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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는 이유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재미를 느낄 수 있고, 감성이 키워지고, 간접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외에도 책을 만나는 이유가 많겠지만, 어떤 목적을 위해서 책을 찾는 경우도 있다. 영어공부를 위해서는 영어책을, 역사공부를 위해서는 역사책을, 문학적 감성을 느끼기 위해서는 문학책을 보는 것처럼 말이다. 몰입영어 만화교과서가 나와서 읽어보았다. 부제가 월드트레블 -미국편-이다. 미국 요소요소의 문화정보와 관광지를 돌며 익힐 수 있는 상황영어와 숙어, 주요 어휘를 정리해 놓았다. 만화를 읽으며 미국을 구경하고, 그곳에서의 영어활용체험을 할 수 있는 책이었다. 재미와 함께 학습이 되는 이 책은 상황상황이 바뀌면서 더욱 실감이 난다. 실제 상황에서 영어를 쓸 수 있게 자세하고 여행정보 팁까지 잘 소개되어 있다. 아이들이 미국 여행을 가보고 싶단다. 지금 당장은 못가지만 간접적으로나마 미국여행을 한 기분이다. 영어 발음은 친절하게 다음카페에 가서 들을 수 있다고 설명되어있다. 이야기 속에서 여행을 따라다니며, 문화와 예술 경제의 중심지를 보고 그 속에서 알아가는 세계의 문화를 알 수 있었다. 일석이조의 경험을 하고 싶다면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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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입영어 월드 트레블 >은 세계여행을 통한 영어회화를 배우는 영어책이에요. 이번 시리즈는 미국편이네요. 등장인물의 이름이 신난다, 순대렐라, 엘비스, 미스터 적으로 이름 만으로도 우스꽝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만화를 싫어하는 아이는 별루 없겠죠. 울 아이들도 책을 보자마자 "와, 재미있겠다." 환호성을 지르더라구요. 귀여운 주인공들이 나와서 다 읽고 나서는 무조건 재미있다고 합니다.
뉴욕의 관문 존 에프케네디 국제공항, 세계정치 경제의 중심지 뉴욕, 명문대학의 도시 보스턴, 검은 황금의 땅 텍사스 등 소제목들이 그 도시의 특색을 잘 나타내 주고 있어요.
팁 코너에서는 입국심사, 세관신고, 뉴요커, 미국에서 신용카드 사용하기, 호텔 냉장고 등 여행에서 필요한 상식들도 알려주고, 호텔 체크인이나 프런트 데스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질문도 영어표현으로 알려주고 있어요.
파워 업 리딩에서는 독해지문까지 있는데 완전 학습적인 거라서 아이들이 그것까지 챙겨서 읽지는 않지만, 잘만 활용한다면 영어공부론 좋을 것 같아요. 단어까지 자세하게 나와 있네요. 만화 본문에서는 주인공들이 미국여행을 하며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속에서 많은 다양한 영어표현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한가지 좋은 것은 http://cafe.daum.net/open-future 여기에서 회원가입 없이 무료로 설명이 든 음성파일을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원어민 음성 뿐만 아니라 자세하게 미국문화를 설명해 주고 있어서 아이랑 같이 들으면서 상식도 많이 얻게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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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영어 만화교과서 월드 트레블 미국편
아이가 영어학원을 다니다가 그먼 두고 집애서 하고 있는데 어떤 책이 우리 아이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까 고민하는 데 월드 트레블을 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몰입영어란 말이 끌렸습니다 아이랑 같이 외국여행을 많이 다니기를 희망하는 저로써는 정말 유익한 책인 것 같아요 아이랑 미국은 같이 못가봤지만 외국에 갈때 가지고 가면 요긴하게 쓰일 것 같아요 아이가 나 영어못해 하면서 자신감이 떨어질 이유도 없는 책입니다 만화로 재미있게 코믹스럽게 읽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지요 처음장은 미국의 뉴욕공항에 도착하는 내용이랍니다 아이가 실질적인 이름을 알면 미국에 갈때 지명이름을 더 잘 기억할 것 같아요 또한 팁으로 비행장과 관련된 단어들이 있어서 아 이럴때 어떤 영어가 쓰였는데 기억이 안나도 괜찮아요 여기 이 책이 도움을 주니까요 ^^ 가는 곳마다 상황에 맞게 사용할수 있는 영어회화표현이 있기때문에 걱정을 안해도 될 것 같군요 영어실력이 짧아 한마디 하고 못하지는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또한 가는 곳마다 그 곳에 대한 설명을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기 때문에 팁을 보고 담대하게 미국으로 출발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미국의 패스트전문접에 갔을때 here or go 라고 하는데 못알아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벌써 20년이 다되어가네요 하지만 이제 주문도 자신있게 제가 먹고 싶은 음식으로 주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보스톤의 유명한 대학들이 많은데 아이랑 꼭 가고 싶어요 아이가 이 책을 보고 더 큰 포부를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미국으로 갈 생각을 하니 벌써 흥분이 됩니다 우리 가족이 멋진 여행이 될 것 같아요 남매끼리 우리가 겪을 수 있는 에피소드를 아주 재미있게 잘 스토리를 전개해줘서 시행착오는 최소한 으로 줄어들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니 미국의 전 도시를 다 여행하고 싶어집니다 우리 아들도 미국에 가고 싶다고 하는데 이 책을 몇번 더 읽고 자신감있게 월드 트레블을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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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비스와 순데렐라, 그리고 신난다 언니 이 세 사람이 미국 공항에 도착하면서 부터가 미국편의 시작입니다.
역대 대통령의 이름을 가진 공항이 여러 개더군요..
각 장별로 Power up Reading을 두어 앞의 내용을 4문장으로 잘 요약해 주었어요. 본문 각 페이지 마다 각종 Tip이 나오는데 상황별 어휘표현들과 미국이 지리적, 문화적, 여행시 주의해야 할 상황들도 같이 접해 좋았습니다. 여행시 일어났던 이야기를 문장으로 '이렇게 표현할 수 있구나!'라는 좋은 예시로 참고할 수 있어요. 보통 대화체를 문장으로 바꾸는 연습에 한 몫 하리라 생각됩니다. Tip에 인물소개, 문장패턴 연습 등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호텔에서 체크아웃하면서 벌어지는 상황이 재미있나봅니다.
미국이란 나라의 전체적인 아웃트라인을 잡고 잘 알려진 도시 위주로 여행을 한 거 같아요. 좀 더 많은 곳을 여행 했더라면 영어와 함께 미국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었을 거라는 아쉬움이 조금 남네요..하지만 직접 가보지 못한 곳을 이렇게라도 알게 된 것으로도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지리적 위치 등을 지도상으로라도 살짝 그려져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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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영어 만화교과서 월드트레블(WORLD TRAVEL)
예전엔 만화하면 아이들에게 너무 흥미쪽으로만 보여주고 왠지 안좋은 영향을 줄꺼같단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요즘엔 학습만화가 많이 나와있어 오히려 아이들이 쉽게 접근하고 만화를 읽으며 학습까지할수있어 더 좋은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영어는 이제 생활을 필수 도구가 되어버렸다. 초등학교 교과목으로까지 자리잡은 영어는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개념에 대한 이해, 생각의 전달, 의사소통 등의 모든 역할을 해야하는 주요 기능인것이다. <몰입영엉 월드트레블 시리즈>은 재미있는 코믹 만화로 표현되어 있어서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에 이르기까지, 온가족이 부담없이 영어를 접할 수 있게 구성되어있다. 주인공들이 세계여행을 하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에서, 외국인과 주고받는 영어 대화를 재미있게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많은 표현들을 익힐수있다. 미국편을 읽으며 미국의 대표 관광지와 문화 정보를 함께 익힐수있다는게 좋은것같다. 또 만화로 그 상황을 보면서 영어를 익힐수있기때문에 머릿속에 더 많이 기억되고 나중에 외국으로 여행을 하게될때에도 자신감을 갖고 외국인과 대화할수있을꺼같다. 영어로 떠나는 세계여행 <몰입영어 월드 트레블 시리즈>는 현재 1탄 - 미국편 2탄 - 중국편 3탄 - 영국편 4탄 - 프랑스편 이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나라들을 월드트레블을 통해 여행할수있을꺼란 기대를 해본다.
또 다음 카페 (cafe.daum.net/open-tuture)에서 원어민 녹음을 무상으로 제공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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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1일생활권이 되더니 세계가 하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 시대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필수는 함께소통할수 있는 언어, 바로 영어였습니다. 그렇기에 자신의 경쟁력을 갖추고 하나가 된 세계를 즐기기위해서 아이들은 오늘도 영어에 매진하고 있지요. 정복당하느냐 정복하느냐의 갈림길에서 수년간 놓치도 못한채 그 주위를 뱅글뱅글 도는 부모세대의 한이 얹어져 요즘 아이들은 영어공부의 홍수속에 갇혀있는게 현실,그렇게 어차피 해야만하는 공부라면 좀 더 재미있게 할수있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갖게됩니다. 영어공부를 그렇게 재미있게 접근하게 만들어주는 책을 한권 만났습니다
월드트래블은 여행과 영어라는 두마리 토끼속에서 아이들에게 영어적 호기심과 다른나라의 문화까지 코믹하게 접근할수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재미있는 상황속에서 영어적 흥미가 유발되고 미국여행이라는 줄거리속에 다른나라의 문화와 여행에티켓까지 익힐수 있었음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내내 배움이란 끝이 없구나라는 아주 단순한 진리를 또 한번 깨우쳤지요. 해외 여행을 꿈꾸면서도 편안하게 즐길수 없는것은 우리와는 전혀 다른 문화에 대한 불안감과함께 제대로 언어구사가 안되는 나의 영어실력으로 과연 다른 나라를 관광하며 알고싶은 사실들을 알아갈수있을까라는 막연한 두려움이었습니다.
신난다. 순대렐라,엘비스 미스터적까지 4명의 친구들이 뉴욕의 존에프 케네디공항에 도착후 입국심사를 시작으로 워싱턴,시카고,보스턴을거쳐 알래스카와 하와이까지 미국 11개 주요도시의 관광지를 돌면서 생기는 에피소드에 실제 사용되는 언어가 더해져 내용이 참으로 알찼습니다. 버스 지하철 환승하기, 공짜박물관 정보, 블루호프 다이아몬드의 저주, 코풀기의 예절과 여권을 잃어버렸을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등 다른 나라의 문화를 알아가는 시간도 유익했고 호텔 채크아웃할때 사용하는 표현들, 상대방과 다툴때의 표현, 기차역에서 사용하는 표현들, 계산할때 할수 있는 영어표현등 상황에 따라 적절한 구사법이 정리되어있는가하면 아무 관심없다고 말할때 쓰는 who cares? 나 어때라고 물을때의 How do i look ? 등 유용한 관용어구들또한 생활속 언어를 인지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있었답니다.
그렇게 관광지별로 코믹한 설정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실제 언어가 사용되는 생활속 언어들을 만난후엔 power up reading코너에서 총정리식으로 한번더 정리를 해놓고있었습니다. 단어와 숙어를 정리해놓은 vocabulary라는 코너와 곁들여 공부를 하다보면 대화에서 시작된 언어가 문장으로까지 발전되네요. 그리고 또 하나 다음카페에서 무상으로 제공하는 원어민 녹음까지 활용하다보면 한권의 책으로 1석 3조의 효과를 보게되는듯합니다. 또하나 책은 1회성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명품가방과 구두의 유혹으로 중국으로 날아간 신난다가 다시금 펼쳐놓을 2권의 중국관광에이어 영국, 프랑스편으로 주욱 이어지고있는 시리즈로서 즐겁게 유발된 영어적 흥미를 지속시킬수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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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영어 단어편을 봤던 지라 일단 눈에 익은 그림들이 편하게 보인다. 만화가 코믹하게 그려져 있어 영어책이긴 하지만 쉽게 손에 들고 보게 된다.
"단어편"과 다른 점은 미국의 여러 가지 문화나 우리와는 다른 기본 환경등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각 페이지 마다 팁으로 나와 있는 것이다. 코믹시트콤이라는 전제하에 캐릭터들이 억지스러운 장면을 연출해서 황당한 부분도 있지만 이것들은 아이들이 또 좋아하는 부분일 것 같기도 하다.
미국을 여행하게 되면서 입국심사장에서 부터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일들을 통해 간단한 회화수준을 배울 수 있게 해 놓은 점.... power up reading 부분에서는 각 unit 별의 줄거리를 긴 문장의 영어지문과 그에 맞는 단어 풀이, 그리고 독해부분을 설명해 놓은 점.... 각 팁마다의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한 문화적인 해석들을 통해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미국의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 놓은 점...
이런 것들은 초등생만을 위한 만화라고 하기엔 내용이 아까운 것 같다. 각 팁에 나온 이야기들은, 상식으로나마 알고 있어도 될만한 것들로 가득 있어서 만화보는 것보다 개인적으론 팁을 보는 재미가 더 쏠쏠한 것 같다.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open-future) 에는 원어민 녹음으로 각 unit별 자료가 있어서 다운 받아 함께 들어도 좋다.
엘비스 일행의 세계여행은 계속 된다고 하니 앞으로도 기대가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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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영어라면 고개를 절레절레 흘들던 저로선 내 아이만은 영어를 재미나게 그리고 제대로 할수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으로 뱃 속 태교부터 영어 알파벳을 읽어주는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자극을 주려고 애썼지요. 5살 때는 원어민 품앗이 수업도 해보고 학습지 수업도 해보고 영어 동화책을 보여주거나 실력은 많이 부족해도 엄마표로 어떻게든 해볼려고 애쓰다가 결국 학원에 보내었답니다. 다행히 아이가 어려서부터 영어에 무척 관심이 많아서인지 그동안 잘 따라하고 초등학교 2학년인 지금도 영어를 꽤 재미있어하고 또래보다 제법 잘하는 편이랍니다. 요즘은 아이가 영어 숙제 한다고 제게 물어보면 제가 말문이 막혀 대답을 못해주기 일쑤인데요. 그런 아이에게 조금씩 자극을 주고 싶다는 생각에 다양한 영어 교재들을 아이에게 보여주고 있었는데요.
요즘 과학 만화를 시작으로 사회, 역사 등 정말 다양한 분야의 학습만화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요. 유독 영어만큼은 학습만화가 얼마 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지극히 평범한 구성이라 눈에 쏙 들어오지가 않고 고를 수 있는 폭이 다양하지 못해서 항상 아쉬운 생각이 들었었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몰입영어 만화교과서 [월드트레블]이란 학습만화책 하나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표지 오른쪽 상단에는 세계여행 시리즈라고 되어 있는데 흥미롭게도 세계여행을 하면서 함께 영어를 익힐 수 있는 구성이라는 겁니다. 이번에 이 책이 첫번째 책인데 큰 아이가 가장 가보고 싶어하는 나라인 미국이라서 더욱 관심이 가는 책이었지요.
이 책은 첫 이야기부터 흥미로운데요. 뉴욕의 관문이라는 존에프케니디 공항에 도착해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입국심사를 받는 과정부터 세세하게 그려나가면서 관련 단어와 영어 문장 표현 등을 콕콕 찝어서 알려주고 그와 더불어 상식을 쌓을 수 있는 자세한 상황 설명이나 단어 설명들을 제대로 알려주고 있어서 단순한 영어 학습이 아닌 복합적인 학습이 되도록 도와주어 엄마로선 정말 맘에 쏙 드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게다가 요즘 아이들의 취향에 맞춰서 다양한 캐릭터들의 재미난 요소들까지 정말 아이들이 재미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서 너무 좋았지요.
하지만 생각보다 영어 표현들의 수준이 높아서 아이 아빠도 이 책을 보더니 생각보다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초등 고학년 수준은 되어야 할 것 같았어요. 그래도 또래 중에서는 영어를 좀 잘하는 아이이긴 하지만 초등 2학년인 저희 딸아이에게는 영어 표현들이 좀 어렵긴 했어요. 아무래도 책 속 표현을 저희 딸아이가 모두 알기에는 조금 더 시일이 걸릴 것 같긴 하지만 조만간 저희 딸도 이 책의 표현들을 모두 이해하는 날이 오겠지요.
저희 딸아이의 영어실력이 아직 부족해서 비록 영어 표현을 모두 이해하지 못해서 아쉽긴 했지만 영어 학습이 아닌 미국여행을 하는 책으로 보기에도 손색이 없어서 굳이 영어학습 목적이 아니라도 재미나게 읽을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영어를 잘 못하는 저도 읽어보니 참 재미나더라구요. 6살 작은 딸아이도 만화라서 그런가 간혹 글도 읽으면서 그림 보더니 캐릭터들이 재미나서 그런가 재미있어 하더군요.
이 책은 다양한 요소들이 고루 섞여서 잘 어우러져서 남녀노소 누구나 참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이번에는 미국여행이었는데 다음번에는 중국, 영국, 프랑스... 차례로 나온다고 하는데 다음 이야기들이 정말 궁금해집니다. 저희 딸아이는 얼마전 피라미드와 스핑크스에 관련된 책을 봐서 그런가 이집트 편이 나오면 좋겠다고 하네요.
모처럼 여러모로 도움되는 두고두고 읽을만한 책을 만난 것 같아 참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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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강대국 미국~ 볼것도 많고 이야기꺼리도 많은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우리 아이들은 영어에 대한 엄청난 스트레스를 함께 느끼겠지만요~ 이 책은 영어와 관광책자를 만화로 혼합한 책이랍니다. 우선 미국의 유명한 관광지를 중심으로 명품을 사랑하는 공주병 아가씨인 신난다와 그녀의 착한 동생 순대렐라,그리고 순대렐라의 남자친구인 장난꾸러기 엘비스, 마지막으로 정체불명의 사나이 미스터 적이 풀어내는 신나는 이야기에요. 미국의 관문 존 에프 케네디 공항에서 입국심사를 하면서부터 신난다와 순대렐라, 그리고 엘비스는 한순간도 잠잠하지 않습니다. 영수증 번호를 입력해야만 화장실 문을 열수 있는 미국의 맥도날드. 비싼 입장료에 입이 벌어지지만 단돈 1달러로도 기부금을 내고 입장을 할수있는 멋진 제도등 우리에게는 낯설고 새로운 미국의 문화를 엿볼수 있는 내용이 많이 나오는군요. 더불어 유명한 관광지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읽어갈 수 있으니 일거양득이라고 할까요. 이런 모든 유쾌하고, 당황스럽고, 유익한 상황들이 영어로도 나와있어서 각 상황에 맞는 영어문장을 자연스럽게 익히기에도 좋습니다.
주인공들이 모두 재미있고 스토리가 빠르고도 코믹하게 전개되기 때문에 사실 손에 잡으면 금새 한권을 읽게 되네요. 이렇게 반복해서 여러번 읽다보면 아이들도 부담없이 책에 나온 문장을 읊어대고 있습니다. 직접 미국을 가지 못하더라도 이렇게 책을 통해 그들의 낯선 문화를 배우면서 함께 영어까지도 쉽게 익힐 수 있으니 초등학생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부담없이 보기에 좋습니다. 앞으로 나올 다른 나라편도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