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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 존스의 편안한 음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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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앨범 Come Away With Me를 들었을 때는 그녀에 대해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를 잘 몰랐다. 물론 Shoot The Moon은 그 앨범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악이긴 하지만 데뷔앨범이고 그녀만의 색을 그 한장으로 평가하긴 너무 이른 듯 싶었다. 그런데 이번 앨범의 Sunrise를 들었을 때 조금은 감이 오는 듯 싶었다. 그녀를 재즈보컬이라는 구분짓는 이유..비록 그녀의 음악이 컨추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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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앨범 Come Away With Me를 들었을 때는 그녀에 대해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를 잘 몰랐다. 물론 Shoot The Moon은 그 앨범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악이긴 하지만 데뷔앨범이고 그녀만의 색을 그 한장으로 평가하긴 너무 이른 듯 싶었다. 그런데 이번 앨범의 Sunrise를 들었을 때 조금은 감이 오는 듯 싶었다. 그녀를 재즈보컬이라는 구분짓는 이유..비록 그녀의 음악이 컨추리냐 재즈냐 말이 많지만 그녀의 목소리만은 재즈적이다. 그 끈끈하면서도 고무줄처럼 튕기는... 그래서 편안하게 늘어뜨리다가도 이내 끝을 다듬어 주는...그래서 노라 존스의 음악이 내게 편안하면서도 상쾌한 바람처럼 다가오는 것 같다.
c*******d 2004.03.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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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처럼 따뜻한 J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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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는 Norah Jones의 데뷔앨범 'Come away with me'는 도대체 이 음악을 Jazz라고 갈래를 지을 수 있나 할 정도의 익숙함으로 내게 다가왔다. 굳이 Jazz를 몰라도 들을 수 있는 Jazz. 탄성을 지를 수 밖에 없게 하는 작곡솜씨, 노래선율에 촉촉히 젖어들게 하는 빼어난 피아노 연주, 그저 귀 기울여 듣지 않아도 절로 녹아드는 가창실력... 'Don't know why'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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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는 Norah Jones의 데뷔앨범 'Come away with me'는 도대체 이 음악을 Jazz라고 갈래를 지을 수 있나 할 정도의 익숙함으로 내게 다가왔다. 굳이 Jazz를 몰라도 들을 수 있는 Jazz. 탄성을 지를 수 밖에 없게 하는 작곡솜씨, 노래선율에 촉촉히 젖어들게 하는 빼어난 피아노 연주, 그저 귀 기울여 듣지 않아도 절로 녹아드는 가창실력... 'Don't know why'로 들머리를 장식한 1집 음반은 그렇게 그녀를, 나를 포함한 세상 모든 이의 뇌리에 각인시켰다. 왜 그녀의 음악 분위기를 포크나 컨트리 음악과 연관시키는지는 2집 음반을 들으며 절감하게 된다. 아예 여성 컨트리 가수로 세간에 잘 알려져 있는 Dolly Parton과 Duet으로 부른 곡이 수록되어 있을 정도니까.. 이 음반의 또다른 특징으로는, 13곡의 수록곡 가운데 6곡이 Norah의 자작곡 내지 TourBand의 일원이면서 그녀의 애인으로도 알려져 있는 Lee Alexander의 작품이라는 것인데, 이것은 그녀의 음악적 색깔을 극명하게 해주는데 기여하고 있다. 5번 트랙 'In the Morning'의 작곡에 감미로운 Acustic Guitar 반주, 그리고 환상적인 Backup Vocal까지 해내는 Adam Levin이나 역시 9번 트랙 'Humble me'를 작곡, Acustic과 Resonator Guitar에 Backup Vocal로 음반을 빛내는 Kevin Breit, 비록 이번 음반에서는 Acustic Guitar 반주에만 참여하고 있지만 공전의 히트곡 'Don't konw why'를 작곡했던 Jasse Harris의 음악적 재능이 Norah Jones의 그것과 어떻게 빚어지는지 이 음반은 꾸밈없이 얘기해준다. 마치 속삭이듯 노래하는 Norah Jones의 2집 'Feels like home'은 고향집처럼 따뜻한 소리결을 내 마음, 우리 마음에 새겨주기에 충분하다.
s********a 2004.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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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 존스의 독특한 편한안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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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노라 존스의 음반을 받았습니다. 이번 음반은 컨트리한 느낌이 강합니다. 제가 생각할 때 노라존스의 목소리가 결코 문안한 편히 들을 수 있는 목소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무언가 독특한 호소력이 있습니다. 강하지 않지만 은근한 파워라고 할까. 재즈의 리듬과 그녀의 목소리가 만나 독특한 편안함을 연출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편안한 느낌이 따뜻한 휴식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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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노라 존스의 음반을 받았습니다. 이번 음반은 컨트리한 느낌이 강합니다. 제가 생각할 때 노라존스의 목소리가 결코 문안한 편히 들을 수 있는 목소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무언가 독특한 호소력이 있습니다. 강하지 않지만 은근한 파워라고 할까. 재즈의 리듬과 그녀의 목소리가 만나 독특한 편안함을 연출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편안한 느낌이 따뜻한 휴식같은 것이라기 보다, 무언가 시련을 겪고 그것을 정리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허탈함도 느껴지고... 독특한 느낌입니다. 이번 음반 정말 맘에 듭니다. 드라이브 할 때 듣고 싶습니다. ^^
i***a 2004.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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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따뜻한.......행복한 느낌....
"편안하고 따뜻한.......행복한 느낌...." 내용보기
1집 앨범을 구입하고 굉장한 팬이 되었는데... 이번 2집 앨범도 충분히 만족시켜 주네요......^^ 듣고 있으면....... 너무 편안하고 따뜻한......행복한 기분입니다. 기분이 묘해지기도 하구...... 감정적으로 힘든 상태라면 눈물이 나올 것도 같네요... 'feels like home'이라는 타이틀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1집과의 큰 차이는 없는 음악이지만... 1집의 음악 스타일
"편안하고 따뜻한.......행복한 느낌...." 내용보기
1집 앨범을 구입하고 굉장한 팬이 되었는데... 이번 2집 앨범도 충분히 만족시켜 주네요......^^ 듣고 있으면....... 너무 편안하고 따뜻한......행복한 기분입니다. 기분이 묘해지기도 하구...... 감정적으로 힘든 상태라면 눈물이 나올 것도 같네요... 'feels like home'이라는 타이틀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1집과의 큰 차이는 없는 음악이지만... 1집의 음악 스타일을 너무 좋아하기에 2집 앨범 또한 굉장하다는 생각 뿐입니다....저에게는...^^ 1집에 비해 컨트리 풍이 더욱 많이 나는건 사실입니다. 전 앨범에서는 그래도 재즈라는 느낌이 더 많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약간은 다른....이라는 느낌을 받을 듯도 하네요... 아무튼.....너무 좋은....앨범입니다. 노라 존스가 한국에서 공연을 꼭 하기를 바랍니다. 라이브 공연 정말 가보고 싶어요...^^
YES마니아 : 로얄 j*****s 2004.02.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