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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벤처 대부(代父), 한국 사회 패러다임의 전환을 주장하다.
"[10-50] 벤처 대부(代父), 한국 사회 패러다임의 전환을 주장하다." 내용보기
벤처 대부(代父), 한국 사회 패러다임의 전환을 주장하다.   이민화. 한때 한국 젊은이들의 피를 끓게 하였던 “벤처”라는 단어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최소한 한번쯤 들어보았을 이름이다. 국내 벤처 1호 기업인 ‘메디슨’의 창업자로서 “에코 넷(벤처 생태계)”와 “벤처연방제”를 외치면 폭발적인 성장가도를 달렸지만, 2002년 유동성 문제로 메디슨이 법정관리에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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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대부(代父), 한국 사회 패러다임의 전환을 주장하다.

 

이민화.

한때 한국 젊은이들의 피를 끓게 하였던 벤처라는 단어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최소한 한번쯤 들어보았을 이름이다.

국내 벤처 1 기업인 메디슨 창업자로서 에코 (벤처 생태계)” 벤처연방제 외치면 폭발적인 성장가도를 달렸지만, 2002 유동성 문제로 메디슨이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힘없이 물러나야 했던, 벤처 신화의 명암을 보여주었던 사람이다.

하지만 메디슨이 부활의 노래를 부르면서 침체의 늪에 빠진 벤처업계를 구원하기 위해 그는 다시 돌아와 벤처업계의 든든한 대부(代父)이자 후견인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 미래 전략에 대한 고민을 담아 바로 책이다.

 

저자는 후진국에서 중진국으로 도약을 하는 패러다임과 중진국에서 선진국으로 도약을 하는 패러다임은 다르다고 본다.

연옥이라는 개념이 부르주아 계급의 성장에 따라 발생한 것처럼 세계화의 진전에 따라 선진국과 후진국의 개념에 포함되지 않는 회색국가들이 나타났고, 이들을 일컬어 중진국혹은 개발도상국으로 부르기 시작했던 만큼 저자의 주장처럼 중진국으로의 도약은 단순히 선진국 따라 하기만으로도 가능했지만, 선진국으로의 도약은 창조적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현재 중진국의 문턱에 있는 한국이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 지금까지의 패러다임을 버리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갈아타야 필요성이 있다.

 

방향성에 대해서는 이미 마이클 해머가빨리, 싸게, 멋지게라는 책의 소제목을 열심히 일하지 말고 똑똑하게 일하라라고 했던 것처럼, 우리는 이제 열심히 일하는 가치관에서 스마트하게 일하는 가치관으로 전환해야 한다. 성실함이 소중한 사회에서 창조성이 더욱 소중해지는 사회로 전환해야 하는 것이다.1)

 

다만 이러한 패러다임의 전환에 따른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기 위해 저자는 스토리텔링기법을 도입하자고 주장하고 있고, 스토리텔링으로 제시된 것이 유라시안 네트워크라는 가면 속에 숨은 몽골리안 네트워크 것이다.

 

 

새로운 패러다임 개방과 공유의 선순환을 위해 -

 

저자는 한국이 선진국으로 가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써 소위 개방과 공유의 선순환 제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저자가 주장한 것이 크게 3가지다.

첫째, 제도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

지금의 한국은 기술이 것을 제도가 까먹고 있는 구조이다. 한국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는 주요 원인은 불합리하고 불필요한 각종 규제의 남발이나 제도의 미비로 인한 서비스 산업의 후진성에 있다2). 이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소통이다.

 

생각해보자. 제품 형식 승인의 불합리성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던 기업은 이후 품목 허가 때마다 고초를 겪는다고 한다. 이처럼 기업이 규제에 대한 애로를 호소한 결과 불이익을 받는다면 누가 입을 열겠는가? (더욱 심각한) 문제는 경우 관에서는 규제에 따른 애로가 없는 것으로 착시 현상을 일으키게 된다는 사실이다.3)

 

둘째, 닫힌 분야를 개방해야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한국에서는 고급 인력이 몰리는 분야일수록 국제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한다. 이는 뛰어난 역량을 지닌 개인들이 각자의 합리성을 극대화하여 추구한 결과 철통 같은 집단 이기주의에 빠져 국가 전체의 경쟁력을 저하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러한 점을 강조하여 개방된 분야가 오히려 경쟁력을 가지기 때문에 개방은 경쟁력을 가지는 계기라고 주장한다.

 

셋째, (몽골리안) 네트워크의 중심국가 되어야 한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도 독불장군이 되어서는 성공하기 힘들다. 마찬가지로 국가도 누군가 같은 길을 걷는 동료가 있어야 한결 쉽게 앞으로 나아갈 있다.

 

저자는 이러한 수단으로 과거의 비단길을 IT 기술과 결합하여 몽골리안 네트워크를 부활하자고 한다.

저자의 말을 들어보자.

10세기 이후 18세기까지 세계사의 주역이 육상 교역을 담당한 몽골리안 국가들이었다는 사실이, 그것도 이집트에서 중동을 거쳐 인도와 중국까지 하나같이 분명하게 확인된다.

그렇다면 이들과의 동질성을 복원하는 것이 어떨까? 터키, 카자흐스탄, 베트남, 멕시코, 페루, 헝가리 유라시안 네트워크의 거점 국가들과 열린 네트워크를 구축해 우리의 시대적 화두를 해결할 있지는 않을까? 이를 통해 한국은 국가발전전략을 전수하는 한편, 자원 확보의 효율성을 배가할 있지 않을까 4)

 

그럴싸하게 들리지 않는가.

 

만약 저자가 서문에서 책에서 많은 부분을 할애해 다루고 있는 유라시아 역사자체는 책의 목적이 아니다.5)라고 하지 않았다면, 나는 아마도 책에 대한 리뷰를 아예 쓰지 않았으리라. 그것은 저자에게는 미안하지만 한국이 세계 문화의 본류라는한단고기식의 확대 해석은 한국의 세계화에 오히려 불이익을 가져올 가능성이 크다6) 저자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2~4장에 걸쳐 다루고 있는 유라시아 역사부분은 환단고기(桓檀古記)>류의 국수주의적인 소위 유사 역사학 사관에 가까운 주장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문제를 논의하기에는 주제와 직접 관계없고,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주제가 아니기에 별도 포스팅 하기로 하고 일단 글을 마치고자 한다.



1) 이민화, <스마트 코리아로 가는  - 유라시아 네트워크 - >, (새물결, 2010), p. 15

2) 같은 , p. 32

3) 같은 , pp. 40~41

4) 같은 , p. 19

5) 같은 , p. 10

6) 같은 , p. 89

w******f 2010.11.10. 신고 공감 8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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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한국을 현재에 부활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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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를 맞이해서 새로운 사고의 지평이 전개되어야 새로운 활동무대가 움트고 전개된다고 봅니다.   그 사고의 지평은 과거를 정확히 분석하고 미래를 예리하게 통찰할수록 정확한 시야를 제시하겠지요.   오랜 세월 연구하고 마음 속에 품어왔던 이민화님의 사상과 행동지침이자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연구하고 수긍하면서 동참할 흐름이라고 봅니다.   과거와 현재를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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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를 맞이해서 새로운 사고의 지평이 전개되어야 새로운 활동무대가 움트고 전개된다고 봅니다.

 

그 사고의 지평은 과거를 정확히 분석하고 미래를 예리하게 통찰할수록 정확한 시야를 제시하겠지요.

 

오랜 세월 연구하고 마음 속에 품어왔던 이민화님의 사상과 행동지침이자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연구하고 수긍하면서 동참할 흐름이라고 봅니다.

 

과거와 현재를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다면 미래는 우리의 손에서 창조되겠지요. 그 방법론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책이라 봅니다.

 

  

 

 

 

 

a******0 2010.10.21.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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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적 소양에 기반한 통섭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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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적 소양에 기반한 새로운 패러다임, 지평이 필요하다는 저자의 울림. 무엇보다 벤쳐의 효시 <메디슨>신화를 일군 산 증인. 저자의 역정에 박수와 한편 연민 (~ 우리네 주변환경, 너무나 척박한 현실이므로).   독자 또한 이공계통에 종사하는 한 사람으로서 내일의 또다른 세계에 도전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의 응원 한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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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적 소양에 기반한

새로운 패러다임, 지평이 필요하다는 저자의 울림.

무엇보다 벤쳐의 효시 <메디슨>신화를 일군 산 증인.

저자의 역정에 박수와 한편 연민 (~ 우리네 주변환경, 너무나 척박한 현실이므로).

 

독자 또한 이공계통에 종사하는 한 사람으로서

내일의 또다른 세계에 도전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의 응원 한자락. 

e******2 2010.12.14.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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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인간이 결합한 사이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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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인간이 결함하여 새롭게 진화하는 사이보그적 환경조성이 흥미로웠다.   스파트폰은 인간의 아바타로서 새로운 생명을 획득하고 이를 통해 스마트한 생태계를   형성하며 지식자원의 시대에 즈음하여 인류는 새롭게 재도약한다는 저자의 철학이     담긴 엿보인다. 과거 벤쳐 진흥을 위해 최전방에서 야전사령관의 역활을 했던 자자의   경험과 지식을 엿봄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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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인간이 결함하여 새롭게 진화하는 사이보그적 환경조성이 흥미로웠다.

 

스파트폰은 인간의 아바타로서 새로운 생명을 획득하고 이를 통해 스마트한 생태계를

 

형성하며 지식자원의 시대에 즈음하여 인류는 새롭게 재도약한다는 저자의 철학이

 

 

담긴 엿보인다. 과거 벤쳐 진흥을 위해 최전방에서 야전사령관의 역활을 했던 자자의

 

경험과 지식을 엿봄수 있고 벤처의 대부라는 별명답게 앞으로 나아가야 할 한국의

 

차세대 플랫폼을 이 책을 통해 얻을수 있으리라 본다.

s*******1 2010.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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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한국 유라시안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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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CCE 안광준   우리나라는 이제 선진국으로 돌입해야할 시기가 찾아왔다. 이 책은 한국이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처음으로 기술에 제도 경쟁력을 더하고 닫힌 분야를 개방하여 열린 한국을 지향하자는 것이 인상깊었다.    우선 한국이 보유한 기술 경쟁력에 제도 혁신을 더하여 서비스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자고 했다. 사실 한국은 기술보다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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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CCE 안광준

 

우리나라는 이제 선진국으로 돌입해야할 시기가 찾아왔다. 이 책은 한국이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처음으로 기술에 제도 경쟁력을 더하고 닫힌 분야를 개방하여 열린 한국을 지향하자는 것이 인상깊었다.

 

 우선 한국이 보유한 기술 경쟁력에 제도 혁신을 더하여 서비스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자고 했다. 사실 한국은 기술보다도 제도가 뒤쳐지고 있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책에서는 DMB를 예로 들었는데 우리 주변에 그런 예들은 꽤 많이 있다. 이런 의미에서 책 속의 '제도가 경쟁력이다'는 충분히 맞는 말인 것 같았다.

 

 그리고 의료,법률, 행정 등 여태까지 고급인력들이 집중되었던 분야에서 개방을 해야된다고 했다. 이전에 이미 개방한 상대적으로 의료 행정 법률보다 낮은 인력이 모인 전자산업이 세계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우리에게 의료 행정 법률 분야들도 개방할 것을 시사해준다. 이러한 점에서 여태 우리가 했던 비핵심 분야에 지원 보다는 핵심 분야의 개방을 통해 강화된 국가경쟁력으로 비핵심 분야를 지원하는 개방 혁신을 이뤄내야 할 것을 새기게 되었다.

 

 하지만 위와같은 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몽골리안 네트워크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것이 무슨 말인지를 여태까지 잘 모르고 있었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여태 한국은 몽골리안이라는 큰 범주에 속하고 있었다. 책에는 몽골리안 네트워크가 형성될 수 있음을 다방면으로 설명해줬고 이는 참 흥미로웠다. 더 나아가 남미에 멕시코와 몇몇 나라들도 우리 몽골리안에 포함 될 수 있다는 것은 몽골리안 네트워크가 전세계로 형성될 수 있음을 말해줬다.

 

 '이웃사촌과의 갈등은 이웃 동네와의 열린 경쟁으로 극복할 수 있다.'

 

 맞다. 지금 우리의 분단문제도 한민족 글로벌 네트워크로 한국을 개방하여 해결해야할 것이다. 그리고 한민족 글로벌 네트워크가 더 나아가 몽골리안 네트워크로 승화되어 우리 한국 역시 승화시켜야 한다.

 

 그리고 한가지 더 신기했던 부분은 실크로드에 관한 분석이다. 예전에 '말'을 타면서 동서양을 연결했던 실크로드에 우리 몽골리안들이 있었고, 이제 IT시대의 돌입과 동시에 디지털 유목민이 생겨 다시 디지털 실크로드를 형성할 수 있음을 머리속에 새기고 있어야 겠다.

 

한줄로 이 책을 평가하자면, 한국에 대한 않좋은 편견을 떠나버린 '우리나라도 여건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을 내게 보여준 책이었다.

k********a 2010.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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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코리아로 가는 길-유라시안 네트워크'를 읽고서...
"'스마트 코리아로 가는 길-유라시안 네트워크'를 읽고서..." 내용보기
‘스마트 코리아로 가는 길 – 유라시안 네트워크’를 읽고서   ㈜컴츄어 전상권   페이스북에서 부족한 저를 친구로 삼아주신 이민화호민관님께서 직접 저술하신 책을 읽고서 독후감을 쓰는 조건으로 나누어 준다는 소식을 접하자 마자 망설임없이 신청을 하였던 것이 발단이었습니다. 신청한 책은 예상보다 훨씬 일찍 전달되어 ‘배달민족’의 저력을 통렬하게 실감함과 동시에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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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코리아로 가는 길 유라시안 네트워크를 읽고서

 

㈜컴츄어 전상권

 

페이스북에서 부족한 저를 친구로 삼아주신 이민화호민관님께서 직접 저술하신 책을 읽고서 독후감을 쓰는 조건으로 나누어 준다는 소식을 접하자 마자 망설임없이 신청을 하였던 것이 발단이었습니다. 신청한 책은 예상보다 훨씬 일찍 전달되어 배달민족의 저력을 통렬하게 실감함과 동시에 독후감의 압박으로부터 적잖은 부담 또한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겉표지 뒤에 붙은 호민관님의 화려한 이력에 기세를 압도당하기는 했지만, 뒤이어 열어 본 목차와 서평을 시작으로 하여 차근차근 본문을 읽다 보니 이 책을 통해서 호민관님이 전달하고자 하는 참된 의미를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새로 재창업을 시작하는 나에게도 여러가지 의미와 시사점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변화와 도전에 대한 응전의 역사가 인류의 역사라는 토인비의 말처럼 인문사회학과 첨단 기술의 융합을 통한 우리의 글로벌 리더쉽을 재정립하여 미래사회를 현명하게 대처하고 몽골리안으로서 인류 역사에 또 한번 영웅 부활을 이루어 보자는 것이었습니다.

이 책 전반적인 감상을 독후감으로 전달하기에는 필력이 다소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몇 가지 중심적인 내용을 정리하여 봅니다. 먼저 전환시대를 대비하여 유라시안(원래 몽골리안)네트워크를 우리가 주도하자는 관점은 몇 해전에 제가 ‘()동북아공동체연구회를 창립할 때의 동기와 너무나 일치하여 감동이 되었습니다. 그 당시 북경올림픽에 발맞추어 한반도를 관통하는 평화열차제안이라든지, 한일-한중터널을 통한 동북아중심국으로 나아가자고 대내외에 선포하던 기세등등하던 장면이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물론 그 저변에는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추구하고, 한민족이 하나되어 동북아는 물론이고 유라시아를 거쳐 전세계를 아우르려는 당찬 포부가 있었던 것입니다. 몇 년 흐른 지금이 되어서야 범정부 차원에서 그러한 논의가 심도있게 다루어지는 것을 보면 호민관님의 스마트코리아 구축제언도 매우 시의 적절한 때에 나왔다고 봅니다. 물론 본문에서 그동안 무심코 지나치거나 잘 모르고 있었던 몽골리안과 그 영웅들의 역사를 통해 벅찬 희열을 맛보기도 했으며 그 핏줄을 이어받은 우리가 새로운 디지털노마드족으로 유라시안 네트워크를 주도하자는 것에도 깊이 공감하였습니다.

얼마 전까지 대세였전 유비쿼터스라는 정책 이슈가 스마트라는 표현으로 변경되고 있고, ‘인터넷으로  IT 저변을 이끌던 논의도 소셜넷이라는 이슈로 세계적으로 바뀌고 있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패러다임의 변화에 발 맞추어 호민관님이 제언하신 내용에 감히 말학 후배의 첨언을 허락하신다면 유라시안 소셜 네트워크 리더쉽 구축’이란 주제로 후속 연구의 한 영역으로 삼아주시기를 앙청드리면서 감상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 11 5

d*****p 2010.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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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코리아로 가는길 유라시안 네트워크 이민화 지음
"스마트코리아로 가는길 유라시안 네트워크 이민화 지음" 내용보기
스마트코리아로 가는길 유라시안 네트워크 드라마.영화.음악등 한류와 한국의 G20, 인터넷 강국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한국인의 의지, 삼성전자를 비롯한 한국기업의 세계진출등 셀 수 없을 만큼 한국에 대한 찬가가 쏫아지고 있는 지금..난 유라시안 네트워크를 읽고 평소에 새싹같이 웅크리고 있던 몽골리안 네트워크에 대한 희망이 단지 꿈이 아닌 것을 이책을 통하여 깨닫는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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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코리아로 가는길 유라시안 네트워크

드라마.영화.음악등 한류와 한국의 G20, 인터넷 강국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한국인의 의지, 삼성전자를 비롯한 한국기업의 세계진출등 셀 수 없을 만큼 한국에 대한 찬가가 쏫아지고 있는 지금..
난 유라시안 네트워크를 읽고 평소에 새싹같이 웅크리고 있던 몽골리안 네트워크에 대한 희망이 단지 꿈이 아닌 것을 이책을 통하여 깨닫는다.

한국이 다른 몽골리안 국가들 터키. 일본. 몽골. 중앙아시아의 여러나라들(키르기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헝가리(흉노족/훈족), 핀란드, 베트남, 티베트, 네팔과 부탄, 남미의 멕시코, 페루, 볼리비아, 에콰도르들보다 지정학적 상황과 경제력 드리고 일본과는 다른 타국을 배려하는 수용력, 타국에게 전수하려고 하는 전수력등에 최고의 점수를 주고 싶다
필자의 예기는 희망의 언어이며 세계 각 지역에 분포되어 있는 국가들 중에 몽골리안 네트워크만 없다는 것이 또한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다는 당위성 내지 필요성을 심캄케 한다.
"대한민국이여 일어나라" 혼자만이 아닌 유라시안의 네트워크 즉 몽골리안 네트워크로 일어나야 할 때임을 나 또한 인식하고 바로 지금이 그 적절한 시점이 아닌가

하고 자문해 본다..

그 목표를 향하여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 방법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기여하고 싶다..

책은 작지만 내용은 곽 찬 내용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c******4 2010.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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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대가 요구하는 시대정신의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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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하게 배워온 세계사를 몽골리안 국가의 관점에서 서술한것은 매우 신선하게 다가온거 같다. 몽골리안 국가의 전세계 네트워크로 인하여 사회가 발전하는 등 과거의 세계를 리더해온 그들의 중심에서의 역사의 흐름은 미래에도 반복될 것이다 라는 흥미롭고 폭넓은 식견에 놀라울 따름이다. 노마드적인 생각을 가진 그들의 네트워크가 결국은 인류를 이끈 리더로서 이룬것이 많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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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하게 배워온 세계사를 몽골리안 국가의 관점에서 서술한것은 매우 신선하게 다가온거 같다. 몽골리안 국가의 전세계 네트워크로 인하여 사회가 발전하는 등 과거의 세계를 리더해온 그들의 중심에서의 역사의 흐름은 미래에도 반복될 것이다 라는 흥미롭고 폭넓은 식견에 놀라울 따름이다. 노마드적인 생각을 가진 그들의 네트워크가 결국은 인류를 이끈 리더로서 이룬것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앞으로 매우 혁신적인 사람이 나온다면 과거의 몽골리안 국가가 세계를 지배했던 것처럼 또 한번 노마드즘이 세계를 리더하지 않을까 싶다. 이런책이 발간되는 이유도 저자가 강조하는 현재 시대가 요구하는 시대정신의 반영이 아닌가 싶다. 앞으로 우리나라 미래의 큰 흐름의 물줄기를 바꾸어 놓을 대혁명적인 책,미래를 꿈꾸는 자라면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나라의 미래를 생각하고 감히 실천에 옮기지 못할 행동들을 과감히 혁신하는 몸소 보여주시는 분의 작품이라서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p********2 2010.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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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코리아로 가는길 유라시안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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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폈을때는 읽을까 말까를 고민했다. 그런데 3페이지를 넘기기 전에 나는 이미 책에 빠져있었다. 나의 가슴은 무엇인지 모르는 것으로 벅차면서도 답답함을 느꼈다.   왜냐하면, 나는 대한민국을 너무나 사랑하는 국민이며, 나의 아이에게 힘이 있는 나라에 살게 하고싶은 엄마니까. 나는 10대의 무모한 열정이나, 20대의 젊은 패기는 갖고 있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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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폈을때는 읽을까 말까를 고민했다.

그런데 3페이지를 넘기기 전에 나는 이미 책에 빠져있었다.

나의 가슴은 무엇인지 모르는 것으로 벅차면서도 답답함을 느꼈다.

 

왜냐하면,

나는 대한민국을 너무나 사랑하는 국민이며,

나의 아이에게 힘이 있는 나라에 살게 하고싶은 엄마니까.

나는 10대의 무모한 열정이나, 20대의 젊은 패기는 갖고 있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를 지금의 발전국가로 이끌어낸 앞세대와 앞으로 우리나라를 선진국 반열에 올려줄

10.20대를 이어줄 30.40대의 선열에 있으니까.

그러면서도 정작 우리나라의 발전 역사는 알지 못하고 있으니...

 

내가 철이 들어 기억을 할 나이쯤 우리나라는 88 올림픽을 개최했다.

내가 성인이 되어있을때 우리나라는 통신업계를 주름잡아 가고 있었고, 멀지않아 IT강국이 되었다.

나는 어려웠다는 한국을 알지 못한다. 내 눈으로 보지 못했으니까.

책에서 말하거나, 어른들이 말하는 어려웠던 시절의 이야기는 아주아주 오래전 조상들이 겪었을 이야기같았다.

 

그런데, 아니다.

불과 60년 전에 6.25 전쟁이 있었고, 지지리 어렵고 배고파던 시절이 불과 5.60년 전이였다.

내 부모는 모두 겪으며 살았던 시절이었다.

그런데 지금 이 시대를 짊어져야할 젊은 우리는 알지 못한다.

우리나라가 얼마나 어려운 시기를 겪었으며, 얼마나 역사에 남을 발전을 했는지..

 

내용중 기 소르망 교수가 말한 "한국의 산업발전사를 젊은이들에게 교육하라"는 말을 실감했다.

30대인 나도 모르는 것을 10대와 20대가 알리 없다.

그들도 아주아주 오래전 우리 조상이 겪었을거라 생각하리만큼 우리는 발전된 대한민국을 보며 자랐다.

30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급성장한 대한민국을 만든 위대한 역사를 쓴 우리의 앞세대들에게 본받아야 하는것을 알지 못한다.

 

대한민국,

한겨례? 한민족? 그래서 인가, 위기앞에 강한나라. 하나가 되는 나라.

IMF때 집집마다 고이 모셔두었던 금덩이를 들고 나왔던 국민들이 그랬고,

월드컵때 전국 곳곳을 채워 세계를 놀라게 했던 붉은 악마들이 그랬다. 그게 바로 대한민국이다.

그런 위기 앞에 강함때문인가, 풀죽을 먹어야 했던 그시절 자식들을 먹이기위해 우리의 부모들은

세계 어디에도 없는 급성장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었나보다.

 

이제 우리의 이런 힘을, 이런 하나가 되는 힘을, 세계적 역사를 쓰는 에너지를,

위기앞에서만 발휘하는것이 아니라 우리나라를 한단계 위로 올리는데 써야지 않을까.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나라는 바뀌어야 한다.!!!

10대를 바꿔주기위해 교육이 바뀌어야 한다.

해외에 나가있는 지인이 말하기를 외국에 나가있는 한국학생들이 처음에는 선두를 달린단다.

그러다가 고등학생쯤되면 외국학생들에게 밀려 뒤로 쳐진다고 한다.

이유는 "창의성" 이 떨어지기 때문이란다.

 

공장에서 물건 찍어내듯 똑같은 교육에 똑같은 모습을 한 우리나라 학생들.

똑같은 목적을 두고 똑같은 이유를 가지고 공부하는 아이들.

너도나도 "사"자 들어가는 직업만 바라보고, 아니면 그것도 아닌 그냥 명문대만을 바라보고

본인의 꿈같은건 없이 부모가 바라는 데로 공부만 죽어라 하는 아이들.

앞으로의 변화하는 세상은 "창의력"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승부해야한다.

그런데 이런 아이들이 모여 만들어갈 대한민국이란..........


뛰어난 역량을 품고있는 대한민국.

우리 스스로만 그 주제(?)를 모르고 있지 세계는 이미 한민족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했다.

저자는 대한민국이 몽골리안 네트워크를 끌고 나갈 가능성을 충분히 제시했다.

나도 이에 전적으로 동감이다. 우리는 그런 가능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

 

하지만, 서둘러야 한다.

이런 역량을, 가능성을, 능력을 품고만 있다고 해서 이루어 지지는 않는다.

우리가 몽골리안 네트워크를 이끌고 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그 안의 다른 나라에게 인정받아야 한다.

미국을 위협하고 있는 중국. 무섭게 떠오르고 있는 대만, 베트남, 그리고 이미 선진국 반열에 있는 일본..

그 외에 저자가 설명하고 있는 많은 나라들...

 

우리가 스스로 자화자찬하는 것이 아니라, 이 모든 나라에게서 인정받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시한번 보여 주어야 한다.

우리 앞세대가 이루어 놓은 세계 어디에도 없는 기적같은 성장을, 놀라운 대한민국을 다시한번 보여 주어야 한다.

세계의 이목은 이미 중국에 쏠려있다. 그럴만한 것이 중국은 놀라운 속도로 변화하고 있고 세계 중심에 있다.

우리가 지금에 안주하다가는 옴짝달싹 못하고 그들에게 끌려가야 한다.

 

대한민국이여! 젊은이들이여!

우리나라가 어려울때마다 제일 먼저 끓었던 그 젊은 열정으로 일어나자!!

그래서 보여주자. 대한민국, 한민족이 얼마나 우수한지.

까짓것 우리가 한번 해보자!! 몽골리안 네트워크를 만들고 이끄는일.

 

그래서 선진국의 경제 흐름에 좌지우지 되지 않는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보자.

세계의 중심에 대한민국을 우뚝 세워보자.

우리는 충분히 할수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우리는 그럴 잠재력과 근성을 갖고 태어난 대한민국 국민이니까.

 

아자아자 대한민국 화이팅!!!

s****3 2010.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과생에게 인문학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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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실크로드 전설을 다시 부활시켜 한국이 선진국이 될 수 있는 지침을 가르쳐 주는 책이다. 옛 몽골제국처럼 아시아에서 실크로드, 유럽까지 대제국을 건설하는 것이다. 현대 지식정보사회에서 무력으로써가 아니라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유라시안 국가들을 통합하는 것이다. 이 네트워크를 주도하는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리더십을 재고해야 하는데 그 도구가 한류가 될 수 있다고
"이과생에게 인문학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책!" 내용보기

몽골의 실크로드 전설을 다시 부활시켜 한국이 선진국이 될 수 있는 지침을 가르쳐 주는 책이다. 옛 몽골제국처럼 아시아에서 실크로드, 유럽까지 대제국을 건설하는 것이다. 현대 지식정보사회에서 무력으로써가 아니라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유라시안 국가들을 통합하는 것이다. 이 네트워크를 주도하는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리더십을 재고해야 하는데 그 도구가 한류가 될 수 있다고 한다.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이란 말도 있듯이 '한국스럽게' 세계를 주도해 가는 것이다!

 

이 멋진 아이디어가 이루어진다면 지식정보사회인인 우리는 자유롭게 세계를 누비는 디지털 유목민이 되어있을 것이다. 하지만 한국은 타문화에 대해 폐쇄적인면이 있으므로 이런 문제는 우리가 해결해야할 문제점이긴 하다.

 

특히 인상깊었던 것은 한국의 성장동력을 이어가려면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닫힌 한국에서 열린 한국으로의 전환, 제도 경쟁력 강화, 닫힌 분야의 개방 네트워크(중심국가 3대국가 전략)이 그 해답이다.

r*******a 2010.1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