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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중학교 때 나도 아리랑 고개를 그려본 적이 있다. 그 때 난 살아온 날 보다 살아갈 날들이 더 많았기에 미래를 꿈을 중점적으로 아리랑 고개를 그렸던 것 같다. 아리랑 고개는 과거부터 현재까지가 더 중요한 것인데 말이다. 과거에 충실하지 않았던 사람이 과연 미래에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이 책을 쓴 작가들은 모두 힘든 성장과정을 가진 평범하면서 평범하지 않은 인물들이다. 난 그들이 이미 성공을 한 인물들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들은 그리 생각하지 않는 모양이다. 그들의 아리랑 고개를 공유해보는 재미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