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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루 이후의 우스타 쿄스케의 작품은 '재규어'가 아닙니다. 단편집과 두권분량의 개그만화가 또 있었죠. 재규어는 확실히 마사루에서의 신선함을 발견하긴 힘듭니다. 1권의 등장인물들의 등장과 "~~하고있어!!"(꽈광) "뭐야~(꽈광)"식의 개그연출에 다소 실망하시는분도 많을겁니다. 하지만 등장인물들은 갈수록 자세한 배경과 성격을 드러내게 되고, 그 웃음의 소재역시 마사루와 다른 길을 가기 시작합니다.
물론 피리부와 애교코만도부는 비슷한점이 많습니다만, 재규어가 웃음을 유발시키는 그 완성도가 높아졌다고 할 수 있죠. 물론 그 차이가 미묘해서, 아니면 처음의 그실망감 때문에 모를수도 있지만 분명 퇴보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저는 재규어가 연재되고있는 지금이 작가만의 확고한 스타일이 구축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작품이 나오면 사람들은 그 기대한바대로 그 개그를 즐길 수 있게될 것이구요.
재규어에서는 짧아진 연재페이지 수 덕분에 좀더 자유로운 표현과 그로인한 실험적인 개그들을 만날수 있게 됩니다. 저는 이 작품역시 우스타쿄스케 작가의 명작가운데 속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예전에 '세마리 아기돼지'를 읽고서, 자주 울었지. 분해서 말야. 왜냐면 그자식들 건방지잖아. 겨우 돼지 주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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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실분은 다 아시겠지만, 이 작품의 작가인 우스타 쿄스케는 멋지다!마사루로 유명한 작품이다. 작가는 그 작품으로 인해서 일부사람들에게 극찬과 더불어서 비난도 상당히 많이 받은작품입니다. 그런 만큼, 이작품도 그만큼 유명한상태(기대받는다고 해야되나)에서 시작하게 되었죠. 솔직히 말해서, 지금 5권이 아예 재미없다는것이 아닙니다. 전 가랑잎이 굴러가도 웃는다...고 할만큼 잘웃는편입니다. 별것도 아닌것으로 말이죠. 그래서 그런지 5권을 읽는데 옆에서 사촌형이 뭘그렇게 쪼게냐면서 핀잔을 주기도 했습니다.-.-; 깔끔해진 그림체, 새로생긴(마사루에는 없었죠?아마?)작가의 빈페이지등등...나아지기는 나아졌습니다. 하지만, 너무도 비슷한 웃기는 방법.. 작가 자신도 이해못하는것을 여러가지 삽입시켜놓은겁니다. 마사루보다 오히려 더 반복적이 되버렸죠. 우리나라 K0S방송국에서 일요일 9시마다 하는 그 유명한 코미디 프로그램처럼말이죠. 작가는 약간 반성을 해야할듯합니다. [인상깊은구절] DA BA DA, DA BA DA DA, DO-DA DA!(대사말고 그 춤포즈와 중요한부분을 가리는데 해머가 쓰인것이 웃겼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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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타이밍에,
5권을 읽기시작합니다.
만화책을 보고 있습니다만,
이왕 첫페이지를 연거 열심히 읽어야 겠지요.
잠꼬대는 잠을 자면서 자기도 모르게 중얼거리는 헛소리입니다.
이런 찌잉 거리는 마음 느껴본지 오래입니다.
가끔씩 과거로 돌아가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아련합니다.
아니, 비참한거였군요.
그래도 이해해 주니 마냥 고맙습니다.
멋집니다. 힘을 내봅니다. 올해는 꼭 다이어트를 하고 말것입니다.
*오늘의 허세
-올여름에는 비키니 입고 사진찍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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