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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업무를 대강 마무리하고, 지난주 금요일에 받아뒀던 책을 펼쳐들었습니다. 비즈니스 문서 테크닉이라는 제목에 학습 동기가 제대로 생겼고, 부서에서도 이런 책을 들춰보는 제가 신기한지 이것저것 물어보셨어요.
사실 제가 일하는 부서는 매체홍보부라 이런 비즈니스 문서를 실질적으로 다루는 직원이 거의 없습니다. 내부 기안서를 만들고, 계약서를 다루고, 품의를 올리는 직원이 손에 꼽는다는..^^
이 책의 장점은 회사 내 거의 모든 부서에서 사용하는 문서를 전체적으로 훑어준다는 건데요, 사실 제가 업무상 자주 쓰는 문서와는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제가 소속된 회사는 모든 품의는 인트라넷으로 전자 결재로 상신하고 기타 업무에 관련된 제반 절차를 모두 웹 상에서 진행해버리거든요. 그런 상황을 감안하고 이 책을 보았습니다.
현재 7년차 사원인 제가 보기에는 약간 가볍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신입사원이나 문서 작업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보시기엔 개괄서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 책보다 보다 심화된 내용으로 구성된 책이 나왔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
책과 함께 구성되어 있는 CD도 괜찮습니다. CD에 들어있는 예제로 쉽게 연습할 수 있으니까요~
저자가 도입부에서 말했던 '샐러리맨 다이어그램'이 인상 깊었는데 여기에 살짝 옮겨볼게요.
돈, 권한, 재미, 기회, 지식, 안정. 이렇게 6가지를 회사에서 열심히 일한 대가로 반드시 가져가야하는 6가지 요소라네요!
저는 이 6가지 중 지금껏 어느 한 요소라도 제대로 가져왔던걸까요?
책 한권을 펼쳐봤을 뿐인데 지금의 제 자신을 담담히 돌아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을 얻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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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이제야 이책이 나왔지~'
이 책을 일어보면서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이었습니다. 3년전 지금 이 회사의 기획팀에 입사하면서 매번 파워포인트와 엑셀 보고서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그 때 이 책을 미리 읽어봤으며 고민을 덜 수 있었을 것 같네요...
이 책은 크게 워드와 한글, 파워포인트, 엑셀을 통해 실무 문서를 만들 때 어떤 식으로 만들어야 하는지 그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같은 말을 전달하더라도 어떻게 표현하는지에 따라 보고받는 사람 혹은 읽는 사람이 받아들이는 반응이 다를 수 있습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말 처럼, 보기 좋은 문서는 통과되기도 쉽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각 부서에서 자주 쓰이는 문서 양식을 소개하면서 글 쓰는 과정을 하나하나 배울 수 있도록 그 과정을 설명한 점이 큰 특징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후임들이 들어오면 한 권씩 선물로 꼭 나눠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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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다양한 업무에 부딛히게 되지만 그 중에 만만치 않은 것이 바로 문서작성일 것이다. 간다한 보고서부터 프레젠테이션까지. 사회 초년생인 본인 역시 이러한 문제들로 인하여 고민하던 중 책 제목에 이끌려 이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괜찮다!'. 우선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문서작성의 중요성을 어필함으로써 책을 부담감 없이 읽어 나갈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다. 전체적인 구성을 보면 첫째로 다양한 업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문서의 소개와 그 문서에서 중요시 되어야 할부분등의 소개와 양식등을 알려준다. 두번째는 텍스트콘테츠를 제공 후 그것에 대한 이미지매핑(문서 및 ppt작성)을 해보고 이에대한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한 모범답안을 제공함으로써 문서작성에 대한 연습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마지막은 위의 매핑된 이미지를 바탕으로 실습을 해봄으로써 문서작업스킬(오피스프로그램의 단축키 및 기능) 업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개인적으로 이제 막 사회시작을 시작한 초년생과 소위말하는 대기업을 제외한 기업에 다니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그렇지 않더라도 다양한 문서를 알고 싶고 다루고 싶은 사람에게 레퍼런스로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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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중소기업이나 공기업 등의 신입사원 사원으로 입사를 하면 간단한 업무가 맡겨지고
똑같은 업무가 주어졌는데...
그동안의 일반적인 오피스 프로그램을 설명하여 주는 책과 달리
전반적인 문서를 작성하는 방법과 각 문서에 맞는 정확한 느낌(설득력, 구매력, 지시 등)과
책의 구성도 실질적으로 나눠진 파트는 9단계의 파트로 구성하고 있으나, 첫번째 파트는 각 회사(대기업, 중소기업, 공기업 등)에 맞는
이 책은 오피스 사용법을 단순하게 가르쳐 주는 책이 아니라 효과적인 문서 작성을 위한 오피스 프로그램의 선택까지 아주 유용하게 적용될 책일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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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은 업무에 따라서, 조금씩은 다르겠지만 사무직 직장인에게 가장 스트레스 받는 일중 하나는 비즈니스 글쓰기와 관련된 업무일 것이다. 대학교시절에 리포트나 논문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글을 썼던 생활과는 다르게, 비즈니스적으로 글쓰는 방법에 대해 정확한 목적을 이해하지 못해서, 여러번 혼났던 기억이 났다.
내가 신입사원때, 이런 책을 먼저 읽고 비즈니스 글쓰기라는 목적자체와 실행방법을 알았더라면, 비즈니스 글쓰기 외에도 다른 많은 것을 선배님들로부터 배웠을꺼라는 아쉬움이 들었다.
이 책은 IMF의 영향으로 중소기업부터 시작해서, 경력직으로 외국계 기업을 고쳐, 대기업에 입사하기 까지 저자의 실무노하우와 직장생활을 먼저 시작한 선배로서의 좋은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중소기업부터 시작해서 인지, 특정해당분야에만 전문적으로 글을 작성해본 사람과는 달리 회사의 여러분야에 대해서 작성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MS Office와 한글의 적정한 쓰임새 및 실제 업무상에서의 활용빈도를 알려주기 때문에, 자신의 회사와의 비교 또는 신입사원의 실제 회사업무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특히, 책 중간중간 저자의 직장생활에 관한 솔직한 담론들은 이제 막 회사생활을 시작한 새내기와 어떻게 하면 회사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많은 직장인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남겨주리라 생각한다. 물론, 기본적으로 비즈니스 문서 작성법이나 실제로 따라해볼 수 있는 예제 및 CD에 담겨있는 문서 예제들도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내가 어느정도 수준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비즈니스 글쓰기에 대한 생각자체를 공감하고 있다는 점에서 나도 이제는 완전초보는 아니라서 회사생활에 대해 아주 조금 알게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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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회사생활의 문서 작성의 생생한 노하우를 독자에게 재미있게 전달해주네요. 내용도 알차고 유익해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보고서를 작성할 일이 많은 저에게 참 유용한 책이구요.
문서 작성 노하우를 떠나 회사 생활의 선배가 후배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처럼 읽을 수 있어 자칫 딱딱하기만 한 내용을 쉽게 읽을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아래의 책 속 한문장이 마음에 너무 와 닿아서 적습니다.
인생을 흔히 마라톤에 비유하지 않더냐! 마라톤은 철저한 준비 없이 완주할 수 없는 운동이기 때문이다. 남보다 일찍 출발한다고 종점에 일찍 도착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네가 마라톤의 출발점에서 완주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너무 서두르지 말고 차분히 준비하면 너에게도 좋은 기회가 있으리라고 확신한다. 힘들고 어렵겠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는 여유를 갖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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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를 왜, 어떻게 작성하는가. ▷ 필자의 경험 : 작은 회사에서 시작해서 대학원과 대기업으로의 이직... 정말 열심히 사신 분이고 저도 비슷한 어려움을 겪었기때문에 제후임에게도 한권 사주고 읽게하렵니다. 문서작성으로 고생하신 분들은 공감하실 내용이 많습니다.
▷ 각종 용어 정리 : RFP에 대한 설명에서 감동먹었습니다. 사실 용어에 대한 이해가 확실하면 나머지 업무에 수월해질 수밖에 없는데... 누가 잘 가르쳐 주는 것도 아니고 업무매뉴얼이나 교재가 있는 것도 아니고, 어설픈 지식인은 사람잡고 있고... 업무인수인계하려해고 리스트와 내용정리하는게 장난이 아닌데 방대한 경험과 사례를 책한권에 깔끔하게 정리하신 것을 보니 야근 굉장히 많이 하셨을 것 같습니다.
▷ 예시 : 한페이지에 화면 캡춰 3장씩해서 깔끔하고 자세히 읽어보면 +ctrl 사용법등 유용한 실무팁이 많습니다. ** 올바른 가족호칭방법까지 2페이지에 걸쳐 설명하는데요, 직장생활이 무엇인지 정말 제대로 알려주시네요. ㅋㅋ
- Technic ▷ 문서작성의 8가지 원칙 ▷ 표준화/비표준화 문서의 포인트 ▷ Process & Image Mapping
- Presentation ▷ BAD Presentation 사례모음 : 이게 핵심입니다. 잘하기는 어렵고, 망치기는 쉽죠 이렇게 하라...보다는 이렇게는 하지마라...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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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아이디어가 있더라도 문서로 정리하여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 없다면 회사 내에서 아이디어를 구체화 시키기가 매우 어렵죠. 그래서 문서 작성 스킬이 뛰어나면 여러면에서 일하기가 편해진다고 생각됩니다.
직장 생활을 3년 이상 했고, 그 사이에 문서 작성을 많이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다면 이 책이 그리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제 막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사, 문서 작성 스킬이 부족한데 단기간에 향상시키고 싶은 분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직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각종 문서들의 기본적인 양식이 잘 정리되어 있고 각 양식별로 적절한 문서 작성 도구(파워포인트, 엑셀, 워드)를 활용하는 법을 소개해주고 있어서 단기간에 문서 작성 스킬을 업그레이드하기에 좋은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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