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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 Fuyumi Souryo
나만의 별점 ★★☆ 자신만의 느낌을 간직한 소료 후유미님의 또 다른 단편집!
"선인장의 꽃말은 '정열'이라 한다. -선인장"
"아침에 눈을 뜨면 어제와 다른 자신이 있다. 내일은 또 오늘과 다른 내가 있겠지. 어제 만족한 일에 오늘은 만족할 수 없게 된다. 어제 행복할 수 있었는데 오늘은 행복할 수가 없다. 눈을 뜰때마다 생각한다. 나는 삐뚤어져있는 걸까? 아니면 제대로 되어 있는 걸까? 난 추한 인간이 될까? 아름다운 인간이 될까? -선인장"
선인장은, 어떤 특이한 한 남자애와 평범한 여자아이의 사랑을 다룬 이야기이다. 어딘가 무언가 삐걱거리는 듯 둘은 함께한다. 그리고 구역질 날 정도의 상황에서도 여자아이는 남자아이를 선택한다. 무언가 아이러니함이 두 사람이 이어주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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