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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이 완결인 디트로이트 메탈시티. 끝이 보입니다. 2권을 몰아보기로 합니다.
9권입니다.
여자만 이런 건 아닙니다.
부럽습니다.
땀한방울 흘리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사투리가 마음에 듭니다.
한국인의 성질 급한 것도 만만치 않습니다. 밤에 골목길을 지나갈 때 빵빵거리고 다니는 차들을 보면 돌을 던지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10권. 좀 애매하게 끝나서 참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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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권이 10권인만큼 길지 않은 러닝타임의 책. 아쉬움도 없잖아 있기는 하다. 만화책도 만화책이지만 만화책을 보고 애니메이션도 같이 보기를 추천한다. 책과는 또다른 여운과 더 빅웃음? 을 선사해주기 떄문이다. 주인공의 이중적? 인 모습에서 너무나도 웃기고 거기에 동화되어가는 모습과 일상에서 만약에 이런일이 벌어질 수 없지 않을까 싶은 상황이 자꾸 연출되기에 약간 과장이 없지는 않지만 대리만족? 의 효과도 주기에 이 만화가 가진 독특한 매력이 아닐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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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표지와 더욱 강렬한 캐릭터로 '어머~이건 본 적 없는 만화야!!'는 개뿔~ '으악, 이거 뭐야!우왓-쩔어 푸캬캬카카카카카카'를 선사한 만화,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가 벌써 9권째라니! 게다가 예고편을 보니, 오잉-이거 10권이 완결인가?응?
속은 폭풍이 몰아치나 겉모습은 고저 우엉남인 소이치! 난 네가 클라우저로 변할때마다 왠지 모르게 희열을 느낀다. 으하하하하~ 스위트뮤직을 하고 싶은 소이치, 그러나 그는 스위트뮤직에는 재능은 커녕 빛도 보이지 않으나, 데스메탈에서는 궁극의 재능을 발휘한다. 아, 이상과 현실의 차이라니... 하지만, 소이치, 너의 궁디 실룩실룩은 정말 아니야.. 특히 그 가사들은 정말 비 투 오글이잖아!!!
이번 권에도 전권들과 마찬가지로 잘해보고 싶었으나 욱하는 성격으로 한번에 밥상을 엎어버리는 소이치의 만행들이 즐비하다. 그러나!! 데스메탈계의 전설, 그의 후계자를 만나면서 번쩍 눈을 뜬 소이치는 이전과는 다르게 매우 진지하게 DMC탈퇴를 결심하고 이를 발표하는데!!!!
짧다면 짧다고 할 수 있고, 길다면 길수도 있는 10권(예고처럼 정말 10권이 최종권이라면!)! 우리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클라우저씨가 화려하게 마지막을 장식해줬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