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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리지 못해 충동적으로 치닫는 경우도 있지만 늘 그들의 반응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지낸 지 20년이 지났다. 학교생활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 채 방황하는 자식 문제로 애를 태우며 전전긍긍하는 부모들을 만날 때 부모 속을 끓이는 자식은 아닐 것이라 믿었는데 그 바람은 우수수 떨어지는 잎처럼 허망하게 무너져 내렸다. 옛 어른들이 너 같은 딸 낳아 키워 보라며 원망 섞인 푸념을 늘어놓을 때도 별로 실감하지 못하던 일들이 자식을 낳아 기르면서 맞닥뜨린 문제로 애를 끓이는 시간이 길어질 때마다 바람직한 부모 역할에 대한 고민을 해결서로 담은 책들을 들여다보게 했다. 책임감 있는 어른으로 자식을 낳아 기를 부모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엄마가 되어 좌충우돌하는 사이 아이는 벌써 고등학생이 되어 버렸다. 이제라도 부모와 자식 간의 유대를 돈독히 하면서 가족 구성원 모두 질적인 성장을 담보할 수 있는 시간으로 채워야 했다.
“오늘 학교에서 별 일이 없었어? 그리고 오늘 어땠어?” 물으면 아들은 시큰둥한 표정으로 귀찮게 왜 꼬치꼬치 물어 보냐고 항변할 때도 있지만 미주알고주알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잘도 털어 놓는다. 이 때 아이의 말에 빛을 내며 반응을 보이면 더욱 신이 나서 학교에서 배운 교과 내용까지 말하며 흥분하는 경향이 있었다. 부모의 행동을 보고 그 행동을 모방하며 아이는 자란다고들 하는데 돌이켜 보면 바른 교육도 이수하지 않은 채 엄마가 되어 아이들을 옭아매고 지낸 것은 아닌지 반문해 본다. 사회성과 자율성이 자리하기 전 부모의 행동은 성인이 된 자녀의 기억 속에 남아 행동을 제약하며 선입견에서 헤어나기 힘든 측면이 있기 때문에 부모의 역할은 그만큼 중요하다. 이 책은 좋은 부모가 지녀야 할 성품을 바탕으로 자녀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에서부터 출발한다. 기질과 성품, 감정과 감성이 무엇인지, 성품이 유전인지 혹은 환경의 영향인지 등을 면밀히 살펴 품성이 바른 아이들로 자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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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자녀양육시리즈 중 하나인 양육쇼크를 보면서 자녀교육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부모들의 생각과 너무도 다른 책내용에 약간은 쇼크아닌 쇼크를 받았었다. 우리들이 생각하던 양육의 바른 방법과 올바른 생각이라 여겼던 것들이 오히려 약이 아닌 독인 경우도 있다는 것이 그 책의 내용이었다.
누구나 성공하기를 바라고 특히 자녀를 가진 부모들은 자신보다 자녀들의 성공을 더욱 바란다. 자녀양육이 대가족이 가정을 이룰때는 그나마 조부모님들의 성품양육을 많은 부분을 차지 하였었지만 요즘은 대부분이 부모두분이 아이의 교육과 인생관 생활습성과 인성까지 모든것을 책임지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더욱 모든것을 아이 위주로, 아이의 성공에 목표를 두고 있다. 그런데, 아이의 성공이 무엇을 결과로 바라는 것일까를 생각해보면 보통,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명예와 부를 가지고 해주고 싶은 것이 아닐까 싶다. 이젠 그것에서 더 업그래이드 된 양육을 부모들이 챙겨야 한다.
성품양육바이블에서는 아이가 행복한 성공자로 커가기를 바라는 부모에게 과연 어떻게 하면 부모가 원하는 아이가 아닌 아이가 행복해 하는 성공자가 될수있을지를 생각해보고 길을 찾을 수 있게 도와 주는 책이다. 좋은 성품은 좋은 기억들이 축적된 것! 좋은 성품은 타고난 것이 아니고 만들어지는 것이다. 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부모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 자라면서 좋은 성품으로 가꾸어 지는 것, 어릴때 제대로 성품을 잡아주기 위해서라도 좀더 인내하고 바른 생각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부모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도 가져본다. 이 책에서의 세 파트는 모두 중요하지만, 지금 아직 어린 아이들을 양육하는 부모라면 일단 혼자 스스로 읽고 스스로 부모로서 행동하고 실천하면 정말 행복함을 아는 인품을 가젼 자녀가 될것이라 믿는다.
요즘 주말드라마에 자신의 성공을 위해 아버지도 고향도 자신의 형제도 다 뒷전으로 하고 결과적으로는 아버지는 죽음으로 언니는 불행으로 언니를 사랑한 남자는 살인자의 굴레를 가지고 사형장의 이슬로 그리고 자신이 낳은 딸은 독만 머금은 방울뱀처럼 사는 독한 여자로 만들면서 자신은 제벌가의 며느리가 되고 자신이 낳지는 않은 아들이지만 그 아들을 제벌의 후계자를 만들기 위해 모든 짓을 다 하는 것을 보면서 아들이 참 불쌍하게 생각 되었다. 최고의 교육과 돈, 많은 것을 가지고 있지만 측은해 보이는 것은 엄마가 아이의 행복을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아닌 양육아닌 무언가를 위해 길러 내는 것이란 생각이 들게 한다. 도데체 그 여자는 누구를 위해 그렇게 악을쓰고 사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과연 누가 행복할 수 있을 까?
그 여주인공이 진정 아이의 행복을 바라는 부모라면 저렇게 했을 까 싶은 생각을 가지게 하는 드라마다. 본인은 왜 그렇게 악착같이 사는지도 의문이 생기게 한다. 아들이 원하는 삶은 제벌총수가 아닌 소박한 행복을 누리는 것인것을 모르는 주인공이 불쌍하다. 이 책에서 말하는 모든것을 반대로 하는 드라마를 보면서 자녀양육은 행복한 부모에게서 물려 받은 성품이 최고의 유산으로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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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내 아이가 그 누구보다 행복하게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기를 바라는 것이 최고의 목표이자 바람이 아닐까 싶다. 그렇지만 아이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아이를 너무 얽매이게 한다거나, 닦달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항상 뒤돌아보게 한다. 내가 완벽하지 않고 부족하다는 것을 알기에, 항상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고자 하는 바람때문에 육아관련 책을 즐겨 읽게 되는 것 같다. 이번에 만난 책은 성품관련 어떻게 아이를 올바르게 성장할수 있게 키울것인가에 대한 조언을 들을수 있는 그런 내용이 가득했다. 책에 이런 내용이 나온다. 학업을 통해 지식을 많이 쌓고 놀라우리만치의 성과를 얻게 되면 살아가는데 있어 플러스 요인이 될수는 있지만, 정작 부딪치고 스트레스 요인의 일등역할을 하는 사람과의 갈등문제를 해결하는데는 그리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그 부분에 있어서 유리한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최상으로 컨트롤하며 성품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어느 누구나 겪게되는 스트레스 요인중에 업무능력부재나, 업무적인 부분에 있어서의 미흡함때문에 느끼는 스트레스 보다는 사람과 사람사이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미묘한 심리때문에 겪는 스트레스가 더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듯이 인간관계에서 원만하게 소통하고 원활하게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진정으로 관계형성이 좋은 사람이 성공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 같다.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역량들이고, 점차적으로 문명의 발달로 인해 정보는 넘쳐나고, 속도는 가속도를 붙이고 냅다 달리기에 바쁜 이 때 아이들이 좋은 성품을 갖고 올바르게 성장할수 있도록 도우려면 부모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이 책의 저자인 이영숙 박사는 자녀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어떻게 가다듬어야 할지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육아관련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부모가 된다는 것은 그냥 자연의 이치에 따르는 단순행위가 아니라, 정말 미리미리 대비하고, 계획하고 제대로 된 부모의 역량에 대해 숙지하고 마음을 다잡고 준비과정을 거쳐야 하는 관문이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된다. 자식에게 어떤 부모가 좋은 부모인지, 그리고 사랑하는 아이를 어떻게 올바르게 훈육해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을 구할수 있다. 물론 모든 내용을 하루아침에 인지하고 활용할수는 없지만 최소한 매순간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좋은 성품이라는 것이 타고난 것 보다는 가꾸고 만드는 부분이 더 크다니 부모의 역할은 끝없이 노력하고, 깨우치고 공부해야 하는 영역 같다. 특히나 부모와의 좋은 경험이, 좋은 기억들이 모이고 모여 좋은 성품을 만들어내며, 그러한 좋은경험들이 무의식중에 아이의 자아성립에 큰 도움을 주고, 아이의 현재 모습에 반영된다고 하니, 아이의 머릿속에 깊이 각인될 부모의 행동거지 하나하나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가 주장한 좋은 성품12가지(경청, 긍정적인 태도, 기쁨, 배려, 감사, 책임감, 인내, 순종, 절제, 창의성, 정직, 지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 모든 성품들이 사랑하는 아이의 성품으로 자리잡을수 있도록 성품양육에 관한 사례 제시뿐만 아니라, 아이를 진정으로 행복하게 만드는 지름길로 안내하는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해 낸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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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품성이 바로 성품이라고 생각한다. 성품이란 바로 사람의 성질이나 됨됨이를 가리키는 말이다. 결혼을 하고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면서 항상 염두에 두고 사는 것이 있다면, 내 아이를 어떻게 하면 자신의 역할을 잘 수행하면서 남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하는지의 문제였다. 세상에 있는 온갖 좋은 것들을 자녀에게 다 주고 싶은 것이 부모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아이가 세상에 출생할 때, 느꼈던 감격을 생각하면서 세상의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존재임을 확인하고 또 확인했었다. 그런데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시간이 지나고 아이가 자람에 따라 그 감격의 마음은 잊고 살아가고 있다. 무엇이 아이와의 감격을 잊어버리고 살게 했는지, 아이와 지나는 시간들이 원래 의도한 바와는 달리 자꾸만 궤도에서 이탈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한다. 아이와 대화할 때에도 목소리가 높아지고, 된소리가 먼저 튀어 나오는 것이 해묵은 감정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잘 해보고 싶지만 수정되지 않는 아이의 행동은 아이도 엄마인 내 자신에게도 부정적인 대화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다.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자녀와의 행동에 좋다는 강좌나 책을 찾아 나섰다. 좋다고 권유하는 책에서 제시하는 내용들이 생소한 내용은 없었다는 것, 그러니 실제로 삶에 적용하는 일이 서툴다는 사실을 또 한 법 깨닫게 되는 일들을 반복하다가 만난 책이 바로 「성품 바이블」이다. 성품교육의 이론과 실천적 방향을 탁월한 혜안으로 정립한 ’성품교육 전문가’의 모든 것 이란 표현에서 그리고 EBS [60분 부모]와 뇌과학적으로 검증한 성품양육 바이블! 이라는 말에서 신뢰감을 얻게 되었고 기존의 책들보다는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활용부분이 있어서 안도할 수 있는 책이었다.
"당신의 자녀는 행복한가?" 이 질문을 보고 말이 막힌다. 가슴이 뛴다. 그리고 걱정도 된다. 내 아이에게 이 질문을 던졌을 때, 내 아이는 과연 어떤 답을 제시할지가 궁금했고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행스럽다고 해야 할지....... 내 아이는 이 질문에 행복하다는 대답을 해 주었다.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는 말을 떠올리게 한 아이, 이 아이 때문에 그동안 울고 웃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엄마로서 아이에게 어떻게 해 주는 것이 옳은 것인지, 올바른 양육의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가장 먼저 아이가 경제적으로 심리적으로 안정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아이에게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협력해야 한다는 것 등 그동안 놓치고 살았던 사항들을 하나씩 끌어 올려 나와 아이의 관계에 매치해 보았다.
사람들마다 가치라는 부분에서는 의견이 엇갈리는 경우가 많다. 살아가면서 아이에게 정직을 강조하면서 살아간다. 삶의 가장 종요한 모티브인 신뢰의 문제가 결부되어 있으므로, 나는 내 아이들에게 먹을 것은 부족하면 좀 참으라고 하지만, 정직한 일에는 시간도, 과정도 소홀함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가르쳐 왔다. 공공장소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행실을 삼가야 하는 등, 너무 습관을 강조하다 보니 다른 아이들과는 대조를 이루는 경우가 있었고, 아이는 그것은 피해본다고 생각했는지, 그 아이는 거짓말을 하는지? 그 아이는 왜 줄을 서서 자신의 차례를 지키지 않는지..... 식당에서 식사할 때 조용해야 한다고 하면서 어른들은 왜 큰 소리로 다른 사람에게 방해가 되는 일을 하는지 등등 질문을 한다.
육아의 문제로 머리 아픈 부모들을 위하여 저자가 말하는 12가지의 성품을 소개한다.
좋은 나무 성품학교에서 가르치는 12가지 좋은 성품의 가치를 만난다.
내면의 덕을 키워주는 6가지 기초 덕목
공감인지능력-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능력을 갖게 하는 덕목이다.
분별력- 선과 악을 분별하는 능력을 기름으로써 옳고 그름의 세계를 알고 올바른 길로 자신을 이끌어갈 수 있는 정서적인 덕목이다.
자제력- 스스로의 감정을 조절하여 자기 자신을 신뢰하게 만들고 행동하기 전에 생각함으로써 올바르게 처신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덕목이다.
존중- 한 사람의 가치가 얼마나 귀중한지를 알고 서로를 소중하게 대하는 방법을 알게 한다.
친절-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것이 올바른 행동임을 알고 다른 사람의 행복과 감정에 대하여 자신의 관심을 표현하는 것이다.
관용- 다른 사람을 편견 없이 똑같이 대하는 방법이다.
필자는 그 중에서도 특히 공감인지능력과 분별력을 가장 기본으로 삼는다.
공감인지 능력인 내면의 덕을 통해 경청, 감사, 긍정적인 태도, 기쁨, 순종이라는 좋은 성품 열매기 열린다.
분별력이라는 내면의 덕을 통해 절제, 인내, 정직, 책임감, 창의성, 지혜라는 좋은 성품 열매가 열린다고 한다.
이러한 덕목들은 아이들의 내면에 들일 중요한 품성들로, 세상을 살아가는 에너지가 되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러 가지 해결되지 않았던 아이와의 대두되던 문제들에 대해서, 아이의 주의 집중에 관련된 일이나, 기타 행동 수정에 관련된 부분들에 대하여 객관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양육과 관련하여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던 것은 부모가 자녀에게 거울이 된다는 것이다.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들이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면 부모가 먼저 좋은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줄곧 나는 아이에게 어떤 부모인가? 반문해 보았고,
나는 내 아이에게 잘 해주었다고 생각하는데, 내 아이는 부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었다. 아이에게 거리낌을 주지 않도록 현재 부부의 사이는 좋다고 할 수 있는지 그동안 살아왔던 시간들을 돌아보고 새롭게 다짐하는 시간이 된 것에 감사드린다. 부모의 노력에 따라 성품은 뇌과학적으로 반드시 변화한다는 말에 희망이 솟는다. 이 말을 의지하여 더욱 아이의 품성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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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양육바이블...이라는 제목을 처음 접하자마자 꼭 한번 읽고 싶었어요.
엄마가 되어 아이를 낳고...키워가면서...내가 아이를 위해 어떻게 해줘야할까.. 내가 아이를 잘키울수 있을까...항상 고민하고 걱정하는...저는 초보맘중의 하나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중요한게 무엇일까? 라는 의문점에는.. 여러가지 생각이 떠오르죠.. 요즘은 꼭 공부만 잘해서는 안되는 시대이기에.. 기본바탕인 성품교육을빼놓을수 없겠죠.. 성품이라하은...아무래도 부모의 영향이 가장 크게 적용될것 같아서.. 이책을 비로소 많은걸 배우고..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책을 보게 되었는데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영숙 박사의 내아이 성품양육 완결편입니다^^
내아이, 화려한 송공보다 행복한 성공자로 키우기...^^
물푸레 - 자녀 양육 시리즈 5 성품양육 바이블^^
시작하는글 ㅎ애복하게 성공하는 자녀로 키우고 싶다면 성품양육이 답이다.
당신의 자녀는 행복한가? 라는 질문으로 시작을 하죠..
처음부터 뜨끔했답니다.. 지금 나는 엄마로써 잘하고있나..^^;; 우리아들은 행복할까?? 다시 한번 뒤돌아보게되고 반성하게되는 계기가 되는 문구죠..
책에 여러가지 좋은글들이 나와있고, 제가 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생각해봐야할점, 주의할점, 또한 남편과의 관계.. 가족들간의 관계형성에 대한 중심을 잡을수있도록 도와주고. 많이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많은 좋은글들을 읽으면서, 많이 배우고 우리아이를 앞으로 어떤식으로 키워나갈지.. 가족들간의 상호작용까지도..많은점을 생각하고 내 가치관을 바꿀수있는 좋은계기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이책은....성품양육 부모편.. 성품양육 성장편..성품양육 실천편으로 나뉘어져있고 주제에 맞는 명확한 답을 제시해주고 있어요.
부모편.. 나는 지금 어떤 부모인가.. 우리는 모범 부부일까.. 당신은 어떤 부모인가..
성장편.. 성품양육이 행복한 성장의 정답이다. 뇌과학으로 증명한 성품양육 자녀 연령별로 꼭 챙겨야 하는 성품양육 출생순위별로 달라지는 성품양육
실천편.. 내아이의 문제행동을 바꾸자 우리 아이가 갖춰야 할 성품 덕목 좋은 성품으로 문제행동 고치기
내가 우리아이를 키워가며, 어떤점을 중요시 가르치고, 어떤 품성을 지니게 해줄수있는지 가이드라인을 잡아주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본문 내용중,... "엄마와의 기억이 자녀의 성품이 된다" 라는 글이 있더라구요.. 엄마와 아기사이에는 강한 애착을 형성하게 된다고.. 이때 엄마가 아기를 따듯한 위로로 대해주고 아기의 요구를 민첩하게 들어주고 아이의 욕구를 제대로 해석해주면 아기는 안전한 상태를 유지하면서 편안한 심리로 회복하고,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고 반응해주지 못하면 아기는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하게 된다고 나와있어요..
아...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 바쁘다는 핑계로... 내가 할일이 있다는 핑계로 우리아들에게 즉각 반응해주지 못하고 있는 제가 정말 한심스러웠습니다.. 내가 정말 좋은 부모가 되려면.. 우리 아이가 정말 좋은아이로 자라길 바란다면.. 내가 먼저..아이를 배려하고..내가 먼저 변하고 더 노력하고 우리아이를 이해하고 안아주는 시간을 더 낳이 갖어야겠더라구요.
요즘 일을 하고있어서 아이에게 많이 신경을 못써줬는데.. 앞으로는....좀 더 신경쓰게 될것 같아요.
이 문구가..제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아이에게 미안한마음 뿐이에요...^^
평소에도 이런말들을 많이 듣긴했지만, 이렇게 또 서면으로 확인하게되니 더 가슴에 와 닿네요. 책에 나와있는 내용..일상생활에서 많이 참고하면서 좋은부모가 되도록 노력하며, 우리아이 성품양육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님이라면... 모두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만한 도서에요.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씩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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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화려한 성공보다 행복한 성공자로 키우기
[성품 양육 바이블]
아무리 많은 육아서를 읽는다고 육아를 잘하는 건 아닌거 같아요. 그 예로 저를 보면 알 수 있듯이요;;; 허나. 잘 모르고, 막연하게 느껴졌던 육아를. 내 고민 하나부터, 내 마음속까지 모두 꿰뚫어 보는 듯 알려주는 책이 바로 육아서가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저는 육아서를 필수라고 생각하는 엄마중 한사람이랍니다.
성품 양육 바이블은 제목만으로도 '아, 꼭 읽어봐야 겠구나' 싶었던 책이예요. ![]() 성품이 살아가면서 얼마나 중요한지는 아마 다들 아실거예요. 자녀의 정의, 행복, 성공은 모두 좋은 성품에서 나오듯이 말이예요.
요즘은 성공과 출세가 젤 으뜸인 시대죠~ 내 자녀에게 좋은 성품을 가르치기 보다는 성공을 목표로 달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그래서 [성품 양육 바이블]은 자녀의 좋은 성품이 곧 진정한 자녀의 행복을 찾아줄 수 있다고 말하네요.
저자는 '성품교육전문가'로서 그동안의 연구등을 토대로 얻은 성품양육의 지식과 모든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답니다. ![]() 우선, 아이에게 좋은 성품을 길러주고자 한다면 부모를 먼저 알아야겠죠. 부모편을 시작으로, (아이의) 성장편 그리고 마지막 실천편으로 나뉘네요. 성장편에서 좋은 점은 [자녀의 연령별로 꼭 챙겨야 하는 성품양육] 에 대해 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의 태도로 나뉘어져 보기 편하게 잘 나와 있어요.
그리고 [출생순위별로 달라지는 성품양육] 에 대해서도 나오네요. 엄마들이 정말 알고 싶어하는 점이 아닐까 싶어요.
외로운 외동아이, 인정받기 원하는 첫째아이, 중간에 낀 둘째아이, 관심을 가장 많이 받는 막내아이를 위한 성품양육. ![]() 중요하게 봐야 할 건 따로 나와있어서 편하고, Tip 도 따로 정리되어 나와있어서 엄마들이 알아두기 더 쉽네요.
성품 양육 바이블
그저 육아를 뭉퉁드려 설명하지 않고, 육아의 개념과 함께 구체적인 방법까지 제시해 주어서, 초보엄마들이 따라하기 쉬운 육아서네요. 저에겐 정말 필수 육아서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 책은 정말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읽다보면 서서히 육아의 희망이 보이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 읽히고, 그러다보면 저절로 성품육아의 방향도 잡히고, 그 성품육아가 하루하루 쌓이다 보면 행복하면서 성품좋은 아이의 미래모습이 보일 거 같더라구요.
엄마의 일관적인 육아가 얼마나 중요한지. 엄마의 일관적인 성품양육방법을 아이에게 얼마나 잘 가르칠 것인지를. 아이의 좋은 성품을 위해 엄마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내 자녀가 행복한 인생을 누리기를 소망한다면.
[성품 양육 바이블] 읽으시면 좋을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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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보면 안다. 어떤 일을 하든지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는 것을. 같이 일하는 사람의 성품이 얼마나 좋으냐에 따라 일의 효율이 많이 차이 난다는 걸 알게 된다. 그래서 요즈음 다시 재조명되고 있는 것이 인문학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경제개발 때문에 돌아보지 못했던 인간의 가치에 대한 소중함을 느꼈기 때문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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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아이를 키우면서 내가 느끼는 건 자녀양육은 정말이지 수학과목처럼 수학공식을 집어넣어 답이 딱딱 떨어지게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누구나 내 아이를 현명하게, 제대로 양육하기를 원한다. 나 역시도 마찬가지이다.
어느날부터인가 나의 관심은 내 뜻대로 잘 길러지지 않는 우리집 작은 화초를 제대로 키워보고자 육아서에 내 눈과 마음이 쏘옥 가 있다.
그런 나에게 다가온 '성품 양육 바이블'책.
내 아이, 화려한 성공보다 행복한 성공자로 키우기'라는 짧은 글이 엄청 나를 자극했다.
사실 나는 우리 아이의 화려한 성공만을 생각한 부모였던 것 같다. 그래서 아이의 성품을 고려한 양육법을 택하기는 커녕 결과만을 생각한 화려함을 떠올리며 우리 아이를 참 힘들게 한 엄마였다.
'성품 양육 바이블'책을 보고 나서는 잘못된 나의 생각이 우리 아이를 힘들고 피곤하게 했음을 이제서나마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은 부모편에서의 성품양육, 성장편에서의 성품양육, 실천편에서의 성품양육의 세 파트로 나눠진다.
성품양육 부모편에서는 현재 부모로서의 자기 모습을 들여다 보게 하도록 '나는 지금 어떤 부모인가?', '우리는 모범 부부일까?', '당신은 어떤 부모인가?'등에 대해 이야기해 준다.
이 파트를 보면서 아이를 키우는 내 모습을 다시 한 번 더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었다. 나의 모습을 제대로 된 거울로 비춰볼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깨달은 것은 성품 좋은 아이의 부모는 대화법도 다르다는 것이었다.
이것으로만 보아도 자녀의 성품은 부모에게 크게 좌우되는 것이다. 부부간에도 아무말이나 주고받을 게 아니라 작은 말도 가려서 해야 한다는 것. 아이들은 부모의 말과 행동을 그대로 스펀지처럼 흡수한다고 이 책은 말한다.
아, 부부간의 사소한 말 한 마디도 이렇게 아이에게 크나큰 영향을 끼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 했던 내 자신이 참 부끄럽기까지 했다. 이제부터라도 우리 아이의 성품 좋은 아이로 키우기 위해 우리 부부의 대화 한 마디에도 많이 신경써야 겠다.
성품양육의 성장편에서는 출생순위별로 달라지는 성품양육에 대해서도 다루어 준다. 우리 딸아이에게 해당되는 외로운 외동아이를 위한 성품양육이 당연 내 눈에 쏙 들어왔다. 특히 '외동아이 키우기 10계명'은 외동아이 자녀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에게 더없이 훌륭하고 멋진 10계명이었다. 부모가 친구 노릇까지하는 것은 금물이라고 하며 아이가 외로울 것이라는 걱정은 버리기, 혼자 놀 수 있게 내버려 두기, 과도한 기대로 부담주지 않기...등의 10계명. 이 10계명을 늘 마음 속 깊이 새기고 또 새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품양육의 실천편에서는 내 아이의 문제행동을 바꾸자, 우리 아이가 갖춰야 할 성품 덕목, 좋은 성품으로 문제행동 고치기 등을 다루어 성
품 양육을 부모가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데에 큰 도움을 준다.
그리고 이 책의 맨 뒷편에는 'ㄱ,ㄴ,ㄷ...'순으로 찾아보기 페이지를 넣어두었다. 찾고자 하는 단어만으로도 해당 페이지를 손쉽게 찾아볼 수가 있다.
요번 기회에 아주 값진 책 '성품 양육 바이블'을 접하게 되어서 무척이나 기쁘다. 자녀양육에 어려움에 처해있는 나에게 밝은 빛이 되어 준 것 같다. 좋은 부모로 내 아이를 화려한 성공보다 행복한 성공자로 키워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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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부모라면 자기 자식만은 최고로 키우고 싶다는 바람을 갖고 있을거라 생각한다. 나 또한 그렇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언제나 나는 많이 부족한 엄마라고 여겨진다.
세월이 빨리 지나간다는 것을 매일매일 느끼면서 산다. 정말 태어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큰 아이가 15살이나 되었다. 마냥 아기 같다고만 여기고 있었는데, 어느새 엄마키를 훌쩍 넘어버리게 자라있다. 그렇게 아이가 크는 동안 나도 같이 성장하면서 내면적으로 많이 성숙했어야 하는데, 아직도 나는 철부지 엄마 같다. 엄마 때문에 다른 많은 아이들이 겪지 않아도 될 아픔을 가지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나는 늘 죄인 같은 마음이지만 그런 마음도 잠시뿐 늘 아이들 위에 군림하면서 내가 생각하는대로 움직여주지 않으면 화를 내버리니 아직도 내공의 힘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기회가 될 때마다 부모 교육과 관련된 책을 읽으려고 노력한다.
이번에 읽게 된 책은 [성품 양육 바이블]이다. 책 제목에서 뭔가 성스러운 느낌마저 풍긴다. 바이블이란 말이 그렇게 와닿기도 하고 성품이라는 말도 그렇다. 현재의 나와는 뭔가 많이 거리가 있는 듯한 느낌으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목차를 보면서 굳이 이 책을 처음부터 읽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구성이 chapter별로 주제가 정해져 있어서 내가 궁금한 부분부터 읽어도 될 듯 하였고, 나는 "좋은 성품으로 문제행동 고치기"가 나와있는 chapter11을 먼저 펼쳤다. 그 이유는 지금 우리 아이가 자기 물건 챙기기가 잘 되고 있지 않아서 우선 그 문제부터 고쳐주고 싶어서였다.
지난 주에는 여러가지로 바빴다. 학교마다 학부모총회가 열리고 있는 주간이어서 나 역시 아이 둘 학교를 방문하느라 이틀간의 오후를 비워야했다. 담임선생님이 어떤 분이실까 하는 궁금함과 더불어 내가 더 궁금한 점은 짧은 시간이지만 학기초에 담임선생님이 우리 아이를 어떻게 보셨을까 하는 점이다. 그리고 우리 아이의 특성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이해를 구하는 시간을 갖고 오려고 했다. 둘째가 보통의 다른 아이들과는 조금 다르게 별난 부분이 있어서 선생님에 따라서는 아이를 이상한 아이로 취급하고 일년동안 그 이유로 아이를 힘들게 대하시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난 담임선생님이 바뀔 때마다 항상 긴장한 상태고 선생님과의 면담을 준비한다. 다행히 6학년이 되어서 만난 담임선생님은 우리 아이를 있는 그대로 잘 파악하고 계셨다. 그래서 많이 안심이 되었다. 아이의 별난 부분도 장점으로 이해해 주셨고 고쳐야 될 부분도 이미 알고 계셨다. 아이 자리가 교탁 바로 앞인 것이 짧은 시간에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데 도움이 된 것 같았다.
난 지금도 아이가 집에 오면 알림장, 각종 안내장, 과제 점검표 등 매일매일 꼭 챙겨와야 하는 것들을 잘 챙겨왔는지를 먼저 검사한다. 그리고 뭔가 하나 빠졌을 때는 다시 학교로 돌려 보낸다. 전에는 나 스스로 답답함을 참지 못하고 학교로 쫓아갔었지만 이제는 스스로 챙기지 못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본인이 스스로 알게끔 직접 경험하게 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전략 중 한 가지이다. 그리고 아이가 본인이 해야할 책임을 다하지 못했을 때 먼저 야단치기 보다는 왜 그렇게 했는지 이야기를 들어보고 내 생각을 차분하게 설명한다. 그러면서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행동을 수정하기를 기대한다. 이렇게 하는 것이 지금의 우리 아이 나이에 맞는 방법이라 생각하고 있어서이다. 그래서 요즘은 엄마말을 잘 이해하고 따라주고 있고 잘 챙기지 못했던 습관도 많이 고쳐져 가고 있다. 아이와 마음을 나누는 대화를 하는 듯한 기분마저 들어서 기쁘고 아이가 어른스럽게 받아들이는 모습에 기특하고 대견하다.
모범이 되는 엄마가 되고 싶다. 이 책에 나는 어떤 부모인지에 대한 내용이 나와있다. 읽으면서 많이 부끄럽고 고칠 점이 너무 많은 나 자신 때문에 좌절하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내 아이들을 보면서 나 또한 건강한 부모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해본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나 먼저 하나씩 바꿔가면서 아이들에게 존경 받는 엄마가 되려고 노력한다. 가끔 내가 또 감정에 치우쳐서 나 스스로를 통제하기 어려울 때 이 책이 나를 다시금 바꿔줄거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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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양한 육아서들이 출판업게에 쏟아지고 있다. 양육에 일가견이 있는 유명 블로거를 비롯하여 아이를 유명 대학 등에 성공적을 진학 시킨 부모들이 집필한 책이 굉장히 많다. 이러한 책들을 읽어보면 배울 점이 많기는 하지만 모든 아이와 부모들이 처한 환경과 아이마다의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부분을 공감하기 다소 어렵다. 그래서 이러한 양육서적을 읽고 나면 변화하려는 의지보다는 늘 나의 상황과 내 아이의 특성 등을 생각하며 한숨짓기 마련이다. 그런 의미에서 물푸레 출판사에서 나온 양육서적들은 언제나 반갑다. 나는 낙관적인 아이, 양육 쇼크 등 물푸레에서 나온 양육서적을 거의 빠짐없이 구입해 읽고 있는데 세계적으로 유명한 양육전문가, 심리학자 등 전문가들이 집필한데다 늘 객관적인 자료를 제시하기에 믿을 수 있다. 게다가 어떤 한 아이의 이야기가 아닌 다양한 자료를 근거로 모든 아이를 포괄하는 내용을 담고 있기에 더욱 그 내용이 와 닿는다. 이번에 물푸레 출판사에서 새로 출간된 <성품양육바이블>은 유아교육과 특수교육을 25년 이상 현장과 대학에서 가르치고 있는 교육학자 이영숙 박사가 집필한 책이다. 어린이교육, 청소년교육, 교사교육, 부모교육, 일반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통합교육 등 이영숙 박사가 창안한 성품교육은 이미 국내외 250여 개 가맹학교를 통해 훌륭한 성과가 입증되고 있다고 한다. EBS<60분 부모>에서 뇌과학적으로 그 효과가 검증되었다고 하니 그 내용이 더욱 궁금해졌다. <성품양육바이블>은 총 3개의 파트로 나뉘어져있다. 파트 1은 성품양육 부모편으로, 부모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내가 어떤 부모 밑에서 성장하였고, 부부가 어떤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나 자신은 어떤 유형의 부모인지 보다 깊이 생각하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다. 파트 2는 성장편이다. 성품이란 무엇인가 자세히 살펴보고, 아이의 뇌를 자극하는 이유와 방법,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의 태도 등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파트 3은 성품양육 실천편이다. 내 아이의 문제행동을 짚어보고 그 문제를 수정하는 원칙과 전략 등을 자세히 소개한다. 그리고 아이가 갖춰야 할 성품 덕목들과 함께 좋은 성품을 가질 수 있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도 좋지만, 그보다는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를 많인 부모들이 소망하고 있다. 하지만 그 방법이나 원칙을 잘 몰라 허둥대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이의 일생에 너무나 중요한 시기인 유아동기에 전문가의 날카로운 지적과 꼼꼼한 조언으로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로서도 더 성숙해지는 값진 경험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