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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앙프라방에서 접한 글귀...가슴속에서 자꾸만 맴돈다..
"루앙프라방에서 접한 글귀...가슴속에서 자꾸만 맴돈다.." 내용보기
처음에는 표지에서 풍겨나오는 편안하고 그윽한 분위기때문에 책을 펼치게 되었다.. 전형적인 동남아의 미개발국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낡은 집과 풍경들.. 우리나라에서도 자주 접하는 음식들이 사진으로 잘 표현이 잘 되어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눈이 가는 컬러사진과 아기자기하고 편안하게 표현된 중간글귀가 마음에 쏙들어 책을 집어들고 집에 와서 자기전에 설레는 마음으로
"루앙프라방에서 접한 글귀...가슴속에서 자꾸만 맴돈다.." 내용보기

처음에는 표지에서 풍겨나오는 편안하고 그윽한 분위기때문에 책을 펼치게 되었다.. 전형적인 동남아의 미개발국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낡은 집과 풍경들.. 우리나라에서도 자주 접하는 음식들이 사진으로 잘 표현이 잘 되어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눈이 가는 컬러사진과 아기자기하고 편안하게 표현된 중간글귀가 마음에 쏙들어 책을 집어들고 집에 와서 자기전에 설레는 마음으로 펼쳤는데... 앗..

 

작가를 한번 꼭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라오스의 루앙프라방에 가보지 않은 내가 금방이라도 그곳에 가보고싶어 짐을 싸고 싶다는 생각과 충동이 일게끔 할 수 있는 그 잔잔하고 조용한 그의 능력이 부러울 뿐이다..

 

조심스런 표현이지만, 흔하디 흔한 여행을 기반으로 한 소설들을 많이 읽어봤지만, 이 책은 많이 다르다는 느낌이 강하다..전혀 상업성이 느껴지지도 않고, 작가가 정말 이 곳 루앙프라방을 사랑하고 푹 빠져있는 상태에서 쓴 글이구나.. 라는 것을 충분히 느낄수 있는 책이다..

 

이 작가가 이전에 쓴 책도 한번 찾아서 또 한번 그 매력에 빠져봐야 되겠다..

'미안하다' 라는 표현을 가진 말이 없다는 라오스 그곳 루앙프라방.. 가보고 싶은 여행지 1순위로 올려 놓았다..

 

 

g*****6 2010.11.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고 또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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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히 라오스여행 관련 서적을 찾다 발견한 책~~ 그 흔한 맛집도 없고 추천할 만한 숙소도 없어 나에게 유용한 정보는 주지 못했지만.. 루앙프라방은 어떻게 여행해야 하는지 제대로 가르쳐 준 책이다 이번 라오스 여행때 꼭 가지고 가 틈틈히 보고 또 봐야지.ㅋㅋ 표지도 넘 이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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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히 라오스여행 관련 서적을 찾다 발견한 책~~

그 흔한 맛집도 없고 추천할 만한 숙소도 없어

나에게 유용한 정보는 주지 못했지만..

루앙프라방은 어떻게 여행해야 하는지 제대로 가르쳐 준 책이다

이번 라오스 여행때 꼭 가지고 가 틈틈히 보고 또 봐야지.ㅋㅋ

표지도 넘 이뿌고~

 

h******8 2011.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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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앙프라방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 루앙프라방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내용보기
여행이 일상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몇몇 여행작가들의 책을 구경하면서 좋아하는 여행이 취미가 되고 일상이 되고 밥벌이가 되면 좋겠다고 꿈꿔본다. 처음부터 여행작가의 길을 걸어온 이나 다른 일을 하다가 여행의 글을 올리고 책을 출판하면서 여행을 업으로 하게 된 이들이나 사연은 달라도 그들이 좋아하는 길은 한 길이었다. 지금도 여행작가가 되고 싶은 마음은 없다. 여행길에
"- 루앙프라방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내용보기
여행이 일상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몇몇 여행작가들의 책을 구경하면서 좋아하는 여행이 취미가 되고 일상이 되고 밥벌이가 되면 좋겠다고 꿈꿔본다. 처음부터 여행작가의 길을 걸어온 이나 다른 일을 하다가 여행의 글을 올리고 책을 출판하면서 여행을 업으로 하게 된 이들이나 사연은 달라도 그들이 좋아하는 길은 한 길이었다. 

지금도 여행작가가 되고 싶은 마음은 없다. 여행길에 올라 좋은 글들이 써졌으면 좋겠다 싶어질뿐 내게 여행이란 일상을 떠나게 만드는 계기인 동시에 다시 돌아오기 위한 여유시간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프라하를 꿈꾸고 파리를 꿈꿔보지만 정작 루앙프라방에 대해 듣기는 처음이었다. 

나는 이 곳이 참 좋습니다....라는 저자의 고백과 함께 뉴욕타임즈에서 선정한 꼭 가봐야할 곳 1위에 올랐다는 이곳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음에 대해 미안함과 부끄러움, 무지함을 함께 느끼면서 아직도 모를 누군가에게 알려주기 위해 꽤 열심히 책을 뒤적거리기 시작했다. 곧 그 뒤적거림까지 부끄러워졌지만...

루앙프라방은 멀리 있는 곳이 아니었다. 라오스의 북서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시아의 어느 부분이다. 하지만 직항 노선이 없는 관계로 태국이나 베트남을 경유해서 가야하는 곳이며 사원이 있고 메콩강이 인접한 곳이기도 하다. 신기한 것은 시계가 필요없는 장소이며 시간시간마다 사람들과 소리와 자연으로 시간을 알 수 있게 만드는 자연스러운 땅이다. 어느 다큐멘터리보다 더 뭉클함을 느꼈던 부분이 바로 그 부분이었다. 

또한 지구상에서 가장 귀여운 경고가 있다는 팁은 잠시 독서를 멈추고 웃음짓게 만들기에 충분했는데, 앞엔 빨간 자동차가 뒤엔 까만 자동차가 있는 귀여운 그림은 =추월금지 표지였다. 아, 우리의 표지판들도 딱딱함을 벗어버리고 이렇게 귀여울 수는 없는 것일까. 

또 "툭툭이"는 어떤지. 오토바이를 개조한 루앙프라방의 삼륜차 "툭툭"은 모습보다는 이름을 더 기억하게 만들고, 우리의 풀빵과 비슷하지만 종이봉투대신 바나나 잎에 싸주는 모습에서는 어느 밀림의 음식같이 느껴지게도 만든다. 

카피라이터이자 여행가나 요리사를 꿈꾼다는 저자가 동남아시아를 "편애"하게 만든 루앙프라방은 나 역시 꿈꾸게 만든다.  인도 보다는 좀 더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지역을 발견한 것 같아 "심봤다~!!"를 동시에 외치면서....



i*****i 2011.0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