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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님의 작품은 플로리스트 이후 두번째네요~ 남주:이은호-호텔그룹의 유일한 후계자. 완벽한 외모,완벽한 스펙,완벽한 성격을 갖고 있는 듯 보이지만 소시오패스 성향을 보이는 아버지와 그런 남편 덕에 아들까지도 무서워했던 어머니 밑에 자란 성격적,가정적 결함을 가진 남주라지요~ 그런 배경 탓에 어떤 사람과도 진실되고 진솔한 관계를 가지질 않다가 고등학교 시절 여주를 보고 처음으로 호기심에서 관심으로 그리고 집착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여주:차승주-심리학자 부모님은 돌아가셨지만 의좋은 쌍둥이 오빠와 남동생과의 사이에서 긍정적이면서도 책임감있는 여성으로 자라지요~ 고등학교 2학년에 처음 본 남주(나이는 동갑이지만 1년 후배)를 3년간 짝사랑하다 결정적 계기로 그와 연인 아닌 연인 사이가 됩니다. _____스포주의__________ 소문으로만 듣던 유명한 이 책을 저는 이제서야 봤네요.. 개정판이 작년에 나왔다고 하던데 결국 개정판은 못보고 구판으로 드뎌 봤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조금은 실망스러웠어요~~ 제목은 정말 거창하게 포식자인데 포식자라고 하기에는 우리 은호가 아직 어린 걸까요?? 은호와 승주의 심리 흐름을 마지막까지 차근히 묘사하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소시오패스 성향을 가졌다는 아버지나 은호의 행동은 전혀 포식자스럽지 않습니다. 승주의 소극적이고 조심스러운 성향을 알고서 3년간 기다리면서 덫을 놓은 것이나, 더는 상처받기가 두려워 은호를 떠나는 승주를 붙잡아두기 위해 거의 고의적으로 교통사고를 놓는 것은 성향상 이해가 되지만..... 둘을 떼어놓기 위해 단순히(?) 유학을 밀어붙인 아버지나 인정을 받기 위해 떠나는 승주를(그것도 임신한 여주를) 가만히 보내주는 건 또 뭘까요??? 막 화가 나거나 그럴 정도는 아닌데 뭔가 부족한 느낌이랄까? 유명하기도 했고 제목때문에 제가 너무 기대한 걸까요?? 아님 너무 센 캐릭터에 길들여져 있어서 이 아이들이 넘 무난하게 느껴졌던 걸까요? ^^;;;; 사랑을 몰라 사랑을 인정하지 않던 은호가 나중에는 다섯번째 손가락(새끼 손가락)인 승주의 존재감을 인정하기까지의 마지막 내용은 그래도 괜찮았어요~ 심리학까지는 아니더라도 작가님이 나름 납득할 수 있는 정신세계를 그리려고 하신 듯 많이 고민하신 것은 같았습니다..^^ 혹 개정판과 구판 모두 보신 분이 계신가요?? 내용이 조금 다른가 해서요~~ㅎㅎ 어쨌든 궁금했던 책을 드디어 클리어했어요~~^^ 조금은 실망스러웠지만 그래도 작가님의 다음 책이 나오면 챙겨볼 정도이긴 했습니다.. 처음 써본 리뷰인데 어렵네요~~에효~~ㅠㅠ 그래도 가장 최근에 읽은 책을 써야 기억이 잘 날 듯해서 이 책을 골랐는데.. 다음에는 제가 애정하는 책으로다가 써보려구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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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우선 무척 제 호기심을 자극한 책이였습니다.. 사랑을 쟁취해나가는 방법이 다르다고 봐야겠지만요... 오히려 은호의 아버지가 여주인공보다 비중이 더 크지 않았나..싶기도 하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괜찮았습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