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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릿찌릿 지구
제목만 보아도 지구에 관한 상식이 쑤욱쑤욱... 커져갈것만 같다.. ![]()
그리고 박사의 조카 당당이 까지... 이 세친구들이 지구에 대한 궁금증들을 배달인 박사에게 던져 주고.. 그 궁금증을 박사가 풀어나가는 이야기들이 만화로 구성되어져 있는데 초등학교 아이들이 궁금해할만한 지구에 대한 여러가지 질문들이 담겨져 있다.
책속에는 총 70가지의 질문에 대한 대답들이 쓰여져있는데 그 질문들을 잠시 엿보면.. 지구가 왜 커다란 자석인지(나침반의 원리) 낮과 밤은 왜 생기는지 (스스로 도는 지구) 지구의 아래쪽에 있는 사람들은 왜 떨어지지 않는지 (만류일력) 하늘과 바다는 왜 파랗게 보이는지 (빛의 산란) 동해안보다 서해안에 갯벌이 발달한 이유(갯벌 ) 바닷물도 강물처럼 흐르는 지( 해류) 공룡은 왜 멸종 되었는지 (공룡의 멸종) 지진은 왜 일어나는지. 현무암에는 왜 구멍이 뻥 뚫리는지. 태풍의 이름은 누가 정하는지 사막에 왜 나무 심기 운동을 하는지 . 죽음의 가스를 내뿜는 호수가 있는지. 아틀란티스 대륙은 정말 있었을런지(사라진 대륙 ) 이렇게 어른도 흥미로울만한 질문들이 가득하다... ![]()
삽화도 포함되어 있어서... 자칫 ... 만화라서 반감을 가질만한 부모에게도 살짝 안심할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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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 밑에 흥미로운 그림이 그 질문들에 대한 답을 고스란히 실고 있어서 아이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함을 인정할수 밖에 없다. ![]()
지구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데 특히나.... 화산 폭발과 현무암에 관심을 보인다. 그래서 그 페이지를 펼쳐놓고 눈을 뗄줄을 모른다. ![]()
소윤이는 어쩌나 웃어대는지. 담주면...제주도 졸업여행을 가는데.. 현무암 실제로 볼수 있겠다고 엄청 들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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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궁금증들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화산 폭발 실험을 하고 있는 우리 소윤양의 모습이다.. 정말루... 부글부글....화산폭발하는 모습 같아지니... 깜짝 놀라하는 소윤이의 모습이 어찌나 우습던지 실제로는 저것보다 더 무섭게.. 쏟아 오르고 더 뜨겁다고 말하자.. 화산의 위력을 실감하나 보다.
역시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게 나은가보다
이 책은 꼭 한번에 다 읽어버리는게 아니라.. 아이의 학년에 맞게....그 부분부분 읽혀줘도 좋을 성 싶다.. 하지만 만화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정말 손에 쥐고 우리 소윤양처럼 얼른 읽어버릴것 같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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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정말 재미있네요. 어른인 내가 봐도 재미있는데 우리 아이들은 얼마나 재미있어 할 지 기대가 되네요. 일단 제가 먼저 읽었는데 읽기 시작하면서 너무 재미있어서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더군요. 그런데 한 번 읽고 끝내기는 너무나 아쉬워 반복해서 읽었어요. 지구에 관한 상식적인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어요. 그것도 아주 재미있게요. “괴짜 삼촌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지구 이야기”란 느낌이 강해요. 한 페이지에는 만화를, 다른 한 페이지에는 자세하게 글로 설명이 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것을 질문과 답 형식을 통해 궁금증을 풀어 주기도 했구요. 조금 어려운 것을 그림과 글을 통해 설명해 둬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아주 쉽겠어요.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것을 책을 옆에 두었다가 읽고 설명해 줘도 좋을 것 같아요. 환경오염이 심각성과 에너지의 절약에 대해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와 에너지를 절약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해 두었어요. 우리가 살아야 하고, 우리 후손이 살아야 하는 지구라는 땅이 환경오염으로 인해 불과 몇 십 년 만 있으면 더 이상 지구상에서 볼 수 없는 나라가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기에 충불 할 듯하네요. 요즘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화산폭발에 대해서도 소개가 되고 있어 아이들의 흥미를 충분히 끌 수 있을 듯해요. 부모님이 같이 뉴스를 아이들과 함께 보고 책을 보면서 이해를 돕는다면 아이들이 지구 바닥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 더 많은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의 등장인물인 조카 당당이와 삼촌의 조수 꼬마마녀 포포, 그리고 삼촌 집을 청소해 주는 로봇 로보가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재미를 더합니다. 책의 등장인물들은 다투기도 하고 질문을 하기도 하면서 책을 읽는 독자의 가려운 등을 긁어 주기도 하고 자칫 지구이야기라는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주제를 우리가 당연히 알아야하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전환시켜주는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또한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아이들이 이 책의 주인공이 되어 책 속에 빠져들 수 있게 하는 매개체 역할도 합니다. 재미있다고는 하지만 깊이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문제들이어서 그저 흥미로 끝내지는 않게 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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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다가는 아하 시리즈 제목이 상식발전소 였지 한번 되뇌였습니다, 발전소라 함은 지금의 상태에서 점점 더 좋은모습으로 심화되어가는 변화로써, 상식발전소하면 상식의 폭을 넓고 깊게 만들어주는 것을 일컫겟지요. 이 책이 그러했습니다. 아 궁금하다 싶었던것 하지만 찾고 이해하기 보단 그냥 그 상태로 덮어두고 묻어버렸던 사실들을 들추어내 아이들의 것으로 재미난 사실로써 만들어줍니다.
그 책이 처음 우리집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건 만화라는 특징이었습니다. 반면 저의 욕구를 충족시켜준건 만화를 바탕으로하여 아이들의 관심을 잡아끈후 도저히 그냥 넘거벼릴수 없는 유혹으로 다가왔던 맞은편의 이론들이었습니다 요즈음 학습만화를 대할때면 잘만 활용하면 너무도 값진 책들이 될것임을 분명 알게되는데요 하지만 그 잘 활용한다는것이 그렇게 힘들게만 느껴졌었지요. 풀이해주는 과학적 알맹이는 무시한채 흥미위주의 만화스토리에만 빠져버리는 아이들을 어떠한 방법으로 구제해 바른길로 인도할까 적지않은 고민이었는데 이 책은 그러한 고민들을 말끔히 해소시켜 주었답니다.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어 내린 아이들이 평소 즐겨보던 만화는 물론이요, 그 만화에 연계해서 들려주던 상식들에 더욱 귀를 기울엿던것입니다.
지구과학 박사로 7년간 지구 곳곳을 돌며 지구탐사를 했던 배달인박사, 그리고 그의 조카 당당이,그의 조수인 꼬마마녀 포포 와 청소로봇인 로보 4명의 주인공들이 아주 즐겁게 펼치는 유쾌한 일상에서 지구과학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우린 지구에 의존하여 살아가는 사람들이기에 현재 지구의 나이가 46억살인것은 다 알고 계셨지요. 그렇다면 그 사실을 어떻게 알게되었는지는 혹시 아시나요. 아마도 그것까지는 모르지 않으셨을까요. 저와 제 아이들도 이 책을 읽으면서야 그 사실을 알게되었답니다. 지구와 달 태양은 비숫한 시기에 생겨났고 46억년이란 시간은 공기가 있는 지구에선 암석이 닮아없어지는 시간이었지만 공기가 없는 달은 그대로 보존이 되었답니다. 그렇게 해서 방사성 동위원소법에 의해 연도를 측정한결과 46억년 암석이 달에서 발견되며 지구의 나이가 함께 밝혀진것이었습니다.
이렇듯 당연한 결과요 단순한 지식으로만 접했던 사실들을 이론과 논리에 의거 풀어주어 과학적 이해와 깊이감을 더해주는 이야기가 무려 70가지, 각각의 주제속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지루하지 않게 만듭니다. 인터뷰 형식을 띌때도 있고 질문에 답을 하는방법, 또한 로보의 꼼꼼보고서, 포포의 학습일기등이었습니다.
나라마다 각각 달라지는 시간, 그에 따른 날짜 변경선 있다고만 알고있었지 그것이 왜 그래야하는지 어떤 방식과 규칙으로 만들어졌는지 난 아이들과 함께 이제서야 비로소 세심하게 익힐수 있었답니다. 이어 항상 북쪽을 가리킨다 단순하게 인지했던 나침반의 원리에선 커다란 자석인 지구의 남극과 북극을 이해할수 있었답니다. 이렇듯 당연했던것을 논리적으로 만나면서 이제서야 개념을 따져 본 시간들,그렇기에 70가지 주제를 만날때마다 책을 읽고 있으면서도 이번엔, 이번엔, 뭐지 라며 잔뜩 기대를 했었답니다.
그렇다면 혹시 지구의 끝과 우주의 시작점 혹시 생각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 지금까지 생각해보지 않으셨다면 이 책을 통해 그 궁금증의 현장속으로 들어가 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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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와 정보의 결합>
소담주니어의 새로운 시리즈인 상식발전소 시리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와 정보가 결합된 책이다. 어린이들이 읽는 고사성어나 속담책에 보통 쓰는 형식으로 한쪽 면은 연관되는 만화를 담고 한쪽 면에는 설명하고자 하는 내용을 줄글로 보충하는 형식이다. 어른들에게는 식상할 지 모르지만 아이들에게는 역시 만화가 주는 효과가 굉장한 것 같다. 우리집 아이들도 과학책이라는 개념 전에 학습만화라는 인상을 더 강하게 갖고 책을 접하면서 지구에 대한 정보를 즐겁게 배운 책이다.
지구과학을 전공한 배달인 박사가 태백산 자락에 연구소를 짓고 연구에 전념하는데 조수로 활약?하게 되는 마녀 포포와 로보, 그리고 조카인 당당의 이야기로 전개된다. 늘 티격태격하는 마녀 포포와 로보, 그 사이에서 궁금한 것 투성이인 당당이가 박사의 도움을 받아 아이들에게 지구에 대한 상식을 전달해 준다.
만화 컷도 재미있지만 정보페이지를 다양하게 해서 지루함을 덜어준 면이 돋보인다. '어린이 과학 신문'에서는 어린이가 질문을 던지고 박사가 답변을 해주는 방식이다. '배달인 박사의 그림 강의'에서는 그림자료의 도움을 받아 좀더 이해하기 쉽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위대한 인터뷰'에서는 과학자와 인터뷰하는 형식이고 '포포의 학습일기'는 아이들이 배운 것을 일기 형식으로 정리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이렇게 물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책은 읽을 때는 재미있지만 나중에 막상 정보를 찾으려면 어려움이 있기에 목차의 정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목차에 모든 질문을 쓰고 어떤 원리에 대한 설명인지 부제까지 달아놓았기에 필요한 정보를 찾는 용이함이 있다. 단지 목차 부분의 색이 알록달록해서 눈의 피로감을 주는 점이 약간 아쉽기는 하지만 찾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설명으로만 풀면 딱딱해질 수도 있는 과학정보를 만화와 함께 접하게 하니 과학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시리즈인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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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어쩌면 영원히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 될지도 모른다. 그러한 지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런저런 책을 통해 알게 된 사실들이 많지만 그보다 모르는 게 훨씬 많다. 그러기에 지구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 많은데도 또 이렇게 새로운 책이 나오는가 보다.
방학을 맞아 마침 지구과학 연구소로 돌아온 삼촌을 만나러 가는 당당이. 그곳에서 지내며 삼촌에게 지구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운다. 대략 46억 살이라는 지구의 나이가 이젠 친근하다. 나이는 100 단위만 넘어가도 가늠이 어려운데 이상하게 지구 나이는 가늠이 가능하다. 아마 많이 들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니 다른 지식들도 처음엔 생소하겠지만 자꾸 읽고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지 않을까. 그래서 부모들은 자녀에게 다양한 책을 꾸준히 읽으라고 하는 것일 게고.
지구과학에서 다루는 것들을 거의 언급하고 있다. 때로는 설명으로 때로는 그림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찬찬히 들여다보면 이해가 가능하다. 한쪽은 만화로 그려져 있어서 다른쪽의 지식에 대한 일종의 프롤로그인데 만화만 봐서는 절대 제대로 된 지식을 얻을 수 없다. 아니, 오히려 엉뚱하고 황당한 셋 때문에 잘못된 지식을 얻을 수도 있다. 그러니까 꼭 오른쪽의 줄글을 읽어볼 것. 만화만 보면 절대 안됨! 이 말은 둘째에게 해당되는 말이다. 또한 만화만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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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 있는 어린이 도서관에 가끔 아이와 함께 가 보면, 딸아이를 포함해서 도서관에 오는 초등학생들의 많은 수가 학습만화에 열중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게다가 요즘은 한자, 신화, 여러 가지 학습, 수학, 요리 등 아이들의 흥미를 돋울 만한 다양성도 겸비하고 있으니, 아이들이 만화에 눈을 뺏길 만도 하다. 이런 학습만화 붐 때문에 글밥이 많은 책을 상대적으로 멀리하는 듯하여 아이를 다그치기도 했는데, 반복해서 읽더니 어느 샌가 지식을 쌓아가고 있는 것이 보였다. 그래서 학습만화에 대해 가졌던 그간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이제는 많이 완화되는 중이다.
그런 맥락에서 아이와 함께 읽게 된 <상식발전소 2 찌릿찌릿 지구> (2010, 노지영 글, 이동현 그림, 소담주니어 펴냄)는 지구의 나이가 몇 살인가부터 시작하여 아틀란티스 대륙은 정말 있었을까 하는 질문까지 총 70가지의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지구과학을 전공한 배달인 박사와 초등학교 3학년생인 조카 당당이, 배달인 박사의 조수인 꼬마 마녀 포포와 청소 로봇 로보의 네 명을 주인공으로 하여 좌충우돌, 시끌벅적한 상황을 만들어낸다. 왼쪽 페이지에는 이야기의 주제를 담은 만화를 6~8컷으로 구성하고, 오른쪽 페이지에 그에 대한 설명과 답을 말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그 설명은 배달인 박사의 강연으로, 어린이 과학 신문의 Q&A로, 과학자와의 가상 인터뷰로, 포포의 학습 일기와 로보의 꼼꼼 보고서로 다양하게 채워져 있어서 아이들이 흥미를 잃을 틈이 없겠다.
이런 학습만화의 특성상 체계적인 학습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이야기를 하나씩 뜯어보면 나름대로 필요한 설명이 꽤 되어 있어서 초등학교 중학년 이상은 원리를 이해하기에 충분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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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그랜드캐니언이 우리나라 보다 길다는게 사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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