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4%
  • 리뷰 총점8 29%
  • 리뷰 총점6 4%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2%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9.0

포토/동영상 (7)

리뷰 총점 종이책
운을 찾아서...(운의 비밀, 보이지 않는 차이)
"운을 찾아서...(운의 비밀, 보이지 않는 차이)" 내용보기
난 박복(薄福)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그다지 큰 운을 타고난 것은 아닌 듯하다. 때때로 보이지않는 손에 의해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떠밀리기도 하고, 때로는 작은 운이 끊임없이 쌓여 행복해 하기도 한다. 시련과 행복이 밀물과 썰물처럼 왔다갔다 하는 사이에 나이는 들어가고, 어느 새 삶의 의미에 대하여 약간의 관조(觀照)와 달관(達觀)의 품세를 갖추었다고 생각
"운을 찾아서...(운의 비밀, 보이지 않는 차이)" 내용보기

난 박복(薄福)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그다지 큰 운을 타고난 것은 아닌 듯하다. 때때로 보이지않는 손에 의해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떠밀리기도 하고, 때로는 작은 운이 끊임없이 쌓여 행복해 하기도 한다. 시련과 행복이 밀물과 썰물처럼 왔다갔다 하는 사이에 나이는 들어가고, 어느 새 삶의 의미에 대하여 약간의 관조(觀照)와 달관(達觀)의 품세를 갖추었다고 생각하는순간 또 다시 한없는 나락으로 떨어져 차분한 마음의 평정을 놓치곤 한다. 직장생활도 마찬가지 굴곡의 연속이다. 나이 30에 무작정 직장을 그만두고 산골에 박혔는데 친구의 호의로 잠깐 일해보자는게 지금까지 왔다. 일찍 두각을 나타내어 회사의 가치를 올리는데 공헌한다고 자부했으나, 정작 나의 승진 차례에서 늘상 일을 어려워하고 내게 부탁만 하던 후배가 동향 관리자의 줄을 타고 올라가 버렸다. 나의 운 없음과 상대의 운 있음을 바라보면서 극복할 수 없는 나의 한계가 있는게 아닌지 '내면의 나'를 반추해 본다.

 

보통은 '운'에 의존하지 않으려 하지만, 최근 1년 동안 피할 수 없이 옥죄어오는 불운의 연속 펀치를 당하다보니 의연하게 주변을 바라보기가 어려워진다. 마음이 흔들리니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운의 비밀! 보이지 않는 차이> 와 같은 운에 대한 서적이 눈에 팍~ 들어온다. 기복적 명운(命運)을 풀어내는 책인가 싶었는데 그보다는 운이 좋은 역사적 사례를 통하여 성공하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적으로 몇가지 차이가 있다는 데서 출발하고 있다. 핵심은 "운을 관리하는 사람들은 작은 차이를 쌓아 커다란 차이로 불려가는"데 있다. 행운은 대단히 변덕쟁이로 규칙같은 것이 통하지 않으므로 '행운이 좋아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행운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은 '여유와 안목이 있는 사람'이라고 일단 결론내릴 수 있겠다.

 

책은 4개의 파트로 나누어진다 (1부 행운을 보는 사람, 행운을 보지 못하는 사람/ 2부 행운의 어깨에 올라타는 사람, 행운의 엉덩이를 발로 차는 사람/ 3부 행운을 관리하는 사람, 불운에 휘둘리는 사람/ 4부 행운이 따르는 사람, 행운을 쫓아다니는 사람). 각 파트별 12개의 테마로 일상의 실제 예를 들어 풀어내고 있는지라 생각보다 재미있게 읽혀진다.
고스톱 좋아하는 동료가 입에 달고 다니는 말이 운칠기삼(運七技三)이다. 곧 모든 일의 성패는 운이 7할을 차지하고, 노력이 3할을 차지하는 것이어서 결국 운이 따라주지 않으면 일을 이루기 어렵다는 뜻이다. 중국 괴이문학의 걸작으로 꼽히는 포송령(蒲松齡)의 《요재지이(聊齋志異)》에 이와 관련된 내용이 실려 있다.

한 선비가 자신보다 변변치 못한 자들은 버젓이 과거에 급제하는데, 자신은 늙도록 급제하지 못하고 패가망신하자 옥황상제에게 그 이유를 따져 물었다. 옥황상제는 정의의 신과 운명의 신에게 술 내기를 시키고, 만약 정의의 신이 술을 많이 마시면 선비가 옳은 것이고, 운명의 신이 많이 마시면 세상사가 그런 것이니 선비가 체념해야 한다는 다짐을 받았다. 내기 결과 정의의 신은 석 잔밖에 마시지 못하고, 운명의 신은 일곱 잔이나 마셨다.
옥황상제는 세상사는 정의에 따라 행해지는 것이 아니라 운명의 장난에 따라 행해지되, 3푼의 이치도 행해지는 법이니 운수만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로 선비를 꾸짖고 돌려보냈다.

조금 더 이 말의 의미를 짚어보면, 운이 7인 이유는 우리 성공의 7할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형성되기 때문에, 성공한 사람들은 '관계'에 7할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말이 핵심이다. 그들은 행운이 사람들에게 대접한 만큼 돌아온다는 사람들이다(175쪽). 마쓰시타 회장이 '행운 99%'를 직원들 덕으로 돌린 것도 같은 맥락이다.

 

동양에서 운칠기삼을 입에 달고 다닌다면 영어권에는 '첫번째 펭귄(First Penguin)'이 기억할만한 말이다. 펭귄들은 바다에 뛰어들기 전에 서로 눈치를 보면서 한참 동안 머뭇거린다. 한 녀석이 뛰어들어야 비로소 나머지가 바다로 향한다. 펭귄들이 주저하는 까닭은 천적 때문이다. 이럴 때 한 마리가 과감하게 바다에 뛰어든다. 그 뒤를 이어 수백 수천 마리가 다이빙을 하는 장관이 연출된다. '첫 번째 펭귄'이라는 말은 불확실하고 위험한 상황에서 용기를 내어 도전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영어의 관용어다.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선택의 기로의 섰을 때, 두려움을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갔다.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 않았다. 혹여 선택이 좋지 않은 결과로 이어졌을 때에도 후회하거나 자책하지 않았다. 그들은 그 선택이 다시 굴러 또 어떤 기회를 만나게 될지, 알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미래는 언제나 열려있는 것이다. 꿈을 이룬 사람들은 그래서 첫 번째 펭귄처럼 기꺼이 뛰어 들어 갔고, 나머지는 알 수 없는 기회의 몫으로 남겨놓았다. 그들이 남의 뒤를 좇는 안전을 선택했다면, 그 이후 줄줄이 이어진 수백 가지 가능성을 만나지 못했을 것이다(45쪽). 남들이 하지 않는 것으로 뛰어들어야 행운을 만난다는 뜻으로 운이 따르는 사람들은 두려움 속으로 기꺼이 들어간다는 테마가 마음에 든다.

 

가끔씩 재수있다는 꿈을 꾸면 로또복권을 사고 대박을 꿈꾼다. '횡재의 저주'는 나중 문제이고 지금 당장의 즐거움을 기대하기도 한다. 하지만 저자는 대부분 성공한 사람들은 작은 부스러기 행운들을 소중히 다루고 잘 주워담은 사람들이라고 하며, 이따금 작은 것으로 위장된 커다란 행운을 건지는 성과를 낳기도 한단다(67쪽). 혁신적 아이디어는 죽기살기로 매달리는데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느긋하고 여유있는 상태에서 더 많이 나온다(바빠도 잘 쉰다)는 부분도 기억해 둘만 하다.
그런데 책의 중반 쯤 읽어나가면 뒤퉁수를 치는 부분이 나온다. 행운을 부르는 '진짜 주인공'은 어떤 징표나 특정한 행동 또는 습관, 수많은 실패가 아니라 '기다림' 그 자체란 대목이다. "행운을 만나는 사람들은 자신이 지금까지 할 수 있는 선택들을 해가며 뻔뻔할 정도로 당당하게 행운이 올 때까지 기다린다"는 것이다. 인디안의 기우제 이야기와 상통하는 이 대목이 가슴에 짜릿~하게 울림을 준다.

 

'기'와 '품'을 갖춘 사람들은 다른 이들과 어울려 놀이처럼 재미있게 성공을 일궈간다는 내용도 관심을 끈다. 행운과 가까이 지내는 사람들은 편안하고 허술하며 무슨 이야기든 잘 들어줄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데, 이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분위기의 차이가 '기품'이란 거다. 자연 그대로의 매력을 보여주는 인품이 행운을 불러들이는 비밀의 종인 셈이다. 조금 이상한 듯 하지만 '어설픔의 미덕으로 행운을 부른다'는 대목이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3M의 '15% 규칙'은 근무시간의 15%는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에 투자해도 좋다는 규정인데, 컨버전스 시대에 맞는 창의적 인재를 키워내기 위한 탁월한 선택이란 점에 밑줄을 긋는다. 내가 관리자라면 상당히 도입해보고 싶은 발상이다. 사기진작과 직원의 그릇을 키우는데 적격인 듯하다.

 

이제 책은 보다 핵심적인 모범답안으로 내달린다. 최고로 운이 좋은 사람은 누구일까? 책은 무한한 내면의 세계에서 '나다움'과 '만족'을 찾아낸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나다움'과 '만족'은 언제나 얼굴에 옅은 미소를 띠게 해주며, 이는 행운의 여신이 좋아할만한 아름다운 얼굴이란다. 말이 쉽지 참 어려운 대목이다. 이미 몇천년 전 노자는 자지자명(自知者明)이라하여 자기를 아는 것이 최상의 현명함이라 하였고, 지족자부(知足者富)라며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 부유한 사람이라고 갈파했지만 인간의 욕망이 자신의 분수를 잊게한다. 도도히 흐르는 진실은 '자기 안의 우주'를 만나는 것이야말로 '행운'이며 '행복'이라는 것이다. 이런 연장선에서 무재칠시(無財七施, 322쪽)에 주목한다. 이는 나눔의 미학으로 나눌수록 커지는 것은 나의 기쁨이자 행복이 된다. 달라이 라마는 남이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자비를 베풀고, 또한 당신이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자비를 베푸라고 하였다. 재물을 갖지않고도 베푸는 일곱가지 보시는 참으로 가까이 두고 마음에 담을 잠언이다. 여기에 하나만 덧붙인다면 남몰래 덕을 쌓는 찰시(察施)의 지혜이다. 받는 사람의 속을 헤아리는 덕은 마음에 평화를 가져오고 우주보다 넓은 무한의 세계가 이 안에 있음을...

 

가만히 있으면 어찌 운이 오겠는가? 노력은 모든 성취의 출발점이라 했다. 땀흘린 노력과 준비 이후에 맞이한 행운이 진짜 행운이다. 그냥 최선을 다하고 덕을 쌓으면서 밝고 여유롭게 걸어가노라면 행운이 내 옆에 와 있으리라 믿는다. 이 책은 "최초의 행운은 남을 위해 일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남을 위해 일하는 것이 궁극적으로는 나를 위한 일이다. 그 행운은 자신이 누린 것을 나눠주는 것으로 완성된다(342쪽)."면서 끝을 맺는다. 자원봉사를 해보니 이말의 의미가 새삼 새롭게 각인된다. 작은 나눔이나마 실천하는 일이 쉬운 듯 하면서도 쉽지않은 일이다.
결국 불운마저 행운으로 바꿔버리는 운좋은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차이'는 무얼까?
행운을 부르는 황금율은 스스로 노력하며 자신의 내면은 물론 '다른'이들과 조화를 이루는데 있다는 것이 정답이 아닐련지...
크게 머리 쓸 일없이 쉽게 읽어나갈 수 있는 책이다.



리뷰 총점 종이책
좋게 생각하자. 좋게 해석하자.
"좋게 생각하자. 좋게 해석하자." 내용보기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운의 비밀, 동서고금의 성공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보이지 않는 차이, 인생이 생각대로 잘 풀리지 않는 사람들이나 누구보다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을 묘하게 끌어당긴다.   인생 뭐 있나. 로또 한방이면 역전이지. 주말이면 로또를 파는 가게엔 줄을 잇는다. 그러나 돌아오는 것은 6등이라도 걸리면 다행, 대부분 꽝이다. 꽝인 사람들이 많아야
"좋게 생각하자. 좋게 해석하자." 내용보기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운의 비밀, 동서고금의 성공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보이지 않는 차이, 인생이 생각대로 잘 풀리지 않는 사람들이나 누구보다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을 묘하게 끌어당긴다.

 

인생 뭐 있나. 로또 한방이면 역전이지.

주말이면 로또를 파는 가게엔 줄을 잇는다. 그러나 돌아오는 것은 6등이라도 걸리면 다행, 대부분 꽝이다. 꽝인 사람들이 많아야 대박의 규모가 달라지는 법. 혹자는 절대로 로또 사지 말라지만 범인들은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책을 펼치는 내내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운의 비밀이 궁금했다. 어떤 운이길래. 결론을 볼까 그 호기심을 못참고 에필로그를 펼쳤다. 마쓰시다 고노스케회장의 이야기잖아. 이건 수차례 본 아주 유명한 이야기다. 식상하다. 결론은 제대로 파악 못하고 책을 읽었다. 첨엔 에이 어느 책에선가 한대목씩 나왔던 이야기. 그러나 점점 더 갈 수록 맞아. 그래. 딱 지금의 내 모습에서 나의 생각에서 뒤집어야할 것들이 많다는 이유는 나는 그들처럼 기운센 행운을 만나지 못했서 소걸음을 하고 있고 어찌보면 세번 찾아온 행운을 적어도 두번 정도는 뻥 걷어차거나 와서도 영접을 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뒷통수를 친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행운은? 별것 아니란 생각이지만 나는 무릎을 쳤다. 그래 이것이다. 좋게 생각하자. 좋게 해석하자.

 

어떤 책을 읽든 부정적인 시각으로 책을 보려거든 아예 시작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한가지라도 새겨들을 것이 있고 전혀 몰랐던 것을 알려주어 가슴에 한줄 새겨진다면 좋은 책이다. 세상에 좋은 책, 나쁜 책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보고난 사람에 따라 달라질 뿐이다라고.

보이지 않는 차이의 미덕은 동서고금의 억세게 운좋은 사람들, 억세게 운이 나쁜 사람들의 사례들에서 공통점을 가려뽑아 두명의 작가가 한권의 책으로 엮었다는 것이다. 어떤 공통점은 바로 수긍이 가나 어떤 대목은 기연가미연가하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면 거짓말이다.

구슬이 서말이래도 꿰어야 보배란 말이 있듯. 49가지로 정리한 보이지 않는 차이 혹은 억세게 운좋아 성공한 이들의 습관이나 행동 양식, 심성이라고 지칭할 수 있는 것중 평소에 몇가지만 생활화한다면 큰 성공은 못하더라도 인복은 좋아지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마음의 평화도..

 

운칠기삼, 사주팔자, 토정비결, 타로카드, 별점, 수맥, 풍수지리, 족상, 인상, 수상, 손금, 액막이굿, 삼재...

서양보다는 동양이 타고난 운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 같다. 퇴근길에 타로점을 치는 포장마차가 하나 개업을 했다. 한번 볼까 말까.
잘 풀리는 사람들은 보지 않을 것이고 뭔가 문제가 있거나 미심쩍은 사람들이 찾을 것이다. 한번 본것이 용케도 적중하게 되면 습관적으로 찾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심한 경운 푸다거리를 한다거나 암자를 찾아 아주 큰 목돈을 들이기도 하는 우리네 운명산업.. 특히 결혼을 앞둔 경우 기독교 신자들까지도 역술인을 찾는다고 한다. 사랑보다 역술인의 입이 더 힘이 센 경우도 있다.

 

솔직히 운명을 믿지 않는 입장이지만 자본주의세상 돈벼락맞을 만큼의 부를 보유한 부잣집에 인자한 부모를 만나 누릴 것 다 누리고 근심걱정없이 사는 사람이 타고난 행운을 가진 사람이란 생각을 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온갖 생각이 다든다. 부친이 형제들과 고스톱을 치면서 돈을 잃은 아들에게 하시는 말씀.. 돈 잃었으니 온갖 생각이 다들게다.. 참 우문현답이다.

보이지 않는 힘은 이런류의 운명에 대한 이야기, 로또 맞고 금새 인생 망친 사람들의 이야기도 나오지만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행운을 몰고오는지를 이야기한다. 첫 대목은 우리네 대문이 안으로 열리고 방문은 밖으로 열리는 이유(나가는 복은 막고 오는 손님은 반갑게 나가서 맞는다)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들.

 

보이지 않는 차이에서 말하는 운은 개인의 측면, 인간관계의 측면에서 내가 남을 위해, 다른 사람이 나를 위해 만들어주는 운. 나를 위하는 것보다는 남 덕보게 해주는 일, 남이 원하는 일을 해주는 것이 결국은 자신이 원하는 바를 성취하는 성공으로 이어진다. 제품, 서비스 모든 것이 자신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남을 위하는 일이다. 기소물욕이.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을 해주라는 황금률, 불교에서 말하는 업의 문제..

찡그린 얼굴보다는 웃는 얼굴이,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남을 폄훼하는 말보다는 남 잘되기를 기원하는 덕담을 먼저하고, 남 좋은 일 많이 하는 사람들의 얼굴은 그 얼마나 평화로운가. 돈에 집착을 하면 오히려 돈이 달아나더라

 

49가지 모두는 아니더래도 하루의 시작을 웃으며 시작하고 많이 웃고 남 잘되라 빌어주고 남 덕보는 일 많이 하고 나에게 행운의 천사가 되어주는 나를 아는 사람들, 나를 모르는 사람들 모두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살다보면 언제고 저 멀리 있다고, 고개돌려 외면하는 행운의 여신이 내게 고개를 돌려줄지 않을 것인가.

남에게 줄 것을 내가 먹을 것 보다 더 좋은 것을 나누었더니 난중에 다 돌아오더라는 누님의 말처럼 세상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도둑놈의 세상이 되고 부처님의 세상이 되는 것 아니겠는가.

 

그래도 나는 행운의 여신도 필요하겠지만 어깨 건 연대의 힘으로 돈 보다 사람이 먼저, 성적보다 사람이 먼저, 그 어떤 종교나 이념보다 사람이 우선인 세상에 살고 싶다. 그러면서도 가끔은 로또 당첨의 꿈도 꾸고 살아간다. 그래 좋게 생각하자, 좋게 해석하자. 나를 생각해주는 피붙이와 지인들 모두가 나에겐 행운의 천사이다.


운이 따르는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차이 49가지

無財七施(재물이 없어도 베풀수 있는 일곱가지 보시..부처님말씀) 

y*****n 2010.11.1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이지 않는 차이
"보이지 않는 차이" 내용보기
나의 주변 사람들을 보면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한 종류는 그 사람이 무슨 일을 하던지 손대는 일마다 술술 잘 풀리는 사람들이 있다. 특별히 잘난 것도 아닌데, 시험만 보면 좋은 점수를 얻어 합격을 하고, 회사에 입사해서는 빨리 승진도 하고 출세가도를 달린다. 반면에 어떤 사람들은 펀드만 들면 잘 올라가던 주가가 곤두박질치고, 아무리 애를 써도 매번 승진에서 탈락하여 회
"보이지 않는 차이" 내용보기

나의 주변 사람들을 보면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한 종류는 그 사람이 무슨 일을 하던지 손대는 일마다 술술 잘 풀리는 사람들이 있다. 특별히 잘난 것도 아닌데, 시험만 보면 좋은 점수를 얻어 합격을 하고, 회사에 입사해서는 빨리 승진도 하고 출세가도를 달린다. 반면에 어떤 사람들은 펀드만 들면 잘 올라가던 주가가 곤두박질치고, 아무리 애를 써도 매번 승진에서 탈락하여 회사를 계속 다니기도 어렵다. 도대체 어떤 차이가 있을까? 노력이나 열정의 차이 때문일까? 하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별반 달라 보이지도 않고, 어쩌면 더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는데도 그런 결과가 나온다. 무엇인지는 몰라도 우리가 모르는 보이지 않는 차이라도 있는 것이 아닐까?

『보이지 않는 차이』는 이런 문제에 해답을 주는 책이다. 『배려』의 저자 한상복과『사소한 차이』의 저자인 연준혁 이 공동으로 가 그 비밀을 분석했다. 저자들은 3년간 동서양, 과거와 현재의 역사와 철학과 첨단 과학 및 최신 경영 이론에 이르는 방대한 자료와 각종 실험과 연구 결과를 토대로 3천년의 시간동안 부와 성공을 지배해온 운의 메카니즘, 일명 ‘운의 황금률’을 49가지로 나누어 자세하게 기록했다.

美 스탠퍼드 대학의 존 크럼볼츠 교수는 성공한 기업인 1,000명을 대상으로 어떻게 성공을 했는지 성공 원인을 분석했다. ‘노력 덕분’이라고 답한 사람은 25%이고, 75%는 ‘운이 좋았다’고 응답했다. 그들은 노력이 아니라 운이 성공의 필수요건이라고 했다.

영국의 심리학자인 리처드 와이즈먼 박사는 BBC 방송과 함께 실험을 했다. 그는 신문광고를 통해 스스로 ‘행운이 따른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운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각각 모집했다. 그리고 미리 준비한 신문을 주고, 그 속에 얼마나 많은 사진이 있는지 파악하라는 과제를 주었다. 단 신문의 중간에는 미리 커다랗게 글을 써놓았다. ‘이 글을 발견한 사람은 내게 와서 돈을 달라고 조용히 말하시오.’

‘행운이 따른다’고 말한 쪽 상당수가 와이즈먼 박사에게 다가와서 손을 내밀었다. 이에 비해 ‘운이 없다’는 사람들은 사진을 파악하는 데에만 여념이 없었다. 한마디로 ‘찾느라 눈에 불을 켠 나머지’ 눈앞에 있는 커다란 행운을 놓쳐버리고 말았다.

아시아 선수 가운데 최초로 홈런 20개와 도루 20회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추신수 선수는 첫 5년 동안 메이저리그의 높은 벽 앞에 무릎을 꿇어야 했다. 설상가상으로 2007년엔 왼쪽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까지 받았었다. 하지만 그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운은 이제 그의 편이 되어 9년간의 기다림 끝에 지금 추신수 선수는 야구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고 한다.

이 책에는 덕을 쌓는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남에게 좋은 일을 하는 것이 보편적인 방법이다. 또한 고통이나 시달림을 겪는 것이다. 어려움을 견뎌내는 것 자체가 덕을 쌓는 기회이다. 또한 옛 사람들은 ‘욕을 먹는 것도 덕을 쌓는 것’이라고 했다.욕을 먹음으로써 ‘업’을 없앤다는 것이다. 성공의 출발점은 ‘남 좋은 일’을 하는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운의 황금률 49가지를 하나하나 실천하다보면 그동안 살아오면서 지나쳤던 행운들을 다시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h*******0 2010.11.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운의 황금률 [보이지 않는 차이] 연준혁, 한상복 지음
"운의 황금률 [보이지 않는 차이] 연준혁, 한상복 지음" 내용보기
내가 학생이었을 때 모든 것은 계획대로 진행되었다. 공부를 하면 한 만큼 성적이 나오고, 게으르면 게으른 대로 성적이 떨어졌다. 미술과 체육은 아무리 해도 실기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이는 행운을 기대할 만한 여지가 애초부터 없었기에 으레 그러려니 하고 말았다.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결정할 수 없이 주어진 상황에서 아무런 우연이나 실수 없이 평탄하게 고
"운의 황금률 [보이지 않는 차이] 연준혁, 한상복 지음" 내용보기

 


  

내가 학생이었을 때 모든 것은 계획대로 진행되었다. 공부를 하면 한 만큼 성적이 나오고, 게으르면 게으른 대로 성적이 떨어졌다. 미술과 체육은 아무리 해도 실기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이는 행운을 기대할 만한 여지가 애초부터 없었기에 으레 그러려니 하고 말았다.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결정할 수 없이 주어진 상황에서 아무런 우연이나 실수 없이 평탄하게 고등학교까지 마치고 대학에 진학해 보니, 대학생활은 이제까지의 생활과 전혀 달랐다. 과목 선택과 수강 신청부터 모든 것이 내 몫이었고, 그 모든 것이 운이었다. 허둥지둥 남들 뒤를 쫓아가다 보니 4년은 금방 지나갔고, 우연히 운 좋게 지금 직장에 들어와서 14년째 회사 생활을 하고 있다. 직장 생활은 또 다르다. 부서까지는 내가 지원하는 것이라고 해도 부서 내에서 맡게 되는 일의 많은 부분이 외부적인 요인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여기에서 운이 따라주지 않으면 입사 동기와 갈수록 큰 차이가 벌어지는 것이다.

이번에 회사에서 직급별 교육을 받으면서, 특강을 해 주신 전무님의 말씀이 기억 난다. 세상을 살다 보니 운칠기삼(運七技三)이 맞더라는 것이다. '열심히 하는 놈이 머리 좋은 놈 못 이기고, 머리 좋은 놈이 운 좋은 놈 못 이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운의 중요성은 크다. <보이지 않는 차이> (2010, 연준혁, 한상복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는 이렇게 중요한 운을 끌어들여서 그 흐름을 타는 방법인 '운의 황금률'을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다.


 


 배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이 키다. 구름이 가득한 듯한 바탕에서 한 줄기 빛이 이 키를 비추고 있으니, 이 운을 향한 방향으로 선회하여 흐름을 타야 한다. 행운을 보는 사람, 행운의 어깨에 올라타는 사람, 행운을 관리하는 사람, 행운이 따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위즈덤하우스 대표이사이신 연준혁 님과 한국형 자기계발서의 대가인 한상복 님이 구체적인 항목들을 들어 운 좋은 이들을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돕는다.

4부로 나누어 총 49가지의 덕목을 말한 것은 맨 마지막에 두 페이지로 정리되어 있으니, 책을 다 읽은 후에는 이 두 페이지만 복사하거나 옮겨적어서 잘 보이는 곳에 두고 시간 날 때마다 보면서 행운을 부르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나는 다음달에 14년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더 나이먹기 전에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도전할 예정이다. 갈 곳이 정해지지 않은 채 일을 그만두려니 불안하고 두렵기도 하지만, 두려움 속으로 기꺼이 들어가서 행운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요즘은 그런 나를 격려하는 듯한 책을 자주 만나게 되는데, 오늘 읽은 <보이지 않는 차이>도 내 마음 속으로 쏙쏙 스며들었다.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찾으려는 이 시점에 이 책을 만난 것도 내 행운인 듯하다. 내가 주도하여 만들어나가는 내 새로운 삶에는 행운과 좋은 해석이 가득하리라고 나는 믿는다. 

y*****9 2010.11.24.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이게 차이인가 싶을만큼 사소한 차이..
"이게 차이인가 싶을만큼 사소한 차이.." 내용보기
제목보다 부제로 나온 글귀에 눈이 간다.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운의 비밀> 이라고 하니 누구라도 솔깃하지 않을까 한다. 솔직히 나도 혹 하고 말았다. 운도 자신의 노력에 따라 더욱 강하게 만들 수 있다면 요령이라도 알고싶고 한번쯤 시도해보고 싶다고 생각해왔기때문에 언제나 반신반의 하면서도 외면하지 못하고 보게되는것 같다.  자신의 직감을 믿자. 책에서 조언한 것중에
"이게 차이인가 싶을만큼 사소한 차이.." 내용보기

  제목보다 부제로 나온 글귀에 눈이 간다.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운의 비밀> 이라고 하니 누구라도 솔깃하지 않을까 한다. 솔직히 나도 혹 하고 말았다. 운도 자신의 노력에 따라 더욱 강하게 만들 수 있다면 요령이라도 알고싶고 한번쯤 시도해보고 싶다고 생각해왔기때문에 언제나 반신반의 하면서도 외면하지 못하고 보게되는것 같다.

  자신의 직감을 믿자. 책에서 조언한 것중에 직감을 무시하지 말라고 한 부분이 눈에 띈다. 돌이켜보면 직감에 따라 큰 위기를 넘겼다거나 좋은일이 생겼다고 할만한 경험은 그리 없었던것 같다. 어쩌면 있었어도 기억하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저자는 직감은 사람이 갖고있는 제 6감으로 이에 따르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 직감을 예민하게 하기위해서 무의식의 소리를 잘 들을 수 있도록 명상등을 하는것도 좋단다.

  완벽주의에서 벗어나자. 이것 역시 잊을 수 없는 구절이다. 난 완벽주의이다. 좋아하는것,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은 최대한 실수없이 실패하지 않는것을 목표로 한다.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여긴다. 그래서 틀을 잡고 계획을 짜고 진행과정을 세심히 체크하는 편이다. 다른 사람과 함께 하는 일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이렇게 틈이 없이 빡빡한 사람에게는 운이 끼어들어올 틈이 없다고 했다. 여유가 있고 실패도 할 수 있음을 염두해두는 사람에게 운이 살며시 찾아온다고 한다. 지금 생각해보면 완벽주의를 지향하는 성향때문에 직감대로 움직이는 일이 별로 없어 덕을 본 기억이 없나보다.

  불행의 인정과 때를 기다리는 인내심을 갖자. 너무 단순하고 솔직해서 가장 마음에 드는 내용이었다. 자기계발서같은 책들을 보면 대부분 인생에서 더이상의 실패나 불행은 없을것같은 기분이 들게된다. 각각의 책이 소개하는 방법이나 습관으로 인생을 행복으로 바꾸고 성공한 사람들의 실례가 가득하다. 읽다보면 정말 내게도 머지않아 장밋빛 인생이 다가올것만 같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조금 다르다. 운은 돌고 도는 흐름이기때문에 언제나 좋을수만은 없고 불행의 시기가 누구에게나 온다고 한다. 그리고 이는 피하고 싶다고 피해지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이점을 이해하고 조용히 때를 기다리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하고있다. 운이 좋은사람들과 어울려 그들의 도움을 받는것도 좋지만 이는 처마밑에서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는 정도라고 한다. 실패와 좌절의 시기가 왔을때 그대로 주저앉지않고 오히려 다시 좋은 날이 올것을 믿으라는 말이 와닿았다.

  남을 헐뜯지말고 운을 나눌 줄 알자. 이 부분은 운이라는 보이지 않는것의 흐름이 결국 인생이라는 커다란 그림으로 이어지게 하는 다리와 같은 가르침이었다. 사람은 질투를 한다. 자신이 갖지 못한 것에 대해 괜히 미워하고 깍아내린다. 그런데도 은근히 자신에게 나누어주길 원한다. 그렇게 이유없이 쉽게 받은것에 대해서는 별로 고마워하지 않고 금새 잊는다. 하지만 누군가의 성공은 저절로 생겨난것이 아니다. 그사람 자신과 주변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있었기 때문에 이를 인정해야한다고 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이점을 잘 알고있는 사람들이라 타인의 성공을 인정하는데에 인색하지 않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이 성공할 수 있었던 운을 다시 어려운 사람에게 나눈다. 그렇게 멀리 나누어 보낸 운은 돌고 돌아 더 커져서 돌아온단다. 이것이야말로 눈에 보이지도 않고 금새 결과가 나타나지도 않아 실천하기 어려운 내용같다.

  결과적으로 보면 처음듣는 새로운 이야기는 하나도 없었다. 따라서 노하우라고 할만한 것도 없다. 하지만 운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운이 따르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사람답게 후회없이 살아가는 인생과 연결되었다. 이젠 알면서도 못하고 있던 사소한 차이들을 찾아내어 하나씩 습관을 바꾸어나가는 연습이 필요한것 같다.

l******o 2011.03.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이지 않는 차이
"보이지 않는 차이" 내용보기
올 초에 신문에서 광고를 많이 내던 책이라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었는데, 친구의 스마트폰에 맛보기로 전자책이 들어있어서 읽다가 흥미를 느껴 찾아 읽게 된 책이다.    보이지 않는 차이라는 제목에 큰 기대하고 읽었는데, 나름 부담없이 읽으면 좋은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바는 "실제로 이렇게 실천 해서 나도 행운의 주인공이 되야지!" 라기보다, 매일 마음을 맑게 하는
"보이지 않는 차이" 내용보기

 올 초에 신문에서 광고를 많이 내던 책이라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었는데, 친구의 스마트폰에 맛보기로 전자책이 들어있어서 읽다가 흥미를 느껴 찾아 읽게 된 책이다.

 

 보이지 않는 차이라는 제목에 큰 기대하고 읽었는데, 나름 부담없이 읽으면 좋은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바는 "실제로 이렇게 실천 해서 나도 행운의 주인공이 되야지!" 라기보다, 매일 마음을 맑게 하는 조언 정도로 받아들이면 좋은 책이다. 책의 설명대로 행운을 불러들이기에는 실천할 것들이 너무 많고, 내 나름의 관점에서는 상충되는 조언들이 몇 개 보이기 때문이다. 물론 작가님의 의도는 때에 따라 유순하게 반응해야 한다는  숨겨진 의미겠으나...

 

 기본적으로 내가 행운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이유는 부를 성취하고 싶은 욕구가 강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어 다양한 성공사례들을 봄으로써 행운은 정말 성공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하지만 다른 것보다 최근에 읽은 기사가 마음에 걸리는데, 행운이 관장하는 성공의 요소는 20% 내외라는 점이다. 물론 부유한 부모의 밑에서 태어나는 것도 행운의 요소로 친다면 40%이겠지만, 아니 부유한 나라에 태어나는 것도 행운으로까지 쳐야한다면 .. 80%의 요소가 영향을 미치니 정말 필수적인 요소 일 수도!!

 (자세한 사항은 : http://blog.yes24.com/document/5671051 참조!)

 

 결론은 <긍정적인 마인드와 적극적인 모습이 행운을 불러들인다>는 점에서 역대의 다른 행운에 대해 언급한 책들과 그렇게 큰 차이 점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성공과 행운을 거머쥐기 위해서는 일단 성격개조와 사상변화가 필요하다는 게지요~ 그리고 이성적인 상황판단에 따른 유연한 변화와 적응도 갖춰야 할 능력 중 하나라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한다.

a****5 2011.12.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아요
"좋아요" 내용보기
동생 추천으로 읽게된 책 단숨에 읽어버릴 만큼 쉬웠지만,  마음으로 느껴지는 게 많아서 빨리 읽고 싶어 금방 읽었다.     밑줄 치면서 읽고  다음에 또 복습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쉽게 잊고 사는 말들 ㅠㅠ     자주 들여다보며 기억해야겠다   ‘재수 없는 사람’은 누구나 슬슬 피한다. 그 사람을 만나면 재수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 사람 스
"좋아요" 내용보기

 

동생 추천으로 읽게된 책

단숨에 읽어버릴 만큼 쉬웠지만, 

마음으로 느껴지는 게 많아서 빨리 읽고 싶어 금방 읽었다.

 

 

밑줄 치면서 읽고 

다음에 또 복습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쉽게 잊고 사는 말들 ㅠㅠ


 

 

자주 들여다보며 기억해야겠다

 

‘재수 없는 사람’은 누구나 슬슬 피한다.

그 사람을 만나면 재수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 사람 스스로도 재수가 없기 때문이다.

‘재수 없는 사람’의 공통점은

행운을 알아보지 못하고 발로 차버린다는 것이다.

행운은 대개 사람의 얼굴을 하고 찾아오는데,

‘재수 없는 사람’은 그 기회를 알아보지 못한다.

남을 깔보는 습성 때문이다.

반면 운이 좋은 사람들은 행운을 기꺼이 맞아들이고,

행운이 최대한 오래 머물도록 상황을 관리한다.

또한 불운을 막기 위해 항상 신경을 쓴다.

물론 살다보면 그들에게도 피할 수 없는 불운이 찾아온다.

이때 그들은 불운의 피해가 제한적인 범위에서 그치도록 하고,

심지어 불운을 행운으로 바꿀 수 있도록 관리한다.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행운은 외부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내면에서 찾아내는 것이다.

그 행운의 이름은 ‘좋은 해석’이다.

좋은 해석 앞에서는 아무리 무서운 불운과 악운이라도 꼬리를 내리고야 만다.

 

모두 운 좋은 사람으로 살아가길

 

h***8 2023.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이지 않는 그 작은 차이가 성공을 이끈다
"보이지 않는 그 작은 차이가 성공을 이끈다" 내용보기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운의 비밀, 보이지 않는 그 작은 차이,위즈덤하우스 책은 언제나 나를 방긋 웃게 한다,아니 행복으로 인도한다.아무튼 난, 위즈덤 책을 좋아한다.나 자신을 위해 수많은 자기계발 서적을 읽지만 이 역시도 위즈덤 책이기에 더 집중해서 보았는지 모르겠다.운 좋은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차이'를 파헤친 탐구서『보이지 않는 차이』. 특별히 잘난 것도 아닌데,
"보이지 않는 그 작은 차이가 성공을 이끈다" 내용보기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운의 비밀, 보이지 않는 그 작은 차이,

위즈덤하우스 책은 언제나 나를 방긋 웃게 한다,아니 행복으로 인도한다.
아무튼 난, 위즈덤 책을 좋아한다.
나 자신을 위해 수많은 자기계발 서적을 읽지만 이 역시도 위즈덤 책이기에 더 집중해서 보았는지 모르겠다.

운 좋은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차이'를 파헤친 탐구서『보이지 않는 차이』. 
특별히 잘난 것도 아닌데, 손대는 일마다 성공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차이를 찾던 저자들은 그것이 운의 작동 메커니즘과 연관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리고 동양과 서양, 고대에서 현대, 역사와 철학에서부터 첨단 과학과 최신 경영 이론까지 넘나들며 
행운과 불운이 어떻게 우리에게 오는지 그 메커니즘을 발견했다. 
또한 운이 좋은 사람들의 황금률을 분석하여,
 운이 좋은 사람들이 어떻게 행운을 불러들이고, 심지어는 불운마저 행운으로 바꿔버리는지 그 과정을 상세하게 파헤쳤다.


이 책은 
운이 좋은 사람, 잘 되는 회사는 스스로를 끊임없이 변화시켜 행운이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을 이용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무한한 내면의 세계에서 '나다움'과 '만족'을 찾아내는 것이야말로 최고 경지의 행운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행운을 부르는 황금률은 '좋아하는 일을 남을 위해서 하며 기꺼이 욕을 먹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는데, 
성공의 과정에서 욕먹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작은 차이를 49가지로 제시하며 놓쳤던 행운들을 다시 찾아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작은 차이 49가지 하나하나를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는 나 자신을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해서 
내 인생 당당하게, 자신있는 내 모습을 기대해본다.

다시한번 더 
배우고 또 배워서 내 미래는 내가 개척한다,,,라는 믿음을 잊지 않겠다.





보이지않는차이, 위즈덤하우스, 자기계발, 당당한나를기대하며, 내미래는내가개척한다

 

g**********l 2011.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운은 어떻게 받아 들이느냐의 문제이다!
"행운은 어떻게 받아 들이느냐의 문제이다!" 내용보기
다른 여느 식상한 자기개발서적과 대동소이 할것이라 치부하고 구매하지 않았었다. 얼마전 친구와의 식사를 하며 한번 읽어보라는 친구의 말에 얼떨결에 받아들고 왔다.   행운을 불러들이고 싶다면, 가장 먼저 포기해야 할 것이 ‘수학 공식으로 세상을 보는 자세’ 란다. 그리고, 행운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은 ‘여유와 안목이 있는 사람’ 이란다. 원리 원칙을 고집하며,
"행운은 어떻게 받아 들이느냐의 문제이다!" 내용보기

다른 여느 식상한 자기개발서적과 대동소이 할것이라 치부하고 구매하지 않았었다.

얼마전 친구와의 식사를 하며 한번 읽어보라는 친구의 말에 얼떨결에 받아들고 왔다.

 

행운을 불러들이고 싶다면, 가장 먼저 포기해야 할 것이 수학 공식으로 세상을 보는 자세란다.

그리고, 행운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은 여유와 안목이 있는 사람이란다.

원리 원칙을 고집하며,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것을 선호하는 나,

왠지 행운과 나와는 어울리지 않는 듯 하지만, 어쨌거나 성공한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차이가 궁금해서 읽게 되었지만, 읽는 내내 그 차이를 생각하기 보다는 많은 사례와 재미있는 내용에 쉽게 책장을 넘길 수 있었고, 많은 공감을 말들을 내 마음에 새기고 싶은 욕심이 들었다.

운이 따르는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차이

1. 우연의 가능성을 열어놓는다. : 가능성 항아리의 뚜껑을 언제나 열어놓고 있느냐 

2.운의 변덕을 받아들인다. : 삶은 구르고 또 구르며, 세상살이가 원래 변덕스럽다.

3.운의 흐름을 잘 탄다. : 그들은 행운이 자신을 찾아오도록 하고, 그 행운이 최대한 오래 머물도록 상황을 관리한다. ‘그래도 여기까지 온게 어디야? 내려갈 때 가더라도 잘 지켜보자.’-루게릭

4.보이는 차원을 뛰어넘는다.: 행운은 오리의 눈에 보이지 않는 그 중간지대에 있다. 우리의 의지를 통해 행운이 오도록 유도한다.

5.두려움 속으로 기꺼이 들어간다. : 행운은 불확실성 그 자체다. 처음부터 행운인지 알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운이 좋은 사람들은 이런 낯선 우연의 기회와 잘 지내는 성향을 가진다.

6. 성공에 아등바등 매달리지 않는다. : 행운은 기회가 있을 거라고 믿으며 여유있게 둘러볼 줄 아는 사람에게 찾아간다

7.완벽주의로부터 자유롭다. : 승률이 7할일 때 과감히 뛰어들어야 한다.-손정의, 누군가가 완벽을 기대한다면, 행운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8.작은 행운을 소중하게 여긴다. : 대부분 성공한 사람들은 작은 부스러기 행운들을 잘 주워 담은 사람들이다. 작은 행운은 큰 행운에 비해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확률이 높은 게임인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확실한 게임을 놓이지 않는다. 작고 확실한 행운을 소중하게 다룬다. 그것을 뭉쳐서 굴리면, 그게 곧 커다란 행운이다.

9.바빠도 잘 쉰다.: 머리를 텅 비우라. 비워야 채울 수 있다. ‘뇌는 편하게 쉬게 할수록 예리해지며, 지나치게 심사 숙고하면 오히려 판단을 그르칠 수 있다.’

10.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기다린다.: 사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운이 따라야 하고, 당장 운이 없으면 우직하게 기다릴 줄 알아야 하며, 운이 닿더라도 근성이 있어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이병철 회장

11. 행운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 : 호감성, 성실성, 개방성, 외향성, 안정성의 자세를 가지라. 연습을 하면 할수록 행운이 따른다.-게리 플레이어

12. 상대가 바라는 일로 하루를 시작한다.: 일에서 나만의 의미를 찾아낸다. 의미가 보람과 만족을 느끼게 해준다. 행운에 여신은 일에 세가지 요소가 갖춰질 경우 다가온다. ‘내가 좋아하는 일, 내가 잘하는 일, 남에게 도움이 되는 일

13. 체면에 연연하지 않는다.: ‘to be(무엇이 되고 싶은가)인가 to do(무엇을 하고 싶은가)인가?’

14. 열린 자세로 받아들인다.: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하고, 통하면 오래간다.-주역

15. 겸손으로 행운을 지켜낸다.: 겸손은 단순한 미덕이 아니다. 행운과 성공을 이어가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16.게임 룰이 바뀔 때 행운을 잡는다. : ‘게임의 규칙이 바뀔 때(격변기) 큰 기회가 온다’-조지 소로스

17.통찰력으로 행운의 길목을 지킨다.: ‘인생이 우리를 위해 준비해 놓은 것들에 관심을 가져라’, ‘오랫동안 노력해보라’. 통찰하는 사람들은 가까이에 있는 자기 분야에서 소박한 행운을 찾는다. 무제를 작게 세분한 다음에 접근한다. 더 많은 정보를 구하고, 작은 결정이 어떤 결과를 낼지에 주목한다. 더 자주, 더 많은 결정을 내린다. 가까이에서 보면 대단한 게 없어 보인다. 하지만, 이렇게 내린 결정들에 시간이 곱해지면서 눈덩이 효과가 일어난다.

18. 몰입하는 습관으로 행운을 낚아챈다.: 최상의 즐거움은 텅 빈것으로부터 나온다.

19. 감을 훈련시켜 운과 소통한다.: 감이 좋은 것은 많은 훈련의 결과다

20. 정리정돈으로 운의 흐름을 바꾼다. : 넘치는 것을 버리고 삶을 단순화시키는 활동이 행운을 불러들인다. 비워야 채울 수 있다.

21.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결단을 내린다.: 행운에는 뒷머리가 없다. 눈 깜빡하는 순간 지나치고 나면 그만이다. ‘유능한 경영자는 결정이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결코 미루지 않는다. 10개의 실패가운데 8개는 판단을 잘못해서가 아니라 제때 결정을 못 내렸기 때문이다.’-짐 콜린스

22. 때로는 포기함으로 얻는다. :현명한 포기는 결코 실패가 아니다. 포기는 인생의 막다른 골목으로부터 구해내 다른 길을 모색하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중대한 선택을 두고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지금 행복한가그게 아니라면, 아닌것이다. 과감히 포기하고 새롭게 시작하라!

23. 긍정적인 입버릇으로 좋은 일을 불러들인다.: ‘당신이 생각한 말을 1만번 이상 반복하면 당신은 그런 사람이 된다.’-아메리카 인디언, 삶이란 말을 선택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우리의 처지가 지금 이런 것은 우리가 그런 말들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24. 주변 사람들을 통해 행운을 만난다.: 누구에게는 헤어지는 순간에조차 최선을 다해라.

25. 낮은 곳에서 창피를 무릅쓴다.: 무엇이든 새로운 도전은 창피함을 무릅쓰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 창피함을 견뎌내고서야 발전의 궤도에 올라탈 수 있다. 창피함을 무릅쓴 용기는 곧 자부심이 된다. 자신의 한계를 돌파해본 경험이 나날이 발전하며 행운을 끌어들이는 나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빚어낸다. ‘완전히 늦어버린때는 없다. 운은 돌고 도는 것이며, 사람의 일은 관 뚜껑이 닫히기 전까지는 모르는 일이니까

26.초심으로 돌아가 행운과 재회한다.: 우리는 실패를 두려워한다. 어린 시절부터 그렇게 교육을 받아왔다. 실패를 하면 본인뿐 아니라, 주변의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고 배웠다. 사실은 실패 그 자체보다 책망이 더 두렵다./실패를 당당하게 선언해야 비로소 실패가 확정된다. 불운의 문이 닫히는 것이다. 그러면 반대편에서 닫혀있던 행운의 문이 열린다./초심자는 대단한 것을 기대하지 않는다. 뭔가를 바라기에는 너무 아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마음속이 어린아이처럼 텅 비어있다. 쾌활하며 홀가분하다. 이성적으로 따지지 않는다. 흐름에 맡겨둔다. 작은 행운만으로도 기뻐한다. 결과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 /마음을 비워라. 실패에 머물며 실패의 친구가 되어 초심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초심이다.

27. 행운이든 불운이든 대가를 흔쾌히 치른다.: 한번의 커다란 행운이 평생에 걸친 평범한 노력들보다 더 좋은 결과를 낸다. 그러나 그런 행운 뒤에는 철저한 준비와 훈련이 있었던 것을 알수 있다. –벤저민 그레이엄

28. 운이 저물면 풍선의 바람부터 뺀다.: 안전하게 실패하면 다음의 행운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안전하게 실패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대게는 끝까지 가보겠다면서 오기를 부리다가, 실패의 규모를 감당키 힘들 정도로 키우고야 만다. 안전하게 실패하려면 가장 먼저 풍선의 바람부터 빼야 한다. 풍선이란, 일종의 허위허식이다. / 오뚝이처럼 다시 서는 사람들의 차이는 매번 패배할 때마다 실리를 챙긴다는 점이다. 성공할 때만 실리를 챙기는 게 아니다. 그들은 운이 저무는 시기에 자제력을 발휘해 풍선의 바람부터 빨리 뺀다. 명분이나 모양새에 집착하지 않는다. 버릴 것은 버리지만 챙길 것은 잘 간수해둔다. 실패 속에서도 성공의 불씨는 꺼뜨리지 않는 셈이다. 그래서 실패를 안착시킨 뒤 다시 재기의 발판을 다진다.

29. 분노를 다스려 불운에서 벗어난다.: ‘화가나면 열까지 세고, 상대를 죽이고 싶다면 백까지 세라’-토마스 제퍼슨 서재/행운에는 이유가 없지만, 성공에는 항상 이유가 있다.

 

영업직을 시작한 팀원에게 팀장이 하는 조언… (거절이 두려운 나에게 큰 힘이 되는 글이다)

고객에게 분노를 품을 이유가 없어요. 그 이유, 첫 번째, 일을 하다 보면 당연히 거절을 당하죠. 거절은 수많은 실패 중 하나일 뿐이에요. 실적 1위는 그만큼 더 많은 거절을 당했다는 뜻이고요. 더구나 거절한 사람 역시 다른 곳에선 거절을 당할 겁니다.

두 번째 이유, 뭐가 거절을 당했죠? 당신인가요? 아니면 제안인가요? 그걸 혼동하기 때문에 화가 나는 겁니다. 당신이 거절 당한 건 아니니까, 위기소침할 이유가 없어요.

세번째 이유, 오늘까지 몇번이나 거절당했나요? 거절을 많이 당했다는 것은 그만큼 열심히 살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거절은 도정과 정비례하니까요. 잘살고 있고, 앞으로 더 잘할 수 있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30. 승리로 복수한다.: 우리가 만남에 의미를 부여하면 비로서 인연으로 탈바꿈 한다./ “삼리가 있으면 삼해가 있다’-이병철 회장/그들의 복수는 배신자보다 더 잘되는 것이며, 먼저 분노를 훌훌 털어버린다. 이를 악물지 않는다. 그런 다음 일상으로 돌아가 다시 수많은 시도와 실패를 반복하며 행운을 맞아들이고, 거기에 수완까지 발휘해 배신자보다 열 배 스무 배 성공하는 것이다.

31. 절망속에서도 희망을 꿈꾼다.: 장부의 일은 관 뚜껑을 덮은 후에야 정해지는 것이다.-두보/’이 또한 지나갈 것이다.’

32. 뻔뻔하게 기다린다.: 행운의 감이 뛰어난 사람일수록 많은 실패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결국 행운을 맞이해 빨리 성공하고 싶다면, 더 많은 시도와 실패를 선택해야 한다는 결론이다. 중요한 것은 행운이 올 때까지 자신감을 잃지 않는 태도다. 자신감을 지켜내려면 어느 정도는 뻔뻔해질 필요가 있다./자신감 있게 행운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실패에 대해 뻔뻔하게 해석한다. 그들은 자신의 실패를 매우 특이한 일시적 현상이라고 해석한다. 자신감이 없는 사람들은 실패를 지속되는 상태로 해석한다.

33. 운의 흐름을 관리할 줄 안다.: 성공을 이어가는 사람들은 자신의 행운관리 시스템을 끊임없이 개선한다. 새로 도입할 때도 빠르고, 철회하는 것도 빠르다.

34. 어설픔의 미덕으로 행운을 부른다.: ‘을 갖춘 사람들은 다른 이들과 어울려 놀이처럼 재미있게 성공을 일궈간다.

35. 불운할 때 다른 이의 덕으로 버틴다.: 기와 운이 제대로 만날 때 진정한 힘이 된다./내가 원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해주어라.

36. 다르게 생겨먹은 사람들을 포용한다.: 화이부동이란, 남과 화목하게 지내기는 하지만, 자신의 중심과 원칙은 잃지 않는다는 뜻이다./행운을 발견하는 사람들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공감하며 상대의 언어로 의사소통하기 위해 노력한다. 배려가 그들의 기본 습관이다. 아무리 달라도 그 차이를 배제하려 하지 않는다. 상대가 편한 방식으로 먼저 손을 내민다. 다름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다양한 시도를 한다.

37. 그릇을 매일 새롭게 키운다.: 매일 다시 만드는 그릇이 점점 커지면서 컨버전스 시대형 인간으로 숙성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언제 행운이 다가와도 그것을 담을 수 잇는 능력이 있다. 변화와 혁신을 통해 매일 새롭게 산다.

38. 반대자들을 진심으로 돕는다.: 최고의 전술은 공성’, ‘벌병이 아니라, ‘벌모이다. 상대의 싸우려는 의지를 꺾는 것이다. /최고로 변화하는 과정은 결코 화려하지 않다.

39. 내면의 메시지에 귀 기울인다.:/고도의 은 의도적인 훈련의 산물이다. 감정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 결과에 대해 끊임없이 학습한 결과가 행운 레이더의 고감도화로 이어지는 것이다.

40.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당신이 허락하지 않는 한, 아무도 당신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할 수 없다.’-엘레노어 루즈벨트/ 행운과 함께하는 사람들은 자책하지 않으며 스스로를 용서하고 칭찬해주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이런 습관의 차이가 삶을 바꾼다. 행운은 자신을 당당하게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삶이 주는 선물이다.

41. 자기 안의 우주를 만난다.: 최고로 운이 좋은 사람들은 무한한 내면의 세계에서 나다움만족을 찾아낸 사람들이다. ‘나다움만족은 언제 어디서나 행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요지경이다.

42. 남들이 뭐라든 자기 길을 간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비평으로부터 자유롭다. 비평가들은 남과 다른 점을 흉본다. 그러나 성공하는 사람들에게 다른 점은 곧 나다움이다. 나다움이야말로 그들이 추구하는 삶의 방식이며, 성공의 원동력이다.

43. 스스로 이끄는 삶을 산다.:운전대를 손수 잡아야 원하는 삶의 방향으로 달려갈 수 있다.

44. 절제로 악운을 비켜간다.: 자신의 무식을 드러내는 것만큼 두려운 것이 없다. 그러나 무식을 드러내지 않으려다가 더욱 큰 손해를 입은 것만큼 두고두고 후회할 일이 없다. /겁쟁이들은 자기가 얼마나 모르는지 잘 알고 있다. 또한 질문하는 것에서 조금의 두려움도 없다. 어딜 가든, 어떤 고상한 모임에서라도 무식한 질문을 곧잘 던진다.

45. 평생의 파트너와 함께한다.:좋은 배우자, 좋은 친구, 좋은 가족은 인생이 우리에게 허락하는 최고의 행운이다. 그들이야말로 평생을 곁에 머물며 떠나지 않는 최고의 행운천사인 것이다.

46. 널리 인연을 맺고 깊게 배려한다.: ‘남들이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자비를 베푸십시오. 또한 당신이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자비를 베푸십시오.’-달라이라마/재산이 없어도 누구나 남에게 줄수 있는 7가지, 밝은 미소, 공손한 말, 따뜻한 마음, 편안한 눈빛, 힘으로 도와줌, 자리를 양보하는 것, 쉴공간을 주는 것./성취=타고난 것+노력+/’가까이 있는 행복을 찾아내는 것이 바로 행운

47. 남에게 덕을 쌓고 스스로 기뻐한다.: ‘덕은 나보다 복이 없는 사람을 향한 측은지심이며, 복은 내가 만족한 상태다

48. 욕 밥을 먹으며 행운을 나눈다./박애 자본주의: 함께 살아가는 자본주의/커다란 성공은 남 좋은 일을 하면서 고생을 하고 욕 밥을 기꺼이 먹음으로써 덕을 쌓는 것에서 비롯된다. /땀 흘린 노력과 준비 이후에 맞이한 행운이 진짜 행운이다. 준비되지 않은 행운과 남의 덕을 입은 행운에서는 진정한 만족을 찾아낼 수 없다. /자신만을 위해 살지 않는다.(non sibi)

49. 불운마저 행운이라 여긴다. 가장 힘이 센 행운은, 내면으로부터 소름처럼 돋아난다. ‘이 정도면 만족스러운 삶이라는 깨달음이 스쳐 지나가는, 지극히 짧은 순간에 느낄 수 있는 행운이다. 그 행운의 이름은 좋은 해석이다. ‘좋은 해석앞에서는 아무리 무서운 불운과 악운이라도 꼬리를 내리고야 만다는 것이다. 다행히도 좋은 해석이란 행운은 노력으로 충분히 불러들일 수 있다. ‘좋은 해석이란 행운이 주변의 행운 천사들과 조화를 이루며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준다. 행운은 타고나는게 아니다.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 책은 다른 유사한 자기개발 서적과는 다른, 내 삶의 영역에서 평범하고, 묵묵히 준비하면 나에게 다가오는 행운과 만났을 때 그 행운을 알아볼 수 있고, 그 행운을 나누면 더욱더 큰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모든 일을 좋게 받아들이는 것, 그것이 바로 행복이라는 삶의 자그마한 진리를 조언해주는 그러한 멘토 같은 책인 듯 하다.

이 책을 만난 것도 내 인생의 큰 행운일 것이다

 
읽다보니 책에 많은 스티커를 붙이게 되었다...

k****y 2011.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운칠기삼
"운칠기삼" 내용보기
[보이지 않는 차이]   운칠기삼!!   재수 없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세상에는 별별 일들이 다 일어난다. 단 한번 맞을 확률도 로또 1등보다 더 낮다는 번개를 몇 번이나 맞고, 심지어 그 어마어마한 전류를 온 몸을 관통시키고서도 살아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누구든 하루에 죽을 고비가 3번은 찾아온다는 삼재 때에 재수 없으면 '억' 하는 순간에 심장이 멈춰버
"운칠기삼" 내용보기

[보이지 않는 차이]

 

운칠기삼!!

 

재수 없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세상에는 별별 일들이 다 일어난다. 단 한번 맞을 확률도 로또 1등보다 더 낮다는 번개를 몇 번이나 맞고, 심지어 그 어마어마한 전류를 온 몸을 관통시키고서도 살아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누구든 하루에 죽을 고비가 3번은 찾아온다는 삼재 때에 재수 없으면 '억' 하는 순간에 심장이 멈춰버리기도 한다. 누구는 정말 끈질긴 생명력을 가졌다고도 하고, 또 누구는 정말 어이가 없다고 할 만큼 갑자기 사망한다고도 한다. 이래서 사람 일은 알 수가 없다고 했던가. 비단 목숨이라는 고귀한 것을 갖다 붙이지 않다 하더라도, 운에 따라 우리네 삶이 좌우된다고 하는 수많은 예제와 설명 가득한 책을, 내가 감히 부정은 못하겠다.

 

"운이 좋았지요"

 

마음에 드는 구절이다. 행운의 여신은 앞머리는 있고 뒷머리는 없다고 한다. 앞으로 다가오는 행운은 잡을 수 있으나, 이미 나를 지나쳐버린 행운은 뒷머리가 없어서 잡지 못한다는 것! 그럼 어떻게 잡을 수 있느냐? 성공한 사람들은 대개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어느 순간이든 준비를 하고 있다가 이것이 나에게 기회다 싶으면 놓치지 않고 잡는다. 하지만 우유부단하거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음? 저게 과연 나에게 도움이 될까? 잠깐 지켜보자" 하는 사이에 행운을 놓쳐버린다고 한다. 쉽게 말해 버스 노선을 모르는 상태에서 내 눈앞에 버스가 있는데, 준비가 된 사람은 버스 옆면에 붙어 있는 대강의 정류장을 보고도 그 쪽 방향으로 가겠구나 싶어 버스를 잡아 타는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그제서야 버스 노선을 하나 하나 다 읽어보다가 이미 버스가 지난 후에 놓친다는 것이다.

 

 

 

제갈공명과 주유.

 

적벽대전의 중요한 인물들인데, 주유는 일찍 목숨을 잃는다. 그리고는 제갈공명을 원망하며 한탄한다.

 

"하늘이시여. 왜 나를 세상에 낳았으되 제갈 공명까지 같이 낳았단 말입니까"

 

한 시대를 주름잡을 훌륭한 주유제독도 때를 잘못 만나 제갈 공명이라는 훨씬 더 훌륭한 사람 때문에 제대로 뜻을 펼쳐보지도 못하고 젊은 나이에 죽음을 맞이한다.

 

하지만 무작정 운명이 정해져 있다고만 하면 삶이 재미가 없겠지!
오른손금은 정해진 운명, 허나 왼손금은 개척하는 운명이라 하니, 큰 줄기는 비슷하다 할지라도 얼마든 나의 운을 바꾸어가며 살 수 있다고 믿어도 안될 것은 없지 않을까. 책에서 말하듯 운도 중요하고 큰 영향력을 미치지만, 그보다는 준비된 자세로 네잎 클로버의 행운이 올 때를 잘 기다렸다가 놓치지 말고, 와중에도 항상 세잎클로버의 행복을 잊지 말고 감사하는 자세로 살아간다면야 운명론자가 되어 점쟁이가 말해준 한마디에 그 모든 것을 다 놓아버리고 저 세상으로 갈 날만 기다리는 우를 범하지는 않을 터.

 

한상복 씨의 책을 오랜만에 달콤하게 읽고 다시 한번 다음을 되새기며 펜을 놓는다.

 

[행운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j***y 2010.1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