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서란 무엇인가? 진정한 용서는 어떻게 하면 이루어질까? 용서하지 못하는 삶은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 우리의 삶은 문제 투성이다. 특별히 인간관계에 있어서 더 그렇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일상에서 사람들을 만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다. 그런데 사람들을 대하다보면 뜻하지 않게 상처를 받을 수도 있고 상처를 줄 수도 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상처를 받았으며 또 상처를 주며 살고 있다. 상처 없는 세상은 아마 천국에서나 가능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상처를 어떻게 치유받을 것이며 다른 사람에게 입힌 상처는 또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저자는 용서를 해야하고 용서를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에겐 용서하고, 타인에게 고통과 아픔을 주었다면 그들에게 용서를 빌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이것은 말처럼 그리 쉬운 일이 결코 아니다. 그래서 저자는 아주 자세히 용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용서가 없는 삶은 아주 무거운 짐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용서의 세상은 자유와 기쁨이며 해방이다. 용서. 우리가 고민하며 연구해야 할 단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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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의 기술에 대해 적은 책이다. 다음에 적을 [용서의 미학] 전편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떤 경우에 용서를 할 수 있는가부터 시작하여 용서하는 법을 지나 왜 용서해야 하는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것이었다.
일부에서 제목과 예화가 일치하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을 주었는데, 그것은 아마도 번역상의 실수이거나 어떤 사실에 대한 느낌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내용에 있는 예화나 주제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나는 저럴 때 어떻게 반응할까? 아마 그날 그날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반응할 것 같다. 상황이란 기분일 수도 있고, 이해득실일 수도 있다.
많은 사람에게 일어나지는 않지만 일어날 수 있는 한계, 즉 남이 아닌 나에게 그 일이 닥쳤을 때 남에게 권유하던 그 행동을 내가, 바로 내가 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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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의 기술이라는 책을 읽을 정도의 영혼이라면 원수를 용서하고 사랑할 준비가 끝난 사람일 것입니다. 하지만 용서는 그 정도의 준비로 가능하지 않습니다. 고난위도의 기술이 필요하죠. 저자는 풍부한 실례를 들어 기술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용서하지 않고 사는 삶의 공허함과 용서하고 살아가는 삶의 기쁨을 대비해 우리가 용서하며 살아가는 기쁨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혜를 줍니다. 다시 읽고 싶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