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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어쩌면 이미 잊혀지고 있을... 하지만 절대로 잊어서는 안될...
저만치 숨겨놓은 진실을 두고, 사실이 여기 있다며 떠들어 놓고, 눈을 가리고, 귀를 막게 한 대한민국. 한 나라와 거대한 단체가 개개인들의 알 권리를 얼마나 침해하고 있는가...
이 일이 있었을 때도 그랬다. 나름 언론인의 한 사람으로써... 참으로 안타까웠다. 이 일이 일어난 것 자체도 그렇지만, 진실이 어떤 것인지, 당최 알 수 없는 것. 그것을 알려고 하는 것을 막는 것. 그러한 것들이 더 그랬다...
이 책 말고도 참으로 많은 책들이 그리고 서로다른 개개인들이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을꺼라 생각이 든다...
그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지만...
조금이라도 더 진실에 가깝게 가보고 싶다. 그렇게 싸워야한다. 그렇게 싸우고 싶다.
앞으로는 숨죽이고만 있지는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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