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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명작읽기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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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세대도 아이 세대도 모두 우리가 어릴 적부터 접하고 감동 깊게 읽는 명작의 세계를 곱씹어 읽어보고 또 창작이 가미된 명작으로 새롭게 읽어보면서 그러는 가운데 생각의 깊이와 폭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깊고 넓어지게 되는 시간을 타임북스의 이 책 시리즈를 통해서 맛보게 되다니 너무 기쁘네요!<미운 오리 새끼>는 너무나도 유명한 안데르센 동화인데, 이 책에서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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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세대도 아이 세대도 모두 우리가 어릴 적부터 접하고 감동 깊게 읽는 명작의 세계를 곱씹어 읽어보고 또 창작이 가미된 명작으로 새롭게 읽어보면서 그러는 가운데 생각의 깊이와 폭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깊고 넓어지게 되는 시간을 타임북스의 이 책 시리즈를 통해서 맛보게 되다니 너무 기쁘네요!

<미운 오리 새끼>는 너무나도 유명한 안데르센 동화인데, 이 책에서는 줄거리를 중심으로 짧지만 원작의 이야기와 주요내용을 1부에서 담고 있어요. 그리고는 2부에서는 이 명작동화를 읽으면서 감동과 재미, 또 교훈과 깨달음을 얻게 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새로운 등장인물들이 나타나며 더욱 재미있는 창작 동화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 대단한 매력이 되지요. 그래서 비슷한 테마를 가지고 여러 가지 동화를 만나는 듯한 기분까지 느끼게 된답니다. 그리고 3부에서는 <미운 오리 새끼>라는 동화에서 우리가 정말 생각해볼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고민해보도록 어린이의 눈높이에 알맞는 문제의식을  제기하고 이야기를 풀어놓게 한다는 것도 정말 매력적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그냥 책을 다 읽었다는 소감이 아니라, 명작 동화에서 고민해보고 더 깊이 생각해볼 거리를 골똘히 생각하게 되고 다른 문제 의식들, 교훈들도 스스로 찾아보도록 해주는 기회를 열어 줍니다. 

정말 책을 제대로 잘 읽는 방법과 방향을 잘 제시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에 아이에게 생각의 문을 열어주는 고민하는 독서시간을 선물해준다는 것 외에도 명작동화 줄거리에만 익숙한 어른들에게도 다시금 명작을 돌아보고 그 의미를 곱씹어보는 소중한 기회의 시간이 된다는 생각에 더욱 반가웠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와 함께 저절로 독서욕과 사색욕이 일어나서 즐거워진답니다. 

계속해서 이렇게 명작동화를 곱씹어서 읽고 의미를 찾아보는 책들이 계속 출간되었으면 합니다. ^^ 타임북스 이 책 시리즈를 애독하게 될 것 같아요!

y****7 2010.11.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반전 동화에서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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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부터 유아 책 사이에 "반전 동화"가 인기를 끌고 있어요. 처음 제목만 들었을 때에는 전쟁을 반대하는 동화인가 생각이 들었죠. ^^ 반전 동화는 잘 알려진 이야기를 완전히 새롭게 재해석하여 창조해 낸 동화예요. 그 당시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획기적인 일이었답니다.. 타임주니어의 세계명작 3단 뛰기는 그러한 반전 동화에서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것으로 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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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부터 유아 책 사이에 "반전 동화"가 인기를 끌고 있어요.

처음 제목만 들었을 때에는 전쟁을 반대하는 동화인가 생각이 들었죠. ^^

반전 동화는 잘 알려진 이야기를 완전히 새롭게 재해석하여 창조해 낸 동화예요.

그 당시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획기적인 일이었답니다..

타임주니어의 세계명작 3단 뛰기는 그러한 반전 동화에서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것으로 초등학생들이 보기에 적당하네요. 

 

사실 명작이야기는 세대를 뛰어 넘어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지만 그 안에는 아주 오래된 나쁜 관습이나 불평등 주의, 획일적인 가치관을 심어주는 정형화된 내용이 많지요.

명작을 명작으로 읽어 받아들여도 좋지만 명작이 진리라 생각하고 잘못된 편협한 사고를 가져서는 또 안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요즘같이 창의적인 인재가 각광받고 다각도로 유연한 사고를 해야 할 필요가 있는 시대에 잘 맞는 것 같아요.

 

먼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미운 오리 새끼의 원전을 읽고 난 후 생각을 전환하여 쓴 동화를 읽어 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다음 스스로 생각여 보는 구성까지 되어 있어요.

원래 이야기가 어떠한지를 잘 모르는 아이라도 책 속의 원래 줄거리부터 접할 수 있어 혼란이 생기지 않습니다.

아이가 어릴 때에는 원전동화만 잘 읽어주고 어느 정도 이해력과 판단력이 생길 때 즈음에 뒷 부분 반전동화를 읽기 시작해도 좋을 것 같아요. 

원전 부분에는 그림이 없었지만 간결하게 요약된 줄거리라 명작 이야기를 요약해서 읽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미운 오리 새끼를 고쳐 쓴 세계 명작은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새로운 또 하나의 이야기가 되어 있네요.

종이 재질이 드러나는 연필 그림은 서정적인 내용에 잘 어울립니다..

 

미운 오리 새끼는 뼈아픈 차별을 견뎌내고 백조인 자신을 발견합니다.

하지만 그에 그치지 않고 내면의 아름다움과 더 많은 경험을 쌓기 위해 큰 세상으로 나아갑니다.

차별과 차이 사이에 존재하는 엄연한 사실을 잘 알려주는 이야기였어요.

또 백조임에 안주하지 않고 더 성숙된 자아를 위한 노력을 보여주는 모습도 큰 귀감이었네요.

 

반전동화는 뻔한 결말의 스토리에 고정되는 우리의 생각을 180도 뒤집으며 발상의 전환을 일으켜요.

이렇게 하나 둘 반전동화를 읽다 보면, 앞으로 다른 현상과 사물을 대할 때에도 여러 각도로 생각해 보는 습관과 힘이 길러지겠죠.

그것이 바로 사고력의 발달일 거구요.

반전동화는 그래서 필요한 책이겠지요.  

YES마니아 : 로얄 b***h 2010.11.15.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미운 오리 새끼 : 백조가 아니라도 괜찮아! - 3번의 생각을 통해 명작을 이해하고 재 해석 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미운 오리 새끼 : 백조가 아니라도 괜찮아! - 3번의 생각을 통해 명작을 이해하고 재 해석 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내용보기
미운 오리 새끼  : 백조가 아니라도 괜찮아! - 3번의 생각을 통해 명작을 이해하고 재 해석 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아이들의 책을 고르면서 이 연령대엔 요런 종류의 책을.. 하면서 권장하는 리스트들이 있지요. 저도 아이를 키우면서 많이 보곤 했어요. 그 중에 명작/전래동화는 보통 초등 전후로 보여주라 하더라구요. 첨엔 왜 그럴까? 했는데 명작이나 전래의 경우, 고정된 사고
"미운 오리 새끼 : 백조가 아니라도 괜찮아! - 3번의 생각을 통해 명작을 이해하고 재 해석 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내용보기
미운 오리 새끼  : 백조가 아니라도 괜찮아! - 3번의 생각을 통해 명작을 이해하고 재 해석 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아이들의 책을 고르면서 이 연령대엔 요런 종류의 책을.. 하면서 권장하는 리스트들이 있지요. 저도 아이를 키우면서 많이 보곤 했어요. 그 중에 명작/전래동화는 보통 초등 전후로 보여주라 하더라구요. 첨엔 왜 그럴까? 했는데 명작이나 전래의 경우, 고정된 사고방식이 있어서 아이들에게 흑과 백을 너무 확연하게 보여주게 되니, 선택이나 생각의 폭이 좁아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창작 위주로 어릴때 많이 보여주라구요.
그 말이 아이를 키우면서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사실 명작은 따로 아직 구비를 못하고 올 가을에 여러 책들이 생겨 읽혀주고 있답니다. 그래도 아직은 창작 위주고, 전래나 명작은 종종 보여주고 있어요.


요즘은 아이들 책을 보면서 참 감탄을 하는게요. 제가 어릴때 보던 책들은 단순이 그냥 내용만 나오고 끝나던데, 요즘은 책 내용 + 새로운 창작 이야기 or 독후 활동 or 논술, 토론을 대비한 생각 키우기 활동들이 참 많이 나오더라구요. 단순히 내용 읽기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내용을 이해하고, 재해석해보고 다른 의견을 내보기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게 책들이 나오더라구요.
초등학생용이 아닌 유아용부터도 그렇게 좋은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서 아이들 책 볼때 많이 놀라고 있어요. 정말 좋구나 하고 말이지요^^



[아래는 책 그림인데요. 그림이 참 따뜻합니다.
기교보단 감성적인 부분이 돋보여서 참 맘에 들어요.]




타임주니어의 미운 오리 새끼.. 이 책도 마찬가지랍니다. 단순히 명작 이야기가 아니라, 3단계로 나눠서 생각의 힘을 길러주고 있어요. 글밥이 많아 초등생이 보기에 적당하구요.
3단계는 아래와 같습니다.

1단뛰기) 안데르센의 미운 오리 새끼 - 줄거리
2단뛰기) 백조가 아니라도 괜찮아! - 미운 오리 새끼
3단뛰기) 차이와 차별 - 스스로 생각하기


1단계에선 줄거리만 그림 없이 아주 간결하게 담백하게 보여줍니다. 그래도 양이 제법 됩니다. 유아 동화랑은 차원이 달라요.
2단계는 기본 줄거리의 골격은 유지하되 약간은 변형된 이야기들이 나와요. 이쁘장한 그림과 함께 나오는 이야기에는 원작에는 없던 방랑 개구리가 등장합니다. 개구리의 등장 덕분에 새로운 이야기가 되기는 해도 기본은 유지하고 있지요.
3단계는 책을 다 읽고 나서 깊이 있는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코너에요. 이 책에선 '차이와 차별'에 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다시 새겨보고 생각하도록 도와주지요.


안데르센의 미운 오리 새끼... 우리가 정말 많이 들어본 이야기죠.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거에요. 백조인데 오리에게서 태어나서 구박만 받다가 결국 백조임을 알게 되는 오리 이야기죠.
차이와 차별.. 언뜻 비슷해보이지만 완전 다른 단어죠.
미운 오리 새끼는 가족에게는 물론 다른 이들에게도 차별을 받아 집을 나서지만, 그 가운데서 성장을 하게 됩니다. 방랑 개구리도 한 몫을 하죠. 다르다는 것이 나쁜게 아님을, 얼마나 특별한지 알게되는 미운 오리 이야기..

원작의 내용도 읽으면서 새롭게 창작도 해보고, 깊이 있는 생각까지 해 볼수 있는 책이라서 아이들에게, 특히나 논술, 토론이 중시되는 요즘 시대에 많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

r*****8 2010.11.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