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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질만을 논한다면 많은 명연주가 대중들의 사랑을 받지 못했겠지요...
"음질만을 논한다면 많은 명연주가 대중들의 사랑을 받지 못했겠지요..." 내용보기
불멸은 때로 우연히 완성된다. 1983년 11월 7일 뮌헨 국립오페라극장 객석에 지휘자 카를로스 클라이버(Carlos Kleiber)의 아들이 앉아있지 않았다면 하나의 불멸은 태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바로 카를로스 클라이버가 바이에른국립교향악단을 지휘한 베토벤 ‘교향곡 6번(전원)’ 음반이다. ‘Orfeo’ 레이블로 선보인 이 CD는 클라이버가 ‘전원’을 지휘한 유일무이한 녹음이다. 바이
"음질만을 논한다면 많은 명연주가 대중들의 사랑을 받지 못했겠지요..." 내용보기

 불멸은 때로 우연히 완성된다. 1983년 11월 7일 뮌헨 국립오페라극장 객석에 지휘자 카를로스 클라이버(Carlos Kleiber)의 아들이 앉아있지 않았다면 하나의 불멸은 태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바로 카를로스 클라이버가 바이에른국립교향악단을 지휘한 베토벤 ‘교향곡 6번(전원)’ 음반이다.

‘Orfeo’ 레이블로 선보인 이 CD는 클라이버가 ‘전원’을 지휘한 유일무이한 녹음이다. 바이에른국립교향악단은 마에스트로(거장)의 실황녹음 마스터테이프가 손상돼 애태우다, 클라이버의 아들이 객석에서 녹음한 카세트테이프를 입수, 간신히 음반으로 냈다. 당연히 녹음상태는 썩 좋지 않다. 그런데 이 아마추어 녹음에 독일음반비평가협회는 최고상(독일음반비평가상 )을 안겼다. 불멸에 대한, 불멸의 악흥을 우리에게 선사한 마에스트로에 대한 헌사다.

 

- 김용운기자 chosun.com 04/05/05 

 

http://blog.chosun.com/econic21/285967

YES마니아 : 플래티넘 g*******1 2008.10.0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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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사료로만 가치가 있을 듯
"도서관 사료로만 가치가 있을 듯" 내용보기
곡 전체에 화이트 노이즈가 그대로 드러나 있어 도서관 사료보관소에 있음직한 녹음을 버젓이 비싼 값에 팔고 있다는게 어처구니 없군요. 클라이버의 유명세에 기대어 70분 들어가는 CD한장에 달랑 23분짜리 넣어 파는 것은 너무한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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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전체에 화이트 노이즈가 그대로 드러나 있어 도서관 사료보관소에 있음직한 녹음을 버젓이 비싼 값에 팔고 있다는게 어처구니 없군요. 클라이버의 유명세에 기대어 70분 들어가는 CD한장에 달랑 23분짜리 넣어 파는 것은 너무한 것 아닙니까? 

l******o 2008.04.29.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