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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지오박사님과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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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이 되니 모든 엄마들의 걱정과 같이 사회 과목을 굉장히 어려워하더라구요.     교과서에서는 마치 모든 내용을 알고 있는 것처럼 간단명료하게 되어있어서... 배경지식이 좀 부족했던 우리 아이가 사회를 어려워하는 건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 아닌었나 싶네요. 미리미리 배경 지식을 쌓아주면 아이가 공부할 때 참 잼있어할 것 같아요. 그리고 반복 독서도 필요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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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이 되니 모든 엄마들의 걱정과 같이 사회 과목을 굉장히 어려워하더라구요.

 

 

교과서에서는 마치 모든 내용을 알고 있는 것처럼 간단명료하게 되어있어서...

배경지식이 좀 부족했던 우리 아이가 사회를 어려워하는 건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 아닌었나 싶네요.

미리미리 배경 지식을 쌓아주면 아이가 공부할 때 참 잼있어할 것 같아요.

그리고 반복 독서도 필요하구요.

 

 

1학기내내 지리 관련 도서들을 읽히고 2학기 교과서와 연계한 것들을 중심으로 책을 읽혔더니

사회 과목에 자신감이 완전히 생겨나서 뿌듯하던 차에...

 

 

"떳다! 지식탐험대"을 보고 감탄하게 되었어요.

지리에 관한 단편지식이 아니라 통합적인 내용을 알려주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지리라는 내용을 주인공 오라와 같이 탐험을 떠나는 형태로

이야기가 꾸며져 있어서 너무나도 재밌게 책을 읽더라구요.

 

 

책의 글이 많고 두꺼움에도 2시간 정독을 하니 뚝딱...

아직 배우지 않은 내용들이 있어서 지식 전달 부분에서는 좀 어려워했지만,

이렇게 한번 두번 계속해서 접하다 보면 지리에는 완전 자신감 충전할 것 같아요

 

 

지금 우리 딸은 지식탐험대 지리 2편을 기다리고 있어요....

지오박사와 빨리 다시 만나고 싶다네요.

참 뿌듯한 일인 것 같아요~~^^

 

 

 

 

 

*** 3-1 사회 교과서의 지리 관련 내용 ****

교과서와 책 내용을 비교해봤어요. 그림지도와 기호 부분이 교과서에서는 나오거든요.

 

교과서에는 참으로 많은 내용이 간단하게 나와요.

3학년이하 맘들은 참고가 쬐매될까요???

 

 

 

반면에 지식탐험대에는 교과서와 같은 내용이

이렇게 자세하고 재미있게 나온답니다~~

아이가 푸~~욱 바져서 정신없이 읽어내려갈 수 있게요...^^

 

 

 

♣ 책을 읽고 주인공에게 편지글 형식으로 독서록을 작성했네요

 

 

 

 

 

 

 

p***o 2010.11.24.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시공주니어] 떴다! 지식탐험대 10 - 지리1 : 시리즈에 푹 빠질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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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떴다! 지식탐험대 10 - 지리1 : 시리즈에 푹 빠질듯 합니다~학교 다닐때 지리하면.. 암기 과목으로 많이 생각하죠.저도 사실은 지리 이런거 좋아하긴 했는데 시험 때문에 외워서 본 기억이 나요.지리 선생님이 굉장히 카리스마 있으셨는데, 과목이 참 어려워서 헤매었었죠.이제 저희 아이도 내년이면 학교를 가는데,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사회 과목들이 뭐 였는지 도저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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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떴다! 지식탐험대 10 - 지리1 : 시리즈에 푹 빠질듯 합니다~


학교 다닐때 지리하면.. 암기 과목으로 많이 생각하죠.
저도 사실은 지리 이런거 좋아하긴 했는데 시험 때문에 외워서 본 기억이 나요.
지리 선생님이 굉장히 카리스마 있으셨는데, 과목이 참 어려워서 헤매었었죠.
이제 저희 아이도 내년이면 학교를 가는데,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사회 과목들이 뭐 였는지 도저히 기억나지 않습니다.
주변에 학교 다니는 친척애들도 많이 없어서 궁금했던 차에...
이 책을 보았는데, 와.. 어렵네요. 초등 아이들이 벌써 이런 책을 봐야 한다니....
저때도 그랬나 싶어요^^;;
물론 저학년때가 아니라 좀 크면 배우겠죠?


사실 이해하면서 차근차근 보면 어려운 과목은 아니에요. 오히려 굉장히 흥미롭고 더 재미를 가질 수 있는 과목이 바로 지리에요. 왜냐하면 바로 우리 실 생활과 관련이 가장 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사는 집부터 동네, 지형, 주변의 산들, 나아가서 지구의 전 세계 모두...가 지리의 범위에 속하니까요.
그렇게 생각하면서 지리를 공부하면, 지루하지 않고 너무 재미나지 않을까요?
저도 아이가 학교를 가면 지리가 재미나다고 느끼게 노력하려구요.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이 책은 주인공 지오가 내비라옹족을 구하러 오라오라 섬을 향해 떠나는데, 맵피가 도움을 주고 탐험을 한다는 내용입니다.

여행중에 다양한 지식들을 배울 수 있어요.
가장 처음은 동서남북, 그리고 동네 지도를 배워봅니다.
방위와 그림지도를 배우는거죠.
등고선도 배우고요. 지도에 보이는 다양한 기호들(산, 논, 온천 등등)도 배울 수 있어요.




맵피는 오라오라의 지도 담당 요정입니다.
예언자 앵무새의 지시로 지오를 4차원 세계로 데려와서 함께 모험을 하는데요.
맵피의 지도교실이 각 장 끝에 나옵니다.
축척, 지도, 지도 만드는 과정, 오늘날의 세계 지도 등에 관해서 심도있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모험 뒤에 펼쳐지는 내용 정리는 읽는 재미 외에도 지식의 폭을 넓히는데 도움이 됩니다.
많이 어렵지 않게 이해하기 쉽게 쓰여져 있어요.
충분한 그림이 함께 해서 더 좋구요.






아이가 먼저 다가왔습니다. 책을 보더니 글이 많아서 아직 혼자서 팍팍.. 내려가진 못하지만....
좋아하는 내용들을 먼저 보았어요.
동네 그려보자 했더니, 아직은 어려운가 보더라구요.
담엔 우리가 사는 동네를 그려보자 했지요.
전에 약수터 갈때 산을 이야기하면서 등고선도 설명해보고...
이해가 되는듯 마는 듯 하더라구요. 담에 산에 가서 다시 한번 이야기해보려구요^^


그러다.. 지도를 보더니 그려보고 싶다며 지도 그리기에 몰입합니다.
과학관에서 팡게아, 대륙의 이동들을 한번 본적이 있어서 그런지 아는 척을 합니다~
기억이 나나봐요^^
집에 지구본도 있는데, 이번엔 펼친 지도가 좋다면서 그려봅니다.










꼭 굳이 다 그려야겠다면서 못기린 북,남 아메리카를 그려보았어요. 녀석...
그리고 대륙의 이름과 함께 대략적인 큰 나라들은 기억하더라구요.
확실히 육대륙은 아는 듯 해요. 담엔 오대양을 알려줘야죠^^

직접 지도를 그려본다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잖아요. 잘 모르면 못하구요.
보고 그리긴 했어도, 저도 그 심정을 알거든요.
좋아하니까 이렇게 그려보더라구요^^


전체적인 책에 대한 이해도는 아직 힘들지만...
그래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아이 모습에 나름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제 직접 가서 배우면서 모른 것은 이 책도 참고해보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지리 1편인데, 다음에도 좋은 내용들이 이어질거 같아 많이 기대가 되는 책이기도 합니다^^
아이와 함께 이 책으로 지리는 확실히 이해해보고 싶어집니다^^
r*****8 2010.11.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도 소년 지오와 함께 떠나는 흥미로운 지리 탐험!
"지도 소년 지오와 함께 떠나는 흥미로운 지리 탐험!" 내용보기
<떴다! 지식 탐험대 10 지리 - 지도 소년 지오, 오라오라 섬을 구하라!>는 초등학교 지리의 핵심 정보를 다루고 있는 책이다. 요즘 초등학교 학습을 도와주는 책들이 여럿 나왔는데, 이와 같은 책들의 성패는 얼마나 교과서의 핵심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주고 있는가와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가에 달려 있다고 본다. 이 책을 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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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지식 탐험대 10 지리 - 지도 소년 지오, 오라오라 섬을 구하라!>는 초등학교 지리의 핵심 정보를 다루고 있는 책이다. 요즘 초등학교 학습을 도와주는 책들이 여럿 나왔는데, 이와 같은 책들의 성패는 얼마나 교과서의 핵심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주고 있는가와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가에 달려 있다고 본다. 이 책을 읽은 뒤의 느낌은 대만족! 지오의 모험 이야기는 새롭지는 않지만 흥미로웠고, 그 모험을 통해 지리와 관련된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떴다! 지식 탐험대 10 지리>를 통해 어린이들이 지리를 공부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지오는 처음으로 책임감이란 것을 느꼈다. 책임감은 어깨를 무겁게 하는 것이지만, 동시에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준다. (63쪽)


공간 감각과 방향 감각이 뛰어난 10살 소년 지오는 집으로 돌아오다가 날개가 달린 아주 작은 요정 맵피를 만난다. 지오는 맵피로부터 4차원에 있는 오라오라 섬이 위기에 처해 있으니 도와 달라는 말을 듣고 짐을 꾸려 오라오라 섬으로 간다. 오라오라 섬은 평화롭고 아름답기 그지없는 곳이었지만, 아틀라스 박사가 나타나 요정과 유니콘, 내비라옹 족, 애플리안 족 들을 납치하고, 오색나무를 베었으며, 별들과 배트맨들을 가두는 등 섬의 평화를 파괴하고 있었다. 지오는 지도를 그려가며 아틀라스 박사의 정체를 밝히고, 잡혀간 섬의 생물들을 구출하기 위해 지도 담당 요정인 맵피, 요리 담당 요정 쿠키요, 내비게이션인 거북 내비라옹과 함께 길을 떠나지만, 아틀라스 박사가 설치해 놓은 덫에 걸려 모두 사로잡히는 신세가 되어 버린다. 과연 지오 일행은 아틀라스 박사에게 탈출해 섬의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까?


“섬을 구할 수 있는 자가 되기 위해선 몇 가지 필요한 조건들이 있었단다. 우선 지혜가 필요했지. 그리고 용기가 필요했고. 마지막으로 가장 지니기 힘든 것이 있는데… 네가 그걸 가지고 있었단다. 그건 바로 따뜻한 정의감이지. 너는 이 3가지를 모두 가지고 있었던 거야.” (140쪽)


판타지 세계의 위기와 그를 구하는 현실 세계 소년(또는 소녀)의 이야기는 <나니아 연대기> 이후 우리가 여러 번 보았던 설정이다. 그러나 <떴다! 지식 탐험대 10 지리>는 익숙한 틀을 바탕으로, 그 나름의 매력을 지닌 오라오라 섬을 창조해 내었다. 동화 속에는 마치 유리창이 깨지는 것 같은 소리를 내는 요정들과 등딱지에 홀로그램과 나침반이 있어 내비게이션 역할을 하는 내비라옹, 불꽃이 너울거리는 꼬리를 가진 예언자 앵무새, 자기 옆구리를 쥐어짜 즙을 내는 애플리안, 액션만화 속 주인공을 닮은 배트맨, 청색과 홍색으로 짝을 이루며 사람이 탈 수 있는 라라새까지 흥미로운 생명체들이 가득하다. 학습을 목표로 한 책이라 하더라도 동화로서의 완성도와 흥미로움을 갖추어야 한다고 했을 때 이 책은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모험을 하면서 지오가 느꼈던 책임감과 섬을 구하기 위해서 필요했던 지혜와 용기 그리고 따뜻한 정의감이,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의 마음 속 한 구석에서 작은 싹을 내릴 것이라 기대된다.

그렇다면 정작 이 책의 주요 포인트라 할 수 있는 지리에 대한 정보는 어떠한가? 동화 속에서 자연스레 언급하는 내용도 많이 있지만, 학습을 위해서라면 아무래도 각 장의 끝부분에 있는 ‘맵피의 지도 교실’을 말하지 않을 수 없겠다. ‘맵피의 지도 교실’에서는 먼저 지도란 무엇인지에 대해서부터 지도에 사용되는 방위와 기호, 축척, 등고선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특히나 축척과 등고선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예를 들며 설명해 놓고 있어 그 효과가 뛰어나리라 짐작된다. 그 밖에도 지도를 읽는 법과 여러 가지 형태의 지도에 대한 소개, 지도를 만드는 과정, 옛사람들의 지도, 세계 지도의 발달과 오늘날의 세계 지도에 대한 내용까지 상당히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는 점도 좋았다.

또 책을 이야기하며 빼놓을 수 없는 한 가지가 있다. 그것은 만화 형식이나 삽화 형식으로 제시된 그림으로, 글의 내용과 썩 잘 어울리며 글을 읽는 재미를 더해 주고 있다. 그리고 지도와 관련된 자료 사진들을 함께 실어 놓고 있는 점도 이해와 흥미에 도움을 주는 요소라 생각한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지도에 대해 공부하게 되는데, 이 책과 함께 교과서를 읽는다면 지리에 대해 더 자신이 생길 것이라 생각한다.



j***g 2010.11.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도에 관한 모든 정보가 실려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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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인 딸아이가 단원 평가 시험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엄마~오늘 사회 단원 평가 시험 결과가 나왔는데 대부분의 아이들이 60점 받았어요. 선생님께서 사회  시험 성적이 좋지않다고  재시험을 치시데요. 3학년때에 배운는 지도는 쉬운데 4학년이 되니 대축척, 소축척,거리계산, 등고선 등등 너무어려워요..외우기도 어렵고 ...엄마가 쉽게 설명해 주세요." 딸아이의 재촉에 4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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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인 딸아이가 단원 평가 시험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엄마~오늘 사회 단원 평가 시험 결과가 나왔는데 대부분의 아이들이 60점 받았어요. 선생님께서 사회  시험 성적이 좋지않다고  재시험을 치시데요. 3학년때에 배운는 지도는 쉬운데 4학년이 되니 대축척, 소축척,거리계산, 등고선 등등 너무어려워요..외우기도 어렵고 ...엄마가 쉽게 설명해 주세요."

딸아이의 재촉에 4학년 1학기 사회 교과서를 봤습니다.

쉽게 설명해 줄 수 있을거라는 나의 생각이 잘못되었슴을 곧바로 알수 있었습니다.

전 딸아이의 눈 높이에 맞는 지도에 관한 이야기 책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때 만난책이 바로 시공 주니어의 "떴다! 지식 탐험대"입니다.

"떴다! 지식 탐험대"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탐험 이야기 책으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의 자문을 받아서 만든 책입니다.

"떴다! 지식 탐험대"의 주인공인 지오는 4차원 세계인 오라오라 섬을 아틀라스 박사로 부터 구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소년입니다.

지오의  친구들인 맵피,쿠키요와 내비라옹은 오라오라 섬을 구할수 있을까요?

4차원 섬을 구하기 위해서는 지도를 만들어서 아틀라스 박사를 찾아야 합니다.

과연 지오 일행은 오라오라 섬의 지도를 만들수 있을까요?

"떴다! 지식 탐험대"의 이야기 책에는 "맵피의 지도 교실' 코너를 통해서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에 관련된 지도에 관한 정보들을 자세한 설명과 그림으로 쉽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1학년때 배우는 그림지도 입니다.

 

"맵피의 지도 교실' 에서는 지도에 관한 정보를 난이도에 맞게 쉬운 부분부터 차례차례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그림지도 → 방위과 기호 → 축척 → 등고선 → 지도의 기호 → 지도의 종류 → 지도를  만드는 과정 → 옛날 지도 → 세계지도의 발달  → 오늘날의 세계지도를 차례 차례 배우다 보면 우리 아이들은 지도 박사가 되어 있을겁니다. 

아직도 사회 과목이 암기 과목이라고 생각하시고 아이들에게 외우기를 강요하시나요?

사회에서 배우는 지도 교과 과정이 암기만으로 충분할까요?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지도 교과 과정은 초등 1학년부터 초등 6학년는 물론 중학교에서는 지리 과목으로 확대되어서 공부해야 합니다.

 이제는 암기 위주의 공부가 아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지도 공부를 시작 할때입니다.

엄마 아빠가 먼저 읽고 아이들에게 추천해 줄수 있는 책 바로  "떴다! 지식 탐험대"입니다.

 

v******1 2010.11.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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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우리말로 학문하는 것이 아디지도 어렵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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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목을 지겨워하는 어린이들이 참 많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이자 학문인데 왜들 그렇게 싫어라하는가 싶지만, 실상 <사회교과서>를 펼치면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인데도 참 낯설게 그려놓아서 아이들이 왜 그렇게 싫어하는지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게 만든다.  그렇다면 사회교과서를 바꿀 일이다. 사회과목에서 다루는 어려운 용어들은 죄다 <한자어>이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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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과목을 지겨워하는 어린이들이 참 많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이자 학문인데 왜들 그렇게 싫어라하는가 싶지만, 실상 <사회교과서>를 펼치면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인데도 참 낯설게 그려놓아서 아이들이 왜 그렇게 싫어하는지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게 만든다.

  그렇다면 사회교과서를 바꿀 일이다. 사회과목에서 다루는 어려운 용어들은 죄다 <한자어>이거나 <외래어> 일색이기 때문이니, 이를 우리말로 순화하여 가르칠 일이다. 그렇다면 어려운 개념을 설명할 때에도 이전보다 더욱 쉽게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을 테니, 분명히 지금보다는 나아질 것이다. 예를 들어, <지도>는 '땅그림'으로, <축척>은 '줄임자'로 고쳐 말하는 것만으로도 아주 쉽게 이해가 된다. 물론 우리말로 만들기 힘든 용어도 있다. 예를 들어, <등고선>은 '같은 높이를 이어놓은 선'이고, <해발고도>는 '바다를 기준으로 삼아서 잰 높이'라고 풀어놓아야 하는데, 이를 아우를 수 있는 우리말이 아직 없기 때문이다.

  이는 우리 지식인들이 그동안 <우리말로 학문하는 일>을 게을리 했기 때문이다. 물론 다른 원인도 많이 있을 테지만, 앞선 까닭을 무엇보다도 으뜸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이는 요즘 <영어배우기 미친바람>이 불고 있는 것과 뜻을 같이 한다고 할 수 있다. 또 '특급'신라호텔에서 <우리 전통 한복>을 입은 손님을 홀대하는 것과도 뜻을 같이 한다고 할 수 있다. 도대체가 우리가 <학문>을 하는 것조차 '남의 것'만을 좇아야 하는 까닭을 알다가도 모르겠다. 심지어 대학논문의 제목조차 <~에 대하여 생각한다>라는 제목은 통과가 안 되고, <~에 대한 고찰>이라고 써야 통과가 된다는 소문조차 들린다. 정말 앞으로도 이따위로 할 생각들인지, 도대체 언제까지 이따위로 학문할 작정인지 궁금해 미칠 지경이다.

  그나마 초등학교 교과서는 한자어 투성이던 것이 많이 바뀌어 우리말을 듬뿍 담아 놓았다. 그러나 중학교 교과서부터는 여지없이 한자어 투성이로 바뀌고 만다. 이는 고등학교, 대학교로 올라갈수록 심각해지고, 심지어 대학에서는 아예 전공서적을 우리말로 뒤쳐(번역)놓기는커녕 원서로 쓰인 책을 읽지 못하는 학생을 오히려 꾸짖기 일쑤다. 도대체 우리 것을 사랑하라는 것인지, 얼른 버려야 잘하는 짓이라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이런 작업이 앞서야 하는 데도 엉뚱하게 <어려운 기초상식>을 재밌게 배우기 위해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것들을 앞세워서 여전히 어려운 상식을 우격다짐으로 집어넣으려 하는 책 같아서 정말 아쉽다. 아쉽지만 이 책도 <사회과목에 대한 앎이 밑바닥부터 탄탄한 아이>가 아니고서는 이 책의 참맛을 즐기기 어려울 책이다. 판타지 이야기 속에 사회과목에서 꼭 필요한 앎(지식)을 녹여 놓아 보았자, 결국 <한자어>와 <외국어>에 능통하지 않으면 '용어'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정말 이런 방법밖에 없는 것일까? 정말 우리말로 학문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일일까? 그렇다면 한글의 우수성이니 과학성이니 자랑할 만한 것도 아니지 않는가. 제 나라 사람들의 뜻조차 마음껏 펼칠 수 없는 말과 글에서 어찌 자랑스러움을 찾을 수 있느냔 말이다. 쩝, 또 어린이책 한 권 읽어놓고 주절주절 말이 많았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z******8 2011.04.15. 신고 공감 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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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지] 떴다! 지식 탐험대 10 / 지도소년 지오, 오라오라 섬을 구하라
"[줄리엣지] 떴다! 지식 탐험대 10 / 지도소년 지오, 오라오라 섬을 구하라" 내용보기
두딸아이들에게  사회라는 과목은 복병이었다.초등학교 3학년 때의 그림지도를 보고 그리는 방법, 방위와 기호등, 4학년때 축척, 대축적지도, 소축적지도, 등고선등 초등 3학년때부터 아이들의 지도라는 개념을 시작으로 지도 보는 방법, 그림지도 그리는 방법등을 시작으로 지도를 배운다. 생소함에 아이들이 힘들어했던 기억이 난다.아쉬움.. 진작 이런 책을 아이들이 읽었더라면, 진
"[줄리엣지] 떴다! 지식 탐험대 10 / 지도소년 지오, 오라오라 섬을 구하라" 내용보기

 

두딸아이들에게  사회라는 과목은 복병이었다.

초등학교 3학년 때의 그림지도를 보고 그리는 방법, 방위와 기호등, 4학년때 축척, 대축적지도, 소축적지도, 등고선등 초등 3학년때부터 아이들의 지도라는 개념을 시작으로 지도 보는 방법, 그림지도 그리는 방법등을 시작으로 지도를 배운다.

 

생소함에 아이들이 힘들어했던 기억이 난다.

아쉬움.. 진작 이런 책을 아이들이 읽었더라면, 진작 아이들에게 이런 책을 찾아 권해줬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컸던 책이다. 그만큼 아이들에게 지도라는 것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단순히 학교에서 배워야 하는 딱딱한 교과과목의 일부가 아니라, 지오의 모험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던 책이다.

 

지도란? 개념을 시작으로 그림지도 그리는 방법,  방위와 기호,나침반 사용법,  축척, 대축적지도와 소축적지도, 등고선, 등고선을 만드는 과정, 그리고 지도를 읽어보는 방법, 여러가지 형태의 지도, 지도를 만드는 과정, 대동여지도에 대한 설명, 옛사람들의 지도, 세계지도의 발달과정 , 오늘날의 세계지도, 지구본,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세계지도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까지 지오가 오라오라섬에서 멥피와 네비라옹, 그리고 황금고양이와 함께 아틀라스 박사의  흔적을 찾아떠나는 여행 곳곳에  멥피의 지도교실을 통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아이들이 알아야할 지식들을 지루하지 않게, 어렵지 않게, 정보들을 책속에 녹여내고 있다.

 

아울러 [ 떴다! 지식 탐험대]는 교과서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지식 세계를

열어주는 교양시리즈다. 아이들에게 상상을 뛰어넘는 재미있고 모험 가득한 이야기의

전개와 알찬 지식들로 초등학생 들에게는 너무나, 아니 꼭 필요한 책인것 같다.

 

 

d******2 2016.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떴다! 지식 탐험대 10 지도 소년 지오, 오라오라 섬을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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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지식 탐험대 ⑩ 지도 소년 지오, 오라오라 섬을 구하라! 지리 1 하순영 지음 / 강경수 그림 시공주니어    <등장인물 알아보기>  지오 특이사항 : 공간 감각과 방향 감각이 뛰어나다. 몸은 둔하지만 전략을 짜는 머리가 뛰어나다. 호기심과 탐구심이 왕성하여 새로운 것을 발견하면 기쁜과 흥분을 느낀다. 오라오라 섬을 파괴하는 아틀라스 박사를 추적하고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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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지식 탐험대 지도 소년 지오, 오라오라 섬을 구하라!

지리 1

하순영 지음 / 강경수 그림

시공주니어

  

<등장인물 알아보기>

 지오

특이사항 : 공간 감각과 방향 감각이 뛰어나다.

몸은 둔하지만 전략을 짜는 머리가 뛰어나다.

호기심과 탐구심이 왕성하여 새로운 것을 발견하면 기쁜과 흥분을 느낀다.

오라오라 섬을 파괴하는 아틀라스 박사를 추적하고 오라오라 섬을 구해 주기 위해 4차원의 세계에서 맵피, 쿠키요, 내비라옹 등 친구들과 함께 섬의 지도를 완성해가며 모험을 한다.

 아틀라스 박사

특이사항 : 오라오라 섬에 나타나 자연을 파괴하고 살고 있는 생물들을 마구 잡아들이고 죽이는 등 나쁜 짓을 일삼는 악당이다.

오라오라 섬 주민들에게는 이름만 들어도 덜덜 떨 정도로 무서운 인물이라나~

결국 그의 이야기가 드러나게 된다.

 맵피

특이사항 : 오라오라 섬의 지도담당 요정이나 예언자 앵무새의 말을 듣고 지오를 4차원 세계, 오라오라 섬으로 데려오게 된다.

새침하고 잔소리가 심하지만 활발하다.

 내비라 옹

특이사항 : 사자 머리, 거북이 등딱지를 갖고 있는 오라오라 섬의 내비게이션이나 언제나 느긋하고 졸린 모습이다.

 쿠키요

특이사항 : 오라오라 섬의 요리담당 직원으로 맛있는 음식을 척척 만들어 낸다. 상냥하고 착하다.

<배울 수 있는 지식, 정보들>

지도에 대해, 방위와 기호, 축척, 등고선, 지도의 형태, 지도를 만드는 과정, 옛사람들의 지도, 세계 지도의 발달, 오늘날의 세계 지도 등. 3학년 1학기, 4학년 1학기, 6학년 2학기에 도움되는 내용이 많다.

<이 책에 대한 나의 생각>

지도, 지리와 관련된 유용하고 실용적인 정보들을 많이 배우면서도 재미있는 이야기에 푹 빠질 수 있어서 좋다.

오라오라 섬과, 아틀라스 박사의 비밀을 파헤치는 동시에, 지도에 대해 쉽게 배울 수 있다.

2012.12.25.(화) 이은우(초등5)



i***2 2012.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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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도 있고 사회공부에 도움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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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다 시리즈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지만 무엇보다 교과서와 연계가 되어서 좋아요. 식물편을 보면서 과학시험 칠때 굳이 외우지 않아도 쉽게 넘어갔거든요. 이런 이야기책 속의 지식들이 아이들 머릿속에 더 오래 남는가봐요. 이번에 나온 지리편도 교과서와 연계가 되네요. 3학년 학기초에 그림지도 그려오기 숙제가 있었어요. 몇명이서 조를 짜서 학교주변을 그리는데 엄마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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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다 시리즈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지만 무엇보다 교과서와 연계가 되어서 좋아요.

식물편을 보면서 과학시험 칠때 굳이 외우지 않아도 쉽게 넘어갔거든요.

이런 이야기책 속의 지식들이 아이들 머릿속에 더 오래 남는가봐요.

이번에 나온 지리편도 교과서와 연계가 되네요.

3학년 학기초에 그림지도 그려오기 숙제가 있었어요.

몇명이서 조를 짜서 학교주변을 그리는데 엄마들도 나서서 도왔지만 다들 몰라서 참 어설펐거든요.

그때 이 책이 있었으면 좋았을껄 그랬어요.

책속에 그리는 방법이 자세하게 나타나 있네요.

4학년되면서 사회과 부도 책을 받아와서 참 막막했어요.

사회과부도 책은 받아왔지만 어찌 한번도 펴보지않은듯 하네요. ㅠㅠ

등고선이 어쩌구, 축척 계산 해야되고, 온갖 기호등... 막막하더라구요.

미리 책을 읽었다면 사회수업시간에 충분히 이해하면서 수업했을꺼에요.

엄마들은 어떻게 해서든 공부에 도움이 되는 책을 읽히고 싶어하고 아이들은 만화책만 읽고 싶어하잖아요.

이 책은 그 둘을 잘 엮어 놓은것 같아요.

재미있는 만화그림도 있지만 우선 글이 재미있어요.

아이들이 계속 책을 읽게끔 흥미를 잃지않게끔 이야기를 이끌어가고 있어요.

어려운 축척도 이야기속에 쉽게 풀어서 잘 설명되어있어요.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라 시험기간때 설명해주느라고 애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책속에 등고선을 손등으로 표현하면서 설명해주는 부분이 있는데 넘 기발하네요.

등고선도 설명 잘 못해줘서 애 먹었는데...ㅠㅠ

앞으로도 계속 사회과목에 지리가 나올꺼에요.

책을 읽으면서 지리에 대한 기초를 탄탄히 다지면 참 좋을꺼에요.

지도가 없어도 길찾는데는 별 문제가 없는 세상이지만 그래도 지도는 필요한것 같아요.

지구본을 보면서 세계여행을 꿈꾸고 나침판을 보면서 보물섬을 찾는 모험을 꿈꾸는 그런 마음이 아이들에게 필요한것 같아요.

s******5 2010.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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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소년 지오와 떠나는 오라오라 섬 구출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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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소년 지오와 떠나는 오라오라 섬 구출작전          학창시절 매년 새 학기가 되면 ’가정환경 조사서’를 받아 작성하면서 항상 신경 써서 작성했던 부분이 있는데 그건 바로 우리 집 지도이다. 혹시 가정방문을 할 수 있으니 집 위치를 정확하게 그려야 한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떠올라 주택들이 밀집해있는 많은  집 중에 어떻게 그려야 알아보기 쉬울까 고민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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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소년 지오와 떠나는 오라오라 섬 구출작전

 

 

 

  

학창시절 매년 새 학기가 되면 ’가정환경 조사서’를 받아 작성하면서 항상 신경 써서 작성했던 부분이 있는데 그건 바로 우리 집 지도이다. 혹시 가정방문을 할 수 있으니 집 위치를 정확하게 그려야 한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떠올라 주택들이 밀집해있는 많은  집 중에 어떻게 그려야 알아보기 쉬울까 고민했던 추억이 떠오른다. 사실 그때만 해도 지도의 필요성이나 지도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지 않았다. 그런데 딸아이  사회시간에 지도에 대한 내용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우리 고장을 함께 그려보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었는데 그때 이 책을 만났더라면.....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들긴 하지만 지금이라도 정확하게 알고 넘어갈 수 있으니 다행이다.

 


<지도 소년 지오, 오라오라 섬을 구하라! >는 떴다 지식탐험대 시리즈의 10번째 책이다. 사실 이번에 처음 접한 시리즈였는데 아주 즐겁게 읽었다. 사실 이러한 내용의 설정은 이미 다른 책에서 많이 보았던 판타지 소재들이지만 비슷하다고 해도 아이들이 좋아하고 지도와 관련된 지식을 확실하게 알려주는 책이란 생각에 만족한다. 책에 담긴 자세한 글과 그림을 보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공간감각이 타고난 주인공 지오는 3차원에 살고 있는데 4차원의 섬 오라오라를 파괴하려는 악당 아틀라스 박사를 찾아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그렇다면 3차원에 살고 있는 지오가 4차원으로 여행할 수 있었던 것은 지도의 요정 맵피로부터 위험에 빠진 오라오라 섬을  구출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부터 시작된다. 함께 떠날 수 없었던 지오는 맵피로부터  4차원으로 통하는 문의 위치를 지도로 전달받고 엄마를 따돌리며 여행길에 오른다.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는 지오가 어떤 방법으로 오라오라 섬을 구출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를 통해서 하나씩 풀어가는데 오라오라 섬을 위험에 빠트리고 있는 악당 아틀라스 박사를 어떻게하면 찾을 수 있는지 아틀라스 박사가 머물고 있는 오라오라 섬을 지도를 통해서 점차 추적하며 좁혀가는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야기다. 3차원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 중에 지오가 선택된 것은 섬을 구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필요한 조건들이 있었는데 그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는 사람이 바로 지오였기 때문에 선택되었던 것이다.

 


아틀라스 박사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지도를 보며 도움을 받게 되는데 이야기에 담겨 있는  내용의 흐름에 맞춰 지도가 필요한 이유를 설명해주고, 지도에 사용하는 다양한 기호,  위치를 파악할 때 쓰이는 좌표, 축척, 등고선...등을 이용하여 지도를 만들게 되는데 이런  지도는 말이나 글보다 그림이 훨씬 쉽고 빠르게 전달할 수 있다. 판타지처럼 이야기로  되어 있으니 구체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데 있어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했는데  장마다 "맵피의 지도교실’이란 코너가 있기 때문에 지도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를  잘해주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s********9 2010.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떴다!지식탐험대를 보면 쉽고 재미있게 지도를 배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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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계의 여러 문화에 관한 이야기책을 읽으면서 세계지도와 국기들에 관해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이 책은 교과서를 중심으로 아이들이 알아야할 정보를 재미있는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로 풀어 재미있고 쉽게 전달해 주는 내용이라서 더욱 관심을 갖고 보여주게 되었었어요우리 아이는 초등학교 1학년이지만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교과의 내용이 연계되어 수록이 되어 있어 지금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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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계의 여러 문화에 관한 이야기책을 읽으면서 세계지도와 국기들에 관해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이 책은 교과서를 중심으로 아이들이 알아야할 정보를 재미있는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로 풀어
재미있고 쉽게 전달해 주는 내용이라서 더욱 관심을 갖고 보여주게 되었었어요



우리 아이는 초등학교 1학년이지만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교과의 내용이 연계되어 수록이 되어 있어 지금 미리 이렇게 읽어두고
그 학년이 되어 이런 내용을 접하게 된다면 좀 더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지도를 통해 역사와 문화, 자연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매력적인 도구,
지도에 대해 더 알게 되고 지오라는 친구의 오라오라 섬 모험을 통해 지도가 가진 매력을
찾아보는 시간을 이 책을 통해 느낄 수 있어요



 제1장 4차원으로 가는 지도

맵피의 지도 교실 · 지도란?

 제2장 아틀라스 박사의 흔적을 찾아서

맵피의 지도 교실 · 방위와 기호

 제3장 내비라옹족을 구하러 해변으로 출발!

맵피의 지도 교실 · 축척

 제4장 황금 고양이의 비밀

 맵피의 지도 교실 · 등고선

 제5장 아틀라스의 흔적을 발견하다

 맵피의 지도 교실 · '읽는' 그림, 지도

 제6장 유니콘을 찾아 산을 오르다

 맵피의 지도 교실 · 여러 가지 형태의 지도

 제7장 별빛을 하늘에 되돌려 놓다

 맵피의 지도 교실 · 지도를 만드는 과정

 제8장 꼬마 인디언 4형제

맵피의 지도 교실 · 옛 사람들의 지도 

 제9장 매트맨과 애플리안 동시 구출 작전

맵피의 지도 교실 · 세계 지도의 발달 

 제10장 안녕, 오라오라 섬

 맵피의 지도 교실 · 오늘날의 세계 지도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서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맵피의 지도교실에서
아이들이 따라할 수 있는 그림지도와 이해하기 쉽게 나와 있어요



등장하는 인물들의 소개가 그림과함께 나와 있어요
그림이 귀엽고 친근하게 그려져 있어 아이가 더 좋아했어요
만화형식으로 된 글도 좋아하는데 등장하는 인물들이 만화에 나오는 주인공들처럼
표정도 재미있어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어요



맵피의 지도교실: 지도란?
지도란 땅 위의 모습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그린 그림으로 땅'지(地)', 그림'도(圖)'!
말 그래도 옮기면 지도는 '땅 그림'이지요. 그림은 그림인데 누가 봐도 어디가 어디인지
알아볼 수 있게 그려야 해요. 그래야 길을 안내하는 땅 그림, 지도로서 합격점을 받지요!


지도는 우리가 어디에 있고,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 알기 쉽게 보여줘요.
책에선 경복궁 답사 숙제 해결하기로 예제가 나와 있어요



그림지도 만들기의 순서
1. 동서남북 방향을 정해요.
2. 큰도로와 하천을 우선 그려 넣어요.
3. 눈에 띄는 큰 건물 등을 그려 넣어요.
4. 그 밖의 작은 건물 등을 그려 넣어요.

 

지도에서 위치를 파악할 때 좌표를 사용해 좀 더 쉽고 간단히 위치를 설명 할 수 있어요.
지도에서 기호는 어떤 장소나 사물의 모습을 간략하게 표현한 그림으로
무엇을 나타내는지 쉽게 알 수 있는 기호를 사용합니다
지도는 많은 사람이 함께 사용해야 하니 때문에
나만이 알아볼 수 있는 그림을 기호로 사용할 수는 없어요
지도에 사용되는 다양한 기호를 약속된 기호로 정해 사용을 합니다
실제 지형이나 사물을 닮아서 금방 알아볼 수 있어요



맵피의 지도 교실 : 등고선
정확한 형태와 높이를 표현하기 위해 만들게 되었어요
등고선(等高線)- 높이가 같은 시점을 연결한 선. 울룩불룩한 입체 형태의 땅에서 높이가 같은 곳을
연결한 다음 각각의 선에 실제 높이를 숫자로 적어요
등고선의 모양과 수치를 보면 실제 땅의 높이와 형태를 파악할 수 있어요
등고선 대신 색으로 높이를 표현하기도 하고 등고선의 원리가
손에 그려진 수성펜의 선으로도 이렇게 쉽게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나와 있어 어렵게만 여겨지던 지도에 나온 등고선을 이해가 빠르게 되어 있지요

 

이 부분은 아이랑 해보지 않았는데 한번 해봐야 겠어요
아이가 등고선에 대해 알기 쉬워 더 좋을거 같네요



등고선은 원리만 알면 평면의 등고선을 입체로 떠올릴 수 있어 자주 보면서 연습하면
평평한 지도의 그림들을 머릿속에서 입체로 떠올릴 수 있어요
여러가지 높낮이 표현 방법
우모식 표현-굵기와 진하기로 가파른 정도를 보여줌
산줄기 그려 넣기 - 대동여지도에 산줄기가 그려져 있음
음영으로 나타내기 - 빛을 비춘다는 가정으로 생기는 그림자를 표현하는 방식
입체감을 주기 위해 색이나 등고선가 같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음

지도를 표현함에 있어서도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그릴 수 있다니
지도를 보기 좋고 한눈에 알기쉽게 연구하는 방법이 이렇게 다양하게 모색이 되고 있다니
그동안 지도에 관해 관심을 두지 않아 몰랐었는데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맵피의 지도교실 : '읽은'그림, 지도
약속된 기호와 등고선 등을 활용해서 간략하게  표현해
단순히 눈으로 보기만 해서는 이해 하기 힘든 그림
읽고 해석하는 과정이 필요한 그림
보기에 편리하도록 지나치게 복잡하거나 알아보기 힘든 기호 등의 사용은 좋지 않아요
이곳에 사는 사람만이 알아볼 수 있는 지도를 고쳐서 그린 경우를 비교해 설명이 되어 있어요
한눈에 봐도 새로 고친 지도가 이 지역을 모르는 사람이 봐고
쉽게 위치와 방위 등 큰건물도 표시가 되어 있어 이 동네를 직접
가보지 않아도 지도를 보고 무엇이 어디에 있는지 알게 되는 지도가
훌륭한 그림 지도를 그린 거라고 하네요




맵피의 지도 교실 : 여러 가지 형태의 지도
사용이 편리한 인터넷 지도 - 원하는 곳을 검색창에 입력해 그곳의 지도가 화면에 나와
확대와 축소가 간편해서 한번 그리고 나면
축척이 고정되어 버리는 종이 지도에 비해 훨씬 편리하지요
눈으로 직접 보듯 생생한 사진 지도 - 인공위성 자료와 항공 사진으로
하늘에서 내려다 보이는 지상의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어
거리 곳곳을 촬용한 사진을 통해 직접 둘러보듯 살펴볼 수 있는 지도

늘 모르는 지역을 가야 하거나 할때는 인터넷상의 검색을 통해서

그 주변의 위치를 대략적으로 살펴보고 가거나 주변의 가까운 지하철역도 미리 알아서
모르는 길에서 헤메지 않고 약속된 시간에 도착하기 위해 주로 많이 이용하는 방법의 지도이지요



네이게이션이 요즘엔 있어서 주소만 입력을 하면 가고자 하는 목적지까지
가는 길과 남은 거리 시간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더욱 편리해졌지요
이렇게 다양한 지도를 통해 실생활에서도 정말 편리하게 사용이 되고 있어요

지하철 노선도는 한장의 지도에 어느 역이 어디에 있는지,
어디에서 갈아탈 수 있는지 쉽게 파악하게 도와주어
이동할때의 시간을 더욱 단축시켜 주기도 하지요

 지도의 실제 쓰임에 있어 이렇게 다양하게 우리 실생활에
밀접하게 관계가 되어 있다는 사실에 정말 놀라웠어요
더군다나 지하철 노선도가 지도에 포함이 된다고 하니
그래서 한눈에 들어오게 만들어져 있었던거 같아요

[ 그림지도 만들기 ]
네비게이션에서 보이는 실제 동네의 모습을 그려본다고 하는데
그건 너무 어려울거 같아서 동네의 모습을 지도로 만들어 보자고 말을 했더니
책을 몇번 들여다 보면서 자세히 읽더니 방위를 정하고
길을 만들어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생각하면서 그림 지도를 만들어 봤어요



늘 학교와 집에서 까지 걸어서 다니고 있기에 학교를 중심으로 우리집까지의
동네를 그려보고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이야기하다 보니 우리 동네에 가게들이 꾀 많다는걸 알 수 있었네요
기관이나 병원 그런건 동네가 작아 더 나가야 해서 그릴 수 없었어요



연필로 그린 그림지도를 굵고 진한 싸인펜으로 다시 한번 그리고 있어요
그리면서 우리 동네를 한번 더 생각해보고 이야기 나누고 맞다 우리 동네 여기엔 그게 있지 하면서..



색연필이 갯수가 다양하게 구비되지 않아서 몇가지 색으로만 그렸는데요
그림지도를 처음 그려봐서 처음엔 조금 어려워 했지만
우리 동네에 대해 좀 더 이해하고 말보다는 이렇게 지도를 통해
알리면 좀 더 편리하게 생일때도 초대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집주면에 대학교가 있어서 살림집보다는 원룸이 많고 아파트도 많지 않은 작은 동네라
기호로서 표기할 수 없는게 많아서 일일이 글로 표현하느라 분주하게 그렸었어요

② 세계여러나라의 국기와 우리나라 국기 만들고 위치 찾아보기
준비물 : 색종이, 수수깡, 가위, 풀, 두꺼운종이



늘 풀로 붙이고 가위로 오리기 좋아하는 채윤이를 위해 국기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늘 장난끼 많은 아이이지만 가위로 오릴때와 풀로 붙이는 작업을 할때는 늘 진지합니다



책을 읽고 세계지도안의 우리나라 찾기가 있어 우리나라 태극기 만들면서 각 나라의
국기를 더 만들어 함께 위치를 찾아보려고 더 만들어 봤어요

세계지도안의 나라의 국기들이 작게 나와 있어서 정확하게 만들지 못한 것도 있어서
더 수정해서 보완해야 할 국기들이 많이 있지만 이렇게 놓고 보니 뿌듯하네요



네팔이 속한 아이아에서 우리나라와 얼만큼 거리가 차이가 나는지 찾아보기로 했어요
우리나라 위치를 찾아본 사진을 찍어두지 못했네요

네팔국기를 미리 만들어  세계지도를 보면서 위치도 알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아시아에 속한 네팔 세계지도안에서 찾아보니 작아서 잘 안보이는데
자세히 눈여겨 보다 잘 찾아내고 거기에 네팔 국기 꽂아보았습니다

지도보다 만들어놓은 국기가 더 커서 네팔이 잘 안보이네요 ^^;;



각 나라들의 위치를 세계지도에서 찾아도 보고
우리나라의 위치와 다른 나라의 땅의 크기도 비교해 보고
아이들도 좀 더 넓은 세상을 바라다 볼 수 있는 보는 눈이 넓어질 수 있는
시간을 지도를 그리고 찾아 보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지도에 관한 이야기를 재미난 줄거리가 있는 이야기와
정리를 쉽게 해놓은 지식탐험대를 보면서 아이가 나중에 이 부분이 교재에 나왔을때는
아 그때 이 책을 읽었었고 그림지도를 만들고 국기를 만들고 세계의 지도를 보면서

활동을 했던 기억을 떠올려 좀 더 수업시간이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은 시간이 되길 바래봅니다

p****i 2010.11.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