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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앞에서 만인은 평등하다. 재력과 권력이 있어도 죽음앞에서는 결국 약한 인간일 뿐이다.
다른 인생을 살아온 두 사람은 죽음 앞에서도 다른 인생일까
어려운 상황을 같이 한 인관간계일수록 관계가 두터워지고 공통분모가 생기게 마련이다.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아온 두 주인공이 죽음이라는 교집합 아래 버킷리스트를 같이 실행하며
그들만의 특별한 관계가 형성되는 과정과 서로를 통해 본인들에게 무엇이 소중한 것인지 깨닫게 되는
과정이 이 영화의 포인트가 아닌가 싶다.
결국 죽음앞에서는 소중한 것과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후회하지 않는 선택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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