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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를 잘못잡은? 1980년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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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영성훈련 자체를 무슨 망상!쯤으로 보고 있고 예수회가 신정정치?를 하려고 시도했다는 역사적인? 사례?를 모은 책입니다. 차라리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카톨릭 교회가 나치에 협조했다는 이야기를 주제로 했다면 매우 근거가 확실하고 내용도 충실하게 되어서잘하면 내용 별이 5개도 갈 수 있었겠다는 느낌입니다만 주제를 예수회로 잡으니까 예수회가 자국어 사용을 저지
"주제를 잘못잡은? 1980년대 책....." 내용보기

이 책은 영성훈련 자체를 무슨 망상!쯤으로 보고 있고

예수회가 신정정치?를 하려고 시도했다는 역사적인? 사례?를 모은 책입니다.

차라리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카톨릭 교회가 나치에 협조했다는 이야기를 주제로 했다면

매우 근거가 확실하고 내용도 충실하게 되어서

잘하면 내용 별이 5개도 갈 수 있었겠다는 느낌입니다만

 

주제를 예수회로 잡으니까
예수회가 자국어 사용을 저지했고
또 외국에서는 외국문화에 지나치게 유연했다는 식으로 갈팡질팡.....

 

그나마도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로 가톨릭은 자국어 사용을 공식화했고

어느 정도는 각국의 토착문화를 받아들일 수 있게 했으니....

(예를 들면 한국의 수녀복 중에는 스님같은 회색인 옷이 있습니다.)

 

게다가 그렇게 인기가 많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예수회 소속이라는 현실을 보면

이 책이 엄청나게 옛날 책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느낄 수 있고

사실 1983년도에 쓰여진 책이기도 합니다.

별을 1개만 줄려다가 파라과이의 과라니 족과 예수회가 연관이 있다는 점이 실려있어서 별을 후하게 2개 줍니다.

g*****l 2016.12.20.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