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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민지략을 빨리 주문했다.
"위민지략을 빨리 주문했다. " 내용보기
진시황이 혼자만 읽고자 했던, 바로 그 책 놈현이가 쫌 읽어줬으면 좋겠다. 제발 군더더기 없는 글사위와 적절한 고사인용, 비유가 돋보이는 수작이다. 공자, 맹자는 한비자 현실감각을 배워야 한다. 하지만 그 똑똑한 한비자도 비명에 갔으니 세상 살기가 얼마나 만만치 않은 것인가. 한 번을 봐선 깊은 뜻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앞으로 열번은 봐야 실생활에 응용할 수
"위민지략을 빨리 주문했다. " 내용보기
진시황이 혼자만 읽고자 했던, 바로 그 책 놈현이가 쫌 읽어줬으면 좋겠다. 제발 군더더기 없는 글사위와 적절한 고사인용, 비유가 돋보이는 수작이다. 공자, 맹자는 한비자 현실감각을 배워야 한다. 하지만 그 똑똑한 한비자도 비명에 갔으니 세상 살기가 얼마나 만만치 않은 것인가. 한 번을 봐선 깊은 뜻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앞으로 열번은 봐야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을까. 들고다니기에 다소 무겁지만 내용또한 무거우니 팔의 아픔쯤이야 견딜 수 있으리라. 생각으로 앉아있는 자보다 행동으로 움직이는 자가 세상을 움직인다는 평범한 진리를 한비자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역설한다. 오직 실천과 경험만이 무언가를 이룰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한번 깨우쳐 주는 책이다. 마키아밸리가 한비자의 저서를 읽지 않았을까 라는 의구심마저 든다. 빠르고 복잡한 세상, 깊이없는 지식을 벗고 한비자에 빠져보자. 어리석은 자는 범인이 되고 범인은 현자가 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구세주는 없다.
t********i 2005.08.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