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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소위 상호텍스트성으로 연결된 책읽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 세상 따라잡기, 책과 떠나는 시간 여행 등 전체 4부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각각의 소주제를 중심으로 하여 연관된 책들이 어떤 게 있는지, 글쓴이는 어떤 감상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잘 정리한 책 같다. 한 권의 책을 읽으면 반드시 그 책과 연관된 다른 책이 나오기 마련이다. 고구마 줄기 엮어 나오듯이 그렇게 그렇게 책을 읽다 보면 세상이 더 넓어보이는 느낌을 갖게 된다. 나도 좀 더 넓은 책읽기를 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