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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파페포포 레인보우』의 스페셜 에디션 특별한정판!> 책과 다이어리(메모일기장)를 선물로 주었는데 너무 좋아라 한다. '파페포포'는 인터넷 '웹툰'의 형식에 생활적 공감 이야기를 가미함으로써 폭발적 인기를 얻어 일명 '에세이툰'이란 쟝르로 까지 발전된 만화의 일종이다. 직장의 앳된 신입 여직원의 책상 위에는 항상 이런 디자인이 아기자기한 스케쥴다이어리가 보란듯이 놓여 있었고, 틈만 나면 무언가 적고 하길래 괜히 시비조로 "뭘 그리 적는데? 그게 트렌드가?"하고 묻곤 했었다. 요즘의 젊은이들의 스케쥴관리는 스마트폰으로 다하는 줄 알았는데, 여성들의 심리는 확실히 디지털형 남정네들과는 조금 다른 아날로그형 감성이 일상의 한부분에 자리잡고 있음을 감지할 수 있다. ![]() 파페포포 레인보우의 이야기는 지금까지의 시리즈 <파페포포 메모리즈>, <파페포포 투게더>, <파페포포 안단테>와는 조금 다른 늬앙스가 느껴진다. 뭐랄까? 현실적 삶의 따스함과 고난함이 같이 섞혀있달까...일곱색깔 무지개의 느낌을 그대로 옮긴 그림이 공감하기에 더할나위 없이 아름답다. Blue Dream(나를 나답게 하는 꿈), Red Love(사랑 그대로의 사랑), Yellow Tears(보석처럼 빛나는 눈물), Green Peace(세상을 어루만지는 평화), Orange Hamony(너와내가 부르는 하모니), Indigo Passion(맑고 높고 푸른 열정), Purple The Colors of You(그대라는 이름의 무지개)란 타이틀 아래 4~5개의 소테마로 그려지는 파페와 포포의 알콩달콩 사랑이야기가 젊은 여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그림이 조금 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작은 사이즈라 그려느니 이해하여줄 만하다. 다이어리는 파페와 포포의 캐릭터를 기본으로 하는데, 활용도 높게 디자인 되어있다. 조금더 스토리성 캐릭터가 다이어리에 들어있었으면 좋으련만 단순히 캐릭터를 삽입하는데 그친 점은 내년도 판에서 개선하였으면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간, 월간, 주간, 일간계획과 간단한 다이어리 기능을 여성의 취향에 맞춰 짜임있게 설계하여 남에게 보여도 괜찮을 캐릭터 다이어리로 만들었다. 애교스런 여친이나 여동생에게 가벼운 선물로 주었을 때 좋아라 할 책과 다이어리이다. 물론 애인일 경우에는 이보다 더한 선물을 하겠지만...^^
"서툴지만 나만의 색깔과 숨결로 채운 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무지개를 그리고 싶다. 남이 정해놓은 높이에 매달린, 너무 멀리 있어서 슬픈 꿈이 아닌, 내 마음 가장 가까이 가장 깊은 곳에서 뜨는 일곱 빛깔 무지개. 흐힌 날에도 내 마음에는 무지개가 뜬다."는 에필로그의 말처럼, 한해를 마무리하는 우리네 마음 속에 영롱한 무지개가 떠오르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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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페포포 다이어리는 항상 이쁜 그림과 함께여서 선물하기도 정말 좋은것 같아요. 올해도 나오지 않을까봐 걱정했는데.. 이렇게 고급스러운 미니양장본과 함께 세트로 나왔더군요..^^
다이어리도 생각보다 두껍고.. 크지 않아서 휴대하기도 정말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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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받았습니다~ 선물하기도 좋고요
다이어리가 너무 탐나서 질러버렸는데, 마음에 듭니다.
볼펜도 기대하고 있었는데, 벌써 다 소진 되었나봐여~
기간은 많이 남았는데... 사은품이 없으면 준다는 말을 없애야 겠네요
구매하는 사람들이 착각하잖아요~
ㅎㅎㅎㅎㅎ
암튼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