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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을 3권까지 읽은 상태에서 쓰는 리뷰입니다 리뷰를 읽다보니 같은 책을 읽어도 느낌은 다르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이 리뷰도 읽는 또 다른 분에게는 다른 느낌으로 전달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단지 참고만 하시길 막시 갈로 사실 이 사람 때문에 이 책을 구입할 용기가 들었다 단순한 소설이었다면 구입하지 않았을 것이다 막스 갈로는 역사학자이고 또한 소설가이며 프랑스 사람이다 밀리언셀러 작자이기도 하고 이 점이 이 책을 구입하게 된 포인트이다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아 역사를 공부하기도 하는 편이라 역사책에 관심이 많았다 유럽역사책을 검색하던 도중 막스갈로에 대해 알게 되었고 역사소설 나폴레옹을 구입하게 되었다 역사책은 고증을 거친부분을 기록하기에 주변배경이나 사람들의 생각까지 읽어내기에는 무리하고 좀 딱딱하고 재미가 없는 편이다 로마인이야기는 예외이긴 했다 역사적 고증과 구체적 상황 인물들의 생각들의 조화가 이 책의 매력포인트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어떤 생각과 기대로 이 책을 보는가가 이 책을 보고 난 뒤 책을 잘 보았다든 괜히 샀다는 평가를 하는기준이 될 것이다 리뷰를 보던중 실망이었다는 분의 리뷰를 보니 역사소설로서의 교훈 감동을 주지 못해 실망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일리있는 생각이다 내 개인적인 의견을 쓰자면 역사소설이 어떠해야하고 어떤 감동이 있어야 한다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편이다 역사책에 기록되지 않지만 있을법한 인물들의 생각과 말이 얼마나 사실에 가깝고 실제 그 사람에 가까운 지가 내가 보는 관점이다 그 관점에서 이 책을 보면 이 책은 너무 리얼하고 실랄하고 재미있는 책이다 리얼한 나폴레옹의 모습 주변 인물들의 모습 생각 말들이 정말 살아있는 것 같다 역사학자로서의 고증과 상상력의 조화가 극적으로 드러난다 이 책을 보며 이름으로만 알던 나폴레옹의 구체적 일대기와 그 생각까지도 충분히 유추해 볼 수 있다 나폴레옹을 영웅으로 추앙하는 쪽은 프랑스인이겠지만 주변 민족입장에서는 침략자 우두머리일 뿐이다 사실 나폴레옹이란 이름만 알았을 뿐인 내 입장에서 이 사람이 무슨 일을 하고 위털루전투니 하는 이름으로만 알던 사실들이 이 책을 통해 연결이 되고 당시의 상황들이 상상이 된다 이름으로만 알았을 때는 위대한 사람인가 정도의 평가였지만 이 책을 읽고난 뒤의 나폴레옹에 대한 생각은 복잡하다 어쩌면 이런 점이 이 책의 매력일 수도 있겠다 역사책 속에서 미화된 부분을 제거하고 실제 나폴레옹의 모습을 그려 볼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 ....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나폴레옹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를 하자면 앞의 리뷰처럼 감동적이지 않다 현실이란 것이 그렇다 역사 속의 위인들 모습이 감동적으로 보이지만 실제 내면의 생각과 모습을 보면 다를 수 있을 것이다 200여년 뒤에서 멀리 한국땅에 사는 사람으로서 나폴레옹을 보면 영웅처럼 보일지는 몰라도 실제는 히틀러와같은 독재자에 가깝게 느껴진다 이 점이 역겹게 느껴지고 감동이 없는 부분이다 그러나 나는 이런 감정을 느끼게 해 준 막스 갈로에게 고맙다 상상속의 영웅보다는 현실의 생생한 모습을 그려 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나폴레옹의 언론 통제나 독재자들의 언론통제는 비슷한 면이 많다 유명인들의 치정문제 또한 나폴레옹의 모습과 다르지 않다 예나 지금이나 선전 선동을 위한 가짜 뉴스들은 활개하고 있고 그 와중에 있는 시민들은 언론을 보며 근거가 있는지를 따져가며 팩트체크를 해가며 봐야 한다는 것을 섕각하게 된다 정리하면서 보니 나폴레옹을 독재자자로만 묘사한 것 같다 이 부분은 개인적 의견으로 보기 바란다 성장기의 모습은 뛰어난 우등생으로 존경할 만 하다 귄력이 그를 바꾸어 놓았는 지도 모르겠다 이 책을 통해 나폴레옹의 진짜를 보고 싶다면 강력 추천한다 나와는 다른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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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에 종이책을 읽고 나름 감명을 받았던 책... 전쟁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나폴레옹 전쟁은 시대의 획을 굿는 역사적인 사건이지요.. 한 인간으로 인해서 역사가 이뤄지는 전형적인 케이스... 출세지향적인 뛰어난 군인이자 정치가.. 이태리, 이집트, 중부 유럽, 스페인, 모스크바까지 엄청난 여정에 직접 군을 이끌고 다닌 명장.. 권좌에서 물러나서 야인으로 있다가 화려하게 복귀한 유일무이한(?) 전설적인 위인... 전자책으로 수시로 읽고싶어서 재구매한 책중의 하나.. (나머지 2~5권도 나온다고하니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