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이기에 영어의 미묘한 차이를 느끼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외국인두 마찬가지겠지요. 하지만 너무나 쉬운 단어이기에 평소에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지만, 막상 쓰려고 들면 말문이 막히거나 콩글리쉬로 변해버리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이 책은 기본을 가르쳐 주는 자습서와 같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교편을 잡고 있는 사람으로서 항상 학생들에게 바른 영어만을 가르쳐 주리라 마음 먹으면서도 쉽게 되지 않았고 힘들었는데 이 책의 도움을 많이 받으리라 생각됩니다. 마치 헷갈리거나 아리송할때 찾아볼 수 있는 사전과 같은 기능이면서도 삽화와 깔끔한 디자인때문에 질리지 않고 제 책꽂이 한켠에서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무리 어려운 영어단어를 외운다해도 기본을 모른다면... 중, 고등학생들 뿐만 아니라 현직 교사들에게도 꼭 필요한 기본을 가르쳐 주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
| 처음 책을 선물받았을때,에게,이게뭐야, 겉표지하며, 책타이틀하며, 나한테 넘 쉬운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중에 많이 나와있는 영어단어장 정도가 아닐까 하는생각도 들었습니다. 영어공부를 10년넘게 공부하며, 현재 영어동아리활동도 하고 있는 제겐 말이죠. 근데, 책안을 들여다 보니, 그게 아니었습니다. 제가 대충알고 있던 영어에 대한 "감"이 정리되는 순간이었으니깐요. 책을 받고 넘 재밌어서, 몇시간만에 책의 반절정도를 읽어나갔습니다. 이건, 학습서가 아니라, 소설책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동아리의 다른 친구들에게 보여줬더니, 서로 빌려달라고 아우성이더군요. 제가 생각할때, 이책은 영어공부를 오랫동안 해온 분들이, 보면 정말 재밌게 읽을수 있을듯 합니다. 말만 통하면 되지라고 생각해서, 그냥 닥치는 대로 단어들을 외웠었지만, 이책을 통해 뜻만 알고 있던 단어들의 각 쓰임새를 알게됩니다. |
| 30대 중반 직장인 입니다. 영어를 처음 공부한 이 후 아마도 수 천번은 들었을 단어들인데 “이런 차이들이 있었구나”를 정말 확실하게 알게되었습니다. Can you go to the party this evening ? 와 Can you get to the party this evening ? 이 두 문장의 차이를 구분할 수 있으세요 ? 그리고 Please come here at three 와 Please be here at three 에서 왜 Please come here at three 라고 쓰면 어색하게 되는 지 아세요 ? 이 차이를 확실히 아시는 분은 이 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 차이를 모르시는 분은 이 책이 정말 엄청 도움이 됩니다. “come/go/get/be”, “see/look/watch/listen/hear”, “fast/quick/rapid”, “salary/wages/pay” 등 그 의미가 비슷해 보이는 여러 가지 동사, 형용사, 명사들의 쓰임새에 대해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
| 제 자신이 영어 깨나 한다고 자부하는 사람인지라... "기초"영단어라는 제목만 보고 지나쳐버릴 뻔했는데, 제목만 보고 "기초"영단어라 치부하고 무시해버릴 일이 아니더라구요. 오히려 쉬운 단어일수록 네이티브들이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고, 그래서 쉬운 단어일수록 뉘앙스 차이 같은 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영어를 못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이 책 보고 새로 알게 된 것이 정말 많네요. 그동안 잘못 쓰고 있었구나! 하고 뜨끔 했던 부분도 많고요. 영어 처음 배우는 학생들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수준이지만, 영어를 좀 하시면서 실제로 영어 쓸 일이 많은 실무자에게 더욱 필요할 수도 있는 책인 것 같으네요. 싼 가격은 아닌 것 같으면서도, 보통 보는 영단어책으로는 절대 알 수 없는 것을 알려주는, 돈이 아깝지 않은 선택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디자인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색깔이 눈에 잘 띄면서도 편안하고 일러스트도 귀엽고~ 좋습니다 ㅎㅎ 평소에 헷갈리던 clean 과 clear 항목이 특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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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이나 배우는 단어라고 얕본 적이 있는가?
동의어라고 해서 무조건 외웠던 단어들한테 배신을 당한 적이 있는가?
영한사전을 버리고 영영사전을 보는데도 그게 그거 같아 별 차이를 모르겠는가?
이 책에 나온 단어를 대충 훑어보면 다 아는 단어들이다.
하.지.만.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내가 엄청난 착각을 하고 있구나!" 하는 뉘우침을 얻게 된다.
책 제목대로 "기초영단어"도 모르고 영어를 한답시고 깝죽거린 꼴이다.
책을 읽어가며 사전에 나온 정의대로 쓰면 되는 줄 알았던 단어들이
그 모양에 따라 속에 숨은 뜻이 다르고 쓰임새가 다 따로 있다는 점을 알게 되니
영어 단어를 보는 눈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우리말에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은 영어에도 해당된다고 생각한다.
그림을 그리 듯 설명을 해주니 머릿속에 잘 남는다.
몰론 함께 그려 넣은 그림도 이해하는 도움이 된다.
동양인 입장에서 서양인의 사고방식을 이해한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다.
또한 그러한 사고방식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언어를 익힌다는 것은 더더욱 힘에 겹다.
그러나 이 책을 기반으로 영어 단어를 살펴보는 눈이 생긴다면
남의 말 익히기가 한결 수월할 듯 싶다.
아쉬운 점이라면
좀더 많은 단어를 소개했으면 좋지 않을까 한다.
앞으로 이런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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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책의 색감이 제 취향이라서 좋았구요. 거칠한 표지랑 케이스도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구 가장 중요한 내용을 보자면, 음...일단 보면 중고등학생때 사전에다가 밑줄치면서 외웠던 단어들입니다. 그래서 대학생이나 직장인들이 보기엔 좀 만만하게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쫌 더 들여다보면, 직장인으로서, 그리고 그다지 깊이있는 영어가 요구되지는 않지만 때때로 영작의 벽에 부딪치는 사람으로서, 이처럼 반가운 책이 또 있을까요? 대개 한영사전을 찾아도 비슷한 뜻의 단어라고 주어진 몇개들 중에서 어떤걸 써야할지 고민하던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그 고민들을 다소 해결해줄 수 있는 내용인것 같습니다. 오히려 쉬운단어들로 구성된 것이 장점이라고 하고싶습니다...갠적으루... 영작이 필요한 순간을 위해서 짬짬히 읽어두고, 또 책상에 비치해 놓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영한사전에는 fat에 대해 '살찐'이나 '뚱뚱한' 정도의 의미밖에 싣고있지 않은데, 상대를 향해 말할 때 fat은 '뚱보', '돼지'라는 의미에 가깝다. fat legs도 '굵은 다리'가 아니라 '무다리'로 번역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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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올바르게 쓰기 위해서는 영어단어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수많은 영어단어중에 기초단어의 경우 빈번하게 사용되기 때문에 뉘앙스를 잘 알아둬야 영어를 올바로 쓰고 말하고 읽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기초적인 영어단어의 뉘앙스를 자세하게 설명을 하는 책중의 하나입니다. 시중에 시중에 출간되고 있는 책중에 뉘앙스와 관련된 영어단어 책들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꽤 볼만한 책입니다. 영어의 기초단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사람의 경우 이 책을 보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