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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핵심을 찾아 현명하게 대응하자
"문제의 핵심을 찾아 현명하게 대응하자" 내용보기
악!! 오늘 단 하루만이라도 좋아. 아무 고민없이, 아무 문제없이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어.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이런 생각을 안해본 사람이 없을 것이다. 태어나서는 아무 고민없이 부모가 해주는대로 살아가다가 어느 정도 자립심이 생기면서부터 사람은 고민과 문제해결에 골머리를 썩이기 시작한다. 매일매일 문제와 고민을 끌어안고 사는 데도, 나름대로 잘 대처하고 있는 듯 해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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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오늘 단 하루만이라도 좋아. 아무 고민없이, 아무 문제없이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어.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이런 생각을 안해본 사람이 없을 것이다. 태어나서는 아무 고민없이 부모가 해주는대로 살아가다가 어느 정도 자립심이 생기면서부터 사람은 고민과 문제해결에 골머리를 썩이기 시작한다. 매일매일 문제와 고민을 끌어안고 사는 데도, 나름대로 잘 대처하고 있는 듯 해도 도대체 이 문제란 것은 끊이지가 않는다. 자신만의 문제에만도 벅찬데, 사회 생활을 하면 문제는 더욱더 많아진다. 사회생활이란 것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교류가 바탕이 되는 것이므로, 문제는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진다. 일상에서도 이럴진대 직장에서는 또 어떨까. 생각만 해도 골치가 지끈지끈 아파온다. 

도대체 진짜 문제가 뭐야? 우리는 수도 없이 이런 말을 내뱉는다. 그건 가족간에도, 연인사이에도, 친구사이에도, 직장 동료나 상사와의 사이같은 인간관계 내에서도 일이라는 것에서도 존재한다. 나름대로 대책을 세우고 해결책을 내놓는 것 같은 데도 상대가 흡족해하지 않거나 여전히 못마땅해 한다면, 정말이지 대나무숲에 들어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외치는 것처럼 '도대체 진짜 문제가 뭐야~~'라고 외치고 싶어 지지만, 그래봤자 그 반향은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은 뻔하고, 문제는 결국 해결이 안된다.  

그렇다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바로 그 대답을 줄 수 있는 것이 골드포인트와 관련한 이야기이다. 그럼 골드포인트는 뭘까? 골드포인트는 진짜 문제, 해결해야 할 문제를 말한다. 즉, 문제의 핵심이라고나 할까. 문제의 핵심도 모른채 변죽만 울려 봐야 결국 해결되는 것은 없다. 그렇다면 골드포인트는 어떻게 찾아야 할까. 골드포인트를 찾기 위해서는 골드포인트 사고를 해야 한다. 그렇다면 골드포인트 사고란 무엇인가? 책 내용을 그대로 옮겨 보겠다.

골드포인트 사고란 '자신이 풀어야 할 문제를 정의하는 과정'이다. 골드포인트 중에서도 최상위의 개념을 '그레이트 골드포인트'라고 부른다. 그레이트 골드포인트는 자신의 일에서 이뤄내야 할 최종 목표점이다.
그리고 그레이트 골드포인트 밑에는 그것을 해결해나감에 있어서 분명이 밝혀두어야 할 사항이나 풀어야 할 문제들이 있다. 이들을 미들 골드포인트 혹은 미니 골드포인트라고 부르며, 그레이트 골드포인트를 현장이나 실무 담당자 수준의 문제로 세분한 것이라 할 수 있다.
(34~35p)

골드포인트란 문제의 핵심, 골드포인트 사고란 문제의 핵심이 되는 '진짜 문제'를 찾아내는 것이다. 골드포인트의 세부적인 카테고리는 문제의 상하구조에 따라 여러개로 나뉘어진다. 세상에 단답형으로 대답할 수 있는, 해결할 수 있는 문제만 있다면 좋겠지만, 세상일이 그렇게 녹록치는 않은 법. 그러하기에 다른 문제는 일단 덮어두더라도 문제의 핵심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 되는데, 상위의 문제를 해결할 경우 그 밑에 따라오는 문제는 저절로 풀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골드포인트는 어떻게 찾아내야 할까. 우리는 흔히 현상을 골드포인트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즉, 겉으로 보이는 문제점만 보는 우를 범하는 경우가 많다. 그럴 경우 문제는 제대로 해결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온몸에서 열이 날 때, 우리는 먼저 감기를 생각하지만 상처감염이나 다른 질병으로 열이 날 수도 있다. 이때 열이 난다는 것에서만 주목해서 감기약을 먹는다면 치료효과는 전혀 없을 것이다. 바로 이것이 골드포인트를 잘못 설정했을 때의 결과인 것이다. 회사 생활의 경우 이런 실수가 좀처럼 용납되지 않는다. 문제를 정확하게 해결해야 성과를 얻을 수 있고, 또한 성과를 올리도록 되어 있는 것이 직장생활이기 때문이다.

그럼 질문이 하나 생긴다. 내가 CEO도 아닌데 그렇게 골드포인트를 찾고, 골드포인트 사고를 해야 할까? 물론 회사의 가장 큰 책임자는 CEO이겠지만, 그가 모든 업무를 총괄할 수 없기에 직원을 두는 것이다. 자신의 일에서 정확한 문제를 찾아서 대응하는 것, 그것은 성공적인 사회 생활의 기본이란 것을 생각한다면 골드포인트 사고를 게을리 할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이는 사회생활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일상에서도 수많은 문제가 발생한다. 하지만 그 문제의 골드포인트를 모른다면 제대로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다. 즉, 골드포인트 사고는 어디에서나 필요하다는 방증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골드포인트 사고를 하기 위해서는 어떤 능력을 배양해야 할까. 첫째는 문제와 만나면 언제나 골드포인트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것, 둘째는 시야를 넓히고, 때로는 다른 위치의 사람이 되어 생각해보고, 시점을 바꿔서 생각해 보는 것이다. 즉 다양한 시각에서 골드포인트를 바라 봐야 한다. 세째는 골드포인트가 여러개 존재할 수도 있고, 새로운 골드포인트가 갑자기 나타나거나 기존의 골드포인트가 변할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머릿속에 정보 저장 서랍을 만들어 필요한 정보를 분류해서 저장해 두는 것이다. 그렇다면 처음 대하는 문제에서도 어렵지 않게 골드포인트 사고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골드포인트란 용어가 등장해서 무척 어려운 책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는 최상위의 문제를 찾아 현명하게 해결하는 법에 관한 이야기였다. 문제의 핵심을 꿰뚫고, 그 문제에 대해 적절한 대처를 하는 법이랄까. 우리에게는 수많은 문제가 늘 존재한다. 하지만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할 수는 없다. 때로는 버리는 과감성도 필요하다. 그럴때 어떤 것을 버리고 어떤 것을 취할지 결정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골드포인트를 찾는 것이다. 이 책은 비즈니스맨을 위한 책으로 나왔지만, 난 이것을 일상에서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일상이라고 해서 쉬운 문제만 있는 것도 아니요, 단순한 문제만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사람의 일생은 문제와 그 해결의 반복이라고도 할 수 있다. 문제는 덮어놓는다고 저절로 해결되지는 않는다. 중요한 것은 '핵심'을 찾아 대응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문제 해결이 좀 더 수월해질 것이다.

y*****5 2010.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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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포인트 -우치다 카즈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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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G라 불리는 보스턴 컨설팅 그룹에서 오랜기간 컨설턴트 생활을 통해 익힌 저자의 문제접근법이 담겨있는 책이다. 문제해결 노하우라기 보다는 정확한 문제를 끄집어 내는 방법이라고 해야하나. 끝트머리에 보면 저자가 4년전에 가설사고라는 책을 낸 적이 있고 이 책은 그 책과는 전혀 다른 방법에서 접근하고 있는 책이라고 한다. 가설사고가 가설을 먼저 세우고 맞는 가설인지를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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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G라 불리는 보스턴 컨설팅 그룹에서 오랜기간 컨설턴트 생활을 통해 익힌 저자의 문제접근법이 담겨있는 책이다. 문제해결 노하우라기 보다는 정확한 문제를 끄집어 내는 방법이라고 해야하나. 끝트머리에 보면 저자가 4년전에 가설사고라는 책을 낸 적이 있고 이 책은 그 책과는 전혀 다른 방법에서 접근하고 있는 책이라고 한다. 가설사고가 가설을 먼저 세우고 맞는 가설인지를 검증해나가는 식으로 진행이 된다면 골드포인트라 하면 문제 상황이라고 제시된 문장이 과연 적절한 문제상황인지의 여부를 의심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한다고.

 

그러니까 결론은 연습을 통해 문제의 핵심포인트를 찾아내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벌레의 눈이 아닌 새의 눈을 가져야 한다는 표현도 있던데 눈앞의 문제상황에 집착하는 것이 아닌 전체를 바라볼 수 있는 새의 눈, 직장에서는 바로 위 직속상사의 관점이 아닌 두단계 위의 상사의 관점을 통해 업무를 바라보는 능력을 키우라는 것이다.

 

뭐 말은 틀리지만 맥킨지에서 이야기하는 MECE나 이슈트리와도 비슷한 개념이 아닐까 싶긴한데 아무튼 이 책에서는 골드포인트를 나열하고, 그룹화를 해가며 구분해놓고 무엇이 더 골드포인트에 적합한지를 끄집어내는 연습을 해보길 권하고 있다. 상사로서 부하직원을 다룰때 처음에 골드포인트를 끄집어 내주는 일이 쉽지 않다면 미들 골드포인트를 끄집어 내보기를 권하고 그것마저도 쉽지 않다면 즉 신입사원의 경우에서라면 미니골드포인트까지 알려줘서 구체적인 지시를 내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적절한 사례와 함께 문제를 구조화하는 연습을 눈으로 따라가며 확인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실제로 부딫쳐보기 전에는 체화하는 것이 쉽지는 않을듯.



b******o 2010.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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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문제점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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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뜻하지 않은 문제로 인해 잘 진행 되어가던 일이 중간에 멈추어 지거나 때로 차라리 진행 되지 않았더라면 하는 후회 막급한 경우를 당하는 있이 있음을 본다. 사전에 분명 이러한 결과를 낳지 않기 위해 다양한 분석들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세웠을 테지만, 결과적으로 문제점을 떠안게 되어 곤란한 일을 당한 것이라면 애초 계획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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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뜻하지 않은 문제로 인해 잘 진행 되어가던 일이 중간에 멈추어 지거나 때로 차라리 진행 되지 않았더라면 하는 후회 막급한 경우를 당하는 있이 있음을 본다. 사전에 분명 이러한 결과를 낳지 않기 위해 다양한 분석들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세웠을 테지만, 결과적으로 문제점을 떠안게 되어 곤란한 일을 당한 것이라면 애초 계획에서부터 어디서 어떤 부분이 잘못 되었는지를 검토하는 과정에 있어 과연 그 핵심이 무엇인지를 찾는 것은 다음에 똑같은 실패를 겪지 않기 위해서라도 이는 무척 중요한 일이 될 것이다. 회사에서 직장인들이 상사에게서 간혹 지시받는 일중 하나는 어떤 일에 대하여 드러나는 문제점에 대해 이에 관한 대책을 강구하여 보고하라는 다소 반갑지 않은 업무를 맡게 되는 일이다. 이런 경우 그 해결책에 대한 핵심을 제대로 짚지 못하여 엉뚱한 방향으로 흐르거나 다소 괴리된 대책 안을 내어 놓는다면 당장에 맞게 될 질책은 그렇다 하더라도 향후 자신의 진급에 있어서도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게 될 것이다.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이와 같이 치명적인 문제를 제때에 정확하게 파악 하지 못하여 곤란한 일을 당하거나 뚜렷한 해결책을 찾지 못해 마냥 시간만 소비하고 있는 일에 대하여, 과연 최상의 방법은 어떻게 찾고 판단해야 하는지 우리는 한번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우리가 직장이든 일상생활에서든 종종 겪게 되는 골치 아픈 문제에 대하여 속 시원한 해결책을 찾아가는 그 방법의 모색을 알려주는 책이라 할 수 있겠다. 어떤 일이든 완벽하게 진행 되어 가는 일은 없을 것이다. 따라서 문제는 부족한 부분이나 취약한 부분을 빨리 찾아내어 다시 정상적인 궤도로 환원 시키는 것이 우리가 취해야 할 가장 적절한 방법인지도 모른다. 이 책의 저자는 이런 문제에 우리가 부딪쳤을 때 어떻게 이를 빨리 간파하고 지적해 내어 단기간에 수습할 것인가를 이 책에서 다루고자 했다. 중요하게 생각하여 할 핵심적인 문제를 해결하기만 한다면 다른 부차적인 문제들은 일의 진행 과정에서 저절로 해결 되며, 행여 핵심적인 문제를 잘못 생각하여 해결 하려 한다면 이는 두고두고 커다란 문제에 봉착 할 수 있음을 저자는 이 책에서 지적 하고 있다. 또한 핵심의 결정적인 부분은 때로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의 주변에 있는 경우도 많아서 다각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원인에만 너무 골몰 하지 않기를 당부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어떤 기업에서 만든 제품이 팔리지 않는 경우 소비자의 수요변화나 광고의 필요성, 혹은 제품의 다양성에 문제가 없다면, 판매촉진을 위한 외부적 대책에서 벗어나 기업 내부적인 문제는 없는지를 확인 해보는 것이다. 즉 개발부서나 생산부서와의 호흡이 맞지 않는다거나 영업부와의 커뮤니케이션에는 문제가 없는지를 조사 하는 것이다. 그러나 주의해야 할 것은 설사 핵심을 찾았다 하더라도 그것이 실행 가능성이 있는 것인지 아닌지를 판단하여 문제점을 해결했을 때에라도 그 효과의 내용이 미미하다면 해결의 방향을 다른 곳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핵심적인 부분을 파악하고 이를 판단하는 것은 분명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어떤 문제든 의심이 될 만한 곳이 있게 마련인데, 우선은 핵심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것은 최대한 추출한 다음 조금씩 그 범위를 줄여 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설과 검증을 통해 전체적으로 확인하여 최종적인 결정을 한 뒤 이를 시행 하면 된다. 다만 유의해야 할 것은 문제점을 파악한 후 그 핵심을 찾는데 있어 너무 논리적으로 접근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는 핵심이란 때로 상황에 따라 변화 가능성이 있으며 상대적인 부분이 제각각 다르기에 논리만을 앞세우다 보면 문제의 핵심을 쉽게 찾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찾아야 하는 문제점에 대한 핵심 즉 골드 포인트에 우리가 쉽게 도달하기 위해서는 저자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먼저 어떤 일이든 문제의식을 가지고 접근 하라는 것이다. 두 번째로 눈앞에 보이고 듣는 것만 생각지 말고 시야를 넓혀 보라는 것이며 끝으로 반대자가 이야기 하는 반론을 귀담아 들으며 이를 위해 평상시에도 여러 가지 가설을 세워 검증해가는 훈련을 해보라는 것이다. 이 책은 주로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문제점에 대한 핵심을 찾는데 유용한 여러 이야기들이 예시와 함께 다루어져 있다. 하지만 꼭 비즈니스가 아니더라도 우리의 실생활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점의 해결에 있어 이 책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방향점만 잘 생각해 본다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으리라 본다. 문제가 생겼을 때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이 책 저자의 특별한 노하우를 통해 이제 창의적인 자신만의 해결책을 찾는데 남보다 한걸음 앞서 나갔으면 싶다.



p*******3 2010.10.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