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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꿈 하나 맡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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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매일 꿈을 꾼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꿈을 전혀 기억하지 못합니다. 매일 아침 분주하게 하루를 시작하다보면 꿈에 대한 기억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반면 저희 아이들은 매일 자신이 꾼 꿈 이야기로 할 말이 많습니다. 즐겁고 재미난 꿈은 왠지 아쉬워서 또 꾸고 싶고 무섭고 기분 나쁜 꿈은 모조리 없애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당신은 어떤 꿈을 꾸시나요?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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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매일 꿈을 꾼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꿈을 전혀 기억하지 못합니다. 매일 아침 분주하게 하루를 시작하다보면 꿈에 대한 기억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반면 저희 아이들은 매일 자신이 꾼 꿈 이야기로 할 말이 많습니다. 즐겁고 재미난 꿈은 왠지 아쉬워서 또 꾸고 싶고 무섭고 기분 나쁜 꿈은 모조리 없애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당신은 어떤 꿈을 꾸시나요?

<좋은 꿈 하나 맡아드립니다>는 사람들의 나쁜 꿈을 먹고 사는 신기한 맥이 등장합니다. 맥은 꿈을 먹는 동물인데 사람처럼 말도 할 수 있고 성격도 온순해서 마치 착한 요정을 연상케 합니다. 맥은 원래 깊은 산 속에 살면서 찾아오는 사람들의 나쁜 꿈을 먹고 살았는데 점점 사람들이 도시로 떠나면서 배고픔에 시달리게 됩니다. 결국 맥 할아버지와 맥 아저씨는 산골을 떠나 마을로 오게 됩니다. 그 곳에서 부자 아저씨를 만나 그간의 사정을 이야기하게 됩니다. 맥은 자신이 나쁜 꿈을 먹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꿈을 바꾸는 힘이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래서 부자 아저씨의 아이디어로 <꿈 은행>이 탄생하게 됩니다.

<꿈 은행>은 사람들의 좋은 꿈을 맡아두었다가 더 멋지게 바꿔서 돌려주고 나쁜 꿈은 맥이 먹어서 없애주거나 냉동실에 꽁꽁 얼려둡니다. 한 번에 다 처리할 수 없는 꿈은 꿈 구슬에 보관하는데 좋은 꿈에는 파란색 이름표를, 나쁜 꿈에는 빨간색 이름표를 붙여 놓습니다. 맥의 꿈 은행 덕분에 마을 사람들은 모두가 행복합니다. 그런데 단 한 사람,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검정 망토 사나이입니다. 사실 그는 사람이 아닌 악마의 부하입니다. 사람들에게 나쁜 씨앗을 심으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엿봅니다. 꿈을 꾸지 않는 검정 망토 사나이는 어떤 음모를 꾸밀까요?

누구나 이 책을 읽게 되면 정말 <꿈 은행>이 있다면 좋겠다는 상상을 하게 될 겁니다. 솔직히 어른이 된 뒤에 꿈을 꾼 기억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꿈보다는 이런저런 생각 때문에 머릿속이 복잡하고 피곤할 때가 더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좋은 꿈을 꾼다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도 잊어버렸습니다. 어쩌면 제 머릿속을 어지럽히는 안좋은 생각들이 나쁜 꿈을 만드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어떤 꿈이든지 꿈을 꾸지 않는다는 건 불행한 것 같습니다. 꿈을 꾸지 않는 검정 망토 사나이처럼 말입니다. 맥 아저씨의 꿈 은행은 검정 망토 사나이까지 꿈을 꾸게 만듭니다.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모든 일들도 알고보면 이미 꿈 꾸었던 일들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좋은 꿈을 많이 꾸는 것이 행복의 비결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오늘 밤에는 맥 아저씨의 꿈 은행을 찾아가는 꿈을 꿔야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12.10.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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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꿈 하나 맡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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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이라는 동물을 아시는지요? ^^ 맥은 중국설화에 나오는 상상속 동물이라고 하네요~ 사람들이 기억하기조차 싫은 악몽을 꾸었을때.. 그 꿈을 먹어주는 상상속 동물이랍니다.   소개드리는 책은.. 상상속 동물 맥에 관한 이야기입니다여~^^   사람들이 나쁜 꿈을 꾸었을때는 그 꿈을 먹어치워 나쁜 꿈에 대한 기억을 없애주구여~ 좋은 꿈을 꾸었을때는 사람들이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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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이라는 동물을 아시는지요? ^^

맥은 중국설화에 나오는 상상속 동물이라고 하네요~

사람들이 기억하기조차 싫은 악몽을 꾸었을때..

그 꿈을 먹어주는 상상속 동물이랍니다.

 

소개드리는 책은..

상상속 동물 맥에 관한 이야기입니다여~^^

 

사람들이 나쁜 꿈을 꾸었을때는 그 꿈을 먹어치워

나쁜 꿈에 대한 기억을 없애주구여~

좋은 꿈을 꾸었을때는 사람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꿈을 예쁘게 포장해주는 일을 해주는..

진짜 맘에 드는 맥이라는 동물이 주인공입져~^^

 

아이들에게 꿈을 크게 가져라..

라고 말할때의 꿈과는 다른 의미의 꿈이긴 하지만

예쁘고 기분좋은 꿈을 꾼다는건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똥돼지 일곱마리가 집안으로 들어오는 꿈.

황금빛 나는 아이가 품안으로 들어오는 꿈.

대략..반짝이는 것들로 가득찬 꿈을 원하는대로 꿀 수 있으니까여~ 헤헤

 

동화속 사람들은

꿈을 꾸는것을 주저하지 않습니다.

비록 꿈처럼 모든 것이 이뤄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꿈을 꾸는 그 순간만은 행복할 수 있으니까요.

 

네..

동화속 꿈은

우리가 얘기하는 꿈보다는 작은 의미의 꿈입니다.

하지만

행복할 수 있다는 점에선

우리가 얘기하는 꿈과 동일선에 놓여있는 꿈일수도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생각했습니다.

대통령이 되는 꿈.

장군이 되는 꿈.

과학자가 되는 꿈.

아빠가 되는 꿈.

엄마가 되는 꿈.

그리고

로또에 당청되는 꿈.

 

어떤 꿈이건...아이들의 꿈을

보관해주는 부모가 필요하다는걸...

 

시종일관 잔잔하게  펼쳐지는 예쁜 마을이 보이는 책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읽으며 미소짓기엔 충분해 보입니다여~

한번 권해주시길여~^^



s***p 2010.11.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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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꿈 하나 맡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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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꿈 하나 맡아 드립니다            얼마 전  읽은 책에서  아이들의 경우  훈련만 제대로 거치면 자신이 꾸고자 하는 꿈을  꿀 수 있다는 내용을 읽은 적이 있다. 어른의 경우는 매우 힘든 일이지만 아이들은 어느 정도 가능하다고 한다.  그만큼 아이들은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믿는 순수함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아이들이 아직 때묻지 않고  예쁘고 아름다운 꿈을 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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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꿈 하나 맡아 드립니다

 

 


 

 

   얼마 전  읽은 책에서  아이들의 경우  훈련만 제대로 거치면 자신이 꾸고자 하는 꿈을  꿀 수 있다는 내용을 읽은 적이 있다. 어른의 경우는 매우 힘든 일이지만 아이들은 어느 정도 가능하다고 한다.  그만큼 아이들은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믿는 순수함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아이들이 아직 때묻지 않고  예쁘고 아름다운 꿈을 꾸고 그 꿈대로 세상이 지금보다 더 살기 좋아지고, 누구라도 행복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은 꿈 하나 맡아 드립니다>는 바로 아이들의 꿈에 관한 이야기이다.  상상하는 모든 것이 꿈이 되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더 많은 상상의 세계를  만들어 줄  근사한 내용의 책이다.  아무리 나쁜 꿈을 꾼 사람이라도  꿈을 먹는 맥아저씨만 있으면  아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나쁜 꿈은  대신  먹어주고, 좋은 꿈은  더  좋도록  만들어 주는 맥아저씨의 은행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나쁜 꿈을 가져오면 그 꿈을 먹고 살았던 '맥 아저씨'는  최근에 너무 배가 고프다.  이제 사람들이 모두 도시로 나가는 바람에 아저씨가 사는 숲속까지 사람들이 더 이상 꿈을 가지고 오지 않기 때문이다. 어쩌다 고향을 방문한 젊은이들은 너무나 바빠 나쁜 꿈을 가지고 맥아저씨가 사는 숲속까지 올 수 없다고 투덜거리며  도시로 나와 자신들의 나쁜 꿈을 먹어 달라고 부탁한다.  결국  999살의  맥 할아아버지와 손자인 맥 아저씨는  나쁜 꿈을 먹는 재주뿐 아니라 꿈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부자아저씨의 도움으로  도시에 '꿈 은행'을 만들게 된다.

 

   꿈 은행이 생기자  마을 사람들은 더 이상 불행한 일이 없이 모두가 행복하기만 하다.  모두 은행장인 맥 아저씨의 덕분으로 은행을 찾은 손님의 나쁜 꿈은 아저씨가 모두 먹어주고 좋은 꿈은 더 좋아지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이렇게 모두가 행복한 마을에 딱 한 사람 불행한 사람이 있는데 바로 '검은 망토 사나이'이다. 늘 검은 망토만 입고 다니는  그는 슬픈 사람을 찾아 친구를 삼고 싶어하지만, 어디에서도 그런 사람을 찾지 못한다.  검은 망토 사나이가 은행에서 사람들의 꿈을 가져가 나쁜 일을 벌이지만, 결국  착한 마음을 가진 마음 사람들의 도움으로  착한 마음을 갖게 되면서 행복에 대해 알게 되고, 마음을 바꾸게 된다. 

 

  기억도 가물가물한 어린 시절을 생각해보면 정말 많은 꿈을 꾼것 같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꿈을 꾸지 않는 것일까. 아니면 너무 현실적인 꿈만 꾸는 것은 아닌가.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본다. 아이들뿐 아니라 행복한 꿈을 꾸고 싶은 어른들까지 누구라도 읽다 보면  마음이 따뜻해질  이야기였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아름답고 예쁜 꿈을 오래오래 간직했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골드 n***r 2010.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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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을 맡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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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제목의 작은  사이즈인  이 책을 보며  꿈은행 이야 하면서 아이가 책을  잡더군요^^   한 마을에  신기한  꿈 은행이 생깁니다.. 그  은행장은 나이가  999살인 맥  아저씨 이지요 사람들  꿈을 먹으며 에너지를 충전 하는  맥 아저씨에게 사람들은  기분  나쁜 꿈 이라며 아저씨를 찾아 갑니다..  그러면서  아저씨에게 이야기도 하고 맛난  빵을 먹으면서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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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제목의 작은  사이즈인  이 책을

보며  꿈은행 이야 하면서

아이가 책을  잡더군요^^

 

한 마을에  신기한  꿈 은행이 생깁니다..

그  은행장은

나이가  999살인 맥  아저씨 이지요

사람들  꿈을 먹으며 에너지를 충전 하는  맥 아저씨에게

사람들은  기분  나쁜 꿈 이라며 아저씨를 찾아 갑니다..

 그러면서  아저씨에게 이야기도 하고 맛난  빵을 먹으면서

기분이 안좋앗던 사람들도 기분이 좋아서 가게 되지요^^

 

나에게  꿈을 바꾸는  힘이 있다는걸 안  아저씨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을 도와주게 됩니다..

 

아이와 이 책을 보면서

우리도  이런  꿈 은행이  잇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ㅎㅎㅎ

 

나쁜꿈이던 좋은 꿈이던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맥아저씨와  한번 이야기 해보고 싶다는  충동이 마구 마구 일어낫지요^^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

꿈을  많이 꿉니다...

언젠가 부터는  그 꿈도 생각이 나질 않지만

가끔 생각 나는  꿈이나

아이가 꿈 이야기를 하면  재밌기도 하지요..

 

악몽을  꾸면 기분이 나쁘고

좋은 꿈을  꾸면 살짝  오늘 하루가   기대도  됩니다..

 

사람들의 나쁜꿈을  먹어주고

좋은 꿈은 더 좋게 만들어 주는 맥 아저씨와 마을 사람들  이야기..

 

어찌보면  허무 맹랑한 이야기 이겠지만

책 이라는 세상에서

아이들의 상상력에서는 가능 한 일이겠지요...

 

언젠가 그런 꿈은 행이 생겼으면 좋겟다는 생각과

꿈 속에서 라도    맥아저씨를  한번 만나보고   싶다는

아이의 바램 처럼

오늘밤.

아이의  꿈 속에

착하고 든든한 맥아저씨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t****o 2010.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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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소재, 특이한 내용의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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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책이면서도 참으로 특이한 소재로 씌여진 책이라 생각되어요.우리가 꾸는 꿈을 은행에 저금하기도 하고, 찾아가기도 하고, 이자도 받는 등 판타지동화같으면서도 완벽한 판타지는 아닌, 그러면서도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동화 같아요.동시에 어른들에게는 자신들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아이의 인생을 좌우할 수도 있다는 무언의 지시도 해주고 있구요.   주인공 맥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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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책이면서도 참으로 특이한 소재로 씌여진 책이라 생각되어요.
우리가 꾸는 꿈을 은행에 저금하기도 하고, 찾아가기도 하고, 이자도 받는 등
판타지동화같으면서도 완벽한 판타지는 아닌, 그러면서도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동화 같아요.
동시에 어른들에게는 자신들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아이의 인생을 좌우할 수도 있다는 무언의 지시도 해주고 있구요.

 

주인공 맥 아저씨는 사람이 아니고, 그렇다고 동물도 아닌 환상의 동물과 같은 느낌을 가진 존재입니다.
맥 아저씨는 바로 다른 사람들의 꿈을 먹고 사는 존재랍니다.
자신들이 살던 시골에는 더 이상 먹을 꿈이 없어지자, 도시로 나오게 되고, 도시에서 좋은 꿈은 더 좋게 만들어주고,
나쁜 꿈은 먹어서 없애주는 바로 그런 일을 하게 되어요.
좋은 꿈인 경우 계속 꾸길 원하고 나쁜 꿈은 빨리 잊어버리려고 하잖아요. 바로 그 점을 이용해서 글감을 삼은 것 같아요.

 

꿈 은행에는 이제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게 되었습니다.
그 많은 손님들 중에서 검은 망토 사나이가 있었는데요.
이 검은 망토 사나이는 악마의 부하였고, 자신의 편으로 만들려고 사람들과 접촉을 시도합니다.
꿈은행까지 흘러들어온 망토 사나이~ 그는 우연찮게 꿈주머니를 가지고 갔다가

그 꿈주머니에 들어 있는 꿈이 바로 자신과 관련된 꿈이라는 것을 알게 되지요.
어릴 때의 기억, 그 기억 속의 어떤 어른의 한마디가 지금의 검은 망토 사나이를 만든 것이었답니다.
안타깝기도 하고, 왜 그랬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그래도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더군요.

 

특이한 소재를 가지고, 특이한 내용으로 전개되는 동화가 읽을수록 묘한 매력을 느끼게 해주어요.
꿈을 먹고 사는 맥 아저씨, 그리고 맥 아저씨에게 자신의 꿈을 맡기는 사람들..
모두 행복한 모습을 가지고 있었고, 그들에게는 나쁜 악마는 껴들지 못하는 무언가의 끈끈한 정으로 둘러싸여 있는 것 같았어요.

 

새로운 소재, 새로운 느낌을 갖게한 동화였어요.
재미있어요.

 
j******d 2010.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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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꿈 하나 맡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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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 꿈은행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상상만으로도 그냥 미소가 지어지게끔 하네요. 언젠가부터 꿈도 안꾸는 것 같아요. 이게 나이탓인지, 아니면 너무 피곤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렇지만 나쁜꿈을 꾸었을때의 그 두려움과 공포는 기억이 납니다. 그반면 좋은 꿈에 대한 기억은 그렇게 오래가지 않는 것 같아요. 사람들의 나쁜꿈을 먹고 사는 맥아저씨와 맥할아버지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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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 꿈은행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상상만으로도 그냥 미소가 지어지게끔 하네요.

언젠가부터 꿈도 안꾸는 것 같아요. 이게 나이탓인지, 아니면 너무 피곤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렇지만 나쁜꿈을 꾸었을때의 그 두려움과 공포는 기억이 납니다. 그반면 좋은 꿈에 대한 기억은 그렇게 오래가지 않는 것 같아요.

사람들의 나쁜꿈을 먹고 사는 맥아저씨와 맥할아버지를 만날수 있었던 소중한 책입니다.

나쁜꿈은 맥아저씨가 먹고, 그대신 좋은 꿈은 이자를 붙여서까지 더 좋은 꿈으로 발전시켜 꿀수 있게 해준 꿈은행장 맥아저씨.

처음 꿈은행을 찾아온 사람들의 꿈을 들여다보고, 맥아저씨 나름대로 배려한다고 고친 꿈이 당사자에게는 그렇지 않은 결과를 빚어내는 것을 보고, 역시~ 사람별로 느끼는 정도가 다르구나 하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백마탄 왕자를 기다리는 아가씨의 꿈을 보고, 시대에 뒤처진다고 생각하고 차로 바꾸었건만, 결국은 아가씨의 이상형에 어긋났다는 불만제기에 다시 말로 바꿔주는 대목에서는 정말 웃음이 터져나왔다.

맥아저씨 덕분에 마을 사람들은 점점 더 행복해지고, 웃음꽃이 피어날 즈음에 악마의 부하인 검정망토 사나이의 등장으로 아주 잠깐 꿈이 뒤바뀌게 되고, 그래서 약간의 혼선이 있기는 했으나...

악마의 부하였던 검정망토 사나이의 꿈도 아름다운 꿈으로 변해있는 장면은 정말 너무 멋진 결과인것 같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다.

이제는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너무나도 바쁜 일상생활에 찌들어서인지 꿈이란것을 잘 모르고 살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섞인 생각이 들때가 더러 있다.

맥아저씨가 운영하는 꿈은행은 없지만, 자신의 꿈을 항상 소중하게 간직하고 더 예쁘게 성장할수 있게끔 물을 주고, 충분한 사랑을 보여준다면, 더 멋진 꿈으로 되돌려 받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하고 상상해본다.

좋은 꿈은 언제든 필요할때 꺼내 사용할수 있게 보존해주고, 나쁜 꿈은 금새 잊을수 있게 도와주는 그런 은행이 있다면 누구 한사람도 힘들어하지 않을텐데...

모든 사람을 위한 꿈은행까지는 아니더라도 내 사랑하는 아이의 좋은 꿈을 예쁘게, 건강하게 잘 키워줄수 있는 그런 듬직한 은행장이 되어보고 싶다.

s*****y 2010.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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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꿈 하나 맡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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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꿈 하나 맡아 드립니다.고마쓰바라 히로코 글, 기타미 요코 그림, 김지연 옮김책과 콩나무 펴냄책을 받기 전까지는 책 제목이 나타내는 것이 무엇일까 궁금했습니다.좋은 꿈을 맡아 준다..그 꿈이 무엇을 말하는걸까 말입니다.꿈은행이 나오고 한 소녀가 서있는 표지는 주변 인물들을 보면서등장인물들을 상상해 보았습니다.꿈을 먹는 동물 맥..동물이지만 사람처럼 말도하고 온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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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꿈 하나 맡아 드립니다.

고마쓰바라 히로코 글, 기타미 요코 그림, 김지연 옮김
책과 콩나무 펴냄

책을 받기 전까지는 책 제목이 나타내는 것이 무엇일까 궁금했습니다.
좋은 꿈을 맡아 준다..그 꿈이 무엇을 말하는걸까 말입니다.
꿈은행이 나오고 한 소녀가 서있는 표지는 주변 인물들을 보면서
등장인물들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꿈을 먹는 동물 맥..동물이지만 사람처럼 말도하고 온순하고
얼굴이 귀엽다는 그가 요즘 배가 고픕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바빠서 꿈을 꿀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어느라 부자 아저씨가 와서 꿈을 바꿔 가면서
맥아저씨는 본인이 꿈을 바꾸는 힘이 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부자아저씨와 꿈은행을 건설합니다.


꿈은행에는 여러명의 손님이 다녀갑니다.
모두 다 사연이 있고..소나무 할아버지는 바꾼 꿈이 싫다며 다시
찾아와서 사연을 이야기 하고 맥 아저씨는 그 마음을 이해해
함께 울어줍니다. 맥 아저씨의 마음을 알게된 소나무 할아버지는
동네방네 소문을 내고 꿈은행은 유명해집니다.
그리고 꿈을 담을 꿈구슬도 만듭니다.
꿈아저씨는 은행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이자도 적게 받고
손님들 편에서 일을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검정 망토 사나이가 찾아옵니다.
의문의 사나이는 마을 사람들과 맥 아저씨를 곤란에
빠뜨리지만 맥 아저씨는 그 사나이를 악마에서 천사로
만들어 줍니다.

아~~요즘은 꿈을 자주 꾸지 않는 것 같습니다.
바빠서 그런걸까요? 그런데 어린시설 무서운 꿈을 꾸거나
행복한 꿈을 꾸면 현실과 구분이 되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들도 이 책을 읽으면서 무한한 꿈을 상상하고..
내 꿈을 떠올릴수 있는 여유가 있었으면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y*****0 2010.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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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와~ 이런 은행이 있다면 정말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상상을 해보지요~ 내가 꿈을 꾸는만큼 절로 되었으면 하고 말이죠^^ 꿈을 꾸다보면 이렇게 그 꿈처럼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들때가 있지요 이 책의 꿈은 잠을 자면서 꾸는 꿈을 은행에 맡겨 부족한 잠자리꿈을을 내가 원하는 방향의 꿈으로 다시 꿔서 원하는 현실을 만드는 것이군요~ 맥아저씨가 꿈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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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와~ 이런 은행이 있다면 정말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상상을 해보지요~

내가 꿈을 꾸는만큼 절로 되었으면 하고 말이죠^^

꿈을 꾸다보면 이렇게 그 꿈처럼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들때가 있지요

이 책의 꿈은 잠을 자면서 꾸는 꿈을 은행에 맡겨

부족한 잠자리꿈을을

내가 원하는 방향의 꿈으로 다시 꿔서 원하는 현실을 만드는 것이군요~

맥아저씨가 꿈은행을 차려 나쁜 꿈은 먹어 잊어버리게 하고

좋은 꿈은 이자를 보태어 다시 돌려주는것 말이죠

내용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의 책이라고 할까요

사람들의 나쁜 꿈을 먹고 사는 맥.

맥은 꿈을 먹는 신비한 동물이네요

동물인데 사람처럼

말도하고,

온순하고,

얼굴이 무척 귀엽다고 되어있는데요

그 맥을 상상하면서 읽어보면 더 재미있지요~

그 동물을 맥아저씨라고 하네요

맥 아저씨가 꿈 은행을 열어 나쁜 꿈을 대신 먹어주고 좋은 꿈은 더 좋게 만들어 주어 사람들이 더 행복해지도록 말이죠

이 책을 읽는 내내 여러 에피소드를 한편의 애니메이션으로 보는듯 상상을 하면서 읽었다는 우리 아이^^

그런 신비한 능력을 가진 맥아저씨가 있다면

자신의 꿈의 앞날이 어떨지 맡겨 보고 싶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이야기 했었네요

우리들 자신 안에 맥 아저씨가 존재 하지 않을까? 라고 말입니다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그 꿈을 꾸고 ]

그 생각을 다지면서

용기를 얻고 스스로에게 다짐하면서

내 꿈을 꼭 이루고자 열심히 살아 가는것이죠~

이것이 맥아저씨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m******0 2010.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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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은행, 생각만 해도 기발한 방법이 아닐 수 없다. 좋은 꿈엔 이자가 붙고 나쁜 꿈은 고민할 필요도 없이 맥에게 줘 버리면 되니까 꿈의 주인으로도서도 좋은 방법이고 그 꿈을 수수료로 받아 먹는 맥으로서도 좋은 방법이다.   꿈을 바꾸는 힘이 있는 맥 아저씨...좋은 꿈은 내용을 조금 바꿔 더 좋게 만들어주자 꿈을 맡기는 고객들 입장으로서는 점점 소문을 낼 수밖에 없었다.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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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은행, 생각만 해도 기발한 방법이 아닐 수 없다.
좋은 꿈엔 이자가 붙고 나쁜 꿈은 고민할 필요도 없이 맥에게 줘 버리면 되니까 꿈의 주인으로도서도 좋은 방법이고 그 꿈을 수수료로 받아 먹는 맥으로서도 좋은 방법이다.

 

꿈을 바꾸는 힘이 있는 맥 아저씨...
좋은 꿈은 내용을 조금 바꿔 더 좋게 만들어주자 꿈을 맡기는 고객들 입장으로서는 점점 소문을 낼 수밖에 없었다.

케이크를 다 팔게 해주고 우렁찬 아이의 울음을 들을 수 있게 해주고 멋진 왕자님이 말타고 오는 꿈을 꾼 매용실 파마 아가씨의 꿈도 바꿔주고 사람들은
자신의 꿈을 좋게 바꿔준다는 말에 꿈 은행은 그야말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맥 아저씨는 눈 깜짝할 사이에 유명해졌다.

 

그래서 점점 은행다운 면모를 갖춰나갔다.
번호표를 갖추고 꿈구슬로 우선 보관을 하고 나중에 찾아 가기도 했다.

그러나 이 마을에서 꿈을 꾸지 않는 사람이 한 명 있었다.
검정색 차림의 한 남자는 보기에도 차가운 기운 느껴지는 사람이었다.
속옷까지도 검정색으로 입고 다니는 사람.

이 사람은 이 마을 사람들이 행복해 보이는 게 도무지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다.
꿈은행에 대한 호기심으로 꿈은행을 찾아가 주머니에 되는대로 이것저것 꿈구슬을 넣어왔는데 그 꿈 중의 하나가
자신이 음악을 배우던 옆마을 작곡가의 꿈이었다. 소년의 작곡가를 찾아가 꿈의 노래라는 곡을 불렀을 때 작곡가는 그 어린 소년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질투를 느껴 그 소년에게 음악에 전혀 재능이 없으니 다시는 오지 말라는 말을 하게 되었다.

이 꿈을 검정 망토 아저씨에게 찾아왔고 꿈을 꾸지 않는 아저씨는 꿈을 꾸게 되었다.
꿈은행

에서 가져간 구슬 덕분에 그리고 모나의 구슬 덕분에 아저씨는 꽁꽁 언 마음이 녹았다.
마을을 떠나려던 아저씨는 마을에 눌러 앉아 검은색 대신 흰색으로 복장으로 바꾸고 자신의 구슬을 빌려주어 맥아저씨와 맥 할아버지에게 꿈도 꿀 수 있도록 빌려주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
물론 더 좋은 일도 많이 생겼다.

우편배달부와 메구메씨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손녀딸이 결혼할까봐 걱정인 할아버지는 손녀딸이 결혼해서도 자신과 함께 살겠다고 하여 고민이 해결됐고
온 마을 사람들이 행복한 꿈을 꾸고 사는 덕분에 나쁜 꿈을 보관하는 냉동고는 텅 비게 되었지만 좋은 꿈을 나눠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매일 사람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산다.

이런 꿈은행이 있으면 아마도 터져나가도록 잘 될 것 같은데...
얼른 우리 현실에도 도입됐음 좋겠다^^

 

s*****3 2010.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제 좋은 꿈꾸셨나요? 맥아저씨의 꿈은행에 맡기세요~~
"어제 좋은 꿈꾸셨나요? 맥아저씨의 꿈은행에 맡기세요~~" 내용보기
이 책의 제목만 보고 꿈이 장래희망같은 뜻이라 생각했어요. 그게 아니고 잠잘 때 꾸는 꿈이랍니다 ㅎㅎ 일본작가가 쓴 동화책인데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재밌는 책이었어요. 맥아저씨가 꿈은행을 차려 사람들의 나쁜 꿈은 먹어치워서 잊게하고 좋은 꿈은 한 번더꿀 수 있게하고 이자를 보태어 보관, 관리를 해준다. 꿈컨설턴트?!정도 된다고 할까^^ 악마부하가 나타나 훼방도
"어제 좋은 꿈꾸셨나요? 맥아저씨의 꿈은행에 맡기세요~~" 내용보기

이 책의 제목만 보고 꿈이 장래희망같은 뜻이라 생각했어요.

그게 아니고 잠잘 때 꾸는 꿈이랍니다 ㅎㅎ

일본작가가 쓴 동화책인데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재밌는 책이었어요.

맥아저씨가 꿈은행을 차려 사람들의 나쁜 꿈은 먹어치워서 잊게하고 좋은 꿈은 한 번더꿀 수 있게하고 이자를 보태어 보관, 관리를 해준다.

꿈컨설턴트?!정도 된다고 할까^^

악마부하가 나타나 훼방도 놓지만 모나라는 여자아이의 분홍색 꿈구슬로 무사히 위기를 넘기지요.

 

 

돌이켜보면 어릴 적에 아주 많은 꿈을 꾸면서 꿈과 현실을 구분못해서 불안해 하거나 울었던 기억들이 많이 나네요.

어른들은 소위 좋은 꿈을 꾸었을 때 어김없이 복권을 사는 경우를 많이 봐왔어요.

저도 똥꿈, 돼지꿈, 높은 사람꿈을 꾸면 복권을 사고싶은데 의도가 좋지않아서그런지 잘 꾸어지지않네요 ㅎㅎ

우리아이들 가끔씩 자다가 일어나서 엉엉 울곤하는데 나쁜 꿈을 꾸었다고합니다.

계속 우는아이가 처음엔 이해가 되지않고 황당했어요. 달래주어도 쉽게 그치지않더라구요. 한참 후에야 아이가 꿈을 꾸었고 눈을 떴을 때도 현실과 꿈을 구분못하고

무서운 꿈이 연속되는 줄 알았다고 합니다.

책을 읽은 딸아이가 우리마을에도 꿈은행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어떤일을 마음속에 열망하고 많이 생각하고 있으면 언젠가는 꿈을 꾸게 되더라구요. 둘째 녀석이 공룡을 무지 좋아하는데 공룡을 타고 노는 꿈을 꿨다거나

엄마가 공룡이 되었다는 꿈등 황당무계하고 신기한 꿈들을 잘 꾸더라구요 ㅋㅋ

맥아저씨를 꿈속에서라도 만나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아이들은 어떤 꿈구슬을 선택할지, 맥아저씨에게 무슨 부탁을 할지 궁금하네요.

오늘밤 아이의 꿈속에 까메오 출연해보고 싶네요^^

YES마니아 : 로얄 f********y 2010.11.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