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7.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I confess(1953)-스릴러와 철학까지
"I confess(1953)-스릴러와 철학까지" 내용보기
원작이 1902 희곡 "Nos deux consciences", 드미트리 디옴킨 음악, 첫 장면 부터 히치콕이 지나간다. 성직자로서 침묵할 것이냐 성직자도 시민이니 세속 법에 따라 신고할 것이냐.(고백 성사는 말 못하는 걸로 안다.)게다가 고백성사를 받은 신부는 범인으로 의심받고 그 범인은(원로가수 현인 닮았음) 교활하게도 신부에게 뒤집어 씌우고 여차하면 위협을 가할 태세다.여기에 스
"I confess(1953)-스릴러와 철학까지" 내용보기
원작이 1902 희곡 "Nos deux consciences", 드미트리 디옴킨 음악, 첫 장면 부터 히치콕이 지나간다.

성직자로서 침묵할 것이냐 성직자도 시민이니 세속 법에 따라 신고할 것이냐.(고백 성사는 말 못하는 걸로 안다.)게다가 고백성사를 받은 신부는 범인으로 의심받고 그 범인은(원로가수 현인 닮았음) 교활하게도 신부에게 뒤집어 씌우고 여차하면 위협을 가할 태세다.여기에 스릴이 있다.

앤 박스터의 검은 드레스는 참 이브의 모든것에서도 옷을 너무 못입는다 봤는데 (거긴 비서 같은 역이라 그렇다해도)여기서도 너무 못입어서 헐리웃 옛 배우 치곤 정말 패션 감각이 없다. 

줄거리에서 루스는 왜 마이클 신부에게 정말 범행 했는지 확인차 안묻는지 모르겠다.

옛 헐리웃 영화를 보면 미국 신사 남편들은 아내가 방에 있으면 주로 밤에 노크를 한다!...??(남편 역은 Liev Schreiber 닮았다.)

몽고메리 클리프트가 절제하는 표정 변화와 눈빛 연기가 너무 좋다.(그런데 촬영중 술 마셨을 때 많았다고....) 마이클 신부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잘 나타나고 캐나다 퀘벡시에서 성당이며 촬영했는데 좋다. 

경찰서에 갈때 까지 마이클 신부가 마을을 걸어가는 장면이 참 좋다. 두 신부의 식사 장면, 경찰, 범인과 범인 부인을 보여주면서 그 짧은 장면에서 마이클 신부의 고뇌가 보인다.(효과적인 음악) 

옛날 영화라서 재판중 범인 부인의 심리적 동요가 표정에 너무 나타나게 하고 범인의 강당 마지막 장면도 1960년대만 해도 그렇게 안찍는데 멀리서 찍은게 무성 영화 시대 부터 나오는 장면 처럼 옛 시대다.

배심원들은 전부 나이많은 남자들이다. 그리고 마이클과 여자가 밤을 보냈어도 아무 일 없었다는 말인지? 다음 장면 보면 그런것 같기도 하고

 

내내 몽고메리 클리프트의 절제된 연기와 표정속에 고뇌까지도 연기잘함.

 

 

교활하고 비열한 범인과 마이클 신부

교회 허드레 일을 하는 독일 이민자인 자신과 아내에게 친구 처럼 잘해줘서 고맙다면서 신부에게 살인 고백 성사를 하고 그 고뇌를 고스란히 넘기고서도 범인으로 뒤집어 씌우고 여차하면 죽일수도 있는 거짓말하는 비열한 인간의 전형.(처음 부터 신부복을 입고 가서 범행을 저지르는 치밀한 계획)

 

 

 이렇게 옷 못입는 주요 여배우는 처음 봤다. 얼굴만 큼.

히치콕의 간결하고 깨끗한 심리 스릴러.


k***9 2012.11.1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