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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바람 가운데 선 엄마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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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였지? 웰빙이라는 말이 이곳저곳에서 들려오기 시작한게..결국은 "잘먹고 잘살자"라는 이 말이 낯설지 않게 다가온걸보면우리가 참 먹고 살만해졌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냥 먹고 그냥 사는건 이제 그만하자는 뜻이기도 하니까 부자엄마 부자딸이라...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가 생각나는 제목이다.그 책을 읽으면서 왠지 불끈 뭔가가 내 안 깊은 곳에서 솟아올랐던 기억
"웰빙 바람 가운데 선 엄마와 딸" 내용보기
언제부터였지? 웰빙이라는 말이 이곳저곳에서 들려오기 시작한게..결국은 "잘먹고 잘살자"라는 이 말이 낯설지 않게 다가온걸보면우리가 참 먹고 살만해졌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냥 먹고 그냥 사는건 이제 그만하자는 뜻이기도 하니까 부자엄마 부자딸이라...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가 생각나는 제목이다.그 책을 읽으면서 왠지 불끈 뭔가가 내 안 깊은 곳에서 솟아올랐던 기억이 되살아나며 또 그런 책 아냐? 하며 집어들었다.근데 한 장 두 장 넘기다보니 이거 무릎을 딱치는 얘기들투성이다. 누구야~ 이런 얘길 쓴게? 다시한번 표지를 펼쳐보기도 하고..이제 정말 돈을 벌어서 내 발로 당당히 서고 싶은데..입을꺼 먹을꺼 대준다는 이유로 다 큰 딸내미에게 당당히 이래라 저래라 하시는 부모님 앞에서 '내 일은 내가 할테니 상관마시라~'할 수 있는 방법..전문직, 교사, 주부..이 세가지 길중에 하나가 아니면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던 돈과 내 인생이 둘다 내손에 들어올수만 있다면..그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책장을 넘기면서 문득 가슴을 쓸어내리며 안심하는 나를 발견할수 있었다. 이렇게 멋지고 당당히게 살아가고 있는 언니들도 예전엔 나같았단다. 정말 나처럼 이렇게 어리버리 엉성하고 불안하게 살아갔을까? 의심스럽긴해도.. 본인이 그렇다는데야..^^ 나도 웰빙족이 되고 싶다. 웰빙족은 이렇다.. 저렇다.. 이런 얘기는 많지만 어떻게 해야 웰빙족이 되는지는 아무도 일러주지 않는다.유기농 야채로 만든 상큼한 샐러드를 먹으며, 자연에서 추출한 기능성 화장품을 쓰고, 태보나 요가, 그리고 명상을 통해서 마음과 몸을 다지는 생활..그러나 어떻게? 어떻게 해야 그렇게 몸과 맘이 여유있어지냐고.. 그걸 알고싶은거다 나는.. 이 책은 그런 걸 말하고 있다. 진정한 웰빙족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내 손으로 돈을 벌어서 경제적으로 자립을 해야하고, 더불어 한 10년은 질리지 않고 할 수 있는 내 일을 찾아야한다. 그게 뭘까.. 아무튼 잘나가는 언니들이랑 수다 한판 떤거 같은 느낌에 개운한 마음으로 책을 덮었다. 문득 딸이 낳고 싶어졌다.

[인상깊은구절]
공부? 자기 존중감을 유지할 정도면 충분함. 자기 존중감을 잃어버리지 않을 정도의 석차는 '더럽고 치사해서라도' 유지할필요가 있음. 그러나! 이름을 드날릴 정도로 상위권일 필요는 없음. 문리야 어차피 스스로 트여야하는 법! 정작 취업할땐 누가 세상의 정글을 향해 호방하게 덤빌수 잇느냐가 더 결정적임을 알아야 함.
YES마니아 : 골드 r******2 2004.02.07.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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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부자여야 딸이 부자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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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엄마랑 무지 싸우는 편이다. 엄마는 늘 오락가락한다. 여자가 경제적 능력이 있어 혼자 사는 것만큼 좋은 일도 없다고 했다가 아무리 좋은 직장을 가지면 뭘 하냐고, 그래도 여자는 결혼해서 살아야한다고 했다가. 그것도 자기 기분에 따라 달라진다. 물론 엄마를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내 기분이 엉망일 때 엄마가 이런 식으로 나오면 정말 죽을 맛이다. 내 소원은 얼른
"엄마가 부자여야 딸이 부자라구??" 내용보기
사실 나는 엄마랑 무지 싸우는 편이다. 엄마는 늘 오락가락한다. 여자가 경제적 능력이 있어 혼자 사는 것만큼 좋은 일도 없다고 했다가 아무리 좋은 직장을 가지면 뭘 하냐고, 그래도 여자는 결혼해서 살아야한다고 했다가. 그것도 자기 기분에 따라 달라진다. 물론 엄마를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내 기분이 엉망일 때 엄마가 이런 식으로 나오면 정말 죽을 맛이다. 내 소원은 얼른 독립해서 혼자 사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전세금이라도 마련해야 하는데 지금 같아선 그 길도 요원하다.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기에 사본 책이 <부자엄마부자딸> 과연 그녀들은 부자였다. 그리고 그 부자딸이 있기 위해서는 부자엄마들이 있었다. 부자딸들의 엄마들은 딸들의 미래를 위해 자신의 욕망을 접을 줄 알았다. 나는 우리 엄마가 가끔 내 인생이 자기의 인생으로 착각한다고 느낄 때가 많다. 그래서 이 책을 엄마한테 읽으라고 권해볼 작정이다. 내가 부자가 되면 엄마도 좋을 것이다. 엄마와의 끝없는 신경전은 내가 부자가 되는 길 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사실 이 책이 재테크에 관한 책이 아닌 건 좀 유감스럽가. 하지만 보다 근본적인 성찰을 하는 책이라는 건 인정해야 한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어떤 분야에서 일을 하고 무슨 꿈을 꾸든, 자기 몸을 던져서 가능한 한 많은 것을 경험해보는 자에게 더 넓은 세상이 열린다고 생각한다. 학교에서 선생님이 내주는 숙제만 꼬박꼬박하는 식으로는 새로운 세상을 꿈꿀 수 가 없을 것이다.
k***a 2004.03.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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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부자를 말하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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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책 소개문을 잘못 이해해서 일까? 나는 경제 관념을 남성들의 시각에서 전달하지 않고 여성의 시각에서 전달하는 책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책의 내용은 전혀 달랐다. 아니 엮은이들은 남성이 생각하는 경제와 여성이 생각하는 경제의 관념설정부터 다르게 제시 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책은 초반부터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내용을 들먹이며 요즘 부는 부자되기 신드롬
"무슨 부자를 말하는것인지..." 내용보기
내가 이책 소개문을 잘못 이해해서 일까? 나는 경제 관념을 남성들의 시각에서 전달하지 않고 여성의 시각에서 전달하는 책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책의 내용은 전혀 달랐다. 아니 엮은이들은 남성이 생각하는 경제와 여성이 생각하는 경제의 관념설정부터 다르게 제시 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책은 초반부터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내용을 들먹이며 요즘 부는 부자되기 신드롬까지 들먹인 것으로보아 나의 너그런 생각이 빗나갔다고 본다. 여기에 소개된 어느덧 부자딸이 된 언니들의 이야기는 전문직 여성으로서 자신의 세계를 남성중심의 사회속에서 키워나가고 있는 일명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것이 딸을 부자로 만드는 것인가? 여자는 딸은 반반한 전문직을 가지고 있으면 부자인가? 이 책의 내용이 내 딸에게 들려주는 에세이라고 생각하면 모를까 자본주의 사회에서 특히 여성으로서 경제적 부자이고자 한다면 책의 내용은 너무 부실하다 못해 광고의 핀트를 잘못 맞춘것같다. 여하튼 실망이다.
c****3 2004.03.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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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엄마 부자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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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엄마 부자 딸   언니경제연구회   한마디로 요약하면 성공한 언니들의 이야기 ^^   울언니가 읽어보라고 넘긴 책이다. 언니말대로 책이 잘 읽혀   서 시간이 오래걸리진 않았다.   요기 나온 언니들은 항상 도전하고 자신의 일에 열정적이며   기회를 놓치지않는 사람들이다.   나도 언니들처럼 그런 사람이 되고싶은데 항상 생각뿐... 현   실의 나는 게으로고 나태할 뿐이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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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엄마 부자 딸

 

언니경제연구회

 

한마디로 요약하면 성공한 언니들의 이야기 ^^

 

울언니가 읽어보라고 넘긴 책이다. 언니말대로 책이 잘 읽혀

 

서 시간이 오래걸리진 않았다.

 

요기 나온 언니들은 항상 도전하고 자신의 일에 열정적이며

 

기회를 놓치지않는 사람들이다.

 

나도 언니들처럼 그런 사람이 되고싶은데 항상 생각뿐... 현

 

실의 나는 게으로고 나태할 뿐이다. 난 언제 정신차려서 언니

 

들의 길을 갈 수 있을지...

 

2010. 1. 31.

 

공각기동대 보다가 급 리뷰쓴다는...

다치코마 때매 엄청 감동받았다 ㅜㅜ

k******2 2010.01.31.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