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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만 유일하게 존재하는 놀라운 ‘언어능력’은 중요한 의문점으로 여겨져 왔다. 노엄 촘스키는 다윈이 주장했던 점진적 진화 발달 형태를 기반으로 언어를 생물학적 요소로 간주하고 인간의 진화를 바탕으로 언어의 진화를 고려했을 때 오늘날 사용되고 있는 언어의 외형적.내재적 특성들의 출현을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다고 보았다. 인간의 두뇌가 지금의 형태로 나타나는 데 중대한 역할을 담당했으리라고 여겨지는 유전자를 관찰하는 생물학에 기초해 언어의 발생과 발달, 그리고 인간과 언어의 상관관계를 규명하였다. 이러한 노엄 촘스키의 언어관에 대해 저자는 통렬한 비판을 가한다. 스키너의 심리주의 등 촘스키의 이론과 대비되는 학자들의 주장을 통해 20세기 언어학의 혁명이라 할 수 있는 변형생성문법을 비판적으로 고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