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해하기로 소문난 프란츠 카프카의 작품들을 그의 일생과 엮어서 재밌게 풀어낸 책입니다. 그러나 프란츠 카프카의 작품들이 워낙 어려워서 이 책에서 저자가 쓰는 언어도 상당히 어렵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 책에서 저자가 프란츠 카프카 작품들이 내포하고 있는 상징성들을 설명해주며, 이러한 설명으로 인해 해당 작품들에 대한 흥미를 돋구어 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단식 광대, 변신, 그리고 요제피네는 저자의 해설을 듣고 나니 다시 한 번 그 작품들을 음미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카프카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분명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