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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다 !!!
"그래,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다 !!!" 내용보기
캠핑초보자를 꿈꾸는 저와 같은 분들에게 최고의 길잡이 책인듯 싶습니다.     사계절이 아름다운 금수강산에서 자연과 동화되는 캠핑의 매력은 누구나 한번쯤 꿈   꾸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첫 발걸음을 내딛으려 수집한 인터넷 정보에는 미덥지 않   은 광고성 홍보성 글도 많았고 개개인 경험치가 제각각이라 좀더 객관적이거나 믿   을만한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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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핑초보자를 꿈꾸는 저와 같은 분들에게 최고의 길잡이 책인듯 싶습니다.

 

 

사계절이 아름다운 금수강산에서 자연과 동화되는 캠핑의 매력은 누구나 한번쯤 꿈

 

꾸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첫 발걸음을 내딛으려 수집한 인터넷 정보에는 미덥지 않

 

은 광고성 홍보성 글도 많았고 개개인 경험치가 제각각이라 좀더 객관적이거나 믿

 

을만한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한 사용기, 체계적인 가이드가 많이 아쉬웠습니다

 

 

 

이책에서는 13만 회원을 자랑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캠핑퍼스트 회원들의 설문을 통

 

한 '살아있는' 정보와 가르침, 무엇보다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어 너무 좋았

 

습니다.

 

 

 

캠핑입문에서 텐트와 타프, 취침과 주방용품, 가구와 조명, 수납관리, 사이트 구

 

축, 동계캠핑,캠핑장 정보 등 크게 8part로 나눠 꼼꼼하고 알찬 100문 100답으로

 

담아낸 세심하고 실용적인 정보도 좋았지만 더 좋았던 것은 "답글 릴레이"와 "와글

 

와글 댓글"이였습니다.

 

 

짧은 문장마다 재미있고 실질적인 정보도 되고 캠핑의 낭만과 열정을 가슴으로 느

 

낄 수 있었습니다.가감없는 시행착오나 솔직한 느낌이 독자들에겐 진정 필요한 정

 

보가 아니였나 생각하기에 정말 유익했습니다. 책 초반과 중간중간 간간히 실린 감

 

성적인 사진도 좋았고 일목요연한 실사진(텐트별 침낭별 스탠드별 매트 의자류 등

 

등)도 딱입니다. 오토캠핑과 야영의 차이, 캠핑카(트레일러)와 캠핑의 장단점, 겨

 

울캠핑,솔로캠핑에 대한 세밀한 정보 등등 캠핑과 관련된 궁금증까지도 다뤄져서

 

정말유익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돌고래만수님의 화목난로 이력기"가 인상깊었습니다.110mm 와 70mm의

 

연통의 차이가 그렇게 큰지 몰랐습니다. 시행착오를 걸쳐 설치된 사진도 멋졌구요.

 

저는 2인용 캠핑을 지향하는지라 이 책을 읽고 티피텐트와 화목난로 구성을 눈여기

 

게 되었답니다.

 

 

 

가족 구성원 중 특히 아이가 있는 주부님들은 꼭 보시고 남편을 설득해서 캠핑의

 

첫 발걸음을 내딛으시길 권해봅니다. 더이상 벌레가 무섭지 않다는 주부님의 글에

 

서, 아이가 땅바닥에서 자고나더니 아토피가 사라졌다는 체험 댓글까지....읽다보

 

면 맘껏 자연을 만끽하고 뛰노는 아이들과 가족들간에 더 많은 대화와 웃음소

 

리, 소중한 추억과 값진 경험 등을 저처럼 그려보실 수 있을 겁니다.

 

 

 

캠핑장비 구입순서 부터 중고장터, 저렴한 구입노하우, 지름신 물리치는 법, 캠핑

 

비용, 응급상황과 주의해야할 안전사항, 캠핑장비 세탁 보관법까지 정말 무엇하나

 

빠지지 않은 알찬 내용입니다.

 

 

이제 첫걸음이지만 100번째 캠핑할 날을 그려보며 ...짧은 리뷰 이만 줄입니다.

s******e 2010.11.0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 떠나려는 당신에게(캠퍼 입문자를 위한 필독서)
"지금 떠나려는 당신에게(캠퍼 입문자를 위한 필독서)" 내용보기
최근 몇년 사이에 우리나라도 캠퍼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휴양림이나 계곡, 바다 곳곳에 캠핑장이 속속 들어서고 있고, 오토캠핑장비만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전문점들도 성황이다. 그야말로 오토캠핑이 점점 대세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분위기다. 그렇게 캠핑이 대중화되면서 여러가지 정보가 난무하고 있다. 일단 모든 취미가 그렇듯 오토캠핑도 한 번 발을 들여놓기 시작하면
"지금 떠나려는 당신에게(캠퍼 입문자를 위한 필독서)" 내용보기

최근 몇년 사이에 우리나라도 캠퍼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휴양림이나 계곡, 바다 곳곳에 캠핑장이 속속 들어서고 있고, 오토캠핑장비만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전문점들도 성황이다. 그야말로 오토캠핑이 점점 대세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분위기다. 그렇게 캠핑이 대중화되면서 여러가지 정보가 난무하고 있다.

일단 모든 취미가 그렇듯 오토캠핑도 한 번 발을 들여놓기 시작하면 여기저기 인터넷 싸이트도 많이 기웃거리게 되고, 카페나 블로그에서 여러 정보를 얻기도 한다. 일단 지인들에게 캠핑에 이런저런 조언을 구하기도 하지만 결국 선택은 본인의 몫이다. 게다가 캠핑 장비는 다른 취미생활에 비해 많은 비용이 소모되기 마련이다. 그런 상황에서 무엇보다 정확한 정보를 얻는 것이야 말로 바른 오토캠퍼의 첫걸음이다. 무조건 장비발이라는 생각으로 쓸모도 없는 장비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이것저것 구비하고, 내 가족들의 캠핑 스타일이 어떨지 생각하지도 않고 이것 샀다 저것 샀다 비용만 많이 소모하다가 결국 캠핑의 멋이 정말 무엇인지는 느껴보지도 못하고 장비들이 몇달째 주구장창 창고에서만 썩고 싶지 않다면, 일단 이 책을 읽어볼 것을 권하고 싶다.

일단 우리나라의 올바른 캠핑 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는 출판사라는 점이 안심이 되는데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회원수를 보유한 캠핑카페와 공동으로 제작했다는 점도 내용에 신뢰가 간다. 특히 가장 많은 회원수를 자랑하는 카페답게 초보캠퍼들이 가장 처음 맞닦뜨리는 문제에 대한 캠핑 고수들의 천금같은 조언은 그들만의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온 그야말로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알짜배기 내용들이다. 하지만 내 생각엔 캠핑 초보뿐만 아니라 캠핑장에서 수많은 장비들로 가난한 캠퍼들 기를 죽이는 부르조아캠퍼들(특히 국립휴양림 데크엔 설치도 안되는 거실형 텐트를 버젓이 들고와서는 그나마 부족한 공간을 독차지해버리는 얌체같은 사람들)도 이 책을 봐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진정한 캠핑의 의미가 무엇인지 책 곳곳에 스며들어 있는 진지한 고민도 도움이 되니 말이다. 

l***2 2010.1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