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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권에서 나에게 뽀뽀했으니 500원 내놔!! 돈 내놔!!돈내놔!!라고 소리치던 도나를 보고 아~그래서 캐쉬걸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뒤에 가면 갈수록 캐쉬걸이라는 논점에서 벗어난다. 너무 순정물로 빠진다.
원래 순정물이었긴 하지만 가면 갈수록 도나의 돈 내놔!! 돈!!돈!! 돈이 최고야!! 인생은 돈이 움직인다!!를 볼수 없어서 유감이었다. 그림체도 처음에는 부드럽고 컬러도 예뻤는데 뒤로 갈수록 그림체가 거칠어 지는 느낌이다. 그림체를 처음으로 돌려놔.,,,
확실히 도나보다 노해가 더 귀엽다!!하는 짓보아라! 나에게 이런 남자친구 있다면 평생을 걸쳐서 귀여워해줄 것이다. 게다가 집도 꽤 부자니 이런 수박이 동쿨째 들어오는 일이 있는가?! 그런데 도나,참 웃기다. 우리가 판 땅때문에 노해가 부자가 됐다는 것때문에 노해를 정~말 미워한다. 맨날맨날 실연당하는 노해를 보면 정말 도나가 밉다.
뭐 후속작인 트러블g보다 재미가 강하긴 하지만 역시 나는 만족할수 없다! 이 사람 더 노력하면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만화가가 될수 있다!! 좀더~~좀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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