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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정보의 금맥(金脈)을 원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경제신문기사에서 진기한 정보를 캐내어 주식과 부동산 시장에서 대박을 터뜨려보자는 환상에 사로잡히지 않은 사회인은 더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니 말이다. 그래서 그 대박비법들이 “경제서적”이라는 명목 하에 서점에 빈발하는 형편이고, 물론 대다수는 ‘쓰레기’라는 칭호를 불러주어도 아깝지 않기 때문에 차라리 그 책값을 절약하는 자세가 부자를 향한 길일지도 모른다. 거금환상을 부추기는 책만 읽다보면, 전체적인 한국경제의 흐름을 바라보는 시야를 상실하게 되고 급기야는 도박판에서나 갖게되는 망상 속에 영원히 갖혀버릴 위험만 높아진다. 하지만 이「경제기사는 하나다」는 반드시 읽어볼 책이 아닐까 싶다. 필수적으로 따져보아야할 경제서적의 정치성을 논한다면 ‘중도 보수’에 가까운 편이고, 한국 사회가 맞이한 경제문제의 해결책과 대안을 ‘강경보수’와 ‘신자유주의’ 쪽에서 찾고 있다. 기존서적과 마찬가지로 “투자비법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직 경제신문 기자들이 제시하는 기사 읽기의 맥짚기는 다른 책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며, 경제학 원론의 단순한 용어와 이론을 재편집한 수준에 불과한 다른 “경제신문 읽기 시리즈”와는 다르게 필진들의 ‘관록’이 느껴진다. 2003년부터 2004년 중반까지 한국인이 겪어야하였던 다양한 경제현상을 비교적 체계적으로 풀이한 부분이 성실한 동시에 탁월한데, 가령 ‘이라크전과 석유 문제’와 한국의 저금리 상태 불황, 아울러 가장 심각한 동시에 국민들의 관심이 가장 적은 ‘환율문제’에 있어서 관련 경제 이론을 쉽게 도입, 현상 해설과 이론 설명의 양방향에서 거침없이 독자들을 설복시키는 점이 인상적이다. 경제 현상을 바라보는 냉정한 관점을 유지하면서도 스스로 ‘보수적 해석’임을 인정하는 면도 칭찬할 만 하며, 기사 하나하나에 사로잡히거나 치우치기보다는 그 기사들의 ‘흐름’을 강조하여 조지 소로스, 워렌 버펫, 세지마 류조 등의 “전설적인 투자가”들을 본받기 권하는 서술방향도 나쁘지 않다. 세상읽기에 필요한 필수 경제이론도 무리없이 도입하였을 뿐만 아니라, 내심 궁금하기 마련인 과거 한국 경제사에 대해서도 간명하게 요약․정리해놓았으므로 독자들의 투기욕구만 자극하는 여타 말초적인 명의 뿐인 ‘경제서적’과는 궤를 달리한다고 하겠다. 분석대상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방향이 일방적이지 않는 저자들의 사고방식은 과연 경제지 기자야라고 중얼거릴만 하다. 책을 완독한 분은 “특히 저자들은 정보의 귀재를 좋아한단 말이야”라고 소리칠 것이다.
그런 면에서 우리 독자들은 이렇게 긍정적인 면이 부각된 서적을 더 비판적으로 바라보아야할지도 모른다. 세상초월한 종교서적도 ‘의도’가 담기지 않는게 없는데, 투자 등의 기득권과 관련된 본 서적을 곧이곧대로 읽어도 탈 없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읽으면서 내내 손석춘의 “신문읽기의 혁명”에 비견될 “경제기사읽기의 혁명”이라 생각했는데, 손석춘 역시 한겨레에 경도되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본서 역시 ‘한국경제’에 치중되어있다. 꼼꼼히 살펴보면 본문에서 인용한 상당수 단신/해설 기사와 논설이 “한국경제” 출처이다. 본문에서 제시하는 부정적인 경제기사의 예로 ‘매일경제’와 ‘머니투데이’가 인용되었다는 것을 발견한 독자는 정말 예리한 사람일 것이다. 그리고 책의 핵심이 신문기사를 읽고 ‘정보’를 파악하는 방법이 주안점일지라도, 경제신문 자체에 대한 “언론비평”이 부재하며 전체 신문시장에서 ‘보수진영’에 속하는 경제지들에 대한 정치/윤리적 고찰이 없기에 오히려 독자들은 경제신이 객관적이고 탈정치적이라는 ‘신화’에 사로잡힐 위험도 있다. 저자들이 국민소득 2만불을 예찬하는 동시에, 독자들에게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신성장정책에 동참하길” 바라는 대안제시랍시고 임금인상을 부정적으로 평한다든지 시장이 ‘만능’이라고 역설하는 부분이 있는데 본서가 대중들을 목표로 삼은 책임을 감안하면 아슬아슬하게 위험하기까지 한 것이다. 이러한 한계점들을 인지하고 읽는다면, 다시 말해 숨겨진 정치성을 깨우치고 본서의 경제 해석의 깊이를 인지하면서 어디까지가 숲이고 어디까지가 나무인지 분간할 수 있다면, 마구 쏟아지는 정보 쓰레기에 판단력이 무뎌지고 대중매체들의 ‘감성전략’에 넘어가기 쉬운 시대에서 갖추기 힘든 분석력을 키우기에 알맞은 보기드문 책이라고 본다. 또한 읽는 사람들은 경제기사를 읽어 노다지를 캐겠다는 허황된 야심은 버리고, 나날이 온라인/오프라인 시스템에 휩쓸리기 쉬워지는 자기 자신을 추스르는 자세를 가지길 권한다. 서너번 반복하여 읽을 수록 윤기를 발하는 고전은 아닐지언정, 제대로 소개되어있는 경제기사 읽는 법부터 정보분석, 추론 기법 등은 하루하루 쏟아지는 뉴스에 삼켜지는 대신 그것들을 ‘조절’하고 ‘제어’하는 생존기법의 개론이기 때문이다.
다만 선진을 자처하는 한국경제신문들은 제정임의「경제뉴스의 두 얼굴」에서 고발했다시피 질적향상 없는 증면경쟁에다가 정언 유착과 경언 유착 등으로 ‘비상식적인’ 면이 많다. 경제 기사를 읽기 전에 그런 현실 지적부터 해야할 지언데, 경제기자로서 관록이 엿보이는 저자들이 거기서는 직무유기인 것이 다소 씁쓸했다. 사실 선진국 같으면 이십여년 전에 등장해서 보급되었어야할 책이 이렇게 뒤늦게 출판되기라도 하는 현실에 우리는 주어진 조건이 최선이야 라고 자위해야할지도 모른다. 올바른 정치성에다가 한국 경제 및 한국 언론의 현실을 적절히 반영, 비판하면서 독자들, 대중들, 국민들을 제대로 인도할 ‘명저’는 어디서 기대할 수 있을까 ? 국민소득 2만불 달성 이후일까, 아니면 시장에 맡기면 되는 것일까. 서론이 웅장하였으나 막상 책 말미에 '결론'이나 '후기'가 없어 허전하다. [인상깊은구절] ‥ 저자들은 금리, 환율, 주가, 부동산 등 시장지표에서부터 기업 경영, 정부의 각종 거시경제 정책들이 어떻게 서로 얽히고설키며 경제의 큰 그림을 그려내고 있는지를 파악하도록 하는 데 일선 신문기자로서의 노하우를 모두 쏟아부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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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는 경제기사는 어떻게 쓰여지는지, 잘못된 경제기사가 쓰여지는 원인은 무엇인지, 그러한 잘못된 정보를 피하고 올바른 정보를 얻어내는 비결은 무엇인지, 뭐 이런것을 알려주는 책 정도로 생각하고 구입했었다. 그런데 이건 웬걸. 책은 전체적으로 최근 경제신문을 찾아보면 나오는 기사들 즉, 경제 이슈에 대한 분석들을 주로 담고 있다. 경제기사 독법도 어느정도 나오기는 하는데, 한마디로 경제면 뿐만 아니라, 정치-사회-체육 등등 다른 분야의 기사와 경제기사를 연결해야 올바른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돈도 벌 수 있다는 식. 즉, 우리도 모두 아는 사실들만 나열할 따름이다. 장점을 굳이 찾는다면, 국제 경제가 서로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를 몇몇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는 정도인데, 그 또한 그렇게 엄청나게 참신한 것으로 보여지는 것은 아니다. 저자의 수많은 '설명'을 제외한 주장이라 해봐야 '금산법 철폐', '출자총액제한'정도인데 이 또한 '가진자'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이슈인걸 보면, 개인적인 생각으론 특별히 얻을만한 무엇이 있는 책은 아닌 것 같다. 굳이 이 책이 의의를 찾는다면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이 추천사에서 언급했듯, '신문을 활용한 경제교육의 텍스트'로서 그 의의를 가질 수 있을 것 같기는 하다. 참신함은 없지만 설명도 깔끔하고 국제적인 경제관계를 연관지어 입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것만큼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ps.여담이지만, 개인적으로 책과 연관지어 별개로 흥미를 갖게 된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소위 개혁세력이라 불리우는 자유주의자들이 도모하고 있는 '주주자본주의'체제에 대한 것이다. 주주자본주의 사회에 있어 소액주주의 이해관계는 노동자의 그것과 비슷하기보다 차라리 대립적이라는 것, 그래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노동자들은 단숨에 '주주'자본주의사회에서는 '공공의 적'처럼 되어버리고 만다는 사실은, 이 책의 사고과정을 보아도 쉽게 알 수 있다. 때문에 참여연대를 위시한 개혁진영이 해나가고 있는 '개혁'에 노동자, 농민에 대한 고려가 어떤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가 갑자기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
| 경제기사와 관련된 책은 가장 최근것을 사야 내가 겪고 있는 사회전반 경제와 비교하기 쉽겠다고 생각해서 구입하게 된 책이다 제목에서도 알수있듯이 거시경제를 중요시하고 조각조각의 기사로 부터 자신에게 유용한 정보를 유추해내는 방법을 서술한 책이다 예로 IMF,석유파동,LG카드사태등을 예견할 수있었던 기사들을 추려보여주고 변해가는 시간에따라 변화되는 기사를 보여줌으로 쉽게 앞으로 닥칠 일을 유추하게 설명해 놓았다.(금리와 환율과 물가는 세쌍둥이란 적절한 표현이 맘에 들었다) 자칫하면 쉽게 넘어가는 정치,국제,교육,문화등 다양한 부분에서 경제를 짚어볼 수 있겠구나 하는 깨달음...신문을 폭넓게 때론 집중적으로 볼 수 있게끔 안목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는것 같다 반면에 경제원리,경제의 흐름등을 설명하는 부분에 신문기사로 예를 들고는 있지만 그 무게는 기사보다는 그냥 경제현상설명에 가까운느낌...연관되는 부드러운 흐름이 아닌 엉성하게 구성되어있는 듯한 단락이 책을 매끄럽게 읽기 힘들게한 요인(이렇게 서평을 쓰면서 책 내용을 정리하고 있다),몇년에 한번 일어나는 큰 사례만 듬으로서 지금 당장 실 생활에서 접목시키기 쉽지않은점...사례등이 포괄적이지 않고 몇가지 큰 변화에 치우있는 점등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아쉬움을 남기게 한다... |
| 대단히 훌륭한 책이다. 사업, 제테크, 개인능력 향상 등을 원하고 있는 독자라면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초반에 신문기사를 통해서 상상할 수 없는 정보를 얻는 방법을 말하고 있고 중후반 부분은 주로 신문기사의 분석을 하고 있다. 필자도 신문기사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로 중요하고 놀라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줄을 몰랐다. 짤막하고 구석진 자리에 위치한 기사에서 석유 파동을 예측한 사람이나 이 정보를 통해 수백억원을 벌었던 회사나 놀랄 수밖에 없다. 이렇듯 짤막한 신문기사나 전혀 상관없을 것 같은 신문기사에서도 매우 중요한 정보가 숨어 있다. 하지만 이 정보를 알아내는 방법에 무슨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다. 독자가 관심을 가지고 있고 알고 있는 분야와 끊임없이 연결지어 생각하고 사색하다 보면서 그 기사를 스크랩하고 메모해서 미래의 결과와 대조 비교 해보면 된다. 이것만으로도 정보의 귀재가 된 자신을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다. 필자도 노력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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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사를 이렇게 활용할 수도 있는 거였구나, 하는 그런 깨달음을 준 책입니다. 저명인사들의 경제기사 활용 성공사례부터 풀어나가 읽는 즐거움이 더 컸습니다.
조지 소로스나 워런 버핏이 월가의 투자 천재라는 얘기는 신문을 통해 알고 있었지만, 이 사람들이 어떻게 투자 안목을 길렀는지는 잘 몰랐었는데 이 책에서 재밌게 소개해줬네요. 70년대의 1차 오일쇼크를 일본의 세지마 류조라는 사람이 1단짜리 신문기사들을 꿰어모아서 정확하게 예언해냈더라는 대목은 특히 인상적입니다.
성공적인 경제기사 읽기의 텍스트를 보여준 셈이라고 할까요, 그게 좋네요.
강남의 부동산 땅값 열풍이 일산과 분당의 고교 평준화 도입과 무관하지 않았다는 분석도 재미있구요. 세상사가 이렇게 여러가지로 얽혀서 돌아가는 거구나 하는 데 생각이 미치게 됐습니다.평소 신문을 읽으며 잘 이해되거나 풀리지 않았던 ''수수께끼''들을 풀어낼 수 있게 해주어 짱! [인상깊은구절] 세계에서 가장 막강한 정보기관인 미국 CIA가 수집하는 정보도 80% 이상이 신문을 통해 공개된 정보라고 한다. 비공개 정보는 공개정보들 사이에 끊긴 맥을 바로 이어주는 데 불과할 뿐이다. ''60%의 정보만 들어오면 나머지 40%는 논리적으로 채워넣을 수 있어야 한다. 100% 다 들어왔을 때는 이미 정보로서 가치가 없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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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들의 정보사냥법 : "꿩사냥"을 "꿩을 총등으로 잡는 행위"정도로 설명할 수 있다면, "정보사냥"은 "정보를 신문등으로 모으는 행위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의 '사냥'이란 단순한 사냥에 "사냥감의 요리와 소화작용"을 포한한 것이다.즉, 정보란 모여있다고 해서, 그리고 접근 가능하기만 하다해서 유용한 것은 아니라는 말씀인데, 그 사냥법의 핵심은 "흐름을 파악하라"이다.
2. 흐름을 파악하라 : 1.현시점에, 2.드러나는, 3.단편적인 정보는 "수수께끼를 풀 단서"가 될 수 없다. 정보에도 히스토리가 있고, 맥락이 있다. 그 흐름을 예의주시하여야만 축적도니 정보속에서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3. 경제기사는 하나다 : 그렇다면 각 분야의 기사는 독립적으로 의미를 가지는 것이 아니고, 서로 관련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기사들은 종적(시간적 인과관계)으로, 혹은 횡적(동시적 연관성)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경제기사가 보여주는 현상을 종,횡으로 엮어서 하나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경제기사가 하나라는 의미는 이러한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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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전과 석유 문제’와 한국의 저금리 상태 불황, 아울러 가장 심각한 동시에 국민들의 관심이 가장 적은 ‘환율문제’에 있어서 관련 경제 이론을 쉽게 도입, 현상 해설과 이론 설명이 인상적이었다.
조지 소로스, 워렌 버펫, 세지마 류조 등의 '전설적인 투자가'의 정보수집과 활용능력을 본받자는 내용은 충분히 수긍할 수 있다. 누구나 고인 정보, 맥락없는 정보는 정보가 아니며, 정보가 가치를 지니려면 시대를 꿰뚫으며 정보의 흐름과 의미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경제 기사를 읽는 이유가 역시 투자의 지침이기 때문이라는 책 전체의 일관적인 내용이 아쉽다. 게다가 신문의 기사는 경제가 정상적이고 도덕적 해이로 빠지지 않도록 중심을 잡아주어야하는 저널리즘의 사명이 있음에도, 이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고, 돈만 벌고보자는 사람들에게 참고서의 역할 정도로 만족하는 점은 책의 값어치를 떨어뜨린다. 책의 저자들이 경력있는 베테랑 기자출신이라는 점에서 더더욱 아쉽다. 현재 경제신문의 수준이 결국 경제의 지침이 되지 못하고, 투자의 지침 수준인 이유가 달리 있는 것이 아니었다. [인상깊은구절] . |
| 'THE ONE PAGE PROPOSAL'을 연상시키는 멋진 표지의 책입니다 :) 이런 종류의 책 중에서 가장 최근에 나온 책으로 특히 외국의 흥미있는 사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종합상사 사례와 미국의 정보기관 얘기는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경제 기사는 하나다' 라는 책 제목처럼 여러가지 복잡한 경제 기사를 관통하는 하나의 원리를 설명해 주진 않지만, 다양한 경제현상의 인과관계를 쉬우면서도 깊이 있게 풀어서 설명해 준다는 점에서 추천하고 싶습니다. 참고로 이 책은 경제기사에 등장하는 개념이나 용어를 풀어주는 '경제기사 300문 300답'과는 성격이 조금 다릅니다. 그 보다는 어떻게 경제기사를 읽어야 하며, 낱개의 기사의 의미 보다는 일정 기간 동안 이어지는 기사의 숨은 의도를 풀어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