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인도의 요가수행자들의 몸 속에서 너울거리고 있을 법한 수많은 파동들의 진동같은 것이 느껴져서 호기심에 주문한 책이다. 역시 예상했던 그대로 대부분의 그림들이 전체적으로 유사한 느낌이 물씬 들었다. 몸 속과 몸 밖이 연속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현장을 그림으로 목격하고 있는 기분이라고나 할까? 어쨌든 좀 색다른 경험이었고 그림도 크고 화질도 좋아서 생각날 때마다 펼쳐
마치 인도의 요가수행자들의 몸 속에서 너울거리고 있을 법한 수많은 파동들의 진동같은 것이 느껴져서 호기심에 주문한 책이다. 역시 예상했던 그대로 대부분의 그림들이 전체적으로 유사한 느낌이 물씬 들었다. 몸 속과 몸 밖이 연속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현장을 그림으로 목격하고 있는 기분이라고나 할까? 어쨌든 좀 색다른 경험이었고 그림도 크고 화질도 좋아서 생각날 때마다 펼쳐보기에 적당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