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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을 공부하면서 많은 학생들이 대학공업수학 교재를 보고 모두들 놀란 기억들을 가지고 있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대학시절 뚜꺼운 공업수학책자 가지고 다니면서 무지고생했지만 수학이 쉽다고 느낀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이 책은 공학계 학생들이라면 한두번은 고생했을 미적분학에 대해서 아주 쉽게 설명한 책자 입니다. 너무도 쉽게 미적분학을 설명해서 소설처럼 읽을 수 있는 책자라고 생각합니다. 미적분학 때문에 고생하신 분이라면 용기를 내어서 이 책과 함께 연필한자루와 연습장 한권이면 아마도 미적분학에 대한 기초는 충분히 갖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인상깊은구절] 린 아서 스틴은 논문에서 "왜 미적분학 책은 그렇게 무거운가?"라는 질문에 "출판업계가 저자로 하여금 어떤 특정 항목이 없다는 이유로 책을 사지 않는 일이 없도록, 누군가가 필요할 지도 모르는 모든 주제를 책에 싣도록 강요하고 있다. 그 결과 미적분학 책이 훌륭한 주제에 대한 지적인 자극이 되는 입문서가 되는 것이 아니라 기교와 예제, 연습문제와 문제로 가득찬 백과사전 식의 개론서다 되어 버렸다" |
| 분명히 한 번씩은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문제만 무수히 많이 풀어왔던 한국 학생(물론 저를 포함한)들에게는 필수적으로 읽어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안타깝게도 기초적인 내용만을 다루고 있어서 좀더 심화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군인들, 특히 복학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에게는 꼭 시간 내서 읽어 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단 문제는 별로 없습니다. 따로 문제집은 사셔야 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