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만유인력을 발견했다는 뉴튼. 인간의 쓸 수 있는 두뇌를 가장 많이 활용했다던 아인슈타인. 이 두 과학자를 떠올리면 동시에 그들이 천재임을 연상작용으로 같이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그러한것이 사실이 아님을, 이책은 천재를 대표하는 이 두 과학자를 통해 천재란 타고난 것이 다가 아님을, 그리고 어떻게 자신의 연구 실현하는지의 과정을 통해 말해준다. 태어날때부터 모든것을 다 이해하고 꽤뚫는 것이 아니라 이들은 어릴때부터 읽은 책을 꾸준히 정리하고, 이해가 안되는 책들은 처음부터 다시 읽고, 그래도 이해가 안되면 또 읽고...... 그 과정에서 지식을 습득해 나간다. 이전 대가들의 연구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공부와 질문, 그리고 멈추지 않는 끈기가 그들의 성과로 나타난 것이지 어느날 갑자기 뚝 떨어진 천재가 아니라는 것이다. 다만, 처음에 더디게 시작할 지라도 끈기를 가지고 하다보면, 어느 순간에는 가속이 붙어 습득하는 정보량이 또래보다 많아지면서, 상대적으로 많은 지식정보를 어느순간에 스스로 연결하고 실험해 봄으로써, 남들보다 빠르게 자신들의 의문을 해결해 나가는 것이다. 늘 우리는 천재가 아니야, 혹은 나도 저렇게 되고 싶은데, 나는 천재가 아니야라는 변명에 시도조차하지 않은것. 책을 읽을때도 모르는 것은 과연 제대로 이해하고 넘어갔는지. 책은 한번만 읽고 책장에 잘 꽂아두고 있는지 않는지 다시 반성하게 만든다. 누구든 천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만들어 주는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