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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시대를 고려하면 볼만한 바다와 뱃사람 영화!
"만든 시대를 고려하면 볼만한 바다와 뱃사람 영화!" 내용보기
1935년에 만든 영화라서 요즈음 영화와 견주면 소박하기 이를 데 없다. 영국을 떠나 남태평양의 타히티 섬으로 빵나무를 구하러 가는 배가 바운티 호다. 선장은 항해에는 뛰어나지만 선원들을 괴롭히고 돈을 빼돌리는데, 부선장 크리스챤(클라크 게이블)이 이에 맞서게 된다. 끝내는 선장과 그 편을 작은 배 하나에 태워 쫓아내고, 반란을 일으킨 선원들은 다시 타히티 섬으로
"만든 시대를 고려하면 볼만한 바다와 뱃사람 영화!" 내용보기
1935년에 만든 영화라서 요즈음 영화와 견주면 소박하기 이를 데 없다. 영국을 떠나 남태평양의 타히티 섬으로 빵나무를 구하러 가는 배가 바운티 호다. 선장은 항해에는 뛰어나지만 선원들을 괴롭히고 돈을 빼돌리는데, 부선장 크리스챤(클라크 게이블)이 이에 맞서게 된다. 끝내는 선장과 그 편을 작은 배 하나에 태워 쫓아내고, 반란을 일으킨 선원들은 다시 타히티 섬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선장은 끝내 살아나서 다시 선원을 찾으러 타히티 섬으로 온다. 크리스챤과 선원들은 타히티 섬에서 만난 아내들과 다시 달아나고, 선장은 이들을 뒤쫓는다. 클라크 게이블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콧수염을 길러 나왔지만, 이 영화에서는 콧수염 없는 얼굴로 나와 조금은 낯설게 느껴진다. 파도가 몰아칠 때 배가 뒤집어질 것 같아 마음이 조마조마했다. 그래도 끝내 제자리를 잡고 나아가는 걸 보면 배 만드는 기술이 참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흑백 영화이고 화질과 상태는 그다지 좋지 않다. 그러나 잘못된 권위에 무릎꿇지 않고 대드는 용기와 잘 짜여진 이야기 때문에 볼만 하다. <미국 영화="" 100편="">과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편="">에 올랐다.
b******g 2006.08.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