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우리말로 정식 발매된 한글판을 보고 포켓몬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이 책을 원서로 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본어를 공부하면서 책들을 원서로 조금씩 조금씩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번 책은 앞의 8권의 그림을 그려주셨던 마토 작가님의 포케스페 마지막 작품입니다. 사실 제가 어렸을 때는 그림 작가분이 바뀐지도 모르고 그냥 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