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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공유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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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국민에게는 특별한 것이 있다.   어쩌다 음악회나 오페라등을 관람하러 가게 되면, 어떤사람들은 지적 허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영화 엘 시스테마를 보면서 음악은 사람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며 안식을 주는 것 외에도 변화와 희망의 도구임을 확인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이미 잘 압니다.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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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국민에게는 특별한 것이 있다.

 

어쩌다 음악회나 오페라등을 관람하러 가게 되면, 어떤사람들은 지적 허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영화 엘 시스테마를 보면서 음악은 사람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며 안식을 주는 것 외에도 변화와 희망의 도구임을 확인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이미 잘 압니다.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요.하지만, 여기 국민을 변화시킨 도구가 음악임을 보여줍니다.

  

‘모든 걸 공유하는 게 당연한거다’라고 말하는 그들의 국민성을 자랑스럽게 말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전 이 말이 무척 생경하게 들렸습니다. 지금 우리의 모습에선 공유가 무척 드물거든요. 별거 아닌 것에도, 심지어는 어린아이들도 알려주려하지 않는데 말이죠.자부심으로 말하는 그들의 국민성이 무척 부러웠습니다.

 

영화는 음악의 엄숙함이 아닌 즐기고 느끼는 연주회와 연주자와 청중들이 함께 음악을 완성해가는 모습을 담습니다. 저 많이 부러웠습니다.

  

어린아이가 보는 베네수엘라는 무섭고, 두려운 환경입니다. 집 밖에만 나가면 마약과 총싸움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미래가 보이지 않습니다. 아무 이유없이 총에 맞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현실 속에서 두려움을 안고 사는 아이들에게 화려한 미래가 보일까요? 혀를 차면서 함께 걱정이 되었습니다. 가난한 산동네. 그곳은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늘 기도하며 사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착한 아이들은 범죄가 많이 일어나 지겹다 말하면서도 태어난 곳이기에 좋아합니다. 그러한 환경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아이들. 그들을 키워내며 바르게 성장시키는 것은 꿈이 아닐런지요. 음악은 그 꿈을 만들어 줍니다. 꿈을 이루어가게 해줍니다. 그들의 할아버지 호세 안토니오 아브레우가 그들에게 빛을 줍니다.

 

 영화는 인터뷰가 주축되어 가는 다큐영화입니다.

 26만명의 나라가 음악으로 변화를 꾀하여 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저 해외여행사진 몇 컷으로 베네수엘라를 짐작만 했습니다. 그 한 두컷의 사진에서는 그들의 꿈을 향한 요동침과 노력이 보여지진 않습니다. 영화는 호세 안토니오 아브레우가 시도하여 안착된 음악의 힘을 보여줍니다.

   

어린아이들이라 해서 음악에서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아주 인상적인 것은 어린아이들의 종이 오케스트라반입니다. 음악과 연주법, 오케스트라의 전체적인 형태를 놀이처럼 배워 익힙니다.

장애인이라고 배제되는 것이 아닌, 함께 음악을 완성해 가는 모습 또한 감동이였습니다.  누구에게로든지 열려있는 그들의 사고와 함께, 공유의 정신이 더욱 따듯하게 합니다.

 

많은 문제와 다양한 시련을 안고 있는 아이들은 정서적·심리적으로 불안정합니다.이 아이들에게 음악의 언어를 줌으로써 새로운 세상을 열어줍니다. 즐거운 음악시간, 행복한 시간, 음악은 그들을 밝고 건강하게 만듭니다.

 

“아이들을 가르쳐서 사회에 흡수하게 하는 일- 그렇게 함으로써 얻는 최선의 결과는 아이들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노동시장에도 갈 수 있다”고 하는 이론입니다.복지가 어떤 것인지, 진정한 평등이 어떤것인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공무원이나 어느자리건 책임자들도 함께 봤으면 했습니다.

 

모두를 끌어 안으려는 호세 아브레우님의 의지. 안된다, 못한다 하기 전에 우리도 배웠으면 합니다. 기회를 주며 함께 참여를 시켜 발전시키는 그 모습을 우리는 배워야 합니다.

 

“꿈은 즐거움을 주지만, 책임감도 준다”는 그들의 말도 기억에 남습니다.

“집에서 얻지 못하는 것은 길에서도 얻을 수 없고, 부모가 줄 수 없는 것은 누구도 줄 수 없다”고 말하는 요브란의 엄마.

 위협적이고, 무서운 환경에서 보호해야만 하는 부모. 변화가 없이는 똑같이 되풀이 되는 그 현실속에서 바르게 자라길 간절히 바라며 양육시키는 엄마는 그 의지가 뚜렷합니다.

 

  음악은 머리로 말고 가슴으로 연주하라는, 그들처럼 자라 그들의 선생님으로 마주하는 연주자들의 말입니다. 살아온 환경이 같기에 학생들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잘 이끕니다. 호흡은 멋진 풍경을 보고 있는 것 처럼 하라고 하네요.

 

 

산동네에 비가 내립니다.

그 영상이 아직도 가슴에 남습니다.영화는 다큐의 형식으로 지루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바쁘게, 벅차게 바라봤던 것들을 잠시 쉬게 합니다. 내 가슴에도 비를 내립니다. 화면 속으로 빠지게 합니다.

 

 그리고 영화는 엘 시스테마의 행정적인 부분도 알려줍니다.

후선에서 그들의 일 하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366일을 일한다며 말하는 청년의 모습에선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책임감있게 일하는 모습, 모두가 내일이라는 의식을 갖는 모습, 신과 아브레우 박사님 덕분이라며 열명만 있다면 세상은 달라질 거라고 확신있게 말하는 직원을 봅니다.

그들의 수고로 달라지는 국민과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진정한 보람과 일의 의미를 알고 있는 듯 했습니다. 저 자신의 모습과 대비하여 반성을 하게도 하더군요.

 

높은 연세에도 불구하고 진취적으로 일하시며 “다음생엔 시간이 많을 것이다”라고 말하는 아브레우 박사님. 호세 박사님은 비전을 현실화하는 정확한 방법을 알고 계시는 분입니다. 열정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줍니다.

  

영화는 중간 중간에 그들의 연주를 들려줍니다.

낡은 철제의자, 나무의자, 어떤 것에서도 불평이 들리지 않습니다. 음악 본질, 배우는 열정에 심취되어 진지하기가 최고입니다. 끊임없이 샘솟듯 나오는 저 열정과 음악 속에서 즐거움과 희망을 갖는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흐믓해집니다.

트럼펫을 배워 가족의 삶을 향상시키고 있다며, 자신은 성큼성큼 코끼리처럼 걷고 있다고 하는 어린아이의 자긍심.

 

비록 지금의 베네수엘라는 어렵지만, 그들이 장차 커서 그 나라의 주축이 될 즈음엔 훨씬 복지의 문화의 나라가 되어 있을 것 같은 기대를 하게 합니다. 그런 긍정의 효과를 기대하기에 충분한 시스템- 엘 시스테마. 잠깐의 시간에 본 영화였지만, 여운은 한참을 갑니다.

   

교육의 현장에서 근무하는 나에게, 직·간접의 파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니, 이미 전달하고 있습니다. 잡지에서 우연히 소개받아 가슴에 남은 엘 - 시스테마를 이렇게 보고 흥분되어 전합니다. 한 사람의 열정이 국민의 마음을 움직이고, 나라를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에게도 아이들은 이 나라의 미래입니다.

이 미래의 주역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것이, 꿈에 도달하게 하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 상기시킵니다.

 

"오디션에 합격한 아이들은 선생님뿐만 아니라 친구들에게서도 배우는게 많다"며 아쉬워하는 불합격자 아이의 말에서 진정한 공유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읽었습니다.

이 불합격자를 위로하는 친구에게 다음 오디션에 합격할 수 있다고 위로하자 불합격자는 말합니다. "삶이 계속되는 한 희망은 항상 있어"라고. 경쟁하되 서로를 위로하며 진심으로 격려하는 의젓한 모습에서 음악이 정서와 인성을 온순하게 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한순간, 한사람의 말도 놓칠수 없는 영화였습니다.

잔잔한 음악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아직 클래식에 서투른 초보자라 그저 즐기는 정도입니다만, 중간,중간에 아쉽게 듣는 음악이 좋습니다. 보너스 트랙에서 수록된 다양한 음악은 챙겨보는 사람의 몫입니다.

 

엘 시스테마 ! 저의 기억에 아주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f*****2 2010.11.30. 신고 공감 1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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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시스테마] 음악이 삶 속으로 다가와 꿈을 꾸게 하다.
"[엘 시스테마] 음악이 삶 속으로 다가와 꿈을 꾸게 하다." 내용보기
몇 해 전, 남미의 허름한 빈민가를 배낭하나 짊어지고 지나갈 때면 그곳 아이들은 신기한 눈으로 동양에서 온 나를 쳐다보곤 했다. 수줍게 눈이 마주치면 웃거나 도망치는 아이도 있는가 하면, 기세 좋게 나에게 다가와 돈을 달라고 요구하는 당돌한 아이도 있었다. 처음에는 그 아이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에 아무 생각 없이 동전 몇 푼을 쥐어주곤 했는데 현지 친구들은 나에게 이
"[엘 시스테마] 음악이 삶 속으로 다가와 꿈을 꾸게 하다." 내용보기

몇 해 전, 남미의 허름한 빈민가를 배낭하나 짊어지고 지나갈 때면 그곳 아이들은 신기한 눈으로 동양에서 온 나를 쳐다보곤 했다. 수줍게 눈이 마주치면 웃거나 도망치는 아이도 있는가 하면, 기세 좋게 나에게 다가와 돈을 달라고 요구하는 당돌한 아이도 있었다.

처음에는 그 아이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에 아무 생각 없이 동전 몇 푼을 쥐어주곤 했는데 현지 친구들은 나에게 이런 행동이 아이들을 도운다는 착각은 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안 그래도 학교를 갈 수 없어서 삶과 꿈을 포기하고, 오늘만 즐거우면 되지, 내일은 없다고 사는 아이들에게 그렇게 쉽게 돈을 벌 수 있게 해주면 대가없이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 걸 당연하게만 생각한다고, 그래서 고마움마저도 느끼지 못하게 된다면서 말이다.

 

그때 그 이야기를 듣고 얼마나 얼굴이 화끈거리던지... 한창 열심히 학교에서 글을 배우고 친구들과 뛰어놀아야 할 아이들이 길가에서 위험한 패싸움을 하고 구걸을 하고 있는 모습...

그런데 한국에 돌아와 한동안 잊고 있었던 아이들의 모습을 생각나게 한 영화가 있었다.

[엘 시스테마]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볼 때였다. 스페인어로 ‘El Sistema' 는 ’시스템‘이라는 뜻으로 호세 안토니오 아브레우 박사의 이 놀라운 음악 프로젝트가 얼마나 체계적인 모습으로 성장하고 사회 전체에 뿌리내리고 있는지를 한 눈에 알 수 있었던 감동적인 휴먼 다큐멘터리가 오늘 나의 머리와 가슴을 또 한 번 울리고 지나간다.

 
 

 

                                                                                   [이미지 출처: 네이버 영화정보]

 

 

총과 마약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베네수엘라 빈민가 아이들로부터 할아버지라고 친근하게 불리는 호세 안토니오 아브레우 박사는 이 엘 시스테마의 창시자이다. ‘죽으면 쉴 시간이 충분하다’며 365일 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는 그는 음악이라는 통로를 아이들과 세상 사이에 연결시켜주었다. 그리고 그 다리는 또 다른 다리를 만들고 만들어서 급기야 베네수엘라 전체, 아니 세계 전체로 퍼져나가는 대단한 결과물을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이 아이들에게 오케스트라 단원이 되어 악기를 연주하도록 한 그 원동력은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

 

 


                                                                                     [이미지 출처: 네이버 영화정보]

 


 

자신은 훌륭한 교육을 받고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던 그가 눈을 돌린 건 부와 명예가 아닌 꿈이 없이 무의미하게 살아가던 빈민가의 아이들이었다. 아마도 그는 그 아이들의 눈에서 어두운 베네수엘라의 미래를 보았을 테고, 그 미래는 결국 자신마저도 아프게 할 것이라는 걸 직감적으로 알았던 건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개인 한 사람이 사회를 바꿀 만한 힘이 있을 것인가?

일단 그는 된다, 안된다의 고민보다는 뭔가를 해보자라는 실행력이 강했던 인물이다. 처음에는 이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라고 장담했겠는가? 일단 한 발자국이라도 나아가야 그 다음 길이 보인다는 걸 스스로 실천한 사람이고, 지금 그는 그때의 선택이 얼마나 위대한 성과를 만들 수 있었는지를 증명해 보였으니 하루 하루가 얼마나 소중하고 신나겠는가?

 

영화 속에서 아이들의 얼굴은 너무도 밝았다. 함께 무언가를 만들어 간다는 것, 그 속에서 인성을 배우고 꿈을 키워나간다는 사실만으로도 밝은 에너지가 가득해 보였다.

그런데...우리 아이들은 어떤가?

대다수의 아이들이 부모의 교육열과 강압에 못 이겨 피아노를 배우러 가고, 바이올린을 켜고 있는지 모른다. 무거운 첼로를 끌면서 삶의 무게가 더 무겁다고 느끼는 건지도 모른다.

베네수엘라 빈민가 아이들보다 훨씬 좋은 환경과 물질적인 혜택을 받은 우리아이들이 왜 더 불행한 얼굴을 하게 된 걸까? 이는 우리 어른들이 반성해야할 몫이고 풀어야 할 과제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들이 보여준 환한 웃음을 찾도록 해주고 싶다고 간절하게 염원해 본다.

 

이제 ‘엘 시스테마’는 그저 단순히 한 나라의 음악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다. 힘든 인생에 괴로워하는 또 다른 남미 아이들에게는 꿈을 꾸게 하는 희망의 노래이고 세상 사람들에게는 사회를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내는 일, 함께 하는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알게 해 준 멋진 선율이 되었다.

영화 속 아이는 당당히 말한다. 자신의 꿈을 위해 코끼리처럼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겠노라고. 그가 가려는 길이 이제는 험난하지도 어둡지도 않다는 걸 우리는 알기에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러한 길을 만들어줄 때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s*****m 2010.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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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일구어낸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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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말러교향곡에 빠져있었다. 그때 구스타보 두다멜이 지휘한 말러 교향곡 5번을 들었을때 참 열정적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때부터 두다멜에 빠졌던거 같다. 그러나 그의 배경에 대한 관심은 적었던게 사실이다. 몇년이 흐르고서야 엘 시스테마란 영화가 올라와서야 그의 배경에 대해 관심을 가졌던거 같다. 신예 거장으로써 주목받는 지휘자라고 하면 대단한 경력을 가질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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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때 말러교향곡에 빠져있었다. 그때 구스타보 두다멜이 지휘한 말러 교향곡 5번을 들었을때 참 열정적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때부터 두다멜에 빠졌던거 같다. 그러나 그의 배경에 대한 관심은 적었던게 사실이다. 몇년이 흐르고서야 엘 시스테마란 영화가 올라와서야 그의 배경에 대해 관심을 가졌던거 같다. 신예 거장으로써 주목받는 지휘자라고 하면 대단한 경력을 가질 수 있는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았을거라는 추측을 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의외의 인물이 있다. 그가 바로 구스타보 두다멜이다. 나도 엘시스테마를 보기전까지는 그도 단지 좋은 환경에서 자란 지휘자로 생각했을 것이다.

 

 

 

 

 

 

 

 우선 엘 시스테마를 보면 그들의 시스템에 대하여 전달하고자 한다. 어린아이 때부터 엘시스테마에 들어서면 종이로 만든 악기를 들고 음에 대해서 배운다. 어린 아이들이 음에 대해 익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려주고자 한다. 그러나 이런 어린 아이들이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밖으로 한발짝만 내디디면 가난과 범죄와 마약이 있는 곳에서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나 한사람의 헌신으로 시작해서 한사람 한사람을 변화시키고 그지역까지 변화시킬수 있는 힘. 이게 진정한 음악의 힘이란것을 너무 잘 보여준다. 거기서 멈추지않고 그런 환경 속에서 구스타보 두다멜같은 거장과 많은 음악가들을 배출함으로써 이제는 세계까지 변화시키고자 한다. 이런 형상이 이 거리에 범죄와 마약으로 물들은 도시에서 시작되고 있다. 그렇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다. 이 영상물을 보는 동안 정말 대단하다고 말할 수 밖에 없게 만든다. 

 

 

 

 

 

 

 영상은 거의 인터뷰로 흘러가다보니 약간 지루한 감도 없지않아 있지만 중간 중간에 두다멜과 시몬 볼리바르 유스 오케의 라틴의 열정적인 연주를 들으면 끝까지 흥겹게 보게된다. 또한 엘시스테마의 초창기때도 보여주며 어떻게 지금까지 해왔는지도 알려준다. 처음에 11명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25만명에 이르고 있다는 말에 상당히 놀랐는데 앞으로 100만명까지 목표로 두고 하고 있다니 더욱 놀라게 만든다. 그리고 행정적인 부분도 보여주어 전체적으로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알려주어 상당히 유용하다. 아직 안 본사람들 중에 이 시대의 기적을 보기를 원한다면 엘시스테마를 보기를 추천한다.

 

 
 
 
k*****3 2010.1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