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의 외관을 보면 일단 왜 이 가격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A4 사이즈에 두께도 아주 얇다.
하지만 내용은 알차다.
이제껏 현대미술에 대해, 주제별로 간결하고 명쾌하게 설명해 놓은 책은 보지 못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잘 알려진 현대미술부터 조금은 생소하지만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작품까지 컬러로 쏙쏙 들어가 있다. 책은 전부다 올 컬러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도톰하고 보송보송(매끄러운 재질이 아님)한 용지로 이루어져 있는데 꽤 괜찮다. 미술, 특히 현대미술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꽤 괜찮은 책이 될 수 있을 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