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뛰어난 직원은 분명 따로 있다.' 라는 책을 처음 봤을 때 흔한 처세술 관련 책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다. 평소 이런 종류의 책은 좋아하지 않아 별 기대 없이 책을 펼쳤는데 재미없고 지루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책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내용을 저자의 경험을 통해 생생히 풀어내고 있어 마치 내 이야기인 듯한 착각마저 들게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평소 직장생활 속에서 가졌던 여러 궁금증들을 풀 수 있었으며, 또한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은 누구나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잘 모르고 있는 조직생활의 노하우에 대해서 선배의 입장에서, 때로는 상사의 입장에서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특히 조직사회에서 어떤 마음가짐과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가르침을 준다. 이 가르침은 밥벌이에 대한 마음가짐에서 쉽게 알 수 있다. '밥벌이의 지겨움'이라는 소설가 김훈의 글처럼 '밥벌이'는 직장인이든 직장인이 아니든 누구에게나 지겹고 힘겹다. 그러나 회사생활을 단순한 밥벌이가 아닌 자기 인생의 CEO가 되는 과정으로 받아들인다면 회사생활을 통해 자아실현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밥벌이만을 위해 출근하는 사람은 미래로 통하는 문을 발견할 수 없지만,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고 꿈을 성취하는 사람에게 직장생활은 인생의 황금광맥이다. 밥벌이에서 얻은 경험, 지혜, 안목, 사람을 통해서 자신의 가능성을 찾고 키워나간다면 뛰어난 직원뿐만 아니라 뛰어난 최고경영인(CEO)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해 직장생활을 밥벌이로만 생각하는 사람은 평생 밥벌이만 한다. 그러나 깨어있고 성취하는 사람은 밥벌이를 통해 자신의 인생을 건져낸다. ‘초등학교 때 소풍가는 기분’으로 출근 한다는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이야기가 생각났다. 처음엔 회장님이시니까 당연히 그렇겠지 생각했지만 새벽부터 일을 하셨으니, 그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평생을 일했으니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을 일구었던 것이 아닐까? 매일 전쟁을 치르듯이 출근을 하면서, 출근 안하고 편안하게 살수는 없는 것인가 고민한 나 자신이 너무 부끄럽게 느껴졌다. 이 책에서는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회사생활을 개인 비즈니스로 파악하고 자기 인생의 CEO처럼 행동하는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직장도 단순히 돈을 버는 수단이 아니라 경험을 쌓고 인맥을 늘리고 자신의 경력을 키우는 장소가 되어야 하고, 또한 조직사회에 동화되어 나태해지기 보다는 늘 깨어있고 발전하는 자기계발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평소 직장인이 느끼는 고민에 대해서도 진솔하게 충고를 해준다. 흔히들 큰 꿈을 안고 회사에 입사해서 커피를 타고 복사를 하는 잡무나 단순 반복적인 일을 하게 되면 일에 대한 불만이 생기게 된다. 보다 더 중요한 일을 하고 싶은데 막상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은 틀린 것이다. 모두 다 평등한 인격을 가지고 공부도 할 만큼 했는데 왜 야단맞아가며 단순한 일을 해야 하는가 불만을 가지기도 한다. 여기에 대해서 저자는 명쾌하게 설명을 해준다. ‘사회생활 초년병이라면 인격적 평등과 사회적 분업관계는 다른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인간은 존엄성이라는 측면에서는 동일하지만, 사회적 분업관계에서는 절대로 동일하지 않다. 따라서 회사조직 내에서는 각자의 위치에 따라 다른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것이다. 인격적 평등과 사회적 분업의 차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면, 뛰어난 직원이 되기는 어렵다. 오히려 회사에 해악만 끼치는 사람이 되기 십상이다. 사장과 사원의 역할 차이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직원이 회사에 무슨 도움을 주겠는가?’라며 따끔하게 일침을 놓는다. 또 직장생활을 성실하게 하려면 대안도 없이 쓸데없는 불평불만을 늘어놓지 말라고 경고한다. 불만을 느낀다면 원인을 곰곰 생각해 보고 개인이나 조직 차원에서 해결책을 찾아보라는 것이다. 이글을 읽고 다시 한번 내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이제부터라도 쉽게 불평하기보다는 원인을 분석하고 대안을 찾아보려는 노력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저자는 조직 경험의 소중함과 주위평판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이를 위해서는 좋은 행동보다 좋은 습관을 들이라고 충고한다. 사회생활에 대한 태도에 대해서도 다음과 같은 충고를 한다. 술버릇에 자신 없으면 술 먹지 마라, 취미라도 한 분야에 정통할 필요가 있다, 인맥은 사람만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신뢰의 깊이가 중요하다. 재주가 있어도 인내심이 없으면 때를 만나지 못한다. 자신에게 맞는 운동 한 가지는 꾸준히 하라, 메모하지 않으면 실수는 필연적이다 등등... 그중에서도 특히 가슴에 와 닿는 것은 젊은 날의 성공에 자만하거나 실망하지 말라는 충고이다. 우리는 누구나 회사생활을 하면서 남들보다 앞서고 싶고, 행여나 뒤처지지 않나 불안해한다. 그러나 인생은 길고 호흡을 길게 가져갈 필요가 있다. 초년의 어려움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이고 꾸준히 자기 길을 개척해 간다면 머지않아 결실을 볼 것이라고 따뜻하게 충고한다. 지금까지의 나의 생활은 사회라는 냉정한 현실 속에서도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하고 싶은 것만 하며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해왔다. 이 책은 나의 이런 착각을 깨뜨려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회사에서 하루를 보내지만, 그 하루는 사람마다 같을 수 없다. 그 하루하루가 모여 각자의 다른 미래를 만들어 낼 것이다. 이 책에 실린 여러 충고를 머리가 아닌 몸으로 충실히 실천해 나갈 때 사회생활을 올바르고 의미있게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바르고 의미있는 사회생활을 통해서 자기인생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자기인생의 CEO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혹시 지금 회사생활에 지쳤거나 힘들다고 생각하는 직원이 있다면 일독을 권하고 싶다. |
| ‘이제 나는 실천하리라’ 매년 1월이 되어 신년이라는 단어가 온 세상을 뒤덮을 때 자기 자신에게 가장 먼저 하는 말 중에 하나일 것이다. 또한 내가 좋아하는 문구이기도 하다. 이 글은 앞으로 이야기 할 책의 맨 첫 페이지, 맨 첫 문구이다. 2005년, 원숭이의 해가 지나고 닭의 해가 시작되는 무렵에 ‘뛰어난 직원은 분명 따로 있다’라는 책을 만났다. 이 책은 내가 직접 고르고 내가 꼭 보아야 하겠다는 신념으로 서점에서 집어 든 것은 아니었다. ‘취업을 위한 독후감’이라는 부담을 가지고 서점 직원에게 물어 구입한 책이다. 하지만 책을 읽어나가며 학창시절, 학교의 과제로 읽어야 했던 많은 책들과는 또 다른 흥분을 가지고 책을 읽어 나갔으며 일부분은 그 시절의 조그마한 기쁨마저 생각나게 만든 책이었다. 책은 현 딜로이트 상무이사로 재직 중인 김경준씨의 직업철학으로 이루어져 있다. 어찌 보면 회사생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집필해 놓은 책이라 생각하고 쉽게 볼 수도 있는 글들이었지만 책을 펴고 목차를 읽어나가면서 성공한 이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오랜만에 문구들에 줄을 치며 열심히 읽게 되었다. 책은 총 4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직장생활에 성공하고 자기 인생의 CEO가 되기 위한 길을 아주 적절하게 보여준다. 1장은 자신의 직장에 대한 철학을 이야기 한다. 회사생활이라는 것 자체를 어떻게 이해하고 지내야 하는지를 이야기 하고 있다. 많은 이들이 회사를 밥벌이의 도구로만 생각하고 거기서 편하게 안주하려는 생각에 대한 일침을 가하고 있다. 2장에서는 조직생활에서의 노하우를 이야기해준다. 단순히 조직에서 살아남는 법이 아닌 조직생활에서 얻을 수 있는 여러 가지들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 조직생활이라는 어떻게 보면 딱딱해 보이는 틀에서 자신의 발전을 위해 해야 하는 일들을 친절하게 이야기해주고 있다. 3장은 인간이라면 또 사회의 일원이라면 누구나 최고 필요하다고 느끼는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사회에서 자신의 평판을 높이는 법, 물론 좋은 평판으로 말이다. 그리고 자신에게 꼭 필요한 사람들을 찾는 방법, 그리고 자신이 아닌 타인을 인정하고 배우는 법 등을 설명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의 가장 멋진 내용들은 3장과 4장에 있다고 생각한다. 3장은 단체 중의 나를 4장은 내 안의 나를 발전시키는 방법을 서술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습관을 고치거나 길러서 나라는 인물을 한 단계 이상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들을 알려주는 4장은 알면서도 지키지 못했던 많은 것에 대한, 또는 정말 나에 대해서 깊은 곳에서부터 다시 개발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본인도 10년 가까운 사회생활을 하면서 적지 않게 부딪혀 본 문제들을 이 책에서는 여러 인물들의 예시와 함께 설득력 있는 돌파구를 제시한다. ‘그 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이렇게 했을 것이다’라는 후회와 함께‘앞으로 이런 일이 생긴다면 이렇게 할 것이다.’라는 희망이 섞인 힘을 가지게 한다. 또한 지금이라도 바로 실천해 보고 싶은 자신에 대한 투자와 행동들을 일깨워 주는 고마운 책이다. 김경준씨는 직장생활에 몸을 담고 있는 수 많은 이 시대의 인물들에게 회사생활의 정도를 이야기 해 준다. 그리하여 이 책은 직장 생활을 하며 힘든 일을 겪는 후배나 동료에게 상담서가 되어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내 자신의 힘든 일을 상담할 수 있는 상담역까지 맡아 준다. 자신이 직장생활을 하며 힘든 일, 잘 풀리지 않는 고민 등을 목차만 보고 찾아가며 성공한 이는 어떻게 이 고난을 극복하였는지 또 거기에 나를 어떻게 대입할 수 있는지를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책인 것이다. 결론적으로 한번 읽고 책장 깊은 곳에 꽂아 두기 보다는 항상 보이는 곳에서 직장생활의 동반자가 되어도 좋을 법한 책이다. 직장이란 나 자신을 사회라는 장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주는 고마운 조직이자 내 자신을 시험하고 나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하는 도구이다. 경제불황과 많은 어려움 속에서 자칫 내일이 아닌 오늘만을 위해 허덕이는 수많은 인생들에게 내 인생의 CEO는 바로 나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CEO가 될 재목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고 그 방법마저도 가르쳐주는 아주 고마운 이야기를 담고 있는 고마운 책이다. 2005년 1월 김상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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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에 관련된 최근 글 중 현실적으로 가장 많이 와닿고 외국의 자기관리 책을 보면 저희 현실과 잘 안맞는 경우가 있지만 이 책은 지금 우리 상황과 많이 비슷해 보인다. 주로 일본인 저자의 글들에 30가지 50가지 이런식의 글을 읽을때는 일부러 짜 맞춘듯한 인상을 지울 수 없었지만 이 책에서 제시한 60가지 주제별 이야기 하나하나 새겨 읽을만하다. -PSD 정신을 가진 사람과 경쟁하려면 정신무장을 다시 해야 할 것이다. (PSD : Poor, Smart, Deep desire to become rich) -사물의 본질에 대한 진정한 관점은 많이 읽고, 진지하게 사색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생기지 않는다. (TV나 신문, 인터넷을 통해 들은 일을 마치 내 생각인양 착각했던게 부끄러워지는 구절이다.) 직장생활에서 좋은 선배가 해준 말 처럼 새겨 들을만하다. |
| 저자의 경험담을 대부분 수록한 내용이다.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부분과 내용을 수록한다. 겸손은 강한 자의 특권이다. 모든 사람들이 겸손을 가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지식보다도, 능력보다도, 배경보다도 중요한 것이 겸손이라 생각한다. 겸손이란 남을 높이고 자신을 낮추는 것을 말한다. 강한 사람은 겸손해질 수도 있고, 거만해질 수도 있다. 강한 사람이 자신을 낮추는 것은 겸손이고, 자신을 높이는 것은 거만이다. 업무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사람이 입사하였다. 이 사람은 사람의 성격을 판단할 때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판단하기 때문에 그러한 능력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거만을 떤다. 그러한 상황을 보면서 내가 그런 능력과 경험을 갖추면 난 그러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한다. 하는 일을 통해서 배우는 것이 기본이다. 학교에서 배우는 일은 한계가 있다고 본다. 따라서 현재 처해있는 위치에서 배울 것은 새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떤 사원은 지금 업무가 재미없고 집중하지 않고 계속 다른 데서 관심을 찾은 경우도 더러 본다. 나는 내 위치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사항을 일을 통해서 배우려 노력한다. 모든 사람들이 사회에 나오면 하는 일을 통해서 배우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 사회에서 배우고 쌓아가는 것은 일을 통해서 얻는 생생한 경험과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인 것이다. 현실에 대한 막연한 불만만을 막연한 배움으로 해소하려고 하지 마라. 사회생활은 학생 때와는 다르다. 배움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배워서 무엇을 하려는 지가 중요한 것이다. 배우러 다니기 이전에 무엇을 배우는지 명확히 해야 할 것이다. 시간을 지키는 습관을 만들기 전엔 어떠한 습관도 의미가 없다. 시간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또한 시간 관리의 중요성도 마찬가지이다. 이것 또한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인 것이다. 시간을 제대로 지키는 사람에게는 신뢰가 가고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 특히 경험상 회의시간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난 제일 싫다. 적어도 5분전에 와서 자리에 앉는 것이 통상적이다. 그러나 그렇게 지키는 사람은 몇 안 된다. 그럼 먼저 온 사람은 뭔가? 시간을 지킴으로써 남에게 배려와 신뢰를 주게 되는 것이다. 읽어라, 그리고 생각하라 성공한 사람치고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은 없다. 뉴스나 신문을 보면 기업CEO들은 독서광이라는 기사를 많이 본다. 책을 읽지 않는다는 것은 세상의 변화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거나, 관심이 있더라도 이를 논리적으로 생각해 보려는 태도가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책을 읽지 않고서도 성공할 수 있는 분야가 바로 복권이라 말한다. 책을 읽지 않으면 세상의 변화를 모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나올 수 없다. 나 자신도 이런 점을 깨달아 2004년부터 월3권 이상 독서 목표량을 정해놓고 실시하고 있다. 읽는 시간도 시간의 중요성과 시간 관리의 효율성을 참조하여 업무시간 1시간전, 퇴근 시간후 30분을 책을 읽는데 활용한다. 리뷰는 당연히 개인 홈에 적고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처음 리뷰를 작성한 내용과 최근에 작성한 리뷰의 내용을 비교해보면 질적, 양적으로 차이가 남을 알수 있었다. 이것이 바로 나의 작은 기쁨인 것이다. 독서는 계속되어야 한다. 쭈우우~~욱 개방성이 없으면 배움이 없다. 이 저자는 로마의 성공은 타민족에 대한 개방성과 유연함 때문이었다고 말한다. 일에서도 마찬가지 인 것 같다. 서로가 업무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자리에서 서로의 의견을 인정해야 하는데 자기가 옳다는 식으로 상대방의 의견을 무시한다. 왜냐하면 나보다 모르면서 답을 이야기 하는 자체가 자존심이 상한다는 것이다. 그 답이 맞을 지언정. 신참과 고참사이에 이러한 일들이 많이 발생한다. 이론적인 답과 경험적인 답이 상충되었을 경우 과연 어떻게 해야할까? 서로의 의견에 대해 인정하고 그 뜻을 서로 열린 마음으로 개방해야 할 것이다. 다른 사람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배우려는 자세는 아주 경제적인 학습인 것이다. 사람은 본질적으로 자신을 인정하는 사람에게는 관대한 법이다. 자신의 우수성을 인정해 주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인색한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
| 이책은 굳이 성공에 대한 야심이 없더라도 인간이 되고자 하는 사람에게 나이 들어가고 경력이 쌓이면서 자기를 되돌아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입니다. 물론 이 체크 전항목에 월등히 앞서는 사람은 이미 사람이 아니라 신입니다. 하지만, 너무 욕심내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항목,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항목에 관심을 가지고 매진한다면, 보통정도의 사람과 신의 중간은 갈 거라 생각합니다. 카네기나 지그지글러의 철학을 존중하는 저에게 그와 유사한, 아니 좀더 와닿는 뭔가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요즘은 '변화'가 화두인데, 그 변화를 수용하고자 하는 자세의 모든 이들에게 어떻게 변할 것인가의 방향을 설정해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혹자는 인간이 벼락을 맞기 전에는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건 그만큼 인간의 연약한 인내심으로 어렵다는 표현이지, 얼마나 절실히 갈구하고 행동하느냐에 따라서 불가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잘되는 회사에 이어 뛰어난 직원도 분명 따로 있다니, 아무나 범접할 수 없는 영역이라 생각했는데, 한줄한줄 읽어내려가면서 생각이 수반되니, 그리 멀다고 여겨지지는 않아 다행이네요 저자의 간결한 문체가 읽는 이로 하여금 속이 후련해지도록 해주는 분명 뭔가가 따로 있습니다. 사회 초년생들이 가질 수 있는 초반의 단순,반복업무에 대한 불평을 멋진 시각으로 다독거려준 내용과, 잘나가는 사람을 인정하지 않는 바보들에 대한 질책, 짧은 시간에 이루어지는 청진기 진료로 거액을 뜯어가는 의사들에 대한 의구심이 한꺼번에 풀릴만한 구절과, 나이만 먹고 윗직급에 있다고 리더라 착각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한마디...많은 구절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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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에게 "뛰어난 직원은 분명 따로 있다"란 책을 선물 받았다. 소설책, 만화책등만 읽던 나는 이런 경제나 재태크에 관한 책을 읽어 본 적이 없다. 난 혼자 생각했다. 분명 3장만 읽으면 잠에 들것이다라고 미리 짐작했었다. 그러나 책을 펴서 읽어 내려가는 순간 깜짝 놀랬다. 이 책을 쓴 작가, 마치 파파라치 같이 내 인생을 들여다 보듯이 환히 보고 있었다. 어떻게 이 작가가 날 보지도 알지도 못하는데... 마치 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것 같았다. 나의 예상을 깨고 나는 책속으로 빠져들어 4시간동안 책을 읽어 내려갔다. 책을 읽으면서 나의 인생을 돌아 보게되고 그땐 왜 그랬을까? 하는 의문점도 풀수있게 해주었다. 독자마다 읽고 느낀점은 다 틀리겠지만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몰랐었던 것들을 다시한번 배울수 있게 되었고 독자는 마치 내 옆에서 내 인생의 길을 알려주듯 인생의 지침서 같은 느낌을 받게 하였다. 또 한번 깨달았다. 지금까지의 나의 삶은 사회라는 게임속에 게임의 규칙을 알지못하고 의욕만 앞서 성급히 살아왔다는것을 사회에는 사회의 규칙이 존재한다는것을... 오늘 참 기분이 좋다. 나에 인생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할수 있게 되었고 또 반성되 하게 되었고 뭔지 모르는 힘이 솟아 오른다. 그 힘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열정이라 정의 하고 싶다. 영화 TV가 아닌 책에 빠진적이 처음이다. 마치 아버지의 따뜻한 조언처럼 이책을 다른 사람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 자본주의는 입구는 같지만 출구는 다른 시스템이다. 성공을 꿈꾼다면 우리 사회의 규칙부터 인정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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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256호 (2010/01/04) <마음의 비아그라를 먹기 전에> 사람이 늙는다는 것은 육체적 나이 먹음이 아니다. 정신적 성숙이 중단되면 늙는 것이다. 30대에 정신이 늙어버리면 30대 노인이다. 몸은 젊지만 정신은 고목나무가 된 것이다. 이런 사람은 나이를 먹을수록 어줍잖은 자부심과 고집만 커질 뿐 정신적 성장은 더 이상 없다. 70세라도 열정과 호기심이 유지된다면 70세 열혈남이다. 신체의 나이와 상관없이 계속 정신이 성장하는 사람이다. 당신이 만약 30대라면 한 번 반문해 보라. 몸은 젊어도, 마음은 이미 늙어 버렸는가? 마음이 늙어버린 30대에게 남아 있는 몇 십년의 인생은 의미가 없다. 마음이 늙어버린 30대라면 회춘약으로 마음의 비아그라를 먹어라. (김경준, <뛰어난 직원은 분명 따로 있다>에서) ***** 새 해가 밝았습니다. 나이가 한 살 더 먹은 것입니다. 한 살이라는 나이는 내가 먹기 싫어도 먹는 것입니다. 이 나이는 다이어트 할 수도 없습니다. 어릴 적에는 나이가 빨리 들었으면 하는 소망도 있었습니다. 어린이에게는 ‘하지 말라’는 것만 있는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빨리 어른이 되어 뭐든지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세월이 너무 빨리 간다는 느낌입니다. 더 이상 늙고 싶지 않은데, 시간은 무심히 지나가 버리고 맙니다. 나이는 들어도 마음은 젊고 싶습니다. 나이를 깎을 수는 없어도 몸과 근육은 리모델링을 하고 마음의 나이는 지금보다 더욱 젊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자는 열정과 호기심, 개방성이라는 비아그라를 먹으라고 합니다. 식지않는 열정이 필요합니다. 배움의 첫걸음인 호기심도 필요합니다. 적들로부터도 배울 수 있는 개방성도 필요합니다. 그런데, 약도 제대로 알고 먹어야 약효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음의 비아그라를 먹는 방법을 더하고자 합니다. 마음의 비아그라는 먹기 전에 자신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불순물부터 제거해야 합니다. 부정적인 단어를 제거하지 않은 상태에서 비아그라를 먹으면 역효과가 납니다. 속에 거짓말이라는 불순물이 있는 상태에서 열정과 호기심을 먹으면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위대한 과학이 인류를 해치는 가장 사악한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마음속에서 분함과 비방, 포기, 실패, 거짓말과 같은 부정적인 것들을 씻어내고 믿음, 사랑, 정직, 건강, 평화, 행복, 열정, 용서, 에너지, 영혼, 관용, 끈기, 지혜, 존경, 인내, 우정, 겸손, 순수 등등의 긍정의 단어만 마음속에 남겨두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야 마음의 비아그라가 약효를 발휘합니다. 오늘 아침 마음속의 부정적인 옛사람을 버리고, 긍정적인 새사람으로 채워 봅니다. 그리고 새 사람으로 거듭나는 마음의 비아그라를 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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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직원은 분명 따로 있다 나는 뛰어난 직원인가? 책 표지에 ‘김경준(딜로이트 상무이사) 지음’ 이라고 적혀 있다. 왜 저자 이름 옆에 그러한 소속을 적은 것일까? 책의 성격상 필요한 과정인 것인가? 아니면 혹여나 저자가 이 분야에서 아직 많이 유명하지 않아서 사족을 단 것일까? 분명한 것은 책 날개에 있는 저자 소개도 문학 서적과는 분명 다른 그것이다. 저자의 학벌을 시작으로 그동안 근무했던 회사 이력들과 그의 경험들이 모아져서 이러저러한 책이 나오게 되었다는 방향으로 적혀 있다. 하는 김에 몇 마디 더 적어볼까? 책 뒷면의 추천글을 써준 사람들도 조금은 다르다. 흔히 추천사를 써 주는 사람들은 무슨 회사 대표나 어떤 유명 서적의 저자들로, 사회적으로 상당한 위치에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뛰어난 직원은 분명히 따로 있다』의 추천자들은 실무적이다. 예를 들어, ‘하나은행 인력개발실 임영호 실장’ 이런 식으로 실장, 대리, 과장급 – 현장 실무 최전선의 사람들이 인정하고 추천하여 준 책이다. 저자 김경준씨가 굳이 CEO급의 추천사를 받지 못해서 그러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 책의 타겟은 ‘직원’이다. 그리고 직원들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사람들은 바로 동료 직원이나 직속 상사들일 것이다. 그들이 동의하는 ‘조직에서 성공하는 60가지 노하우’를 김경준씨가 정리해서 글로 풀어내었다. 첫 장의 ‘지은이의 말’에서 이 책의 목적을 점검받고 들어간다. ‘회사 생활을 자기 인생의 CEO – 자기 인생의 많은 부분을 자기 자신이 결정할 수 있는 사람 - 가 되는 훈련과정으로 생각하라. 회사 생활, 조직 생활에 관한 노하우책, 이 책을 읽는 이유는 현재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내 인생의 주인이 되기 위한 훈련을 받는 곳에 있는데 이 기간을 더 효과적인 훈련으로 만들기 위한 어드바이스를 받고자함이다. 이 말을 깔끔하게 표현한다면, 1단계. 회사 생활에 대해 기존에 갖고 있던 패러다임을 변경한다. 2단계. 새롭게 받아들일 조직 활동을 잘 수행하기 위한 노하우를 배우고 실천한다. <1장 – 밥벌이로만 생각한다면 미래는 없다> 01.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라. 저자는 ‘기회는 평등하게 주어지나 능력에 따른 불평등은 인정되는 시스템’이라고 자본주의를 정의한다. ‘우리 사회의 기업이나 조직에서 경험을 쌓고 성공하고자 한다면 일단 우리 사회의 게임의 규칙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나도 분명 동의하는 부분이다. 그러나 뒤에, 05. 경쟁할 자신이 없으면 안주할 곳을 찾아라. 그러나 존경심을 가져라.’ 라는 글에서는 솔직히 당황스러웠다.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였다. 자본주의라는 단어가 왜곡되어서 이제는 ‘천민 자본주의’ 개념으로 은근히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오는 불협화음이었다. ‘자본주의를 받아들이고, 경쟁을 인정하고, 내가 경쟁이 두렵거나 뒤쳐져서 뒤로 물러나있는 것이라면 그들을 존경하고 험담하지 말고 조용히 해라.’ 라는 식으로 들렸다. 어이쿠? 책을 잘못 선택한 것일까? 라는 후회가 살짝 솟으려 하는 순간 이 책의 부제가 다시 눈에 들어오고,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조직에서 성공하는 60가지 노하우’ 『뛰어난 직원은 분명히 따로 있다』는 아름답고 다정한 어투로 따뜻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책이 아니다. 또한 인생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 자기 계발 서적도 아니다. 자기 계발 서적이겠지만, 분명하게 회사 생활 내용에 집중되어 있다. 그래서 교언영색도 없고, 책장을 덮는 순간 가슴 뭉클한 희망감이나 뿌듯함이 생기는 편도 아니다. 단지 김경준씨는 직선적으로 이야기하고 있고, 직업적인 부분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자들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그러므로 책장을 덮으며 하게 되는 사색도 달랐다. 그간의 나의 조직 생활의 태도를 뒤돌아본다. 그리고 눈을 감고 편안한 의자에 앉아 책의 내용을 곱씹는 것이 아니라, 플래너를 펼쳐 들고 힘차게 밖으로 나서며 후반 전략을 짜는 사색이다. 내가 곧 뛰어난 직원이 되기 위하여. <3장 - 평판이 사라지면 당신도 사라진다> 이 표현은 위에서 언급한 이 책의 스타일을 염두하더라도, 방어적 자세를 줄 수도 있다. 대개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나 자신에 집중하라고 권하는데, 아니 이럴 수가, 주위 소문에 따라 나의 정체성이 좌지우지된다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 제목으로 강하게 표현된 것이며, 내용에서 김경준씨는 ‘원칙과 인맥의 중요성’을 언급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투명 어항과 같아서 지금 저지르는 이런 저런 과오들은 내가 슬그머니 감추거나 세월에 따라 자연스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다 드러난다는 것이다. 현재의 나에게 충실하기 위해서 원칙을 지키고, 사회 내에서 보이지 않게 모두 연결되어 있는 인맥들을 인정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4장에서는 ‘좋은 행동보다 좋은 습관이 강력하다’ 라는 주제로 15가지 정도의 실천 지침들을 제시한다.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책이며, 1~3장은 1단계에 해당하는 “회사 생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질 수 있는 도움글이며, 4장에서는 2단계로써 효과적인 경험과 훈련이 될 수 있는 방안들이다. 또한 이 책이 직선적이고, 때론 당혹스럽게 받아들여지는 이유가 그가 염려하는 다수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최면이 걸린 현실 인식’ 을 깨기 위함도 크다고 생각한다. 첫 장에서부터 자본주의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을 인정하라는 메시지를 던지며, 은근슬쩍 장밋빛으로 보고 있는 최면 걸린 현실을 직시하길 바라는 마음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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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이후 평생직장 개념이 무너지고 직업의 안정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이직률 상승과 함께 새내기 입사자들이 회사에 적응하지 못하고 다른 회사로 이직하는 일이 잦다는 신문 기사가 보도된 적 있다.
얼핏 책의 제목만 보면 뛰어난 직원과 무능한 직원을 비교해 편 가르기 식으로 ‘이래서 뛰어나다’는 이야기를 해줄 것 같이 느껴지지만 막상 책을 펼쳐보면 직장 선배가 새로 입사한 후배에게 직장생활과 인생 설계를 어떻게 해야 할 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잔잔하게 들려주는 일종의 ‘조직사회 교과서’같은 책이다. 쉽게 직장을 포기하는 수습사원에게는 어둠속의 한줄기 빛과 같은 선배의 조언인 것이다.
‘자기 인생의 CEO가 되라’. 자기 인생의 CEO는 그냥 앉아서 되는 것이 아니다. 현실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자신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자신의 현실을 알고, 주변 환경에 대한 인식이 넓어질 때 보다 큰 꿈을 꿀 수 있고 인생의 전략을 세울 수 있다고 말한다.
‘3C와 PSD'. 3C는 발상(Concept)과 기량(Competence), 연계망(Connections)의 영문 첫 글자를 딴 것으로 ’발상‘은 지식과 아이디어를 ’기량‘은 아이디어를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힘을 ’연계망‘은 주변과 네트워킹 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저자는 개인에 따라 3C의 능력이 틀리겠지만 조직 사회에 직접 뛰어들어 여러 상황에 부딪쳐 보며 자신의 강점을 찾고 성공을 위한 초석으로 삼으라고 조언하고 있다.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영역을 찾아 자신만의 생존 전략을 찾으라는 것이다.
PSD란 가난하고(Poor), 똑똑하며(Smart), 부자가 되고자 하는 강한 욕망(Deep desire to become rich)를 가진 사람을 뜻한다. PSD정신으로 무장된 사람이야말로 가장 경쟁력 있는 인재라고 말하고 있다. 자신의 부족한 배경 속에서 경쟁력 있는 힘을 기르라는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회의 균등일 뿐 자유로운 경쟁 속에 인생을 살고 있다. 저자는 ‘조직에서의 생활은 인생의 CEO가 되기 위한 훈련과정이다’는 말처럼 경쟁 속에서 자신의 생존전략을 파악하고 밥벌이로서의 직장이 아닌 인생 설계의 과정으로서 직장을 바라보고 성공을 위한 행동 습관과 개인의 자세를 60가지 조언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직장 생활에 답답함을 느껴 회의가 느껴질 때, 새로운 직장에서 사회의 첫 발을 내디딘 수습사원, 직장에서 ‘내가 왜 이정도 밖에 되지 않는 것인가’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무조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라고 지시하지 않고 자신이 처한 현실과 자신의 능력을 먼저 돌아보고 나아갈 방향만을 인도해 준다. 그 방향을 향해 걸어가는 것은 책을 읽는 독자의 선택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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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성공하는 60가지 노하우라는 부제목을 달고 있는 자기 계발서. 두껍지 않아 금방 읽을 수 있고, 이런저런 자기계발서에서 발췌한 내용을 가려 엮은 느낌이라 덕분에 되새김질을 할 수 있다.
예전에는 이런 류의 책이 전하는 조언들이 때론 뜬구름 잡는 소리 같고, 내 업에는 적용할 수 없을 것만 같았는데, 이제 3년씩이나 회사를 다녀보니,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이 다 맞다는 생각이 든다.
이왕 회사 생활을 하기로 작정했다면, 한번쯤 읽고 새겨들을 내용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