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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전 유럽여행 중 파리에서 모네의 정원 대작 앞에서 느꼈던 그 벅찬 감동! 그림 속 정원이 주던 평안과 아름다움! 사랑하는 4살 손녀에게도 그 감동이 전해지길 바라며 선택한 책! 손녀와 함께 배낭 메고 다시 파리의 미술관을 순례할 그날을 고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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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시립미술관에서 한 모네전이 특히 모네의 정원에서 그린 연작들이 많이 있었는데, 실제로 이 책에서 그 정원을 다루고 있었다.
그리고 동화책 처럼 꾸며놨으나 가상의 인물이 아닌 진짜 인물이고...
아이와 그림 이야기를 하기 위해 이책을 선택한 것은 탁월했다고 생각된다. |
![]() 내가 만난 미술가 시리즈 네번째. 주인공이 모네의 그림 속에 들어가는 내용이다. ![]() ![]() ![]() 정원에 가고 싶은 줄리에게 엄마가 자기 친구 클로드 모네의 정원에 데려다주겠다고 약속한다. ![]() ![]() ![]() 뭔가 비밀스런 곳으로 가는 이런 설정 맘에 든다. 어린시절의 감성 자극. ![]() ![]() ![]() ![]() ![]() ![]() 들어가보니 와 너무 아름다운 정원. 거기서 드디어 말로만 듣던 모네 할아버지와 조우. ![]() ![]() ![]() 그러면서 그간 모네의 작품들을 구경한다. ![]() ![]() ![]() 그 유명한 정원의 다리를 지나서 ![]() ![]() ![]() 오오 갑자기 열어보는 페이지 등장 ![]() ![]() ![]() 모네와 함께 연못에서 배를 탄다. 목가적인 분위기 너무 평화롭다. ![]() ![]() ![]() 모네의 그림에서 자주 나타나는 연꽃도 받고 ![]() ![]() ![]() 연못 그림을 배경으로 마지막엔 화가 설명이다.
<비밀의 정원>같은 컬러링북도 많이 쓰이고 있는 요즘, 누구나 자기 마음 속의 정원을 가지고 쉼을 얻을 수 있다면 참 좋을 것이다. 비밀스러움과 안식에 대한 소망을 자극하는 그림책이었다. |
| 예전에는 이런 동화는 상상도 못해봤는데... 역시 세상이 많이 변한 것 같아요. 클로드 모네의 정원에 놀러가서 여러가지 그림을 구경하는 내용이네요. 재밌어요. 우리 아이도 정말 좋아하네요. 한동안 이책만 읽어달래서 지겨워죽는 줄 알았습니다. 웅진에서 나온 단행본들이 대부분 내용도 그림도 충실한 것 같아요. 아이가 책을 읽어달랠 때 보면 정말 뿌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