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과 <진실>은 많은 차이가 있지요...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이 꼭 '진실'일 수는 없구요... 우리가 알고 있는, 그리고 보여지는 <사실>을 <진실>로 이해하게 되는 과정... 유네스코에서 인류의 소중한 문화 및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세계적인 가치를 지닌 유산들을 세계 유산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는데요. 이 책의 제목처럼, <고고학> 탐험대원이 되어 6가지의 세계 문화유산을 탐험해 보는 과정이 바로 그러한 과정이었답니다. 그 독특한 문화유산이 만들어질 당시의 이유와 시대적 배경에 대한 이해가 없이 지금까지 전해져 내려와 우리 눈앞에 있는 유산만을 보고 알게 되는 '사실'은 재미도, 애정도 갖기가 힘들지요~
바로 그러한 약점을 이 책 <고고학 탐험대, 세계 문화유산을 찾아라>는 한방에 날려 보냅니다. 큐브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우리의 주인공 "민우", 엄마가 시장에 가신 사이, 동생과 실랑이를 벌이다 부모님이 아끼시는 고대 이집트의 왕인 투탕카멘의 모습을 한 조각상을 깨뜨리게 되면서 신나는 모험이 시작됩니다. 큐브를 좋아하는 민우 앞에 나타난 황금 큐브~ 호기심 많고 큐브를 좋아하는 민우가 실력 발휘를 하려고 큐브를 맞추려는 찰나, 투탕카멘의 저주로 하루를 1년으로 되돌리며 살게 된 엘리스 고고학 탐험대원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면서, 저주를 풀기위해 큐브가 이끄는 6가지의 세계 문화유산을 탐험하게 되지요~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우리가 만나게 되는 세계 문화유산은, 정글 속에서 찾아낸 유적지 <캄보디아 앙코르>, 끝나지 않은 사랑 이야기 <인도 타지마할>, 동박박사의 유골을 지켜라 <독일 쾰른 대성당>, 잉카의 잃어버린 도시 <페루 마추픽추>, <그리스 아크로폴리스>, 파라오의 보물을 사수하라 <이집트 피라미드>인데요. 주인공 민우와 엘리스는 공간을 이동하는 것뿐만 아니라, 시간도 이동하게 되면서, 각 문화유산들의 특징들을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 속으로 녹여 내고 있답니다. 예를 들면, 밀림으로 뒤덮여 오랜 시간동안 자취를 감추었던 캄보디아 앙코르 사원을 맨 처음 발견한 앙리 무오가 처음엔 곤충 표본 채집을 위해 이 곳에 들렀다가 우연히 앙코르 사원을 발견하게 되는 과정을 주인공들과 함께 체험하게 됩니다. 앙코르 사원의 압사라(춤을 추는 여신) 모습의 특징도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에 녹아 있게 되지요.
그리고, 탐험대원의 마지막 여행지인 이집트 피라미드로의 여행에서는, 민우와 엘리스가 지금 어느 시간속으로 들어 온 것인지를 파악하기 위해서 <스핑크스의 코>가 깨지기 전이라는 단서를 통해 1798년 이집트로 원정을 온 나폴레옹의 군대가 쏜 대포에 맞아 떨어져 나가기 전의 시대에 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저도 잘 몰랐는데, 스핑크스의 코가 깨어져 있었나 봐요~~*^^* 이래서 사람은 알아야~~~*^^*
<서로 똑같아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표정도 다르고, 손 모양도 다르고, 머리에 쓰는 장신구도 다 다른 압사라~>
<스핑크스의 코가 아직 멀쩡한 걸 보고, 민우와 엘리스는 자신들이 현재 어느 시간대로 여행을 와 있는지 파악을 하게 되지요~>
18년 동안 함께 살면서, 심지어 전쟁터에도 함께 다니며 한 번도 떨어져 본 적 없던 인도의 왕 샤자한과 그의 아내 뭄타즈마할! 열네 번째 아이를 임신하고도 전쟁터에서 아이를 낳다가 그만 죽고 만 아내를 위해, 왕 샤자한이 지어준 타지마할!!! 타지마할을 짓기 위해 엄청난 재정을 써 버리는 바람에 아들에 의해 황제 자리에서 쫓겨나고 아그라 요새에 갇히게 된 샤자한의 이야기는 정말 한편의 드라마였답니다. 지극한 사랑을 받은 황후 뭄타즈마할은 참 행복했겠지요~
단순한 사실의 나열이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숨은 <진실>들을 아이들이 읽기 쉽게 이야기 해주고 있어서 기억에도 오래 남고, 참 좋았답니다.
하나의 이야기가 끝나고 나면, 그 문화유산과 관련되어 더 깊은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들을 소개해 놓은 <GO!GO!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탐험>도 알차고 아주 재밌었어요. 인도의 타지마할과 관련하여 숨겨진 또 다른 이야기와 함께, 세계 여러나라의 다양한 무덤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관련 지식도 얻을 수 있답니다. 또, 독일의 쾰른 성당 이야기와 함께 세계의 유명한 성당을 소개한 이야기도 무척 흥미롭게 읽었어요. 지리적,환경적 요인을 고려하여 양파모양으로 지붕을 휘황찬란하게 만든 러시아의 성 바실리 대성당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페인의 대표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가 지은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지금껏 40년을 지었는데도 앞으로 100년은 더 지어야 완성될 거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 정말 세계적인 문화유산이 될만 하겠지요?
어느 지역에 있다고 해서 그것이 그 나라만의 유산이 아니라, 모든 지구인의 문화유산이라는 애정을 갖게 되는 것은, 단순한 <사실>만을 안다고 해서 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나의 건축물에 애정을 갖게 될 때, 비로소 인류라는 커다란 단위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는 인식을 갖게 되는 것이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아이들에게 지식뿐만 아니라, 세계 문화유산의 중요성과 애정을 갖게 하는 참 좋은 책이었어요~~~
그럼, 이쯤에서 빠질 수 없죠? 대한민국의 세계 문화유산~ 그 중에서도 경주에 있는 석굴암과 불국사는 알면 알수록 그 가치와 조상들의 지혜에 감탄을 금할 수 없게 하는데요. 큰 아이와 함께 경주 불국사에 있는 <다보탑>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부드럽고 유려한 미가 가득한 다보탑!!! 발전이라는 미명으로 (4대강 공사 같은...)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들이 빛도 보지 못하고 사라져 가는 것이 못내 안타까운 이 즈음... 조상들로 부터 물려 받은 소중한 문화유산들을 더 아끼고 보존해서 우리 후대의 자손들도, 그리고 세계인들도 자랑스러운 문화유산들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후기를 마칠까 합니다~~~
|
|
조선Books의 [고고학 탐험대, 세계문화유산을 찾아라!]는 텀험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신나는 세계문화유산을 찾아 함께 떠나는 여행에 어느덧 합류하여 주인공과 혼연일체가 되어 책속에 빠지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책이예요.
조선북스의 [우주로 사라진 보물을 찾아서]도 아이가 유익하게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역시 조선북스의 책들이 왠지 마음에 들어오네요.
알찬 이야기 구성과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들이 종횡무진 재미난 수수께끼를 풀어 나가면서
세계 곳곳에 있는 문화유산을 하나씩 찾을때마다 스릴과 감동을 느낄수 있어 책읽는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
![]()
예비6학년이다보니 그동안 밀린 학업과 학원숙제 등에 치이면서도 매일 한권씩 책읽는 일을 잊지 않는 아이가
그동안 독후활동을 거의 못했다가 세계문화 유산의 표지를 보고 간단한 마인드맵으로 이야기를 정리해보았네요.
세계속의 문화유산이 위치해 있는 나라도 체크해보고 또 그나라의 세계문화유산도 확인해 보면서 방학때
한번더 읽어보고 그땐 다른 형식으로 독후활용을 해봐야겠다고 하네요.
이 책의 강점은
다음엔 어떤 일이 펼쳐질까하는 기대심리를 불러일으키는 흥미로운 탐험 스토리와 그에 대한 그림 그리고 이야기 사이 사이에
세계문화 유산에 얽힌 여러 나라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초등고학년 사회수업에 배경 지식을 얹어 주고 있어 유익했답니다.
이야기는 큐브를 좋아하는 민우가 동생 예림과 장난치다 이집트 여행때 엄마가 사온 투탕카멘 조각상을 떨어트려 두동강이 나면서부터
시작이 됩니다 .그속에 있던 빛나는 황금 큐브...그 속에 나온 앨리스 와 큐브속으로 빨려들어가면서 세계문화 유산 탐험이 시작됩니다.
이야기의 형식이 자연스럽고 매끄러워 책을 읽기가 수월하게 짜여져 있으며 수수께끼를 풀어가면서 책을 읽는 독자도 함께
좀더 깊게 생각하게 만드는 학교 교과서의 보충 교재로도 훌륭한 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
|
역사에 유달리 관심이 많은 아이를 둔 덕에 역사에 관한 책을 많이 접해본 엄마네요. 이번에 조선북스 -맛있는 지식 도서관 -시리즈중에 세계 문화 유산에 대해 재미나게 설명된 책을 발견하곤 어찌나 기뻤던지.. 책 표지에는 6학년 2학기 연계라는 믿음직스런 글이 써져 있어요. 하지만 2학년인 울딸도 너무 즐겁게 읽은 책이랍니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중 독일 쾰린 대성당, 캄보디아의 앙코르, 이집트 피라미드, 그리스 아크로폴리스, 페루의 마추픽추, 인도의 타지마할이 이책에서 만나게 될 중요 유산이네요.
딱딱하게 정보지식 전달 위주의 책이였다면 160여 페이지가 넘는 이 두꺼운 책을 읽을 염두가 났을까요? 이책은 재미난 사건을 중심으로 먼 과거로 쏙~~빠져드는 신나는 모험속에 알게되는 유산이야기랍니다.
큐브맞추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민우가 엄마의 조각상을 깨뜨리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요. 민우가 과연 현대로 무사히 되돌아 올 수 있을지 궁금증을 가득 가지고 책을 읽다보면 전세계의 유물과 유적지를 돌아다보게 되네요.
엄마의 조각상에 갇혀있던 앨리스는 나이가 점점 줄어드는 파라오의 저주가 받고 있던 차에요. 인류의 보물을 황금 큐브속에 봉인하면 저주가 풀어지기에 서로를 믿고 큐브조각그림을 맞춰나가게 되지요. 환상적인 이야기에다가 거기에 맞는 역사적 이야기들이 재미나게 엮어져 있어요. 그리고 [go go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탐험]란에서는 보다 구체적인 역사적 사실에 대해 공부해 볼수 있었어요. 교과서에서 가볍게 다루었던 정보를 보다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그림을 통해 더욱 확실히 다잡고 갈수 있었답니다. 이런 류의 책들이 얼마나 유용한지 몰라요. 이런 기초상식들이 많이 쌓여 아이 학습에 더욱 보탬이 될거라 생각드네요.
|
|
인류가 수천년을 살아 오면서 후손들에게 남긴 유산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조상들이 남긴 소중한 유산들은 자연재해나 전쟁. 종교 분쟁, 사람들의 무관심으로 많이 훼손되고 상처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 인류의 역사,문화,자연을 보호 하기 위해서 유네스코는 1972년 정기 총회에서 "세계 문화 및 자연유산의 보호에 관한 협약"을 채택했어요. 세계 유산은 다시 문화유산,자연유산,복합유산으로 나뉘어서 보호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소중히 보호,보전 해서 후손들에게 물려줄 세계 문화 유산 이야기를 "고고학 탐험대,세계 문화유산을 찾아라"와 함께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고고학 탐험대,세계 문화유산을 찾아라"는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수백가지의 문화 유산중에서 30여개의 세계문화 유산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고고학 탐험대,세계 문화유산을 찾아라"에서는 세계문화 유산에 관심이 없던 민우가 앨리스를 만나면서, 인류의 보물인 세계문화 유산에 관심을 가지며 문화유산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알게 됩니다.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에서 와트의 뜻은 사원입니다. 과연 "앙코르와트"는 어떤 종교와 관련이 있을까요? 인도 타지마할은 샤자한이 죽은 아내 뭄타즈 마할을 위해 지은 무덤입니다. 하지만 타지마할을 완성한 샤자한에게 닥친 불행은 슬픈 사랑 이야기를 남겨졌습니다. 어떤 슬픈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요? 독일의 쾰른 대성당은 독일의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중에 처음으로 위험에 처한 세계문화 유산 목록에 올랐습니다. 그 이유를 아시나요? 과연 쾰른 대성당은 위험 목록에서 제외 되었을까요? 잉카인들이 세운 마추픽추가 세워진 이유를 아시나요? 황금에 눈이 어두워진 한 사람에 의해서 쫓겨진 잉카인들이 만든 슬픈 도시 바로 마추픽추입니다. 그리스의 아트로폴리스는 아테나 여신이 머물러 있는곳이라고 합니다. 그리스의 도시 "아테나" 이름이 생겨난 이유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익혀 우리들에게 잘 알려진 문화 유산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피라미드가 세워진 이유와 목적은 우리가 풀어나가야 할 수수께끼로 남아 있습니다.
" GO~GO~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 탐험 "코너에서는 더 많은 세계문화 유산과 그 뒷이야기를 알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문화 유산이 많이 있습니다. 석굴암 ,불국사,종묘,훈민정음,판소리,제주의 화산섬과 용암동굴등등 우리가 소중히 지키고 보호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소중한 문화 유산들을 다시 한번더 생각할수있는 기회가 된 책이 바로 "고고학 탐험대,세계 문화유산을 찾아라"입니다. |
|
세계 문화유산~~~ 솔직히 관심이 없던 분야였다. 소설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그다지 흥미를 불러오지 않는 분야였는데... 아이들이 자라면서 함께 공부를 하다보니 여러분야에서 알아야할 것들이 많아지고 교과 관련해서도 알아야하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책을 찾게되고 읽게되었다. 특히 세계문화유산은 딸아이가 초등4학년때 사회과 공부를 함께하면서 많이 알게되었고 제주도 관광지 일부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그 관심의 폭은 조금 더 넓어진 것 같다. 이 책 역시 세계문화유산에 대한 나의 지식의 폭을 조금 더 넓혀주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특히 따분하게 설명을 한다거나 문화유산에 대한 설명들로만 채워졌다면 지루함도 없지 않았을테지만.....고고학 탐험대세계문화유산을 찾아라는 아이의 눈높이에서 탐험의 모험을 하는 이야기라 지루하지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또한 세계문화유산의 역사와 그 안에 담긴 이야기는 우리로 하여금 또 다른 새로운 읽을 거리를 제공한 듯하다. 특히 인도의 타지마할묘의 이야기는 슬프면서도 감동이였고, 페루의 마추픽추의 이야기는 좀 마음이 아프기도하였다. 속임수와 힘을 가진자들에게 모든것을 잃고 피난하기 위해 그 높은 곳에 돌을 나르고 요새를 만든 생각을 하면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이 있었을지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하지만 그리스의 아크로폴리스의 탐험은 재미있었다. 누구나가 다 알고 있는 그리스신화를 다시 보는 듯 또 다른 재미였던 것 같다. 단락 끝자리에 소개되는 세계문화유산에 관한 이야기도 또 다른 읽을 거리였다. 솔직히 우리나라에도 많은 문화유산이 있는데 하나도 없어서 서운했는데 책 한귀퉁이에 고인돌과 조선왕릉이 사진과 함께 소개되어서 조금 위로가 되었다. 그리고 책을 다 읽고 나서야 알 수 있었다. 단순히 세계문화유산을 소개하려한게 아니구나.....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세계문화유산을 소중하게 여기고 잘 관리보존하여 우리 후세에 물려줘야하는데.... 맡은 책임을 다하지 못하여 일침을 가하고 있는게 아닐까? 세계문화유산은 역사라고해도 다름없는데 스스로 그 역사의 한 귀퉁이를 지우고 있는 건 아닌가~~하는 반성 아닌 반성을 해 보는 시간이였다.....
|
|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 문화유산 이야기
유네스코는 1972년 정기 총회에서 인류의 소중한 문화 및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세계 문화 및 자연 유산의 보호에 관한 협약’을 채택했다고 한다. 이 협약에 따라 세계적인 가치를 지닌 유산들을 세계 유산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서 관리를 하고 있는데 이 책에는 유네스코에서 선정한 수백 가지의 문화유산 가운데 30여 개의 세계 문화유산에 관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 우리 큰아이는 역사 쪽 에 관심이 많은데 이 책 주인공인 민우라는 아이는 문화유산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우연히 고고학자의 조수인 앨리스를 만나면서 인류의 보물에 대해 알아가며 관심을 가지고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과정이 담긴 내용이다.
큐브에 관심이 많은 주인공 민우라는 아이가 문화유산에 대해 알려주는 앨리스를 처음에 만나는 과정이 매우 흥미롭다. 깨진 조각상 안에 들어있던 큐브를 맞추니 앨리스라는 고고학자 조수가 나타나고, 맞추었던 큐브를 원래대로 하니 큐브 안으로 빨려 들어가 문화유산 여행을 떠나게 된다는 얘기로 시작이 된다. 내가 먼저 이 책을 읽고 난 후 시간이 늦어 큰아이에게 한꺼번에 다 읽으려 하지 말고 조금 조금씩 보라고 했는데 첫 머리를 읽자마자 예상대로 잠도 자지 않고 끝까지 다 읽고 이러저러해서 정말 재미있었다고 하면서 새벽에 잠 잘 정도로 매우 흥미롭다고 한다. 초등 고학년인 아이들이 보기에 좋을 것 같다. 첫머리도 매우 흥미롭지만 중간 중간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탐험이라는 주석으로 유적지에 대한 설명과 사진이 첨부되어있어 더욱더 지식적인 부분도 채워주고 있다.
역사에 관심이 많아 아이와 같이 관련 서적을 많이 찾아 읽어보는 편인데 이 책은 전혀 지루하지 않고 편안하고 즐겁게 봤던 책 중의 하나다. 역사를 너무 좋아하던 아이였는데 요즈음 약간의 정체기가 있었는데 이 책의 도움으로 다시 한 번 재미를 느끼게 해주었다고 아이가 책읽기를 좋아하게 되어 엄마로서 매우 기쁨을 주기도 한 책이다. 저학년 아이보다는 초등4학년 이후의 아이들에게 적당할 것 같다. 역사에 관심이 있는 아이라면 더욱더 좋겠지만 역사에 대해 관심이 없는 아이들에게도 흥미로운 책이라 오히려 책읽기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적극 권장하고 싶다. |
|
고고학 탐험대,세계 문화 유산을 찾아라! 글 김경희 그림 이현진 조선북스
맛있는 지식도서관 시리즈 5번째 이야기 세계 문화유산 이야기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맛있는 지식도서관시리즈가 너무 좋아요.. 지식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데도 스토리가 전혀 딱딱하지 않고 너무 재밌어서 읽기시작하면 손을 뗄 수 가 없거든요.. 그래서 아직 지원이에게는 글밥이 좀 많지만 주저하지 않고 이 책을 택했죠... 지원이는 어릴적부터 세계에 유달리 관심이 많아서 세계문화 유산에 대해서도 많이 알고 있고..그런 책을 자주 골라보더라구요. 이책에도 30여개의 세계문화 유산에 관한 이야기가 실려있어서 지원이의 지식을 넓히는데.. 도움을 주리라 생각되었지요. 그럼,,,신나고 재밌는 모험을 시작해볼까요?
큐브를 좋아하는 민우는 어느날 피라미드모양의 큐브를 사게 되지요. 동생 예림이와 큐브를 먼저하려고 실랑이를 벌이다가 그만 장식장위의 이집트왕인 투탕카멘의 조각상을 떨어뜨리고 마네요. 그런데 그 조각상안에서 황금빛의 큐브가 나오고.. 큐브를 맞췄더니 그 안에서 엄지만한 작은 아이가 나오더니 어느새 점점커져 민우 또래의 여자아이로 변하지요. 그 아이는 앨리스라고 하는데..사실은 파라오의 보물에 손을 대 하루에 1년씩 과거로 돌아가는 저주를 받아.. 점점 어려지고 있는 고고학 발굴단이었던 거에요. 그 저주를 풀기위해서는 황금큐브에 인류의 보물 6가지를 봉인해 제단에 바쳐야만 하는데.. 민우가 큐브를 맞추자 소용돌이와 함께 두사람을 모험이 시작되지요.
인류의 보물 여섯가지는 캄보디아 앙코르,인도 타지마할, 독일 쾰른 대성당, 페루 마추픽추, 그리스 아크로폴리스,이집트 피라미드네요. 그림으로 만나보는 세계문화유산이 참 멋지네요. 앨리스와 민우는 각 모험지에서 황금큐브에 여섯 보물을 봉인시키지요. 모험이 참 재미나게 그려져 있어서 읽는 재미가 쏠쏠해요.
GO! GO!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탐험인데요. 이 부분에서는 앞서 나온 유적지에 담긴 이야기와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세계의 여러 유적지에 대해 소개해주고 있어서 폭넓은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네요. 타지마할을 완성한 샤자한은 타지마할 맞은편에 자신의 무덤으로 쓸 무덤 궁전을 하나 더 지으려고 했는데.. 그 꿈을 이루지 못했다는 이야기도 읽을 수 있었지요. 타지마할외에도 세계의 무덤에 대해서도 나와 있더라구요.. 특히 고창,화순,강화 고인돌 유적은 세계가 그 가치를 인정하는 세계문화 유산이라니 자랑스럽네요.
또,화산재에 뒤덮여 사라진 폼페이,중동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다마스쿠스, 고대 로마사람들의 오락시설인 콜로세움,세계에서 가장 긴 성벽 만리장성, 세게의 불가사의 로 손꼽히는 피라미드,암벽위에 세워진 도시 페트라도 만나보았지요. 너무 신기하고 재밌는 세계여행이었네요. 뒷부분에는 찾아보기도 있어서 앞서 만난 모든 건축물들을 찾아보기 쉽도록 정리해놓은 센스가 돋보였네요.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중등까지도 재밌게 읽고 지식도 쌓을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집에 있던 모형만들기를 이용해.. 지원이와 함께 콜로세움 만들기에 도전했는데요.. 가만히 들여다보면 로마인들의 경기하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요.^^* 알차고 재밌는 책으로 세계로의 신나는 모험을 떠나보세요~ |
|
반만년 긴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는 유구한 역사에 걸맞게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문화유산이 많습니다. 현대 문명이 발전함에 따라 더욱 가치가 높아져 가고있는 인류 공동의 유산, 세계 문화유산은 인류가 함께 지키고 보존해야 할 소중한 보물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이 책은 그 가운데 30여 개의 세계 문화유산에 관한 이야기가 고고학 탐험대원이 되는 큐브 맞추기 대장 초등학생 민우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고학자 토마스 왓슨 박사의 조수 앨리스의 스릴 넘치는 모험과 함께 펼쳐진답니다. 앨리스는 파라오의 저주로 하루가 지나면 1년씩 과거로 돌아가서 흔적도 없이사라지게 되는 마법에 걸렸는데 그래서 이야기가 더욱 스릴 넘치고 흥미진진해요.
캄보디아 앙코르, 인도 타지마할, 독일 쾰른 대성당, 페루 마추픽추, 그리스 아크로폴리스, 이집트 피라미드 등 여섯 개의 세계 문화유산을 찾아 큐브의 여섯면을 맞추어 완성하면 마법이 풀리고 세계 문화유산에 담긴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이해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조롭게 세계 문화유산들을 나열하며 설명하는 게 아니라 주인공들의 흥미진진한 모험과 함께 문화유산들을 탐험하고 배워가는 식으로 전개되므로 손에 잡으면 자신도 모르게 빨려드는 흡인력이 대단하더군요.
하나의 문화유산에 대한 수수께끼를 풀고 나면 더 상세한 설명과 관련 정보가 <GO! GO!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탐험> 페이지에 수록되어 있어요. 이 페이지를 통해 주로 다뤄진 여섯 개의 문화유산 외에 30여 개의 세계 문화유산을 더 만나볼 수 있답니다.
세계 문화유산에 관심조차 없었던 민우가 인류의 위대한 보물들에 큰 관심과 애착을 갖게 되는 과정이 아이들에게도 마치 자신의 이야기인듯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민우, 앨리스와 함께 스릴 넘치고 흥미진진한 탐험을 즐기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열성 고고학 탐험대원이 되어 있는 걸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세계 문화유산의 중요성과 가치 또한 더욱 특별하게 다가올 것입니다.
|
|
고고학 탐험대, 세계 문화 유산을 찾아라! 김경희 글 / 이현진 그림 조선북스 펴냄 맛있는 지식 도서관 시리즈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보았지만 아이가 직접 접해보기는 처음이랍니다. 책을 받아들고 어떤 책일까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책 표지에 지구를 중심으로 펼쳐져 있는 세계문화유산을 보면서 아이들과 게임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책을 펼쳐 읽어보았습니다. 문화유산 시리즈라고 하면 왠지 모르게 딱딱하고..아이들이 어려워 할 것 같은데요 이책은 동화형식으로 쓰여져 있어서 아이들이 아주 쉽게 읽어내려 가면서도.. 책이 전달해 주고픈 내용은 모두 알려줍니다. 민우는 동생과 놀다가 엄마가 이집트 여행에서 사오신 조각상을 깨뜨리게 됩니다. 그리고 어쩔줄 몰라 동생보고 망을 보라 하고 엄마 몰래 고쳐놓으려고 들어오다가 조각상 안에서 반짝이는 큐브를 발견합니다. 그 큐브안에는 배낭을 메고 앨리스 라는 여자아이가 있습니다. 민우는 자기가 원치도 않았는데 앨리스와 함께 캄보디아 앙코르, 인도 타지마할, 독일 쾰른 대성당 페루 마추픽추, 그리스 아크로폴리스, 이집트 피라미드를 가게 됩니다. 중간 중간 나온 Go Go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 탐험은 동화책에서 나오지 않은 부분을 자세하게 설명형식으로 이끌어 줍니다. 아이들은 이 책 한권을 재미있게 읽으면서 세계 문화 유산에 대해 흥미를 갖고 즐겁게 임하게 됩니다. |
|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 유산 얼마나 알고 계셔요? 저도 손 꼽아서 몇개 헤아려 보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우리나라 유산 이야기는 요즘 많이 있지요^^
이 책은 우리가 아닌 세계문화 유산 이야기 입니다. 수천년의 신비를 간직한 캄보디나 앙코로와트 유적지 인도 타지마할 독일 쾰른 대성당 페루 마추픽추 그리스 아크로 폴리스 이집트 피라미드둥 총 30여개의 세계문화 유산을 다니며 그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요..
그냥 정보 책이면 아마 지루 할수도 잇지요 이 책은 민우와 엘리스가 큐브의 비밀로 인해 고고학 탐험대가 되어 세계여러나라를 다니게 되지요..
나라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곳의 유산들을 둘러보며 그 유산의 세계문화 유산으로의 의의도 알아보게 되지요 챕터마다 정리 하는 페이지들이 들어 잇어서 다시한번 정리 할수 있는 기회도 되지요
세계 문화 유산,,, 6학년 교과서 에서 다루고 잇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구지 교과서가 아니라도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이지요 우리가 사는 지구에 이런 멋진 곳들은 모두 다 직접 가보면 좋겟지요
책을 통해 고고학 탐험대가 되어 여행 해보는것도 하나의 방법 이라고 생각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