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이 위대하다는건 잠재력을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근데 이 책을 읽는동안 내가 아이의 잠재력을 발휘할 기회를 빼앗거나 방해하지나 않았는지 반성하게되었다. 이책 표지에 나와있는 글중에서 "부모가 가로막지만 않는다면 아이들은 모두 천재가 될수 있습니다" 이말이 정말 와닿아서 이책을 읽게되었다. 요코미네씨의 교육법은 가르치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할수있게 만드는 자기주도적 학습이다. 무언가를 가르쳐주려고 주입식 교육을 하기보다는 아이에게 아이 스스로 할수있는 기회와 시간을 주고 아이스스로 공부가 재밌어서 운동이 재밌어서 스스로 할수있도록 하는것이 글로벌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싶다.
요코미네씨의 4개의 스위치에 대해서 알아보자. 1. 아이는 경쟁하고 싶어한다. 2. 아이는 흉내내고 싶어한다. 3. 아이는 조금 어려운 일을 하고 싶어 한다. 4. 아이는 인정받고 싶어한다.
처음엔 정말 4개의 스위치만 켜주기만하면 될까? 하는 의심이 많았는데 4가지를 보다보니 우리 아이도 4가지 스위치를 켜주면 2000권의 책을 읽고 절대 음감이 될수도있다는 믿음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책에서는 무조건 칭찬을 많이 해주기보다는 아이가 한 일이나 성과에 대해서 인정해주는것만으로도 아이는 더 의욕적으로 할수있다고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는 말처럼 칭찬에 인색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어쩌면 지나치게 칭찬을 남발한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었다. 이책은 나같은 부모뿐아니라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나 일본에서 처럼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선생님도 꼭 읽어보고 아이들의 잠재적인 능력을 믿고 키워줄수있었으면 좋겠다. 나또한 이제부터 우리 아이의 능력을 믿고 4개의 스위치를 하나하나씩 켜나가야겠다. |
|
EBS '세계의 교육현장'에 방영된 '요코미네 교육법'을 보면서 아이들 교육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부모가(어른들이) 아이들의 능력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라는 저자의 주장이 너무 일방적인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부모의 욕망이 투영된 교육은 아이들의 '자발성'을 이끌어낼 수 없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절실히 느꼈습니다.
아이들은 경쟁을 하고 싶어하고, 흉내를 내고 싶어하고, 조금 더 어려운 일을 하고 싶어하고, 인정받고 싶어한다는 저자의 주장이 그리 새롭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숨은 능력을 계발시켜나가는 저자의 경험과 실전 교육방식은 정말 놀랍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더군요. 5~6살 아이가 3천권의 책을 읽고, 절대음감을 익히고, 영어를 혼자서 척척 정복해간다는 것이 과장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천재'라는 말이 다소 부담스럽기는 합니다. 우리 아이가 천재였으면 좋겠다는 마음은 있지만 실제로는 우리 아이와는 다소 동떨어진 현실이라고 생각하는 게 일반적인 부모들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천재'라는 표현보다 '똑똑한'이라는 표현을 더 좋아합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를 '똑똑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그 방법이라는 게 부모의 역할을 최소화하고 아이들이 뭔가를 스스로 하게끔 동기를 부여하는 '의욕의 스위치'를 켜주는 것인데, 그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아주 평범한 그러나 특별한 교육법입니다. 그러한 교육법은 우리가 요즘 자주 듣는 '자기주도학습' 과 일맥상통하는 것인데, 그것을 부모가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 지를 다양한 사례와 알기 쉬운 설명을 통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모두 천재인데 부모가 혹은 어른들이 그것을 가로막고 있다는 저자의 말이 정말 공감이 갑니다. 모든 엄마 아빠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
평소에 시간이 되면 EBS<세계의교육현장>이라는 프로그램을 챙겨보려고 하는편이다. 자녀교육에 관련된 책이나 다큐나 그 어떤프로그램도 나의 관심을 충족시키기에는 충분하기때문에 어김없이 그날도 세계의 교육현장을 보려고 준비하고있었다.
처음 요코미네 교육법을 보면서 참 신기할 따름이였다. 아이들이 초등학교 입학하기전에 평균2천여권의 책을 읽는다느니, 3자리 암산도 척척해내서 초등학교때 암산1급및 주산1급에 합격한다느니 그말 자체가 그게 가능할까 라는 의문을 갖게 만들었다. 우리 아이들이 태어날때부터 누구나 천재적인 능력을 발휘할수있는 두뇌를 가지고있다고 많이 들었다. 태어나서 1년이 되기전까지의 교육이 아이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말해주는 책들도 참 많다. 그래서 0세 교육이라는 말까지 다 등장하지 않았나.. 아이들의 무한한 능력을 엄마인 바로 내가, 우리가 알아봐주지 못하고 자극을 주지못하고 그저 아이니까 잘먹고 잘자고 잘놀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거의 1년을 보내는것 같다. 하지만 1년이 넘었다고 해도 결코 늦지않았다.
요코미네는 우리 아이들에게 4개의 스위치를 켜주기만 한다면 스스로 알아서 배우고 성장한다고 말하고 있다.
한번에 많은 양을 하는것이 아니라 하루하루 빠짐없이 10~20분을 주산을 하면 아이는 자연스레 내공이 쌓여 암산까지 척척해내는 아이가 되는것을 보면서 우리 아이를 어떤방향으로 교육을 시켜야하는지 대략적인 감이 왔다. 하루하루 쌓이는 그 시간이 어쩌면 금융에서 사용되는 복리의 효과를 가져오는것 같다.
내가 아이를 키우면서 한가지 더 바라는것이 있다면 아이가 자라서 악기를 다루면서 마음이 힘들거나 고민이있으면 악기를 연주하면서 나름의 위로를 받고 음악이 항상 삶에서 떠나지 않는 아이로 성장하기를 바라고 있다. 지금도 아이가 혼자서 무얼 하거나 놀때 노래를 자주 흥얼거리고 자주 보는 리틀아인슈타인에서 나오는 클래식의 한부분을 흥얼거리며 블록을 쌓고 종이접기를 하는 모습을 볼때면 그래 즐겁게 즐기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만큼 우리 삶에서 음악이라는것이 큰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것을 보면 아이가 어렸을때 음악이나 악기에 많이 노출되어 그것을 가지고 노는 즐거움을 아는것도 엄마가 아이에게 해줄 큰 교육인듯 싶다. 요코미네 어린이집에서는 4살정도의 아이에게 음악을 들려주고 연습할수 있는 멜로디언을 주면서 연주도하고 악보를 글자를 읽듯이 읽을수있는 능력을 키워준다고 한다.
사실 나는 아이가 경쟁을 하게 되면 스트레스를 받을까봐 가능하면 경쟁하지 않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는것 같다 . 하지만 이러한 내 교육방식이 잘못되었다는것을 느꼈다. 지레 아이가 받을 스트레스를 걱정하기보다는 아이가 경쟁을 통해서 스스로 더 발전할수있는것이고 또한 아이들도 경쟁을 좋아하고 있다는 말이 나에게는 아이를 키우는데 또다른 생각의 전환점이 된것같다.
내가 항상 육아서를 읽으면서 나 자신에게 하는말이 있다. "난 내아이를 천재나 영재로 키우려고 이 책을 보는것이 아니다. 다만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가 저지를수있는 오류를 조금이나마 바로잡기위해서이다" 오늘도 이말을 되새기면서 이책을 덮는다. |
|||||||||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읽은 육아서만 해도 그 양이 참 방대한데 여전히 눈에 띄는 육아서가 나오면 다시 손길이 가는 것은 아직도 멀고 먼 엄마됨의 미완의 길과 또한 내 아이의 인생이 달려 있는 '교육'의 문제라 더 절실한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를 천재로 키우는 4개의 스위치> 책속 문장 하나 제집중해서 읽어 낼 시간이 없었지만 그래도 가방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면서 한 3주쯤을 들고 다닌 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간단한 4가지 원리를 이렇게 책 한 권을 펴내면서까지 하고 싶은 말은 뭐였을까?
이 책은 어려운 학문서도 아니고 특별히 별표 쳐 가며 읽을 만큼의 집중도를 요하는 책도 아닙니다만.... 아이의 특성 4가지를 완벽하게 이해하도록 해 주고 꼭 이렇게 한 번 키워봐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만들더군요.
먼저 저자는 세상 모든 아이는 천재라는 전제하에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단지 아이가 갖고 있는 잠재된 에너지(?), 재능을 꽃피워 줄 수 있는 스위치를 켜 주는 역할이 교사와 부모에게 있다고 합니다.
그 중요한 4가지 스위치는 1. 아이는 경쟁하고 싶어 한다. 2. 아이는 흉내내고 싶어한다. 3. 아이는 조금 어려운 일을 하고 싶어 한다. 4. 아이는 인정받고 싶어 한다.
그리고 어감이 다소 어색한 말이긴 하지만 "재능개화의 법칙"으로 1. 할 수 있는 일은 재미있다. 2. 재미있으니까 연습한다. 3. 연습을 하면 잘 하게 된다. 4. 잘 하게 되면 더 좋아하게 된다. 5. 이제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싶어진다.
너무나 잘 공감이 되는 쉽고 간단한 원리들이더군요. 4살배기 우리 아이만 보더라도 집으로 가는 길에 엄마랑 달리기 해서 꼭 이기고 싶어 하고 어른이 되면 요리와 설거지를 하고 싶다고 하면서 이젠 꼭 엄마옆에서 거들려고 하고 혼자서 옷을 입고선 자랑스럽게 "엄마, 봐. 내가 혼자 입었어요!!"하기도 하고...^^
또 어린이집에서 발레 하는 걸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집에 와서도 늘 노래 틀어 놓고 발레를 하더라구요, 연습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사이에 너무 좋아하니 반복하게 되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서는 "엄마, 오늘은 내가 발레 선생님이랑 똑같이 했다~"하고 자랑도 하고...^^
이런 아이들의 특성들을 잘 깨쳐서 4가지 스위치를 잘 눌러 주라고 하네요. 특히나 유아 시절엔 배우는 힘, 몸의 힘, 마음의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말이지요.
요즘 우리나라 초등학교도 1학년 입학하기 전에 한글 읽고 쓰기는 미리 집에서 해 오는 것이라는 생각이 있는데 그저 부모들의 조급한 마음 때문이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막상 1학년이 된 아이들을 보면 학교에서 글을 익히는 시간은 많이 부족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미리 글을 익힌 아이들이 학교에 적응도 잘하고 더 즐겁게 생활한다고도 하구요. 저자 또한 이런 면에서 읽기 쓰기를 일찍 시작하라고 조언을 합니다. 물론 구체적이고도 상세하게 아이들의 4가지 스위치를 잘 켜 주는 방향으로 안내해 주네요. (일본의 이야기이지만 한글에서도 잘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렵지 않게...) 몸의 힘도 중요하다 여겨 저자가 운영하는 어린이집에서 뜀틀, 레슬링, 체조, 달리기 등을 어떻게 실시하고 아이들의 변화는 어떤지를 상세히 기록해 놓았는데요. 아...정말 공감이 되더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마음에 와 닿았던 부분은 마지막 에필로그 부분... 장애아도 함께 생활하면서 변화되고 자라는 모습이었습니다. 우리 교육현장에서는 과연 가능할까?라는 의문까지 생기게 만드는....두뇌 장애 아가 5세가 되었을 때 드디어 걷고 말을 못하던 아이가 7세에 드디어 말문이 트이고....이런 저런 장애아에게 붙은 꼬리표는 그저 전문가들이 분류하기 좋게 이름붙인 것일 뿐 불가능한 아이는 세상에 없다고 말하네요. 이면에 어떤 노력과 정성이 들여졌을지 충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많이 느껴지는 대목이었습니다.
어쨌든 아이의 4가지 특성들을 꼭 기억하고 있다가 아이의 재능을 믿고 인정해 주며 머리만 커지는 육아, 교육이 아닌 전인으로 잘 자라날 수 있도록 하는 육아와 교육을 해 보자!라고 다짐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
|
언젠가, TV에서 일본의 교육에 관한 내용을 본 적이 있었는데 그들의 수업내용을 보며 신선한 충격을 받은 적이 있었답니다.
저 역시 획일화되고, 초등학생 때 부터 과열된 교육에 시달리는 것에 대한 불안함 때문에 대안학교 개념의 작은 학교에 보낼 계획을 하고 있는지라 이 책을 받아 드는 순간 평소와는 달리 한 자, 한 자 놓치지 않고 정독을 하며 읽었답니다.
![]()
책 표지의 아이들의 모습은 책 속에서 자세히 설명이 되어지는데요. 악기를 연주하고, 책을 읽으며, 물구나무 서기를하는 아이, 브릿지 자세로 걷는 아이, 자신의 키 보다 몇 배가 높은 뜀틀을 넘는 아이들... 첨엔 무심코 흘려버린 이 그림들이 책을 읽어내려가다보니 요코미네 교육법을 통해 아이들이 하나씩 능력을 이끌어 낸 결과물임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 결과물은 다름 아닌 4개의 스위치들이 작용하여 무한한 잠재능력과 가능성을 이끌어낸 노력과 자신감이 낳은 귀한 결실이라는 것을요.
![]()
요코미네 교육법 중 3살이면 글씨를 익힐 수 있다 저 역시 23개월 무렵부터 한글수업을 시킬만큼 일찍부터 아이에게 공부를 시켰는데 그땐 그냥 말문이 막 튀기 시작한 아이에게 어휘력을 확장시켜주고, 호기심을 유발해주기 위한 목적이 더 컸었고, 점점 글자 인지로 넘어 가면서 혹시나 거부감을 느낄까 쓰기는 미뤄두고 있었다가, 최근 몇 달 전부터 한글 자음+모음 쓰기를 진행했었는데요. 자음은 비교적 획순서와 쓰기를 쉽게 익히더니 모음에서는 획순서를 자꾸만 헷갈려해서 가끔은 강압적으로 밀어부치기도 했었는데 요코미네 교육법에서는 한자나 히라가나를 순서대로 쓰게 하는게 아니라 획수가 적고 쉬운 글자로 재정렬해서 아이가 쉽게 쓰기를 할 수 있고, 자신감을 키워주는 부분을 보며 왜 우리는 숫자는 1부터, 알파벳은 A부터 고정관념대로 가르치고 있는건가 뒤늦게 되돌아 보게 되었답니다.
![]()
책은 총 5장으로 구성이 되는데 3장에서 본격적으로 책 제목에 나와있는 <4개의 스위치>에 대한 내용이 나온답니다. 책제목에서부터 궁금증을 자아냈던 의욕을 높이는 4개의 스위치가 과연 뭘까요?
이 네 가지의 스위치는 각자가 따로 작용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개의 스위치가 서로 어울어져 서로의 스위치에게 도움을 주면서 그 효과가 배가 되는데요, 책에서는 일화를 예시로 들면서 어떤 스위치들이 함께 작용을 하고 있는지 상세하게 알려준답니다.
읽어보면 크게 별다른게 없는 것 같지만 다시 한 번 천천히 의미를 짚어보면 지금의 내아이에게서 느끼는 감정들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것 같아요.
![]()
자,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의 의욕을 높이는 4개의 스위치가 무엇이고 어떻게 작용을 하는지를 알았으니 이제는 집에서 이것들을 활용할 시간!
조기 교육이 좋다 나쁘다 말들이 많지만 어느게 정답일 순 없으니 상황과 아이의 상태에 맞게 집에서 실천을 하면 될 것 같아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7세라면 책에서처럼 엄마가 초등학교 교육에 관한 정보를 숙지하고, 아이는 책상 앞에 4시간 동안 앉아 있기 등을 통한 훈련을 하면 될테고 한참 한글에 관심을 보이는 4살 우리 딸은 지금 해 오고 있는 것 처럼 쓰기 실력을 좀 더 닦으며 동시에 책읽기 수준을 높여 나가는 정도가 되겠네요.
![]()
부모가 태어나기도 전 뱃속에서부터 태교를 시작으로 아이의 성장과 함께 정성과 노력을 들이며 꾸준히 교육을 시키는 건, 결국 언젠가는 아이 스스로 홀로서기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게 교육일텐데 그냥 남들처럼 때되면 책이나 전집류 들여주고, 또 때되면 학원이나 과외를 시켜주고, 아이 성적에 맞춰 진학을 시켜주는 정도로의 생각에만 머무르며 정작 아이가 자립하는 데 가장 기본이 되고, 정말 필요한 것이 무언가 깊이 생각해 보지는 않았음에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는 시간이었답니다.
![]()
그동안 여러 육아 지침서나 교육 지침서들을 읽으며 따로따로 머릿속을 맴돌던 정보와 플랜이 이젠 이 책을 읽고 어느 정도 가닥을 잡아 가는 느낌이네요. 사실, 일찍 이것 저것 시키면서 가끔은 '아직 어린 아이에게 너무나 많은 것들을 시키려 안달하는 건 아닐까?' 하는 고민과 어린 나이에 많은 걸 해야하는 아이를 보며 측은함도 들고 했는데 앞서서도 말 한 것처럼 조기교육의 좋고,나쁨을 명백하게 정할 수도 없는 현실에서 요코미네 교육법에서 말하는 것처럼, 제 소신대로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아이에게 4개의 스위치를 켜기 위해 오늘도 달려나갑니다. |
|
아이를 천재로 키우는 4개의 스위치
제목을 보는 순간 꼭 읽고 싶어졌던 책 " 아이를 천재로 키우는 4개의 스위치 " 부모라면~ 우리 아이의 스위치를 적당할때 올바르게 방법으로 켜주고 싶을것이다. 그렇다면~ 방법은?? 이 책으로 그 정답을.. 옳바른 길로 가고 있는지 도움을 받고 싶었다. 이런 간절한 마음에서 일까? 책을 잡는 순간 놓을 수 없었다. 한번에 척척 읽어져가는것이 마법과도 같았고 그 흡입력이란... 나도 부모이기에.. 이 책이 뭘 말하고 있는지를 잘 알고 있었던건 아닐지~~
아이들의 학업 성취 결과에 공급하기보다는 스스로 즐겁게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는데 초점을 둔 요코미네 교육법... 시간 관리를 잘하고, 스스로 공부한다는것 바로 내가 바라고 있었던 것인데~ 처음부터 그 반가움에 총 5장을 읽어 갔다. 하루에 20분 정도 꾸준한 반복에 아이들은 놀라울 정도로 빨라진다. 시간을 제한하지 않으면 아이들은 계속 공부를 하려고 할지 모른다고 한다. 그 이유는 바로 의욕의 스위치를 켜주는게 전부이다. 우리 어른의 중요한 역할은 의욕을 불어 넣어주는것이고.. 아이들은 스스로의 힘으로 우리들이 상상하는 그 이상의 재능을 발휘한다. 아이들은 모두 천재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재능 개화의 법칙이다.. 할 수 있는 일은 재미있다 재미있으니까 연습한다 연습을 하면 잘하게 된다. 잘하게 되면 더 좋아하게 된다 이제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싶어진다.
이 책에서 별 표시를 했던 부분이 있다.. 자녀교육의 정답은 아이들 얼굴에 씌어 있다는 것이다. 활기가 넘치고, 눈이 맑고, 빛나고 있는지 이것을 볼 수 있다면 아이에 맞는 교욱법이 보인다는 것이다. 바로 의욕의 스위치... 1. 아이는 경쟁하고 싶어한다 2. 아이는 흉내 내고 싶어 한다. 3. 아이는 조금 어려운 일을 하고 싶어 한다 4. 아이는 인정받고 싶어한다.
가르치지 않는 교육법.. 스스로 배우는 교육.. 이것이 요코미네 교육법이다.. 자녀교육의 3가지 힘.. 배우는 힘, 몸의 힘, 마음의 힘.. 이 모두를 갖춰졌을 때 아이는 온전히 홀로 설 수 있다고 한다. 아이의 능력을 믿고, 의욕의 스위치를 켜주리라..
책 뒷편의 부모가 가로막지만 않는다면 아이들은 모두 천재가 될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 4개의 스위치.. 부모라면 한번은 꼭 읽었음하는 책이다.
|
|
아이를 천재로 키우는 4개의 스위치의 제목을 보았을 때 첫 느낌은 이러했다. 천재는 아니어도 좋으니 보통의 지적수준 만큼이라도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앞섰다. 천재 하늘이 모두에게 부여해주신 재능이 천재가 아닐까 싶다. 누구나 공평하게 단 하나라도 모두 부여해주었다 하지만 우리는 늘상 불평불만을 하고 왜 나에게 이런 시련과 고통을 안겨 주는 걸까? 도대체 왜 나만 이리도 못나고 뭐하나 속시원하게 이루어지는 것이 없을까 하고 늘 투덜투덜 하곤 한다. 반면 왜 나에게 이러한 재능을 이리도 많이 주셨을까 과연 이 많은 능력으로 난 어떻게 활용을 해야할까? 하는 이런 고민을 하는 이는 아마도 극히 드물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요코미네 요시후미는 모든 아이들은 천재라고 반박을 한다. 그런 요코미네 요시후미에게 아마도 많은 부모들은 하나같이 반문을 할 것이다. 천재가 어떻게 다 될 수 있느냐고 천재는 그야말로 하늘이 내려주신 극히 제한적인 인물이 아니냐고 말이다. 나뿐만 아니라 모든 대부분의 짧은 생각이 아닐까 싶다. 그러나 결코 4개의 스위치는 어려운 진리는 아니었다. 아주 간단 명료한 문장이었다. 의욕을 높이는 4개의 스위치는 이러했다. 1. 아이는 경쟁하고 싶어 한다. 2. 아이는 흉내 내고 싶어 한다. 3. 아이는 조금 어려운 일을 하고 싶어 한다. 4. 아이는 인정받고 싶어 한다. 간단명료한 문장속에 우리의 모든 아이를 천재로 만들 수 있는 핵심이며 진리가 숨겨져 있다는 것이다.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이같은 진리를 직접 체험을 아니 몸소 느껴왔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같은 진리를 무시하고 우리가 소위 앞서 살아온 우리의 부모들은 그러한 간단한 진리를 무시한체 그저 부모라는 어른이라는 입장아래에서 모두 무시하고 어쩌면 가장 사랑하고 멘토인 부모가 아이들의 천재성을 짖밟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늘 아이보다는 내 입장에서의 교육은 결코 다람쥐체바퀴를 도는 제자리 걸음인 것이다. 가르치지 않고 배우게 하라고 한다. 고기를 잡아주기 보다는 늘 잡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는 그런 지혜를 조언을 해 주어야 할 것이다. 평생 우리가 자녀 곁에서 늘 이런 저런 상황을 대처해 줄 수 없기에 그러한 아이들에게 자신의 흥미를 찾아주고 경쟁하고 흉내를 내는 과정에서 아이는 좀더 조금 어려운 일을 하고 싶다는 욕구를 찾고 그 결과로 인정을 받고 싶어 하는 것이다. 자녀교육의 목적은 자립이며 그 과정을 곁에서 돕는게 자녀교육의 역할이라고 말한다. 그렇게 아이들이 자립하기 위해서는 배우는 힘, 몸의 힘, 마의 힘을 골고루 기르기 위해 재능개화의 법칙을 활용하라고 한다. 할수 있는 일은 재미가 있고 재미가 있으니까 연습하고 연습하면 잘하게 되고 잘하게 되면 더 좋아하게 되며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모든 아이들에게 불가능은 없다. 모든 부모들이 그 점을 항상 잊지 않고 부모로서 자녀에게 미로의 길을 인도하지 않고 쉬운 지름길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러한 훌륭한 멘토가 되길 간절히 바라고 실천하고 또 반성하면서 하루하루 아이와 함께 성장해 나가야 할 것 같다. |
![]() ![]() " 부모가 가로막지만 않는다면 아이들은 모두 천재가 될 수 있습니다. " 모든 부모들이 아이를 천재로 키울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가 가진 잠재력을 잘 발휘할 수 있게 도와주고픈 마음은 같으리라 생각해요~ 5살 아이의 독서량 2500권이란 말이 어느 순간부터 우리 나라에선 그리 대단한 일이 아니게 되어버렸지만 스스로 좋아서 읽는 책이 2500권이고 3자릿수 암산을 재밌어서 풀고 공부가 정말 재밌어서 토요일과 일요일도 그만 하라고 말려도 공부를 한다면 조금은 다른 문제가 되겠지요~ 게다가 듣기만 해도 악기를 연주할 수 있고 자기 키보다 훨씬 높은 뜀틀을 자유자재로 뛰어 넘는 아이들.. 같은 유치원에서 같은 방식으로 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놀라게 될 수 밖에 없구요~ ^-^ ![]() 같은 공부를 하면서도 이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교육법은 과연 무엇일지가 궁금했답니다~ 초등학교도 가기 전에 10단이 되는 뜀틀을 뛰어 넘고 배운지 3주 만에 15M를 수영할 수 있게 되는 것.. 몇 미터를.. 몇 단을.. 하게 만드는지 보다.. 이런 자신감과 용기를 가져다 준 교육이 과연 무엇일지가 궁금해 지는거죠~ ^-^ ![]() 답은 아주 간단하면서도 어려운 것들이었답니다~ 어른의 입장에서 '해야하는 것' 을 제시하기 보다 아이의 입장에서 지금 할 수 있는 것에서 아주 '조금 더 어려운 것'을 시도할 수 있게 돕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많은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은 아실텐데요.. 재미나게 경쟁하고 싶어하고.. 좋아해서 흉내내고 싶어하고.. 조금 더 어려운 일을 하고 싶어 하고.. 인정 받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4가지 심리를 어떻게 자극하고 이끌어 주고 있는지의 구체적인 실례들을 볼 수 있는 내용이랍니다~ ![]() 부끄럽지만 저도 그런 경험이 있답니다.. 제 스스로도 아이와 그냥 재미나게 논다고 생각하고 그닥 중요하지 않다 여기는 책읽기 부분에선 별로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몇 시간이고 집중하는가 하면.. 어쩌다보니.. 잘해야 하고 해야한다는 생각을 주게 된 피아노에선 아주 짧은 시간의 연습이라도 아이에겐 조금은 부담스런 것이 되어 있었거든요.. ;; ![]() 하지만 아이들은 순수하기 때문에 부모의 태도와 생각이 바뀌면 정말 놀라울 정도로 쉽게 변화한다는 것을 저도 여러번 경험했는데요~ 부모의 욕심을 버리고 아이들을 올바로 존중하는 낮은 자세의 도우미가 되었을 때 아이들은 자신의 잠재력을 모두 발휘할 수 있으며 하고 싶고 해내고 싶은 모든 일들을 즐겁게 이뤄낼 수 있는 '행복한 천재' 로 자라날 수 있겠네요~ ^-^ |
|
아이를 천재로 키운다고? 사실 저는 천재다운 아이는 원치 않습니다. 그저 평범하게 그러나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나았으면 하는 그런 작은 바램만 있었죠. 이 책을 펴니 아이들은 모두 천재다라는 장으로 시작이 되네요. 5살 작은 아이는 이 부분만 보고서 말하더군요. " 엄마, 나도 천재지? 아이는 모두 천재라잖아." 그래서 웃었답니다. 그런데 가만히 책을 읽고 있자니 말이 맞는것 같아요. 하나씩 조금더 어려운 것을 하려고 하고 그것을 즐겁게 하다보면 5살 아이가 2500권 가량의 독서를 하고 어려운 암산도 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지은이의 어린이집을 운영하면서 터득한 노하우가 그대로 있더라구요. 물론 저도 다른 엄마들처럼 어릴때 놀아야지 어려서부터 무슨 공부? 그런 생각도 했어요. 그런데 어릴때부터 조금씩 그러나 꾸준히 노력하면 글 짓기도 선수가 될 수 있겠더라구요. 물론 처음엔 어떤 글귀를 보고 따라하다가 친구들을 보면서 떠오르는 것들을 하나씩 쓰다 보면 그것도 재밌는 작품이 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어른들의 잣대와 달리 아이들은 누군가 잘한다고 질투하기보다 부러워하고 그 아이를 본받으려 한다는 글을 볼 때는 스스로 부끄럽더군요. 그러고 보니 아이들은 잘 하는 아이를 자랑했던 것 같아요. 그것이 어른들과 가장 큰 차이점이겠죠. 지은이의 이름을 딴 요코미네 교육법이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라고 합니다. 어떤 특정한 아이들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아이들이 이 교육법으로 교육을 받으면 모두가 잘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지은이는 공부만 시키는 것은 아니더군요. 체육과 음악 등 아이들이 머리와 몸 모두를 쓸 수 있도록 하고 있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처음엔 낮은 뜀틀을 뛰게 하고 점점 한단계씩 높은 뜀틀을 뛰게 하는 것입니다. 저 같아도 위험하다고 생각도 못 했을 거예요. 그런데 친구들이 한명 두명 그것을 넘으면 친구들은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된다는 거지요. 그러다 보면 어느새 반 아이들 모두 여러단계의 뜀틀도 뛸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음악에서도 악보를 보지 않고 소리로 들려주고 연주 할 수 있는 귀가 트이게 하구요. 이렇게 체육에서 음악에서 책을 읽으면서 또 암산을 하면서 아이들은 스스로를 자랑스러워 하게 되는것 같아요. 가장 중요한 것은 나는 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 같아요.
5살 둘째녀석 이 책속 물구나무 선 친구를 보더니 "헐" 만 연신 반복합니다. 어떻게 저렇게 하지? 그런 맘이겠죠? 뭐든 욕심이 많아서 책 읽는 것도 좋아하고 앞구르기를 잘 하는 녀석도 존경스러웠나 봅니다. 이 아이도 연습만 한다면 참 잘 따라갈 아이라는 생각이 다시 들었답니다. 아이는 천재다. 노력만 한다면 말이죠.
|
||||
|
30년 베테랑의 육아전문가가 쓴 내용은 6살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인 내 가슴을 막 설레이게 합니다.
우리 아이도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을것이다 지금처럼 아이를 과잉보호 해선 안된다 자립심이 강한 아이로 키워야 겠다 등등 육아에 엄청난 의욕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동안 여러권의 육아서를 읽어보았지만 이렇게 해야겠구나 라고 다짐을 하게 만들어주네요.
아이 스스로 습득하게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새삼 알았습니다.
우리 아이가 10년 20년 후에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 나갈지 지금은 정말 한치 앞도 모르고 하루하루 살아내기 너무나 바쁜 현실이지만
당장에 어떻게 하지 못하더라도 이 결심을 품고 서서히 실천해 나가는것과 아예 모르고 있는것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이 클 것 같네요.
우리 아이에게도 스위치를 얼른 켜주고 싶네요. 그리고 더불어 이 시대의 많은 아이들 그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에게도 읽어봤음 좋을만한 육아서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