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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에 너무나도 감명깊게 읽었던 책이다. 개정판인듯하여, 추억을 반추하고자
거금을 들여서 읽어보았다. 그때의 그 감동과 다짐을 다시 한번 떠올려보는 계기가 되었으나...
딱 거기까지였다. 저자의 근황이 궁금해서 이리저리 웹서핑을 해보았다.
변호사로 나름 승승장구해왔던 것 같고, 거대한 부를 위한 개인의 욕망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 것도 보기 좋았다.개천에서 용이 태어나 승천한 것만큼 짜릿하고 통쾌한 스토리가
어디있겠는가? 그런데...변화사법 위반 혐의로 재판이 진행중이라는 기사를 보았다.
브로커에게 자신의 변호사 자격을 불법으로 대여해주고, 수수료를 챙겼다는 내용이었다......
1심에서는 유죄판결을 받았는데...뭐 s대 출신 고시패스자이니..그들만의 리그에서
결국 살아남겠지...
저자의 모습을 보니 씁슬한 감정을 억누를 수없었다.
결국 이익을 보면 변하는게 사람이라는 진리를 다시 한번 되씹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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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저자 장승수의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라는 책을 읽게 되었가 막노동과 물수건 배달 등을 하면서 그 힘든 환경에 굴하지 않고 대학 진학을 위해 입시 학원을 다니면서 결국 서울대학교 법학과 수석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다 그야말로 주경야독으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해서 그때 당시 뉴스에서까지 보도가 될 정도였다 이 책을 통해 아무리 힘든 상황을 맞이 할지라도 자신의 신념을 끝까지 갖고 열심히 하다보면 비록 최고는 아니더라도 분명 후회없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