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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코스트를 두 번 죽이는 홀로코스트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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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역사 속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너무도 끔찍한 일들이 많았다. 차마 인간이 행했다고는 믿을 수 없는 일들을 보면서 나는 내 안에 잠재되어 있을지도 모르는 무시무시한 폭력성과 공격성에 대해 생각해보곤 한다. 홀로코스트와 관련된 역사는 그 중에서도 최악이었노라고 말해도 충분하지 않나 생각된다. 언젠가 텔레비전에서 셀 수 없이 많은 유대인 시체들이 말 그대로 뒹구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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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역사 속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너무도 끔찍한 일들이 많았다. 차마 인간이 행했다고는 믿을 수 없는 일들을 보면서 나는 내 안에 잠재되어 있을지도 모르는 무시무시한 폭력성과 공격성에 대해 생각해보곤 한다. 홀로코스트와 관련된 역사는 그 중에서도 최악이었노라고 말해도 충분하지 않나 생각된다. 언젠가 텔레비전에서 셀 수 없이 많은 유대인 시체들이 말 그대로 뒹구는 모습을 본 적이 있었다. 역사의 실상에 대해 알아야 하는 것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의 의무일지도 모르겠지만, 그 영상은 나에게 역사에 대한 반성에 앞서 삶에 대한 회의감과 동시에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한 모멸감을 불러 일으켰다. 그것은 말 그대로 잔인성의 발로였다. 하지만 그 잔인성은 오늘날에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체첸에서의 폭력. 많고 많은 폭력들을 줄지어 놓고 어느 것이 덜 폭력적인가를 따지는 것은 어쩌면 어리석은 짓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유대인들은 그들의 경험을 철저히 특화시켰으며, 홀로코스트 산업은 그렇게 성장했다. 그 산업은 결코 아우슈비츠에서 희생당한 영혼들과 결부시킬 수 없는 것이었다. 명목상으로는 아우슈비츠에서의 생존자들을 위한 경제적 지원이었지만 그렇게 모금된 금액의 대다수는 실질적인 피해자들에게 전해지지 않았다. 홀로코스트 단체들은 스스로의 힘을 키우기 위해 그 돈을 갈취했다. 그들은 많은 이들에게 유대인들의 참혹했던 지난 날에 대해 이야기했다. 하지만 그들의 교육은 마음으로 느끼고 온 몸으로 공감하는 방식이 아닌 주입이었다. 그들은 스스로의 생존을 위해 그럴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이와 같은 홀로코스트 산업의 성장 및 부흥 뒤에는 다름 아닌 미국이라는 거대한 실체가 버티고 있었다. 미국의 정책은 그들의 생존을 결정짓는 중요한 조건이었다. 1967년 아랍-이스라엘 전쟁이 있기 전까지 미국과 이스라엘은 오늘날과 같은 긴밀한 정치적 끈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미국에 거주하고 있던 유대인들 역시 홀로코스트에 대해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보여준 엄청난 파괴력은 미국에 감명(?)을 주었던 것 같다. 그 때부터 미국은 드러내놓고 이스라엘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시대는 영웅을 만들고 역적도 만든다고 했던가. 냉전이 한참이던 그 시대에 공산주의자로 오인 받지 않기 위한 미국 거주 유대인들의 모습 역시 가히 처절했다. 앞장서 시오니즘에 푹 빠져버림으로써 그들은 지금까지 이룩했던 모든 것을 유지할 수 있었다. 그렇게 미국의 유대인들은 스스로를 선택 받은 민족으로 간주했고 이러한 그들의 태도는 지난 과거에 대한 끊임없는 집착으로 이어졌다. 스위스 은행이 저지른 행위에 대해 파헤치는 속에서도 그들은 자신들이 거주하는 미국의 은행들이 저지른 행위에 대해서는 의도적으로 망각했다. 그들에게 지난 역사는 그들의 뛰어난 능력과 그들이 가지고 있는 많은 재산을 탐낸 이들 때문이었고, 그들이 그렇게 시기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다름 아닌 그들이 유대인이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실질적인 아우슈비츠 생존자들은 홀로코스트 산업에 대해 오히려 부정적인 태도를 보인다. 그들에게 과거는 그저 떠올리고 싶지 않은 끔찍함일 뿐이다. 하지만 홀로코스트 산업 종사자들에게 아우슈비츠의 기억은 충분히 이용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모든 유대인을 피해자로 규정짓고 전 세계를 자신들을 착취한 침략자로 규정지음으로써 그들의 자산을 부풀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리라. 실제로 미국의 많은 유대인들은 흑인, 여성, 제 3세계 인들에 대해 배타적인 태도를 견지함으로써 스스로의 세력을 유지하기 위해 오늘날도 노력 중이다. 홀로코스트트 산업은 어쩌면 아우슈비츠에서 고통받았던 이들은 (모 개그맨의 유행어를 사용하자면) 두 번 죽이는 행위가 아닐지. 더 나아가 폭력의 본질을 망각한 행위가 아닐지. 홀로코스트 만큼이나 독일군인들도, 더 나아가 전쟁에서 생을 마감했던 모든 이들 역시도 넓게 따진다면 모두 폭력의 피해자일 테니 말이다.
q*****2 2004.03.08.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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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의 가면을 벗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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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고 머리가 커지면서 더욱 강하게 느껴지는 것은 ‘세상은 정말 알다가도 모를 곳이다’라는 것이다.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너무 많으며, 바로 잡아야 할 부분도 너무 많다. 하지만 문제는 1가지를 제대로 알고 바로 잡으면 2가지 이상의 역사적 사실이나 정치적 사건이 왜곡되어진 채 우리에게 주입된다는 것이다. 한 마디로,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우리는 거대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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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고 머리가 커지면서 더욱 강하게 느껴지는 것은 ‘세상은 정말 알다가도 모를 곳이다’라는 것이다.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너무 많으며, 바로 잡아야 할 부분도 너무 많다. 하지만 문제는 1가지를 제대로 알고 바로 잡으면 2가지 이상의 역사적 사실이나 정치적 사건이 왜곡되어진 채 우리에게 주입된다는 것이다. 한 마디로,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우리는 거대 미디어의 강력한 힘 앞에 굴복당한 상태로 꼭두각시역할에 만족하며 살아야 될지도 모른다. ‘홀로코스트 산업’이란 책은 몇 년 전부터 고민해왔던 이런 부분들을 다시 한 번 자극하는 기회를 내게 주었다. 미국내 유대인의 위상과 역할은 이미 누구나 잘 알고 있듯이 대단하다. 미국의 노벨상수상자의 40%가 소수민족인 유대계출신이며 미국내 영향력 있는 언론이 유대계 자본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이 그것을 단적으로 잘 설명해주고 있다. 또한 첨예한 외교적 문제에서 유대인 지도자들과 권력자들은 항상 미국의 행정부 뒤에서 실세의 역할을 담당하며 유대인들과 자신들의 이익과 영향력 신장을 위해 미국이라는 강대국을 적절하게 이용하고 있다. 그렇다. 여기까지는 좋다. 자본주의가 기준인 세상에서 능력 있는 사람, 집단인 유대인들이 성공하고 인정받는 건 공정하다고 볼 수 있다. 유대민족은 2000여년간 나라 없는 설움을 겪으며 수없는 고초를 감내해오면서도 자신들의 문화와 뿌리를 잘 지키며 어느 민족보다도 뛰어난 정치적, 경제적 수완을 발휘해왔다. 그 결과로 그들은 현재 세계를 지배하는 초강대국 미국을 실질적으로 제어하는 파워를 지닌 집단이 되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유대인들이 이러한 위치와 성과를 이뤄내기까지는 그네들의 순수한 노력 뿐 만아니라 또 다른 요소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그것이 음모라면 더더욱 파헤쳐서 그릇된 것을 올바르게 고쳐야 한다. 책에서도 제기되는 내용이지만 이상하게도 미국에서 만들어진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는 하나같이 다음과 같은 공식을 담고 있다. 미군은 천사, 유대인은 희생자, 독일군은 악마. 예외는 없었다. 어렸을 때부터 이런 미국영화를 안방에서 줄 곧 보아왔기 때문에 난 실제로 그런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세상에 대한 눈이 조금씩 밝아지면서 나는 이러한 고정관념에서 서서히 빠져나올 수 있었다. 대학에 와서 다양한 책들을 접하면서 우리의 역사뿐만 아니라 세계의 역사도 힘 있는 자들에 의해 쉽게 왜곡되고 일그러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유대인들의 홀로코스트는 유일한 것일 수 없다. 왜냐하면 인류가 존재한 이후로 힘 있는 자들에의한 힘없는 자들을 향한 약탈과 학살은 끊임없이 이어져 왔기 때문이다. 저자가 말하고 있는 홀로코스트 산업의 문제가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홀로코스트 산업의 핵심에 존재하는 자들은 인류역사에 군데군데 남아있는 흐릿한 대량학살(유럽인에 의한 아메리카원주민 학살과 아프리카 원주민학살 등)의 상흔을 말끔히 지우고 그 위에다 유대인들의 홀로코스트탑만을 거대하게 쌓아올리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그네들의 배를 채우면서 말이다. 물론 강제노동수용소에서 말없이 죽어간 영혼들을 위한 배상은 당연하다. 전후에 독일이 희생자들에 대한 배상문제를 정책적으로 실행했다고 해도 부족한 부분이 있거나 새로이 드러난 부분이 있다면 배상을 하는 것이 옳다. 하지만 확실한 증거 없이 정치적인 이데올로기와 경제적인 압력을 통해 또 다른 이익을 억지로 만들어내는 행위는 반드시 고발되어야 한다. 그렇게 만들어진 배상금은 절대로 억울하게 죽은 자들의 영혼을 달래줄 수 없기 때문이다. 홀로코스트의 희생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자기네들의 죽음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한 번 더 인류가 진심으로 생각해주는데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다시는 이런 끔찍한 대량학살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랄 것이다. 희생자들은 절대로 지금 팔레스타인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과의 영토분쟁과 이스라엘이 자행하고 있는 팔레스타인인학살을 즐거운 맘으로 팔짱낀 채 쳐다보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이런 성격의 글을 읽으면 잘 못 알고 있었던 부분을 알게 되고 옳은 게 과연 무엇인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소중한 기회를 얻은 것 같아서 다행이라는 맘이 드는 한 편,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진실은 언제 어디서라도 쉽게 왜곡된다는 사실을 재확인하게 됨으로써 맘 한켠이 상당히 무거워지는 것 또한 사실이다. 최근 노암 촘스키선생의 글과 박노자선생의 글을 읽고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었다. 과연 이 세상에 양심을 갖고 진실을 내뱉는 정치지도자와 지식인들이 얼마나 되는가? 힘겨운 세상살이를 나름대로 즐겁게 해보려는 맘을 갖고 낙천적으로 살려고 노력하지만 가끔 접하는 세상의 일그러지고 냄새나는 모습을 보면 맘이 아파온다. 앞으로 정보화시대와 인터넷시대가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르면 누구나가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어찌 보면 진정한 민주사회가 도래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에 발맞추어 자신의 이권만을 챙기려는 매스미디어 기업들의 정치적, 경제적 파워가 더욱 강해지게 되면, 그들은 세상 사람들의 머릿속을 통일시키려는 아주 무서운(?)음모를 구체적으로 실행에 옮길지도 모른다. 거대 매스미디어가 주장하는 이데올로기와 선전에 의해 놀아나지 않고 독립적이며 주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들이 늘어나고 그들이 양심적으로 행동할 때, 홀로코스트 산업과 같은 음모가 이 땅에서 사라질 것이다. 더욱더 개인 개인이 정신 차려 깨어있어야 할 때이다.
t*****m 2005.01.14.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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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참회를 이용하는 유대인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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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디아스포라는 기독교인들에게 복음의 세계화의 구심점이었다고 알려져 있다. 나 또한 그것을 부인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 땅에서 유배당한"(이 표현은 프란츠 파농의 표현) 자들이라 스스로 자위하면서 2차대전 전까지 유럽 전역에 걸쳐 흩어져 살고 있었다 한다. 그런 그들이 자기 땅이 아닌 남의 땅에서 살아가기 위해 얼마나 남보다 더 피나는 노력을 했을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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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디아스포라는 기독교인들에게 복음의 세계화의 구심점이었다고 알려져 있다.

나 또한 그것을 부인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 땅에서 유배당한"(이 표현은 프란츠 파농의 표현) 자들이라 스스로 자위하면서 2차대전 전까지 유럽 전역에 걸쳐 흩어져 살고 있었다 한다.

그런 그들이 자기 땅이 아닌 남의 땅에서 살아가기 위해 얼마나 남보다 더 피나는 노력을 했을까는 생각하고도 남는다. 하지만 많은 작가들의 글 속에서도 나타나듯이 유대인들은 자기들의 생존을 위해 이웃을 모략하는 일까지 주저하지 않았던 것들을 볼 수 있다.

그런 그들이 19세기 말 시온주의로 무장하여 세계 만방에 이를 펼쳐나갈 준비를 하던 중에 아마도 히틀러와 운명적인 만남을 하게 되지 않았을까?

유대인은 세계 어느 곳에 가더라도 자기들만의 공동체를 형성해 왔다. 시나고그, 회당, 랍비 등등. 낯설지 않은 단어가 우리 머리 속에 남아 있다. 그들 스스로 고립을 자초하면서 잃어버린 10년이 아닌 잃어버린 2천년을 회복하기 위해 자기들이 갖고 있는 돈을 이용하여 미국 정부까지도 주물럭거릴 수 있게 되었다.

어쨋든

작년에 독일을 방문했을 때, 마침 독일 통일기념일이었는데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광장 한 쪽에 조성된 홀로코스트 기녑비를 볼 수 있었다. 처음에는 웬 막대기같은 기둥들이 넓은 면적을 차지하면서 서있는지 궁금했는데, 독일 사람들의 설명을 듣고 그 의문이 가셨다. 간단히 말하자면 기둥 사이로 길들이 있는데 잘못 들어가면 나오는 길을 찾기 힘들정도로 유대인이 겪은 일들을 기억하는 것이라 했다. 그러면서 그들은 이 기념비를 만들이 위해 3년의 토론을 벌였다고 한다.

히틀러의 나치에 의해 학살된 사람들이 유대인 외에도 집시들도 있고 많은 다른 사람들이 있는데 여기 이 기념비에 집시도 포함시킬 것인가 말 것인가 하는 문제였다고 한다. 그들은 결론은 유대인만을 기념하는 홀로코스트로 만들기로 결론을 내렸다면서도  왜 그러한 결론을 내리게 되었는가는 설명해주지 않았다. 결국 이 문제에 대해서만큼은 또 하나의 의문을 안고 귀국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 의문이 풀리게 된 계기가 생겼다.

바로 이 책 홀로코스트 산업이라는 책이다.

유대인 개인이 아니라 유대인 집단과 그리고 이들과 결탁한 미국 정부는 한 민족의 쓰라린 아픔을 어떻게 돈벌이에 이용하고 세계 시민을 우민화하는 가에 대해 잘 설명해 준 책이다.

그동안 유대인에 가졌던 한 기독교인으로서의 짝사랑이 무너지는 순간이었고, 물론 미국에 대해서는 이미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그럴 수 있었지만 새롭게 믹구이라는 나라를 다시 보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

다른 이야기는 각설하고 우리나라 기독교인들, 조금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일독을 권하고 싶다. 특히 한국교회의 강단을 지키고자 불철주야 애쓰시는 목회자들에게 반드시 읽어보실 것을 권한다.

YES마니아 : 골드 k*****m 2007.12.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