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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할 것인가? 당할 것인가?
군주론에는 "새로운 형태의 정부 수립을 주도하는 행위가 매우 어렵고 위험하며, 성공하기 힘들다는 점을 깨달아야 할 필요가 있다. 그 이유는 구질서로부터 이익을 얻던 모든 사람들이 혁신적인 인물들에 반대하는 한편, 새로운 질서로 이익을 얻게 된 사람들은 기껏해야 미온적인 지지자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라고 하면서 변화의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렇다면 변화의 바람이 불면 어떻게 해야 할까?
조직 내에 떡갈나무 같은 사람이 있다고 하면 그는 변화의 바람이 불면 맞서 싸운다. 변화 계획에 동의하지 않는다. 바람은 더 강하게 분다. 그럴수록 더 강하게 버틴다. 떡갈나무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더 강한 바람이 필요하다. 그러다가 떡갈나무가 쓰러지면, 그 위에 강한 변화의 기반을 갖게 되고 뭔가를 건설할 수 있다. 변화할 때 떡갈나무 같은 사람이 필요하다.
변화의 바람이 거셀 때 조용히 지내는 갈대 같은 사람이 있다. 변화를 인정하는 듯 조용히 있지만 그저 변화의 바람이 지나가기를 기다릴 뿐이다. 조용한 것은 위험한 일이며, 반갑지 않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증거일 수 있다.
흔히 사람들은 변화를 좋아한다. 변화는 보존의 반대일까? 저자는 변화는 보존을 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요, 반대로 보존은 변화를 목적으로 한다는 것이다. 변화와 보존은 마치 우리의 두 다리처럼 항상 같이 움직인다.
우리 선조는 동굴에서 살았던 시절이 있었다. 만약에 동굴에 적응을 잘했다면 지금처럼 집을 지어서 살지 않았을 것이다. 인간은 자연적인 환경과 다른 환경에서도 살아가는 유일한 존재이다. 동물은 주변 환경에 잘 적응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인간은 생각을 하고 상상을 하면서 자연을 이용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인간과 동물의 구별하는 것이기도 한다.
사회심리학자인 로베르 뱅상 줄은 인류는 타인을 변화시키기 위해 세 가지의 전략함께 네 가지 전략에 대해 저자는 이야기 하고 있다. 첫 번째로, 권위이다. '까라면 까!' 힘으로 움직이게 하는 방법이다. 이런 방법은 조직 내에서 사용하면 성공확률이 높은 편이다. 그러나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는 분야도 있다. 두 번째로, 확신이다. 합리적으로 타이르기는 방법이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무슨 말을 할 때, 상대방이 이해하는 것은 내가 말하고자 했던 것과 다를 수 있다. 상대방의 말에 자신만의 생각까지 덧대어 의미를 새롭게 만들어버리는 것이다. 세 번째로 참여이다. 방관자에서 참여자로 끌어들이는 방법이다. 우리는 믿는대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대로 믿는 것이다. 네 번째로 수용이다. 타인의 말 받아들이기이다. 말하는 사람의 의견을 잘 듣고, 그 의견이 반영되도록 해야 하며, 그의견을 판단하려 하지는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조직을 바꾸는 방법은 현장에 있다고 한다. 현장 당사자들의 목표를 파악하고 그들의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대응해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것이 바뀌고 나면 많은 사람들은 혼란스러워한다. 그 혼란을 무엇을 다스릴 것인가?
변화에는 애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다. 불안한 마음과 걱정을 떨쳐버리기 위한 해결책은 행동하는 것이다. 어떤 결과를 가져 오든 그렇지 않든, 일단 행동하고 보는 것이다. 각 구성원의 생각과 행동양식을 변화를 바꾸는 데는 충분한 시간이 걸린다. 권력은 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권력도 행동하는 자에게는 아무 힘을 쓰지 못한다.
변화는 시간이 걸린다. 위기라고 인식해온 변화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 우리 주변의 외적인 부분과 내적인 부분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변화를 하는 과정에 함정을 빠지지 않게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이 변화를 이룩할 수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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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에 ‘종원응변(宗原應變)’이라는 말이 나온다. 근본을 굳건히 하고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 책은 변화에 관해 쓰인 것이지만 처음 책을 펴면 변화란 보존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란 말이 먼저 나온다. 보존 또한 변화를 목적으로 하므로 변화와 보존이란 상호간에 의존적인 것이지 결코 대립적 관계가 아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계절에 따라 옷을 갈아입는다. 겨울이 되었는데 여름옷을 입고 있으면 얼어 죽을 것이고, 여름이 돌아왔는데도 겨울옷을 입고 있다면 더위에 곤란할 것이다. 즉 상황에 맞게 변화를 해야만 우리가 존속할 수 있는 것이다. 변화는 존속하기 위함이고, 존속해야만 변화를 모색할 수 있는 상호 의존적 관계가 성립한다. 그러나 인간은 단순히 상황이나 환경에 적응하는 존재는 아니다. 동물도 겨울이 되면 털을 두껍게 하거나 겨울잠을 잠으로써 적응을 한다. 인간은 그 이상의 것을 하는데, 그것은 바로 현재를 관찰하고 미래를 예측하여 상상하고 계획하여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여기에서 말하는 변화란 곧 상상과 계획과 실천을 통해 이룰 수 있는 것을 말한다. 변화의 주체는 가정 먼저 내 자신이 되어야 하고, 다음에 타인을 변화시킬 수 있어야 하고, 최후에는 조직과 회사, 사회, 국가를 변화시킬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주로 회사를 변화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서술하고 있다. 하지만 변화의 근본적 의미와 방법은 어느 경우라도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이 책의 기법을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현대 사회를 돌아보면 인류의 과거 어느 때보다도 변화의 속도가 빠르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도 그 변화가 어지러울 정도이다. 잠깐만 한눈을 판다면 지금 내가 어디에 서있는지조차 파악하기 어렵다. 따라서 그 변화의 속도에 맞춰 능동적으로 변화하지 않으면 도저히 이 현대 사회에서 살아갈 수가 없다. 변화의 지혜를 이 책에서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다만 비교적 얇은 책인데도 저자가 세 명이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변화의 당위성과 방법을 논하고 있지만, 맥락에서 일관성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것은 내 독서법의 문제일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이 책 안에 아주 재밌는 글귀가 있어서 써 본다. 록히드 마틴의 전 회장이자 CEO인 노만 어거스틴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세상에는 두 가지 형태의 기업이 있습니다. 하나는 바뀌고 있는 기업이고, 또 하나는 문을 닫는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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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떻게 더 발전하고 변화할 건인가? 또 변화를 기회로 만드는 힘에 관에 아주 상세하고 변화를 겪으면서 겪는 어려움등을 아주 자세히 적어놨다. 지금 현시대를 사는 어느 누구라도 겪는 고민거리일 것이다. 나 역시도 항상 머릿속을 맴도는 고민거리이다.변화를 원하지만..어떻게 변화 할것인가에 대해 고민을 많이했지만 방법을 찾지못했다. 경영인이라면 꼭 한번은 읽고 넘어가야할듯하다. 책내용중 타인을 어떻게 바꿀수 있을까라는 내용이 나온다..내게 가장와닿는 내용인듯하다. 변화의 과정에 아주 많은 함정들이 도사리고 있지만 꼭 그런것만은 아닐 것이다.함증을 피해 자신과 조직의 변화를 성공으로 이끌수 있는 장점들을 갖고 있다.바로 명석함 .선한마음.그리고 용기다.명석함은 행동을 바로 잡는데 도움이되고 선한마음 엮시 훌륭한 지도자들이 가졌던 장점중 하나이다.마지막 용기는 당신이 어려운 결정을 내릴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아주 간단하지만 무지어려운이야기다.하지만 하루하루 변화하는세상에서 꼭 맘속에 담고 살아가야할듯하다. 자만하지않고 변화에 끊임없이 배우고 변화를 당하는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으로 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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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에 대한 당신의 상식을 의심하라” 표지 맨 위의 글이다. 변화에 대한 나의 상식이 먼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먼저 던져본다. ‘변화’ 수많은 사람들이 변화를 이야기한다. 그러나 정작 변화하지 못하고 그대로 살아간다. 나에게 변화란 무엇일까? 이런 질문을 던지면서 책을 읽어보면 변화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이나 주장과 다른 점을 몇가지 발견하게 된다. 학문적인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에 많은 사례들이 있다. 읽어보면 참 유익한 내용들이 많이 있다. 그 중에 70페이지의 로베르 뱅상 줄의 실험과 102페이지의 장교의 폭도를 향한 말이 기억에 남는다. 변화라는 것은 단순히 자신만을 향한 것이 아니라 타인으로부터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특이한 것은 변화에 대한 애도기간이다. 변화라는 것이 단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두고 변화는 것을 말한다. 변화의 애도기간은 변화라는 것이 왜 필요한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에는 ‘까라면 까’라는 힘으로 움직이는 방법도 있다는 것에 놀랍다. 권위에 의존한 변화도 생각보다 성공확률이 높다고 한다. 자신이 변화를 일으켜야 변화를 빠르게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모든 것이 다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다. 딜레마와의 싸움이라는 부분은 우리의 생각에 따라 관점이 달라지는 것을 본다. 같은 상황이지만 그것을 어떻게 풀이하는가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 것이다. 항상 가까이 있으시오/ 늘 거리를 두시오 같은 상황에 사용되는 말이다. 어디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가? 생각하기 나름이겠다. 트랜스포밍 변화가 지속되는 것을 말한다. 변화는 지속되어야 한다. 지속되지 않는 것은 변화가 아니다. 지속하기 위해서는 저자도 말하지만 항상 내 자신을 바르게 알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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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해서는 지금껏 말한 ‘아직 있지 않은 것’을 생각해내는 능력이 필요하다. 프로젝트란 무엇인가? 미래에 일어날 일을 지금 상상하고 결정하는 것 아닌가! 변화에 관련된 인간 능력의 모든 기초는 바로 여기에 있다. 언어를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없는 것을 바꿔 있는 것으로 만들고자 하는 능력이 그것이다. (p.26)
이 책은 "어떻게 더 발전적으로 변화할 것인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나와 조직을 바꾸는 일에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이다. 발전적인 변화를 지향하는 '변화혁신'이란 용어가 우리기업경영의 화두가 된지는 이미 오래인듯 하다. 저자들은 책 속에서 경영진들을 ‘많이 아는 자’라고 말한다. 조금은 낯선 말이기 하지만 가장 근접한 표현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타인을 변화시키는것이 내 자신을 바꾸는 것보다 훨씬 쉬운일이라고 이야기 한다. 하지만 타인을 변화 시킬때 유념해야할 사항은 '나'와 다르다는점을 인식하는것이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매일 순간마다 변화에 대해 말해야 한다” 라는 주장과 변화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부수고 그 본질을 간파해 변화에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근본적인 원인부터 파헤쳐 나간다. 이 책은 약간은 관념적인 부분도 포함하고 있어 일반 경영서와는 다르게 묵직함을 느끼면서 읽어 나간 책이다. 사회심리학자인 '로베르 뱅상 줄'은 인류는 타인을 변화시키기 위해 다음의 전략을 사용했다고 한다, 그것은 힘으로 움직이게 하는 '권위', 합리적으로 타이르는 '확신',방관자에서 참여자로 끌어들이는 '참여'그리고 타인의 말을 받아들이는 '수용'이라는 네가지 범주로 나누고 있다. 저자는 이 네가지 변화 방법의 장단점을 파악하며 심층적으로 소개한다. 또 조직을 변화시키는 방법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답은 현장에 있다'는 이야기가 제일 공감이 가는 대목이다. 변화 앞에서 자기 자신과 조직의 구성원들을 이끌어나기기 위해 무엇보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맹목적적인 믿음을 의심하는 일이라고 강조한다. 가장 커다란 장점은 다양한 실험결과와 사례를 들어 어떻게 하면 타인을 변화 속으로 이끌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객관적이고도 심리적인 접근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는 점으로 조직의 현재상황과 앞으로의 진행방향에 대해 점검할 수 있도록 하는 안내서같다는 생각이 들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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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터 아이디 : choihj4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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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밍. 신간으로 나왔을 때부터 특이한 제목의 책이라 관심이 있었다. 이번에 읽을기회가 와서 즐거운 마음으로 읽었다. ![]()
이 책을 쓴 브뤼노 자로송, 베르나르 조베르 등은 오랫동안 자신의 분야에서 '변화'를 요구받아온 직책의 사람들이다.
![]() 이 책의 큰 특징은, 첫머리에서부터 '당신이 생각하는 변화는 틀렸다!' 라고 외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에서는 여태까지 우리가 알고 있었던 Transforming. 변화라는것은 보수의 반대말이 아닌 보수를 위한 수단 이라고 주장한다. 보수를 위한 수단, 진정성이 있어 지켜야 할 가치를 고수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서의 변화를 제시하는 것이다. ![]()
사람은 누구나 오늘보다 미래에 더 나아지기를 원하며 앞으로 나아가기를 원한다. 그리고 발전해가는 과정에서 필수로 요구되는 능력중의 하나는 '변화' 일 것이다. 하지만 변화가 최종적인 목표가 되어서는 안된다. 변화는 어디까지나 수단이며, 자신이 지켜내야 할 목표를 위해 쓰여야 한다. 이 책은 여태껏 우리가 깨닫지 못했던 변화의 의미를 돼새기며, 변화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리고 있다.
굳이 필요하지 않다면, 자신의 목표를 위해 필요하지 않다면 변화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봐도 된다. 서두르지 않고 최선의 선택을 하기위해서는 신중해야 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변화. 자기 계발의 관점의 변화에 대한 정의가 무엇보다 새로웠다. ![]() 멈추어 서 있는 바퀴는 썩어가고, 쉴새없이 굴러가는 바퀴는 강하다고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변화를 위해 진정 중요한것은 변화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이 변화를 주도하는것이며 그렇기 위해 항상 깨어있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것을 깨달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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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밍이란 변화를 말하는 것이다. 변화를 잘 하는 자동차가 나오는 영화 '트랜스포머' 처럼 사람이나 조직에 효율적으로 변화를 가져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책이다. 요즘 시대에는 모든 사람들이 "변화가 중요하다" 고 말한다. 시대는 점점 빠르게 변화해가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삶도 그에 맞추어 변해야 한다. 개개인의 삶도 그렇고, 그 속에서 성장해가는 조직도 그러하다. 변화의 요구를 재빨리 파악하고 성공적으로 변화하는 조직만이 살아남는다. 그런데 많은 조직들이 변화에 성공하지 못한다.
성공적으로 변화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변화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지 못해서일까. 어느 방향으로 변해가야 할지 판단을 잘못 내려서일까. 우리가 관념적으로 생각하는것보다 변화를 이루어내는 일은 어려운 일이란다. 제자리에 머물러 있고자 하는 '관성'의 힘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왠만한 자극으로는 변화를 이루어내기가 어렵다. 그렇다고 변화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자극적인 메시지만 더욱 강하게 주는 것도 별 효과가 없다고 한다. 이미 변화의 중요성을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다양한 심리학적 분석등을 통해서 변화라는 것이 도대체 어떤 것인가에서부터, 어떻게 하면 변화라는 것이 일어나게 되는지, 사람들이 변화의 필요성을 알면서도 잘 변화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지를 흥미로운 문장으로 잘 설명하고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지루한 책인 것 같아 보이지만, 책은 의외로 무척 쉽게 잘 읽혀진다. 마치 흥미로운 소설책을 읽듯이 책장을 넘기다보면 독자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변화라는 주제에 대해서 제법 깊이 알게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때로는 사람들은 터무니 없을 만큼 쉽게 변화를 일으킨다. 떄로 사람들은 고집스러울 만큼 변화에 저항을 하기도 한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를 논하는 것이 바로 이 책의 목표이다. 그래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도대체 변화라는 것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지. 변화를 구성하는 다양한 요인들을 어떻게 분석하고 접근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기 위해서도, 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얻기 위해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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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보면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온다. 프랑스 어린이 만화 <땡땡의 모험> 시리즈 중에 <오토카 왕국의 지휘봉>편을 보면 주인공땡땡이가 실다비아라는 나라를 방문하는데 실다비아에는 많은 사건이 일어난다. 1997년 4월, 실다비아 대통령이 텔레비전을 통한 국민담화에서 ‘변화’에 관해 이야기를 하는데 “친애하는 국민여러분! 이제 세상이 바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여기에 적응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나라는 변화가 필요합니다. 그 변화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응원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는 변화에 적합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국회를 해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세계화에 적응하고, 유럽이 가해오는 억압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라고 했다. 그러나 선거결과, 실다비아 국민들은 대통령에게 변화의 기회를 주지 않았다. 대통령의 개혁 실패에는 두 가지의 요인이 따른다. 첫째, 실다비아 대통령이 이 책을 읽지 않았다는 것이고, 둘째, 우리 모두가 변화를 좋아하고, 또 변화를 원하고 있다고 전제한 점이다.
트랜스포밍 변화는 두렵다. 변화가 두려운 것은 변화 자체 때문이 아니라 변화가 가져올 결과를 알 수 아무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현대인들은 한치 앞도 보지 못하기 때문에 늘 두려움 속에서 살아간다. 개혁, 변화를 주장하는 슬로건 앞에서 당당하게 맞설 수 있는 자가 우리 가운데 몇이나 될까.
이 책은 변화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한다. 현실에 안주하여 변화를 두려워하는 이들을 위해 경영 전략 컨설팅 전문가, 조직 발전 및 인사 컨설팅 전문가, 정신과 전문의가 변화를 강조하는 책이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각자 전문가적 입장을 살려, 변화 앞에 선 조직과 개인의 사회적, 심리적 측면의 변화를 깊이 있게 분석하여 변화의 본질을 정확하게 간파하고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특히 여러 가지 실험 결과와 사례를 들어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을, 그리고 조직의 구성원들을 변화 속으로 이끌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객관적이고도 심리적인 접근으로 보여주고 있다.
가령 물이 담긴 잔을 바라보며 두 가지 심리를 볼 수 있다. ‘물이 반이나 남았네’라고 말하는 것과 ‘물이 반밖에 남지 않았네’라고 말하는 것을 비교하는 식으로 심리적 차이를 보여주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변화와 보존을 반대라고 생각한다. 모든 게 바뀌고 나면 지금껏 내가 갖고 있던 모든 것을 빼앗기고 지킬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변화는 보존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요, 반대로 보존은 변화를 목적으로 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모든 것을 지키고 보존하고 싶다면, 모든 것을 바꿔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어떤 변화가 닥치면 애도의 감정, 뭔가를 잃었다는 상실감, 우리가 사랑하는 것에 대한 집착 등의 감정의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그러므로 조직의 변화 앞에서 자기 자신과 조직의 구성원을 이끌어나가기 위해 가장 먼저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맹목적인 믿음을 의심하는 일이라고 강조한다.
왜 변화하는 것이 힘이 들까? 그것은 우리가 변화에 대해 너무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있다. 변화의 과정에는 함정들만 잇는 것이 아니라 장점도 있다. 명석함, 선한 마음, 용기를 갖추고 있다면 변화당하는 사람이 아니라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으로 살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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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깨듯 생각을 깰 수 있을까? 책의 표지가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트랜스폼이라는 뜻은 변형시키다 라는 뜻도 있지만, 모습과 성격을 특히 더 좋게 완전 바꿔놓다 라는 뜻이 있다. 조직은 좋은 쪽으로 변화하려고 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하지만, 조직 내의 3/4의 프로젝트는 실패로 돌아간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는 조직이고, 오래된 기관이라면 무엇인가 바꾸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수많은 자기 계발서들은 조직에 적응하라고 조언하곤 한다. 왜 이렇게 바꾸기 힘든 것인가? 변화를 해야 그럭저럭 되는 대로 살지 않게 될 텐데, 어떻게 하면 그렇게 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트랜스포밍 로드에 오를것인가? 이 책은 변화를 강조하는 책이다. 최근에 읽은 각종 자기계발서들은 변화에 적응하고 순응하라 했는데, 이런 책이 나오는 것을 보면서, 경기의 회복을 느낀다. 이제 우리 경제가 서서히 움트기 시작했는가?.. 잔뜩 웅크렸던 겨울의 시기는 지나고 있는 것인가, 라는 희망을 품으면서 책을 읽어 내려가기 시작했다.
저자는 동굴 속에 살았던 인간이 지혜롭게 동굴에 적응해 나가는 방법을 찾아냈더라면 우리는 여전히 동굴 속에 살고 있을 것이라 말한다. 인간이기 때문에 자연적인 환경과 아주 다른 환경에서 살아간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변화의 가능성은 적응보다는 상상에 그 기초를 두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냥 보면 조직 내 사람들은 변화를 귀찮아 하는 듯 하지만, 좋은 동기 부여와 훌륭한 리더를 만나면 변화하고 싶은 욕구가 유전자 내면에 박혀 있다는 뜻이다. 그것은 본능과도 같다.
변화의 문제는 지지를 얻어 내는 것에 있지 않고 사람들을 변화 <속으로>참여시키는 데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참여는 말로 해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직접 협동하며 움직이는 데에 참여가 있다. 참여 라는 말을 생각해 볼때, 내가 과연 국가의 일에 얼마나 참여했는가 생각해 보았다. 나이가 30이 다 되어 가지만 제대로 선거에 나간 것은 이번 선거가 처음이었다. 국가적인 차원으로 가면, 국민을 설득하고 행동을 유발시키는 것에 참 어려움이 따른다고 볼 수 있다. 이럴 경우에는 적극적인 홍보가 도움이 된다. 하지만 개인적인 사업, 그리고 10명 남짓의 작은 부서에서 서로 잘 알고 있는 상황이라면, 모든 것을 다 설명하고 계획이 되어 있고, 계획 되어져 있는 프로젝트는 오히려 실패할 확률이 높다. 그 어떤 참여도 끌어들일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에는 전략의 대강을 설명하고 계획을 수행하는 편이 낫다고 저자는 조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