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시리즈는 일본어 원판을 고대로 번역을 한 것이다. 겉부터 모든 정보 까지 - 물론 중간에 한국에서 찾아볼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 정보나 한국기관에 대한 정보는 일본판을 대신해 한국판으로 바꿔놓았다. 그래서 예전에 이것을 들고 동남아의 한나라를 갔을때 줄기장창 일본인 관광객들을 만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프랑스는 넓었던가. 아니면, 방문하는 다른 아시아사람들도 많아서 일본인들을 만날 수 있는 확률이 적었던가. 아니면 그때 이후 중국인 관광객들이 엄청나게 늘었던가. 또 아니면 이 책이 중국에서도 출판되었던가...여하튼, 그때와는 또 다른 양상이었다. 사실 이는 어쩌면 괜한 험담인 듯. 이렇게 자세한 정보를, 각기 호텔마다도 자세한 사진을 박아놓은 그 대단함에 사실 부러웠는지 모른다. 여하튼, 이 시리즈는 문화적인 것보다는 보다 실용적인 관광목적에 적합한 책이다. 어디가면 뭘 먹고, 어디가면 어떤 호텔방이 있고, 어디가서 뭘 사야 나중에 여행한번 잘했다며 주변 사람들 손바닥에 선물 하나씩 떨어뜨려놓을 수 있는 그런 실용적인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