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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을 재미있게 공부할 때 꼭 필요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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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생물학을 공부하고자 했을 때 주변에서 추천받은 책이 여럿 있었다. 호랑이 생물학책이나 혹은 '생명과학' 같이 부피도 가격이 엄청난 만큼 공부해야 하는 부담도 정비례해서 늘어나는 책을 할 수 없이 구입해서 공부했다. 그런데 아무래도 독학이다 보니 개념이 잘 정립되지 않았고, 설명도 어려워서 많이 힘들었었다. 그러던 차에 우연히 서점에 나가 발견한 책이 이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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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생물학을 공부하고자 했을 때 주변에서 추천받은 책이 여럿 있었다. 호랑이 생물학책이나 혹은 '생명과학' 같이 부피도 가격이 엄청난 만큼 공부해야 하는 부담도 정비례해서 늘어나는 책을 할 수 없이 구입해서 공부했다. 그런데 아무래도 독학이다 보니 개념이 잘 정립되지 않았고, 설명도 어려워서 많이 힘들었었다. 그러던 차에 우연히 서점에 나가 발견한 책이 이 책이었다. 판스워스 교수라는 가상의 인물을 내세워 그의 강의록을 녹취, 정리한 형태의 이 책을 무작정 구입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는 마음이 들었지만 차츰 판스워스 교수의 강의가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판스워스 교수의 캐릭터 자체가 워낙 재밌고 독특해서 그의 설명 또한 독창적이고 핵심을 다루는 데 전혀 군더더기가 없었다. 한 예로 생명의 정의 같은, 생물학에서 가장 처음에 나오는 부분이니만큼 쉽다고 생각하는 부분에서도 그의 강의는 매우 이채로웠다. 자신이 좋아하는 모터사이클을 등장시켜 생물과 비생물을 구별짓는 것은 여느 책에서는 볼 수 없는 매우 독특한 것이서서 그 만큼 기억에 강렬하게 새겨진다. 장을 거듭할 수록 RNA, DNA, 유전 같은 어렵고 힘든 파트들이 등장하는데도 그의 강의는 언제나 다른 책과는 유별나게 다른 특별한 강렬도로 뇌리에 기억되기 떄문에 쉽게 이해된다. "신화와 전설의 생물학적 근거" 장은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는 것이었는데 흡혈귀, 늑대 인간, 네스 호의 괴물 등을 생물학을 공부하는 과학자적인 입장에서 접근, 설명하는 것이어서 정말 재미있었다. 흔히 미신이나 전설 등으로 치부하기 쉬운 것을 다른 보통의 생물과는 차이를 지닌 실체로서 파악하는 시도 자체가 매우 흥미로웠다. 이 책이 전공서적을 대신할 수 없음은 물론이다. 하지만 활자가 매우 크고 설명도 빈약하게 되어 있는 수많은 생물개론서들 보다는 수백배 더 유익한 책이라고 확신할 수 있다. 전공서적의 부담에서 잠시나마 자유로워지는 동시에 전공서적의 개념을 보다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에서 이 책을 산 건 정말 행운이라고 말할 수 있다.
n********a 2005.03.06.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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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생물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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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고등학교에서 생물을 배우게 될 학생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작가는 미국대학 신입생의 생물수업의 내용을 가지고 이야기를 시작하지만, 이정도의 수준이라면우리의 고등학생들에게 충분히 흥미를 유발할 수 있을 것 같다.요즘의 수능세대는 어떤방식으로 배우는지 모르겠지만, 예전하고 크게 벗어나지 않으리라 여겨진다.자연계를 선택하고 생물과목을 대입 시험과목으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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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고등학교에서 생물을 배우게 될 학생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작가는 미국대학 신입생의 생물수업의 내용을 가지고 이야기를 시작하지만, 이정도의 수준이라면
우리의 고등학생들에게 충분히 흥미를 유발할 수 있을 것 같다.

요즘의 수능세대는 어떤방식으로 배우는지 모르겠지만, 예전하고 크게 벗어나지 않으리라 여겨진다.
자연계를 선택하고 생물과목을 대입 시험과목으로 선택으로 했던 내 고교시절의 생물 수업을 떠올려보면,
교과서에 형형색색의 밑줄이 그어져 있고, 감수분열, 단계별 기능, DNA/RNA 기능, 시험에 나오는것/안나오는것 등으로 구분하여
외우고 시험보는데만 급급했다.

하지만, 그때 줄치며 외워야만 했던 것들이 왜 중요하며, 어떠한 단계를 거쳐 생물이 진화해 왔는지에 대해서
지금에와서 기억을 떠올려보면, 무얼 배웠나 싶을 정도로 생물학의 용어, 몇가지 기능들 말고는 딱히 떠오르는 것이 없는 것이다.

이 책은 학교수업의 도식적이고 기능적인 생물수업을 벗어나, 생물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부터 출발하여
생물에 대한 많은 생각과 미처 깨닫지 못했던 시각으로 교수와 학생간의 대화식 방법으로
왜 세포 하나하나가 중요한지, 진화는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하면서
생물학의 즐거움을 보여준다. 더불어 공부란 어떻게 해나가야 하는 것인가를 함께 보여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예전의 생물교과서를 다시 펼쳐 본듯한 느낌과 그때는 못보았던 생물이란 무엇인가? 생물은 어떻게 진화되어 왔는가에
대해 큰그림으로 쉽게 볼 수 있게 설명해주는 교양서적이다.

=독서노트=

* 광합성
이산화탄소와 물로 포도당을 만드는 과정.
물은 수소와 전자의 공급원으로 이산화탄소는 탄소의 공급원으로 사용.

빛 에너지는 이산화탄소를 포도당으로 변화시키는데 필요한 ATP & NADPH를 만드는데 사용.
이산화탄소가 잎의 기공으로 들어오면 RuBP라는 화합물과 결합하여 3PG가 됨.

NADPH에 의해 공급된 수소와 ATP를 써서 3PG는 G3P가 되고, 이것이 포도당이 됨.
이중 G3P중 몇개는 RuBP로 변해서 재사용.


* 제2의 생물혁명, 즉 분자혁명의 기반이 되었던 원리
- 모든 세포가 살아 있는 동안 반드시 해야만 하는 2가지.


1) 증식하기 위해 분열한다.
    세포는 분열에 의해 새로이 생긴 두 세포가  완전하게 각 세포로서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전달하는 수단을 갖고 있을것이다. 모세포에서 받은 정보를 딸세포에게 전달해주어야.

2) 모세포에서 필요한 정보를 전달받은 딸세포는 그 정보를 사용해서 일을 해야한다.
    일이란 단백질을 제조하는 것, 그 중 많은 것이 효소.

    단백질 : 아미노산의 사슬로 이루어진 고분자.
    효   소 : 반응의 속도를 높여주는 화합물

* DNA (deoxy ribonncleic acid : 디옥시리보 핵산)
  1) 복사가 가능하고
  2) 특정한 단백질을 어떻게 만들어 낼것인가를 지시할 엄청난 양의 정보를 저장 할 수 있는 고분자. 핵속에 존재.

   * 단백질이 반복되는 단위 : 아미노산
   * DNA가 반복되는 단위    : 뉴클레오티드(nucleotide) 
                                          - 5탄당, 인산 염기로 구성.

염기
피리미딘 : 시토신 + 티민
퓨린       : 아데닌 + 구아닌
 - 서로 대칭으로 작용

 DNA :   2중 나선의 3차원 구조
            4개의 뉴클레티드, 핵안에 존재
 RNA :  한가닥의 사슬로 된 핵산.
            핵밖에 존재, 리보오스로 구성.

* 세포는 RNA를 만들기 위한 리보뉴클레오티드와 DNA를 만들기 위한 리옥시리보, 뉴클레오티드의 2가지 뉴클레오티드가 존재.

* RNA는 아레닌, 구아닌, 시토신의 DNA의 3가지 뉴클레오티드를 사용 + 우라실을 사용


* DNA가 어떻게 복사본을 만드는가?
상보성 : 상보성에 의해 분자의 어느 한쪽의 사슬의 염기는 다른쪽의 어떤 특정 염기하고만 맞다.
             구아닌 - 시토신      티민 - 아데닌   

# DNA 복제                                           
; DNA의 이중나선이 풀리면서 원래의 사슬에서 각기 새로운 사슬을 만든다. 한쪽 사슬은 말단에서
  복제포크를 향해서 새로운 사슬을 합성하고 다른쪽 사슬은 복제포크쪽에서 역으로 합성해간다.

 
* 두 식물이 진화해 온 역사를 보고 최초에는 비교적 간단한 생물이었는데 점차 복잡해진 것을 알게 되면
 
" 진화는 분명 '진보'다. 더욱 완벽한 것으로 나아가는 일이다. 누군가 그렇게 계획했음에 틀림없다" 라고
  말하고 싶어진다.
하지만 꼭 그러라는 법은 없다.
 
우리가 보아 온것처럼 적재적소에 일어난 우연이 마치 목적을 갖고 행해진것처럼 보일 수 있기때문이다.
 
* 환경이 특정한 표현형을 선택해서 그 특정한 표현형이 그 형질을 다음세대에 전달할 확률을 높인다는 개념의
   커다란 틀은 19세기 중반 찰스 다윈에 의해서다. 다윈은 환경의 표현형에 대한 이런식의 작용을 자연선택이라고 하였다.

* 종(Species)이란, 서로 교잡가능한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동식물의 집단으로, 다른집단의 구성원과는 교잡할 수 없는 것이다.
s****i 2008.02.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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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스워스 교수의 생물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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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책을 약 7-8년 전쯤에 본 것 같은데(그때는 2권짜리), 우연히 여기서 다시 발견하였기에 반가운 마음에 리뷰를 남깁니다. 그나저나 합본이 되고 나서도 그 중간에 커버가 바뀌었네요. 개정판은 아는 듯 한데..   이 책의 수준은 딱 우리나라 고등학교 생물II 수준인데, 그간 교육과정이 너무 바뀌어서 아마 생물II라고 부르지는 않겠죠.  그리고, 그정도 수준으로 고등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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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책을 약 7-8년 전쯤에 본 것 같은데(그때는 2권짜리), 우연히 여기서 다시 발견하였기에 반가운 마음에 리뷰를 남깁니다. 그나저나 합본이 되고 나서도 그 중간에 커버가 바뀌었네요. 개정판은 아는 듯 한데..

 

이 책의 수준은 딱 우리나라 고등학교 생물II 수준인데, 그간 교육과정이 너무 바뀌어서 아마 생물II라고 부르지는 않겠죠.  그리고, 그정도 수준으로 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지도 모르겠구요. 그러니까, 광합성을 설명하는 크랩스 회로(맞는지?)나 뭐 그런것들이요.

 

그렇다고는 하지만, 이 책은 학생이 아닌 분들도 충분히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 책은 강의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구성을 취하고 있는데, 이 강의가 또 아주 유머러스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빌 브라이슨의 유머와 좀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첫장에서 생명의 개념을 설명한 부분은 정말 읽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은지 시간이 그렇게 흘렀는데도 아직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논하는 대부분의 현학적인(그러나 정작 중요한 사실은 알지도 못하는) 인문학책보다 훨씬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또, 왠지 비트겐슈타인의 개념도 떠오릅니다.

 

최근 생물 교양서로는 일본 학자가 쓴 "생물과 무생물 사이"가 인기를 얻는 듯 하네요. 저도 읽어보았지만, 정말 잘쓴 책입니다.  이과계통의 배경이 없는 사람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으리라 생각되며, 일독을 권합니다. 또, 우리나라에서도 학식을 갖춘 학자들이 대중 과학 교양서를 많이 지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물론, 최재천 교수의 활동이 두드러진 듯 합니다만, 그 분의 일부 책들은 서로 겹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정재승 교수의 책도 내용이나 구성이 정말 좋습니다만, 과학콘서트 이후의 책은 그에 미치지 못하는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하여튼, 생물분야의 교과서를 다시 한번 재미있게 읽는다는 기분으로 이 책을 읽으시길 권합니다. 한참 지난 후에 보니, 교과서만큼 괜찮은 책도 드물다는 생각이 드는데(거기에 재미까지 있다면!),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YES마니아 : 로얄 s*****s 2008.08.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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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을 좋아한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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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일반교양서로 읽는다면 다소 어렵고 지루할 수도 있다. 제목 그대로 '생물학 강의'이기 때문에 전문적인 지식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한마디로 <덜 딱딱한 생물 교과서> 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 책을 교과서 대용으로 삼으면 큰일난다. 500쪽이 조금 넘는 책에 고등과정의 생물 내용이 모두 들어갈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생물교과서 요약본 정도로만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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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일반교양서로 읽는다면 다소 어렵고 지루할 수도 있다.

제목 그대로 '생물학 강의'이기 때문에 전문적인 지식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한마디로 <덜 딱딱한 생물 교과서> 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 책을 교과서 대용으로 삼으면 큰일난다.

500쪽이 조금 넘는 책에 고등과정의 생물 내용이 모두 들어갈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생물교과서 요약본 정도로만 여기면 충분할 듯 하다.

나에겐 중간에 있는 '워크숍. 학습방법에 대하여'가 이 책의 알짜배기였다.

s******4 2010.07.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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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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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이 책을 읽고 있는 나에게 물었다. "난데없이 생물학책은 뭐야?"라고.. 그래서 나는 "내 어릴 적 꿈이 생물학자였자나~!"라고 대답했다. 초등학교시절을 거쳐 중학교 초반까지도 내꿈은 생물학자, 그중에서도 동물학자였다. 생물학에 어떤 분야가 있는지도 몰랐지만, 동물이 좋았고, 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직업이라는 점이 끌렸다. 세월이 생물학자의 길이 그다지 행복한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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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이 책을 읽고 있는 나에게 물었다. "난데없이 생물학책은 뭐야?"라고.. 그래서 나는 "내 어릴 적 꿈이 생물학자였자나~!"라고 대답했다. 초등학교시절을 거쳐 중학교 초반까지도 내꿈은 생물학자, 그중에서도 동물학자였다. 생물학에 어떤 분야가 있는지도 몰랐지만, 동물이 좋았고, 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직업이라는 점이 끌렸다. 세월이 생물학자의 길이 그다지 행복한 길이 아닐 수도 있다는 점을 알려주었지만, 그 분야에 대한 관심은 끊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가끔씩 과학분야의 책을 읽을때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아도 기분이 좋아진다. 이 책도 예외없이 중간의 3~4 챕터는 이해불가였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가상의 인물이다)가 말하는 대로 생물학관련 자료들을 찾아가며.. 읽었다. 뭐 그냥 지나가버린 부분도 많지만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비록 가상의 인물이기는 하지만, 중고교 시절 이런 류(?)의 선생님을 만났었다면, 난 신학을 접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신학은 과학보다 철학에 가깝다. 그래서 뭔가 의미를 찾는대 의미가 있다(?). 생물학은 관찰대상이 있고, 그 관찰대상이 갖는 행동이나 습성들을 통해 그 의미도 알아볼 수 있으니까.. 더 매력적인지도.. ^^;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내용들도 있었다. 아마도 신학도이기때문에 그런 의미들을 찾게된 것은 아닐런지.. 어쨋든.. 생명의 정의를 내리는 강의와 각종 유전관련된 강의들, 신화와 전설의 생물학적 근거, 동물 행동학 등의 강의가 특별히 맘에 든다.

내가 만일 판스워스 교수의 강의실에서 수업을 듣는 학생이었다면 나는 어느정도의 성적을 받았을까? 모르긴 몰라도.. A+이다.. 난.. ㅋ 그가 냈다고 하는 시험문제가 부록으로 실렸는데.. 는 90%이상을 맞췃다. ㅋㅋ 몇 문제는 앞에 내용을 컨닝하기는 했지만. 쩝.. ㅋ

아무튼.. 물리, 화학 이론과 함께 설명하고 있는 초반에는 이 책이 부담스러웠지만 그 부분을 지나가니 술술 재미있게 읽혔다. 나름 추천할만한 책.. 생물학을 전공하는 이가 이 책을 읽으면 뭐라할지 그것이 또.. 궁금해진다.. ㅋㅋㅋ

s****n 2008.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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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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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넘치는 실력파 교수의 살아있는 생물 강의?   책의 표지에 이렇게 나와있듯이 이 책은 판스워스 교수의 강의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 하다. 원래 <생각하는 생물 1, 2>로 나왔던 책을 합본하여 다시 출간한 책이다.   한 마디로 이 책을 표현하자면(책의 뒷표지에도 나오지만) '연극 대본 같은 강의 노트'라는 점이다. 판스워스 교수는 가공의 인물로, 그가 대학 1학년 학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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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넘치는 실력파 교수의 살아있는 생물 강의?   책의 표지에 이렇게 나와있듯이 이 책은 판스워스 교수의 강의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 하다. 원래 <생각하는 생물 1, 2>로 나왔던 책을 합본하여 다시 출간한 책이다.   한 마디로 이 책을 표현하자면(책의 뒷표지에도 나오지만) '연극 대본 같은 강의 노트'라는 점이다. 판스워스 교수는 가공의 인물로, 그가 대학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생물학 강의를 하는 형식으로 이 책은 씌여져 있다.   미국의 교과 과정이 우리나라와는 다르기 때문에 아마도 고등학교 학생이 읽으면 적당할 정도의 내용이긴 하다. 하지만 화학적 배경지식이 약하다면 제대로 이해할 수 없는 부분도 많이 있다.   수업시간에도 늘 강조하는 것은 화학을 잘 해야만 생물을 잘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뉴클레오티드의 구조식을 그릴줄 모르는 생물학과 대학생들이 엄청나게 많다. 하물며 DNA나  RNA를 그린다는 것은 꿈꿀 수도 없다. 이 책에서는 크게 언급하지 않고 넘어가지만 아미노산의 구조식과 폴리펩티드 결합을 그릴 줄 아는 생물학과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이 과연 얼마나 될까?   물론 나도 20개의 아미노산 구조식을 모두 그릴줄 아는 것은 아니다. 주요한 몇 개의 것만 외우고 있을 뿐, 나머진 기본 구조식 밖에는 알지 못한다.   그래도 이 책은 여전히 유효하다. 적절한 비교와 비유를 통해 복잡하고 어려울 것만 같은 생물을 잘 설명하고 있다. 생물을 무조건 외우는 암기과목이라고 생각하는 고등학생들이 읽는다면 매우 좋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일반생물학 강의를 들어본 적이 없는, 또는 들은지 오래된 성인이 생물학적 교양을 위해 선택해도 연극 대본을 읽듯이 쉽게 넘어갈 듯 하다.   아마도 이 책에 대한 평가는 잠시 미뤄야 할지도 모르겠다. <꿈꾸는 달팽이 : 과학 속에서 삶의 진리를 깨우치는 권오길 교수의 생물학 강의>라는 책을 읽고 난 뒤에야 진정한 평가가 가능하리란 생각 때문이다.
YES마니아 : 골드 e*****u 2005.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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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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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설명하고 말도 지나치게 많아요. 저는 생물교사하려고 공부하던 중에, 이 책 읽으면서 그동안 공부했던거 말로 슬슬 정리나하려고 했는데, 그냥 일반 책 보는게 나을 듯싶어요. 그리고 좀 두껍습니다. 그림도 그려져 있는데, 안에, 못 그렸어요. 미국인 특유의 그림체 같아 보였어요. 어쨋든, 추천 못하겠네요. 지금 이 책은 저기 어딘가에 마구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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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설명하고 말도 지나치게 많아요.

저는 생물교사하려고 공부하던 중에, 이 책 읽으면서 그동안 공부했던거 말로 슬슬 정리나하려고 했는데,

그냥 일반 책 보는게 나을 듯싶어요.

그리고 좀 두껍습니다. 그림도 그려져 있는데, 안에, 못 그렸어요.

미국인 특유의 그림체 같아 보였어요.

어쨋든, 추천 못하겠네요. 지금 이 책은 저기 어딘가에 마구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o********n 2007.10.25. 신고 공감 0 댓글 0